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에게 고백 글이 삭제됐네요. 아쉬워요.
여러 댓글 보는 맛이 쏠쏠하기도 하고
댓글이 100개가 넘어가길래 다시 보기 클릭했더니
삭제되고 없네요. 허탈.. 황망...
야밤에 심심해서 조언도 몇개나 달았는디..
(흐미~이런 아까울데가~!!)
여러 분들이 매의 눈으로 보는 그 연하남 심리나 사람보는 눈,
상황 판단에 있어서 공부가 될만한 주옥같은 댓글이 여러개였는데..
학생이 교과서를 잃어버린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복사나 캡쳐라도 해둘걸 그랬어요..끙~~
1. 어머낫
'19.8.14 2:33 AM (118.37.xxx.114)아쉽네요.. 궁금한데 댓글만 남겨 두지
2. ㅇㅇㅇ
'19.8.14 2:40 AM (175.223.xxx.199)이 남자가 원글에게 인간적 호감이냐, 이성적 관심이냐를
분별하는 예리한 댓글들이 하나 둘 달려가고
원글님이 댓글로 조목조목 그남자와 얽힌 에피를 얘기해
주면서 남자의 정체가 어장관리남, 남자 여우, 천성이 스윗하고 여지주는 남자로 가닥이 잡혀가는 길이었어요 .
단순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예리한 82회원 특유의 눈으로
남자의 무의식적 심리나 대처법 등을 제시하는데..
이게 너무 사이다라 눈을 떼지못하고 읽어나갔거든요.
댓글이 거의 인생공부가 된다할 만큼 꿀잼이던데..
아쉽고~관심갖고 쓴 댓글들이 지워져서 화나요~!3. 아마도
'19.8.14 6:36 AM (61.105.xxx.161)한잔하고 술김에 용기내 써본 글 같던데 댓글 주르륵 달린거 읽다보니 정신차리고 상황판단되는거 아니었나 싶어요
아무래도 연상연하는 연하쪽에서 많이 들이대야 성공하는건데 안타깝지만 밥잘사주는 예쁜 누나는 드라마에서만 가능한걸로 ㅜㅜ4. ‥
'19.8.14 6:53 A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그남자는 이미 그여자가 자길 좋아하는거 알아요
순간순간 철벽치며 그여자 마음 갖고 놀면서
선넘지 말라며 친절과 자상을 베풀면서 흔드는 남자
진짜 저런류의 남자 별루예요
세상 모든여자들 자기가 잘해주면 다좋아해주는줄
아는 오만한 남자‥ 거기다가 그엄마는 한술 더 떠
아주아주 재수없어요5. ㅇㅇ
'19.8.14 7:33 AM (223.62.xxx.120)그 남자는 이미 알겁니다.자길 좋아하는구나..
6. ㄷㅇ
'19.8.14 7:54 AM (39.118.xxx.70)본인이 예쁘지않다고 얘기하지만 않았어도 누가봐도 남자가 들이대는 상황이었는데..
7. 호수풍경
'19.8.14 9:53 AM (118.131.xxx.121)연상연하는 연하가 고백해야 성공한다는 진리입니다...
그렇게 끼부리고 흔들어대기만 하는거 물론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냥 그런 사람인갑다하면 아주 좋은 케이스지만 흔들이면 한쪽만 상처받죠...
그 남자도 자기가 맘껏 해줘도 쿨해서 좋다고 했담서요...
그 님이 고백하면 끝날걸요...
근데 문제는 일로 만난 사이라는거...
어쩔거야... ㅡ.,ㅡ8. ㅇㅇ
'19.8.14 10:24 AM (58.120.xxx.80)단순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예리한 82회원 특유의 눈으로
남자의 무의식적 심리나 대처법 등을 제시하는데..
이게 너무 사이다라 눈을 떼지못하고 읽어나갔거든요.
댓글이 거의 인생공부가 된다할 만큼 꿀잼이던데.. 222222222229. ...
'19.8.14 1:15 PM (59.5.xxx.18)댓글 넘 좋았죠. 초저녁 한숨자고 깊은밤에 읽으면서 원글도 댓글도 주옥같았어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