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출 2억 정도 되시는분들은 수입이 어떻게 되시나요?
몇년전에 세입자가 외벌이인데 전세대출이 2억 넘더라구요
그땐 그 정도 대출은 생각지도 않았어서 놀랐는데
또 그게 놀랄일이 아니라고 하니...
수입이 어느정도면 감당 가능할까 싶어요~
1. 요새
'19.8.14 11:40 AM (1.233.xxx.247) - 삭제된댓글다들 최소 2억씩 내지 않나요?
저희는 맞벌이 세전 1억 3천 정도인데 대출 2억 5천 내서 아파트 샀어요.
1억만 더 내면 30평대 갈 수 있었는데 무서워서 못했었는데.. 조금 후회되네요.2. 요새
'19.8.14 11:41 AM (1.233.xxx.247) - 삭제된댓글다들 최소 2억씩 내지 않나요?
저희는 맞벌이 세전 1억 3천 정도인데 대출 2억 5천 내서 아파트 샀어요.
1억만 더 내면 30평대 갈 수 있었는데 무서워서 못했었는데.. 조금 후회되네요.
타이트하게 생활하니까 금방금방 갚고 있어요.3. 요새
'19.8.14 11:41 AM (106.255.xxx.135) - 삭제된댓글이자 낮아서 매달 이자만 4~50 낼 수 있음 가능
4. ..
'19.8.14 11:43 AM (223.62.xxx.98)전 대출 1억 넘어가면 큰일 나는줄 알았는데...
2년만에 대출6-7천 정도 갚았거든요
그러다보니 너무 겁냈나?싶기도 하고...
근데 제 일이 불안정한 편이라 고민이에요.5. ..
'19.8.14 11:45 AM (183.98.xxx.33)놀랄일도 아니네요.
그리고 요즘은 은행대출도 까다로와 수입 감당은 은행이 알아서
계산해줍니다6. ..
'19.8.14 11:45 AM (223.62.xxx.98)요새 이자만 못내지 않나요?
원리금 균등상환이라 월80이상은 내야할듯요7. 그러면
'19.8.14 11:47 AM (211.202.xxx.216)원금은 어찌 상환하나요????
집값아 오르니까 그때 시세차익으로요? 수입이 정해져 있는데 이자 몇십은 손이 떨려서
그런데 사실 그거 꼬박 모아봐야 얼마 안되고,8. 몰라도돼
'19.8.14 11:52 AM (223.62.xxx.29) - 삭제된댓글남편 380 외벌이 입니다
자식 아들 둘 있어요
초등, 어린이집 가는 아이요
2년전 디딤돌로 빌렸어요
이율 3.1 이고 다행히도 아파트값 올랐네요9. ..
'19.8.14 12:18 PM (223.38.xxx.80) - 삭제된댓글서울이랑 지방은 억 단위 체감이 달라서
지방에선 2억이면 80프로 내지 절반에 가까운 돈이라 부담이라는데
서울에서 2억은 20프로 정도? 그 정도 대출은 기본인듯.
물론 수입에 따른 대출이긴해도, 그러니 연봉 1억이라도
허리띠 쫄라메고 쓸거없단 소리 나오잖아요. 그거 빈말 아니예요.10. 집값창ㄱ
'19.8.14 12:20 PM (223.38.xxx.80) - 삭제된댓글서울이랑 지방은 억 단위 체감이 달라서
지방에선 2억이면 80프로 내지 절반에 가까운 돈이라 부담이라는데
서울에서 2억은 20프로 정도? 그 정도 대출은 기본인듯.
물론 수입에 따른 대출이긴해도, 그러니 연봉 1억이라도
허리띠 쫄라메고 쓸거없단 소리 나오잖아요. 그거 빈말 아니예요.
안되면 맞벌이해서라도 맞추는거죠.11. 집값
'19.8.14 12:21 PM (223.38.xxx.80)서울이랑 지방은 억 단위 체감이 달라서
지방에선 집에 대출 2억이면 80프로 내지 절반에 가까운 돈. 심지어 싼곳은 90프로인셈이라 부담이라는데
서울에서 2억은 보통 20프로 정도? 그 정도 대출은 기본인듯.
물론 수입에 따른 대출이긴해도, 그러니 연봉 1억이라도
허리띠 쫄라메고 쓸거없단 소리 나오잖아요. 그거 빈말 아니예요.
안되면 맞벌이해서라도 맞추는거죠.12. 저희는~
'19.8.14 12:34 P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연봉 2억 넘고..군대 간 아들 1인.
생활비 월200. 그리고 나머지는 저축 가능해서
2억 빌렸어요.13. 저희는~
'19.8.14 12:36 P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연봉 2억 넘고..군대 간 아들 1인.
생활비 월200. 그리고 나머지는 저축 가능해서
2억 빌렸어요.
가고 싶은 아파트가 있어서 난생 처음 대출 받아서
스트레스 받아요.14. 오백만원
'19.8.14 2:04 PM (61.82.xxx.207)애들 중등,초등때 월 수입 오백만원수입인데, 2억천 대출받아 아파트 평수 늘렸어요.
원리금 균등상환 30년짜리 대출로 처음엔 월 90만원즘 빠져나갔네요.
90만원중 60만원이 이자고 30만원만 원금 갚아지는 돈이었네요.
나머지 월400만원으로 생활하고 저축도 조금하고, 연말에 보너스 나오면 1년간 모은돈과 보너스 합쳐서 대출갚아버리고요.
6년이 지난 지금 대출금은 일억천 남았습니다.
중간에 대출 한번 갈아타서 지금은 월 75만원즘 빠져나가고, 그중 50만원이 원금이고, 25만원이 이자예요.
지금은 월수입 6백만원인데, 큰아이가 재수생이라 따로 저축은 못합니다.
수입도 늘고 대출금으로 나가는돈도 약간 줄었지만 애 학원비가 어마무시해서 진짜 쪼들리며 삽니다.
앞으로 5년안에 다~ 갚는게 목표인데, 둘째 입시 치러야하니 쉽지는 않을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