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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시댁 조카 결혼식 한복입고 올림머리 다 하셨어요?

제목없음 | 조회수 : 5,538
작성일 : 2019-08-14 15:35:35

한복이야 그렇다치고...

올림머리 미용실 가서 하고 가셨나요?


그냥 깔끔하게 정장같이 입고

머리도 드라이하고  가고픈데

예의에 어긋날까요


시아주버님 딸인데

이혼하셔서 엄마는 없구요

시어머니, 저 그리고 시누가 한복을 입어야하는데

요즘 맞춰입고 그렇진 않죠?


꼭 한복을 입어야하나요


IP : 112.146.xxx.3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7년전
    '19.8.14 3:38 PM (14.39.xxx.40)

    제 결혼식에도 안했고요,
    20년전 시숙 결혼식에도
    큰어머니, 작은 어머니 한복안입으셨어요

  • 2. ...
    '19.8.14 3:38 PM (59.15.xxx.61)

    결혼식장 가서 한복 곱게 입은 모습 보기는 좋은데
    입는 분들은 참 번거롭죠.
    식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더운 7~8월이면 진짜 어휴~~

  • 3. ...
    '19.8.14 3:39 PM (175.211.xxx.116)

    엄마가 없다면 입어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입으시면 머리는 미용실 가시구요.

  • 4. 엄마가
    '19.8.14 3:39 PM (117.111.xxx.69)

    안오시나요? 그렇다면 한복 입어주시는게 어떨지???

  • 5. ㅇㅇ
    '19.8.14 3:40 PM (49.142.xxx.116)

    전 한복 입을일 없어서 결혼식 때라도 한복 입고 머리 올려요. 그렇게 꾸밀날이 얼마나 된다고 ㅎㅎ
    한복 예쁘잖아요.. 드레스 같고....

  • 6. dlfjs
    '19.8.14 3:43 PM (125.177.xxx.43)

    안입어도ㅜ되요
    입어주면 고마운거고

  • 7. 저라면
    '19.8.14 3:54 PM (61.82.xxx.207)

    입어주면 고마울거 같아요.
    엄마가 딸 결혼식에 참석 못하는 결혼식이라면 누구라도 좀 입어줘야죠.
    할머니야 할머니인거 티나고요.
    원글님이나 시누이중 한분은 입으시는게 도와주는거죠

  • 8.
    '19.8.14 3:56 PM (121.167.xxx.120)

    혼주가 입고 와달라고 부탁하면 입고 가고 아무말 없으면 안 입고 가도 돼요
    집안마다 가풍이 달라서요
    원글님 같은 경우 시어머니나 아주버니 조카딸 의견이 중요 하겠네요
    친정엄마 안계시면 사돈과 화촉 밝힐 사람은 입어야 하겠네요

  • 9. ....
    '19.8.14 4:01 PM (121.139.xxx.136)

    몇년전 시누딸 결혼식에 시누가 한복대여랑 미용실비용 보내주어서 동서랑 둘이 대여해서 입구 대여점에서 소개해준 미용실에서 저렴하게 올림 머리 하구갔어요....
    번거롭지만 좋은날 부주한다 생각하구요‥~~^

  • 10. . .
    '19.8.14 4:09 PM (119.69.xxx.115)

    시숙모나 외숙모 정도는 일반하객이 아니라 크게보면 가족에 해당하잖아요. 명절에 얼굴보는 사이면 한복입는 게 맞더라구요. 전 제가 한복입고 머리하고 화장하는 걸 좋아해서 상관없는데 그런거 귀찮아하고 싫어하시면 난감하고 그럴거 같긴해요

  • 11. ....
    '19.8.14 4:09 PM (112.220.xxx.102)

    이쁜한복으로 대여해서 입고가세요...
    머리도 이쁘게 하시고 ^^
    가족사진 찍을때도 한복 입으신분 많으니 보기 좋던데요
    제 동생 결혼식할때 큰엄마작은엄마이모들 한복 다 입었고
    사촌언니랑 사촌새언니도 한복입고 왔더라구요
    감사하고 보기 좋았어요

  • 12. 저희는
    '19.8.14 4:22 PM (14.33.xxx.52)

    조카 결혼식에 딸이든 아들이든 언니(혼주)가 원해서 다 입었어요...
    좀 귀찮기도 했지만 한복대여하고 올림머리하고 가요. 자매가 다섯이라 결혼식날 이모들이 기념촬영하고 나름 재미있어요. 이제 서로 정해진 약속처럼 당연히 입네요.
    오히려 고모들은 안입더라고요...

  • 13.
    '19.8.14 4:29 PM (61.80.xxx.55)

    엄마도 없는데 한복 입는게 낫죠

  • 14. 저는
    '19.8.14 4:57 PM (175.214.xxx.49)

    외숙모인데 안 입었고 울 시엄니도 양장.

  • 15. 한복싫음
    '19.8.14 7:28 PM (1.234.xxx.107)

    요즘은 한복 안입는 추세라니 듣던 중 반갑네요.
    시어머니 친정어머니도 안입었음 좋겠지만
    드레스 입는 것보단 한복이 낫겠어서
    그날만 꾹 참는다 생각하려구요

  • 16. ...
    '19.8.14 8:25 PM (61.105.xxx.31)

    요즘은 신부의 자매도 안입어요.
    모든 관심은 신부에게 집중하도록.

  • 17. 저도
    '19.8.14 8:33 PM (119.70.xxx.55)

    시조카가 9월 초에 결혼 하는데 집안 여자들끼리 서로 일입기로 했어요. 요즘은 9월에도 덥고 번거롭고 무엇보다 신부가 빛나야 하는 자리라서요. 그냥 단정한 원피스 입고 갈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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