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애들이 집근처 에서 봉사하고 집에 들어오며.
엄마 에어컨!
하는데
행복감을 느꼇어요
우리딸이 귀여워서 일지도 몰라요 ㅎㅎ)
하지만 분명 미래에 (애들이 언젠가 떠나고 없을때)
이순간을 그리워할지 모르겠다
했어요.
물론 방학동안 소름 돋는순간도 있어요
점심 먹은거 설거지? 하는데 뒤에서
엄마 오늘 저녁 뭐먹지?ㅎㄷㄷㄷ
미래에 그리워할 현재의 모습
콩 조회수 : 2,010
작성일 : 2019-08-13 23:50:26
IP : 124.49.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트백
'19.8.13 11:55 PM (219.254.xxx.109)음 미래에는 이런글을 보고 나도 저런생각을 했던적이 있었지 라고 떠오르겠죠..제가 방금 그랬거든요.나도 저랬던 나이가 있었는데.저 원글이는 나보다 어린가보다 그런생각 ㅋㅋㅋㅋ
2. ...
'19.8.13 11:57 PM (114.205.xxx.161)ㅎㅎ 글속에 행복이있네요.
후덜덜 해도 말이죠3. 그러게요
'19.8.14 12:37 AM (175.167.xxx.208)이전엔 정말 힘들었던 시절도 지금 돌아보면 행복했던 젊은시절이었네요~
4. 우리꼬맹이도
'19.8.14 1:35 AM (58.120.xxx.80)밖에서 집에들어오자마자
하아~~ 천국!! 했네요 ㅎㅎㅎ
니가 천사니까 천국이지 강아지야!5. 예전
'19.8.14 8:51 AM (175.120.xxx.181)집뒤의 중학교 다니던 아들이
4시 땡하면 마쳐서 집으로 뛰어옵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며 엄마 밥 줘 하던 추억이
지금도 선명해요
지금은 관리하느라 아무것도 안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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