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면서 가장 괴로운일이 뭘까요.
1. ㅁㅁ
'19.8.14 7:35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제가 하는말입니다
내곁에서 숨만 쉬고 있어도 된다2. 저도
'19.8.14 7:49 AM (211.245.xxx.178)자식같아요.
내가 힘든건 참아져도 자식이 힘들어하는걸 보는건 고통 이상이더라구요...3. 자식이야
'19.8.14 8:11 A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말할것도 없지요
그다음 괴로운것이 내인생 내맘대로 살지 못할때인거 같아요
이거저거에 발목이 잡혀서....4. ..
'19.8.14 8:12 AM (223.38.xxx.41) - 삭제된댓글저도 밤새 아이때문에 잠못이루었네요. ..
그래도 건강하게 내곁에 살아있음에 감사하렵니다.5. ㄱㄱㄱ
'19.8.14 8:25 AM (125.177.xxx.151)건강만하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
6. 무조건감사
'19.8.14 8:30 AM (121.137.xxx.120) - 삭제된댓글건강만하면 소원이 없겠222
7. ㅇㅇ
'19.8.14 8:30 AM (116.47.xxx.220)옴짝달짝 못하는 상황이요...
벼랑끝에 몰려있는데
그나마도 죽으라고 등떠미는 사람들 천지에요8. 그래도
'19.8.14 8:34 AM (114.201.xxx.2)자식이 이쁘다지만 그래도 내가 먼저예요
아파보세요 진짜 큰병 걸려 아프면 만사가 다 싫어져요
사람들이 정신적 고통이 젤 괴롭다 어쩐다하지만
전 육체적 고통 못 따라간다봐요
정말 큰병걸려 정신 못 차리게 아프고 식은땀 줄줄
나고 쓰러져보면 ㅜㅜ
정말 건강이 최고임9. 다른건욕심
'19.8.14 8:43 AM (121.137.xxx.120) - 삭제된댓글정말 건강이 최고 무조건 건강.
10. 진실은...
'19.8.14 8:48 AM (117.111.xxx.59) - 삭제된댓글무조건 건강이 최고
11. .....
'19.8.14 8:55 AM (221.157.xxx.127)그런가봐요 내성적 개판일땐 암러치도 않더만 자식성적 그보다 백배 나은데도 걱정스러운거보면
12. ....
'19.8.14 9:19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그것도 지나갑디다...
기대가 큰만큼 애증도 깊었던 아이가...스무살 직전 상상도 못할 진단을 받았어요
다시는 웃을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아이도 나도 재미나게 살만합니다...
원글님 글 행간 무게가 절절히 느껴져, 곁에 있으면 손이라도 꼬옥 잡아드리고 싶어집니다..13. 일명 CRPS
'19.8.14 9:23 AM (119.198.xxx.59)만성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걸리신 분들이
제일 괴로우실 것 같습니다.
바람만 살짝 불어도 칼로 베는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마약성 진통제 아니면 잠도 못주무시고.
그 어떤 고통이 살면서 그보다 더 클까요?14. /////
'19.8.14 9:42 AM (211.250.xxx.45)맞아요
자식눈에 눈물나는거보는거 ㅠㅠ15. 자식
'19.8.14 9:54 AM (182.231.xxx.209)내가 아파 고통스러운건 참았습니다...
그런데 내아이가 그 아픔을 겪는다면
참을 수가 없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