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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자식이 진짜 싫은 분들 없지요?

니가싫다 | 조회수 : 3,768
작성일 : 2019-08-14 15:18:28
자식만 없음 하루하루가 너무 평화롭고
조용히 지나갈거 같습니다.
몸에서 정말 암세포가 늘어날것처럼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자식없이 딩크로 사는 친구네가
부럽습니다.
내돈벌어 나를 위해 쓰고싶고
자식이 아니면 남편수입도 고스란히 저축해서
큰돈 모았을텐데 전생에 철천지 원수였을까요..
성인만 되면 바로 빠이빠이 하고 싶습니다..
엄마자격도 의무도 놓아버리고 싶은날입니다.
IP : 175.223.xxx.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4 3:30 PM (119.149.xxx.248)

    무자식이 상팔자는 진리중에 진리에요. 자식속썩이는 사람들 보면 정말 폭싹 늙더라구요.

  • 2. ㆍㆍㆍ
    '19.8.14 3:31 PM (210.178.xxx.192)

    왜 없겠어요? 자기자식 때려죽이고 학대하고 차별하는일 예나 지금이나 쭉 있어왔잖아요. 다들 차마 입밖에 내지 못해서 그렇지 남녀가 재미보고 잤는데 어쩌다보니 생겨서. 내 인생 짐덩어리 웬수덩어리이다 어디가서 없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걸요. 예전 코미디언 배영만이란 사람이 그러더군요. 피임이 없어서 생기는 대로 낳아야했던 시절 자신의 엄마가 10남매를 낳았는데 배영만이 학교갔다 형제들이랑 집에 가면 그 엄마가 '니들은 어디가서 좀 죽고오지 왜 죽지도 않고 다들 살아왔냐고' 절규했다고 해요 ㅠㅠ

  • 3. 딩크할걸
    '19.8.14 3:41 PM (39.7.xxx.50)

    몹시 후회스럽죠 ㅜ

  • 4. ....
    '19.8.14 3:57 PM (1.237.xxx.189)

    애 미래를 생각한답시고 하는 내 욕심 때문이죠 뭐
    학원도 내가 감당할만큼 보내고
    다 내려놓음 크게 미울것도 없는데 그게 되나요

  • 5. 아이사완
    '19.8.14 4:00 PM (175.209.xxx.48)

    자식을 돈으로 치환하는 사고는
    문제라고 봅니다.

    자식은 내 목숨을 내던져서라도
    지켜내야 할 존재라 생각해도
    모자랍니다.

    부모 속상하게 하는 자식 많지요.
    그렇다 해도 포기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6. 고3맘
    '19.8.14 4:27 PM (1.246.xxx.193)

    정말 요즘같아선 자식이라도 싫습니다
    실망에 실망 에구 말하면 뭐하나요 뭐

  • 7.
    '19.8.14 4:52 PM (211.110.xxx.180)

    제 심정이랑 딱 이네요!!! 정말 미칠거 같아요! 제가 집 나가고 싶어요 ㅠㅠ

  • 8. ,.
    '19.8.14 5:01 PM (223.33.xxx.165)

    매일 매일 같은 생각입니다
    아이도 태어나서 고생이고
    어쩌겠어요
    내가 만든 생명이니 아이한테도 미안하고 책임을 져야죠

  • 9. 내가 낳았으면
    '19.8.14 7:57 PM (223.38.xxx.158)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것이고
    자식을 돈과 결부시키는 것 자체가 정상은 아닙니다
    그런 생각 하면 자식 못기릅니다
    끝까지 하수분인데요
    하는데까지 하고 대신 마음을 비우고 살아야지요

  • 10. ㅇㅇㅇ
    '19.8.14 10:18 PM (110.70.xxx.91)

    코미디언 배영만씨 얘기가 너무 충격이네요
    어머닛나는 사람은 자기 삶이 힘들다고
    아무렇게나 잠자리해서 낳은 아이들이 열씩이나 돼도 화풀이 하면서 면피할수 있나요.
    어린 자식들한테 어디가서 죽지, 왜 죽지도 않았냐니..
    너무도 무식하고 부모로서 애정도 한톨이 안보이는 인간같아요..충격

  • 11. ㅇㅇㅇ
    '19.8.14 10:38 PM (110.70.xxx.91)

    어머닛라는 ㅡ 어머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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