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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의 식생활에 문제가 있을까요~~?

끼니 조회수 : 7,528
작성일 : 2019-08-13 14:13:36
아침에 옥수수 1개반

점심에 복숭아 2개

저녁에 초초미니밤호박1개, 계란후라이 1개

아침,점심은 갖고 다니고
저녁은 집에서 며칠째 이렇게 먹고있어요
(중간중갸 물 마시고요)

이런 식생활 간편하고 좋은데
지속되면 문제될까요?
IP : 39.7.xxx.3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3 2:15 PM (110.70.xxx.206)

    나이가 어찌 되시나요?
    저렇게 먹으면 저는 어지러울거 같은데요 ㅠ
    영양제도 하나 안 드시고 저렇게만 드시나요?

  • 2. ..
    '19.8.13 2:15 PM (222.237.xxx.88)

    편식으로 인한 필요영양소의 불균형을 생각하면 답이 나오죠.

  • 3. 허기
    '19.8.13 2:15 PM (121.176.xxx.101)

    문제 될 건 없는 데
    배 안 고프세요?
    전 저거 한 번에 다 먹을 것 같은 데

  • 4. ..
    '19.8.13 2:15 PM (58.143.xxx.115) - 삭제된댓글

    다이어트 중이세요?
    배 안고프시면 괜찮은데 메뉴를 조금씩 바꿔가며 드세요
    옥수수 - 고구마
    달걀 - 두유

  • 5. ㅎㅇㄹ
    '19.8.13 2:17 PM (218.153.xxx.41)

    탈모에 생리에 안좋은 영양 줄듯요
    영양학적으로 골고루 먹어야쥬

  • 6. ....
    '19.8.13 2:17 PM (220.123.xxx.111)

    전 저거 한 번에 다 먹을 것 같은 데22222
    (그것도 끼니말고 간식으로 ㅎ)

  • 7.
    '19.8.13 2:17 PM (125.252.xxx.13)

    넘나 허기질듯해요
    기운이 없을거 같아요

  • 8. ...
    '19.8.13 2:19 PM (39.7.xxx.150)

    단백질이 좀 있어야

  • 9. 아니요
    '19.8.13 2:19 PM (39.7.xxx.30)

    원래 식욕이 막 좋진 않아요
    물론 삐쩍 말랐고요 ㅠ
    근데 더 먹으면 다음끼니때 더 식욕이 없네요
    아마 운동안하고 좀 우울 무기력(?)해서
    계속 이런가봐요 ;;

    영양은 괜찮을까요?
    40대고 영양제는 안먹고있어요

  • 10. ...
    '19.8.13 2:20 PM (36.38.xxx.51)

    영양소 골고루 안먹으면 퇴행성 관절염 걸려요.
    긴 다이어트 끝에 뼈에 골다공증 오고
    그때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 11. 원글
    '19.8.13 2:20 PM (39.7.xxx.30)

    저녁에 먹는 계란으로 단백질되려니 했는데
    부족한가보군요

    최근에 머리카락이 푸슬해져서
    조금 속상하긴 했어요

  • 12. ...
    '19.8.13 2:20 PM (220.124.xxx.74)

    고기좀 드시고 종합비타민 드시면 될거 같아요

  • 13. 에효
    '19.8.13 2:21 PM (73.229.xxx.212)

    저렇게 먹으면 당연 피부도 안좋고 근육도없고 말랐으니 몸이 앞으로 구부정하게 휘어서 늙어보이고 골다공증에.....문제 많아요.

  • 14. 원글
    '19.8.13 2:22 PM (39.7.xxx.30)

    고기.. 그게 다큐 열심히 보고나서
    도저히 안먹혀서요
    그전엔 참 좋아했는데..
    식생활 책으로 다큐로 공부하고나서
    고기 인스턴트 싹 빼고 먹는데
    뭔가 은근 불안하네요

  • 15. ...
    '19.8.13 2:24 PM (36.38.xxx.51)

    제가 아는분이 식이요법으로 살은 뺐는데 70대 노인의 뼈가 되어버렸어요. 절대로 안됩니다. 골고루 드시고 저녁 6시이후 먹지 말고 운동하세요

  • 16. 점점점
    '19.8.13 2:25 PM (175.223.xxx.104)

    골로가요.
    채식주의 몸에 안좋아요.
    20대때 채식7년 그중 완전비건 2년 지냈는데
    몸상해 그만뒀어요.
    후회해요. 몸 상해요

  • 17. 아..
    '19.8.13 2:26 PM (39.7.xxx.30)

    모두들 한목소리로 안된다고 하시네요
    아무래도 뭔가를 대책을 세워야 될까봐요
    일단은 이 식단은 많이 부족한것으로 알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 18. 단백질
    '19.8.13 2:28 PM (73.229.xxx.212)

    고기아니라도 콩, 두부, 렌틸, 퀴노아같은거라도 챙겨먹어야지 식생활을 책이랑 다큐로 공부하셨다는분이 우째 저리 드십니까.
    저러다 머리도 다 부슬부슬 기름하나도없어서 피부도 버슬버슬 몸은 기름기없이 바짝말라서 뼈랑 근육은없이 휘청휘청.
    자세돟 바르지못하고 기운도없고....나이 사십에 지금부터 맨날 운동하고 단백질 챙겨먹어도 근육이 붙을까말까하고만.
    차라리 님보다 몸무게 20키로 더나가도 운동 맨날해서 아랫배는 좀 있어도 웟배엔 근육있고 허벅지 두꺼워도 중간에 갈라지 근육보이고 등중간에 엉덩이까지 줄 좍가는 든든한 척추주변 근육 가진분들이 나이들수록 더 보기 좋아요.

  • 19. ..
    '19.8.13 2:29 PM (58.143.xxx.115)

    고기 드시지 마시구요
    제가 경험자..
    콩단백질 드세요
    저처럼 위가 작고 소화기능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종합비타민 챙겨드시고
    가벼운 요가라도 운동 시작해보세요

  • 20. ...
    '19.8.13 2:31 PM (125.128.xxx.132)

    단백질도 부족하지만 철분, 칼슘은 어디 섭취할 구석이 없네요.
    단백질 철분 부족이니 빈혈 있을 것이고, 40넘었으면 골다공증도 우려되요

    양이 지나치게 적은 것도 문제지만 편식은 더 심각하게 문제예요

  • 21.
    '19.8.13 2:32 PM (80.12.xxx.48)

    위에쓰신거 한번에 다 먹어도 저한텐 한끼 식사도 안돼요.
    그리고 옥수수는 무슨 영양이 있다고 드시는건가요?

  • 22.
    '19.8.13 2:33 PM (73.229.xxx.212) - 삭제된댓글

    질나쁘고 당높은 탄수화물이 옥수수나 과일인데...

  • 23. 아참
    '19.8.13 2:34 PM (39.7.xxx.30)

    네 일단 종합비타민부터 챙겨볼께요
    센튜룸 이런것도 되는거죠?
    아이허브도 기다리기 뭐한데
    걍 약국에서 살까 싶어서요

    운동.. 은 제가 뭔일에 크게 실망하고나서
    아예 의욕이 안나더라고요 ;;
    그래도 안내켜도 어거지라도 해볼께요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ㅠ

  • 24.
    '19.8.13 2:34 PM (73.229.xxx.212)

    질나쁘고 당높은 탄수화물이 옥수수나 과일인데...저렇게먹으면 머리도 금방 빠져요.
    40대에 마른분들 머리속이 허옇게 보일정도로 탈모인분들도 많더라고요.

  • 25. ㅠㅜ
    '19.8.13 2:37 PM (39.7.xxx.30) - 삭제된댓글

    철분 칼슘 이런거 챙겨먹기 넘 힘들더라고요
    영양제 사놨더니 어느 의사분 유튜브에서
    그런 칼슘 먹느니 시멘트벽을 핥아먹으라고 하셔서..ㅠ
    영양제도 넘 복잡해서 먹는거 팍 중단했어요

    아무튼 영양소를 고루고루 챙겨먹는건
    너무 힘드네요
    제가 혼자라 더 챙기는게 귀찮은가봐요

  • 26. 하아~
    '19.8.13 2:39 PM (175.211.xxx.106)

    최소한 콩류 단백질 (두부로든 콩밥이든) 먹고 탄수화물도 너무 적고요...영양제 필수요.

  • 27. ㅇㅇ
    '19.8.13 2:47 PM (222.235.xxx.13)

    저도 비슷해요..아마 저혼자 살았다면 거의 안먹고도 살았을듯. 근데 건강은 해치겠죠.

    두부 닭가슴살 우유 치즈 계란 하루 두세개 오이 등..
    좀 추가해 드심 나을듯..

  • 28. ...
    '19.8.13 2:47 PM (61.72.xxx.248)

    통곡물 현미밥 조금만 드세요
    현미에도 단백질 있어요
    여기에 생선이나 고기 추가해야하는데...
    녹색채소도 전혀 안드신다는 게 ..;;;

  • 29. ..
    '19.8.13 2:50 PM (124.53.xxx.131)

    겉은 멀쩡해 보일지라도 모든 신체가
    또래보다 일찍 노화가 시작 될걸요?
    입 짧으면 골골거려도 젊어선 보기엔 좋을수도 있는데
    나이 들어가면서 확연히 차이가 나요.
    친정엄마 그리고 나의 경험상 그러네요.

  • 30.
    '19.8.13 2:57 PM (211.206.xxx.180)

    탄수화물 너무 안 들어가도 무기력하지 않나요?

  • 31. 뭐지?
    '19.8.13 2:58 PM (61.82.xxx.223)

    전 저거 한 번에 다 먹을 것 같은 데
    (그것도 끼니말고 간식으로 ㅎ) 333333333

  • 32. 일단
    '19.8.13 2:58 PM (175.223.xxx.71)

    설마 최근에 귀에서 소리가 나는데
    이게 영양문제는 아니겠죠;;
    소리가 계속 커지더라고요

    당장 오늘 저녁으로 소고기하고 채소
    당첨이네요
    그 동안은 밥 챙겨먹은것만도 어디냐 했는데
    댓글보고 갑자기 많이 찔려요

  • 33. 그렇게
    '19.8.13 2:59 PM (118.91.xxx.161)

    많이 안좋진않을거같아요...단백질만 좀 추가하면요.

  • 34. 그리고
    '19.8.13 3:02 PM (175.223.xxx.71)

    우유의역습 인가?
    그거 책보고 동영상보고선
    사실 유제품도 모두 다 끊었거든요

    그동안 그러고보니 너무 많이 제한하고선
    대체품을 잘 못 찾았다봐요
    아무튼 아는대로 요리조리피하다보니
    이상하게 저런식단이 되었어요
    (솔직히 귀찮고 요리할 힘없는것도
    한몫 했고요)

    암튼 조언주신대로 개선해볼께요

  • 35. 세상에
    '19.8.13 3:02 PM (222.110.xxx.248)

    먹을 게 얾나 많고 고기도 있고 건강식이라 해도
    맛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 안 억울하세요 저렇게만 먹고 하루를 보낸다는게?
    어차피 나이들면 소화력, 치아건강 다 나빠져서 사실 먹고 싶어도
    맛있게는 많이 못 먹어요. 그냥 안 죽으려고 먹지.

  • 36. ㅣㅣ
    '19.8.13 3:11 PM (117.111.xxx.68)

    그렇게 많이 안좋진않을거같아요...단백질만 좀 추가하면요 22222

    제가 저기에 단백질 채소 좀 넣어서 먹는데 괜찮아요 10년이상 그리 먹었고요 지금 마흔중반이고 검진에서 아무이상 없게 나왔어요 골다공증이나 그런거. 글로봐서 되게 적어보이지만 나이들수록 소식하시는게 맞구요. 대신 전 일주일에 세번 수영합니다. 제가 하루동안 먹는거 남들 반정도만 먹는데 이상없어요 의사가 위가 작아 많이 먹으면 위늘어난다고 해서 쭈욱 관리 했었어요. 체질에 따라 다른거니 여기댓만 너무 믿지 마시구요 키나 몸무게 체질을 먼저 고려하시는게 좋아료

  • 37. ....
    '19.8.13 3:15 PM (106.102.xxx.113) - 삭제된댓글

    하루 단백질 필요량, 계란 1개 단백질 함유량 검색해보세요.
    하루 섭취량의 80% 이상 탄수화물이네요.
    복숭아도 당덩어리 탄수화물인 거 알고 먹는 거죠?

  • 38. ㆍㆍㆍ
    '19.8.13 3:17 PM (175.223.xxx.198) - 삭제된댓글

    정기적으로 보약 드시고, 영양제 종류별로 빡세게 드시면 되겠네요. 워낙 입맛이 없으시니, 드시는데 한계가 있을듯요. 우리 집이 저 빼고 입이 짧아서 그렇게 삽니다.

  • 39. 원글
    '19.8.13 3:25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

    복숭아는요
    몇달간 복숭아 달고 살던 엄마가
    거의 회춘하다시피 얼굴이 확 확 좋아져서
    주변으로부터 도대체 무슨 시술했냐고
    매일 고문당하듯이 그랬거든요
    진짜 그때 생각하면 엄마 얼굴이 복숭아 빛으로 활짝 피면서 갑자기 한 10년 이상 젊어지셨었어요
    그거보고선 저도 가능한 자주 먹을라고 했던거겉아요
    근데 배부르다보니 저는 그게 그냥 끼니가 되고..
    뭐 글ᆞ

    저는 소음인인듯하고요
    원래는 밥을 엄청 좋아하는 밥순이였어요


    이나이에 창피한일이지만 저는 사실 누가 챙겨주면 잘 먹긴 해요
    기분 좋아도 잘 먹고요

    근데 제가 요리 이게 빨리 안되고
    자꾸 사람들한테 크게 실망하다보니
    식음을 전폐하지 않는것만 해도 어디냐
    하면서 살던 시기가 꽤 길었어요

    그러던중 1일1식이 좋대서
    마침 귀찮은데 딱이다 싶어 그렇게도 해봤다가
    또 아닌듯해서 바꿨다가..

    암튼 이거저거 다 변명이고요
    제가 저를 잘 못챙긴거 맞아요
    에혀.. 재밌게 살던 저를
    기운 쭉 빠지게 만든 사람들을 탓하자니
    결국 답도없는 남탓이고..
    제가 극복하고 일어서야겠죠

    정신 번쩍 차리도록 댓글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힘없어도 어떻게든 힘내볼께요

    울고싶을때도 웃을수있어야
    내 삶을 비로소 살수 있다던데..
    그게 참 힘드네요

  • 40.
    '19.8.13 3:25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이비인후과 가세요. 영양실조 맞아요. 그러다 청신경세포 손상 진단받아요. 당연히 변비일테고 영양제 먹는다고 보충될 식단이 아니에요.

  • 41. 녹색
    '19.8.13 3:36 PM (220.73.xxx.59)

    식물 좀 드세요
    제철식물이요
    열무 얼갈이 애호박 오이 상추 깻잎 치커리 쑥갓 미나리 등등
    엽록소가 우리 몸 세포구성물질과 DNA 가 같대요

  • 42. ㅣㅣ
    '19.8.13 3:55 PM (223.33.xxx.41)

    역시 마른 분들 이유가 있군요! 다이어트 식단으로 참고하겠습니다 ㅠㅠ 근데 계란 하나는 드셔야 할거 같아요

  • 43. .......
    '19.8.13 4:02 PM (219.254.xxx.109)

    나이들어서 사람이 진이 다 빠진 느낌.안그래도 콜라겐이 빠져서 움뿍 들어간 느낌이 드는나이인데..거기다가 이렇게 먹으면 사람이 진기가 없어보인다고 해야하나..이렇게 먹고도 건강하면서 날씬한 느낌은 삼십대중반.그이상부터는 초췌해보여요..나이들어서는 진짜 탄단지 제대로 먹어줘야해요.

  • 44. 제기준으론
    '19.8.13 4:03 PM (218.48.xxx.40)

    영양실조올것만 같아요..
    마른분들은 다 이유가 있군요,.,.

  • 45. ㅎㅎㅎ
    '19.8.13 4:24 PM (141.223.xxx.31)

    우유의 역습을 보셨다고요 그럼 '옥수수의 습격'도 시간나면 보세요.

  • 46. ..
    '19.8.13 7:14 PM (114.206.xxx.28)

    골다공증, 당뇨 오기 쉬워요.
    옥수수, 복숭아 모드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음식인데다가
    섬유질과 비타민, 무기질을 섭취할 수 있는 녹색채소가 전혀 없어요.
    미니밤호박도 탄수화물이구요.
    매끼니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고루 포함된 식단을 드시는 것이 건강의 첫걸음입니다.

  • 47.
    '19.8.13 7:54 PM (61.74.xxx.64)

    식생활 정보 감사합니다.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 안 하면 탈모 관절염 당뇨 골다공증 올 수 있다니 유의해야겠어요.

  • 48.
    '19.8.13 9:15 PM (121.167.xxx.120)

    귀의 이상은 영양 문제도 포함이고요
    잠을 못 자거나 못 먹거나 못 쉬어도 그렇고 신경 많이 받고 스트레쓰 받아도 와요
    더 잘 신경써서 먹으세요
    닭 가슴살이나 스텡크만으로 한끼 드세요
    밥 먹지 말고 고기만 먹어도 돼요

  • 49. 내일은희망
    '19.8.13 10:56 PM (119.196.xxx.61)

    저렇게 먹고 버틸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 50. .......
    '19.8.14 8:17 AM (223.62.xxx.210)

    저 원글님과 비슷한 상태인데,
    댓글 읽고 정신차리고 좀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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