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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생각하는 나의 이상적인 몸무게

40대중반 조회수 : 2,002
작성일 : 2019-08-14 11:38:08
40대 중반이에요.
키 166cm이고 현재 몸무게 60kg인데 
딱 5kg만 뺐으면 좋겠어요. 
55-56kg일때가 가장 보기도 좋고 
옷 태도 나고 ㅋ
무엇보다 몸이 가벼웠던것 같아요.
지금은 앉아있으면 가끔 배도 당기고
다리도 좀 무겁고.. .그래요.
얼마전까지 62kg 이었는데 
최근 아침에 생식 먹고 밤에 걷기 1시간씩 해서
2kg 빠져서 일주일째 60kg 지켜내고 있어요.
솔직히 운동은 그 이상 하기 싫고 ^^;;
식습관만으로 조금만 더 빼보고 싶어요.
오늘부터 탄수화물 반으로 줄이고
물 많이 마셔보려고요. 
보이차도 하루에 한잔씩!
나중에 후기 남길게요. ㅋ


IP : 121.181.xxx.1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좋아
    '19.8.14 11:44 A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저는 165에 48~49사이인데
    최고 몸무게가 58~59였어요
    근데 더 빼고 싶은데 건강때문에 참고 유지하고 있어요
    나이는 48 얼굴은 뭐 포기했구요

  • 2. ㅋㅋㅋ
    '19.8.14 11:50 AM (183.98.xxx.142)

    지금 저랑 키 무게 또옥같으시네요 ㅋㅋ
    전 반년간 십킬로 찐건데
    사정상 운동 전혀 못하고 산 결과예요
    먹는건 평생 새모이 먹냐는 소리
    듣는 식습관이라 먹는것도 안줄였고 ㅋ
    근데
    얼굴이 오년전보다도 훨 잔주름없고
    피부 너무 뽀얗고 예ㅃㅇ단 소리도
    오십평생 첨 듣는 중이라
    이걸 빼야되나 말아야되나 갈등중ㅋㅋㅋ

  • 3.
    '19.8.14 11:52 AM (70.187.xxx.9)

    키 - 110 = 몸무게

    미용상으로 가장 보기 좋다고 하죠. 님 생각 맞아요.

  • 4. ..
    '19.8.14 11:56 AM (222.237.xxx.88)

    저는 164에 52킬로때가 제일 보기도 좋고 컨디션도 좋았어요.
    지금은 49킬로인데 아무리 먹어도 위만 아프고 더 찌질 않아요. 확실히 52킬로 나갈때보다 빈티나요.

  • 5. ..
    '19.8.14 12:12 PM (211.221.xxx.49)

    저도 키 165에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몸무게는 54~55인데 현실은 57~8....ㅠㅠ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54 만들어놓고 살짝 정줄놓으면 어느새 고무줄처럼 몸무게는 57로 돌아와있네요...정말 평생 관리가 답인듯해요..
    허나 현실은 탄수화물과 술의 유혹을 견디지 못한다는...ㅠㅠ

  • 6. 저는
    '19.8.14 1:13 PM (117.111.xxx.142)

    169에 55인데
    원래 52일때보다
    옷테가 무너지고
    배가 볼록이에요.
    옷사이즈 늘이기싫어 체중관리하려구요.

    평생 다이어트 안해보고 살았는데 ㅡㅡ

  • 7. ..
    '19.8.14 1:14 PM (14.32.xxx.96)

    저도 163인데 54- 55일때가 적당
    53이면 얼굴이 해골에 까맣게 되요
    근데 현실은 57-58 ㅠ 그 3킬로가 안빠져요..아니 못빼는거죠

  • 8. 저요
    '19.8.14 4:00 PM (110.70.xxx.10)

    47세
    166에 55~56
    게시판에서는 돼지라고 비웃는 분들 많지만 실제로 불편함 없이 살 수 있어요.
    최근 몇달 동안 맛집 찾아다니며 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었더니 세상에 60이 되었네요.
    답답하고 배만 볼록 나와서 무거워 죽겠는데 위가 커졌는지 계속 먹어요.

    166에 55로 얼른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 9. ...
    '19.8.14 7:59 PM (14.38.xxx.118)

    나이는 많은데 키는 작고....
    지금 48인데 46쯤 되고 싶어요.
    두달 죽을 고생해서 47쯤 만들어 놓으면 단 몇번만 외식해도 바로 원상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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