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난생처음 아로니아를 사왔는데

헉스 조회수 : 3,359
작성일 : 2019-08-13 12:04:44
맛이, 맛이, 맛이 한푼 주고 먹으라면 다섯푼 주고 뱉고 싶게 떫네요.
포장에 국산이라고 당당하게 표기돼 있어서 안심하며 사왔어요.
우리나라에선 선물받아서만 먹어봤고 
제 손으론 처음 구입해봤습니다. 백화점 매장에서요. 싱싱하긴 합니다.
근데 도저히 먹을 수 없게 떫어요.
이것도 후숙이 될까요?
안 된다면 어떤 용도로 쓸 수 있을까요?
물건은 탱글탱글 똘망똘망합니다.
IP : 122.34.xxx.3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3 12:07 PM (121.155.xxx.30)

    요크르트나 우유에넣어
    갈아드세요
    그냥은 못먹어요 ㅜ

  • 2. 만냥금0
    '19.8.13 12:07 PM (112.162.xxx.251)

    맛이 없어요.
    말려서 가루내어 드시든지
    설탕에 재어서 엑시스내서 드시든지
    냉동시킨후 요구루트에 갈아 드셔보세요.
    비싼요구루트.
    눈에는 바로 신호가 와요. 특히 안구건조증에 탁월한듯

  • 3.
    '19.8.13 12:09 PM (122.34.xxx.30)

    그런가요? 우유도 요거트도 안 먹는데...
    아니, 생산자는 분명 이런 맛인 걸 알았을 텐데 어떻게 이런 걸 판매하나요?
    과일 백화점에 납품하기 경쟁 어려운 걸로 아는데 이해불가~

  • 4. 뭐랄까
    '19.8.13 12:09 PM (180.64.xxx.242)

    아로니아는 몰아주기 열매같아요.

    그냥 먹으면 맛 그닥그닥인 블루베리에 아로니아 가루를 솔솔 뿌려 우유랑 먹으면 블루베리가 더 맛있게 느껴져요.

    저는 무조건 분말로 먹어요.

  • 5. 말려요
    '19.8.13 12:11 PM (221.141.xxx.186)

    말려서 가루내어 여기저기 막 먹어요
    쓴맛때문에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더라구요
    전 가루로 만들어 잘 먹고 있어요

  • 6. 만냥금0
    '19.8.13 12:12 PM (112.162.xxx.251)

    그럼 음료수에 갈아드세요.
    금방 없어져요.
    몸에 좋아요

  • 7.
    '19.8.13 12:13 PM (175.127.xxx.153)

    건강 생각해서 갈아먹는거죠^^;

  • 8.
    '19.8.13 12:14 PM (221.141.xxx.186)

    아로니아
    일부러 주문해서 먹어요
    그게 베리류의 황제라는데요

  • 9.
    '19.8.13 12:14 PM (122.34.xxx.30)

    음료수 맛까지 버릴 강도의 떫은 맛인데...
    유럽에서 먹어본 아로니아는 이렇지 않았거든요. 일조량과 상관있는 걸까요.
    아무튼 아로니아는 영원히 빠빠이~ 과실이 됐네요. ㅋ

  • 10. 아로
    '19.8.13 12:20 PM (175.205.xxx.113)

    아로니아는 맛으로 먹는 과일이라기보다는 제철 영양제라고 생각해요 생과는 마시는 요구르트랑 갈아서 주스로 드시거나 과일청만들어서 떠먹는 요거트나 탄산수에 넣어드세요
    분말로 요거트나 아무 음식에 소량 뿌려드심 되요
    참고로 국산 분말은 진보라빛이 아니고 약간 탁한 자주색이 나요

  • 11. 원래
    '19.8.13 12:27 PM (123.214.xxx.169)

    맛없어요ㅡㅡ

  • 12.
    '19.8.13 12:29 PM (182.228.xxx.89) - 삭제된댓글

    시력회복에 좋아요
    키위나 딸기 다른 과일이랑 아로니아 조금 넣고 갈아마셔요
    더울땐 슬러시해먹으면 좋아요

  • 13.
    '19.8.13 12:30 PM (1.248.xxx.113)

    원래 떫은거예요. 영양은 무지막지하고요.
    먹기힘들어 포도당 섞은거 팔잖아요.

  • 14.
    '19.8.13 12:35 PM (122.34.xxx.30)

    조언해 주신대로 약으로 생각하고 다른 것에 섞어 먹어보겠습니다.
    근데 외국에서 먹은 아로니아 맛은 절대 이렇지 않았거든요. 특히 스페인산 아로니아는 짱!

  • 15. ....
    '19.8.13 12:37 PM (58.234.xxx.156) - 삭제된댓글

    밥 지을 때
    잡곡 넣듯이 넣어보세요.

    특유의 시고 떫은 맛이 다 사라져서 거부감 없이 소비할 수 있어요.

  • 16.
    '19.8.13 12:38 PM (122.34.xxx.30)

    밥에다 잡곡처럼 섞는 신박한 방법도 있군요. 함 시도해보겄습니다.

  • 17. 재영
    '19.8.13 12:38 PM (14.32.xxx.19)

    저랑 똑같은 고민을...ㅎㅎ
    시어머님이 엄청 많이 보내주셔서요..
    이거 믹서기에 갈아서 설탕넣고 물러터진
    바나나도 하나 같이 넣고 잼만들었는데
    첨엔 떫더니 점점 맛있어져요
    홈메이드 요구르트에 넣어 먹기도하고
    크림치즈와 같이 아침에 빵발라먹어요
    블루베리잼보다 맛있어요.
    반정도는 아로니아청만들어서 탄산수에
    에이드만들어 먹는데 이것도 맛있어서
    내년에 더 보내달라고 하려구요.
    아로니아청은 매실청이랑 똑같이 담갔어요.

  • 18. 또마띠또
    '19.8.13 1:17 PM (112.151.xxx.95)

    바나나랑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랑 같이 갈아서 먹습니다. 아님 못먹을 맛 ㅠㅠ 아님 포도랑 즙을 내버려요

  • 19. 제일
    '19.8.13 1:54 PM (125.131.xxx.113)

    좋은 방법은 청으로 만드는법이예요
    매실담는 방법으로 담가놨다
    건더기 버리구 드시면 저는 매실보다 더 좋더라구요.

  • 20. 유후
    '19.8.13 2:22 PM (175.199.xxx.243)

    사과나 바나나 얼음 넣고 갈아 보셔요

  • 21. ...
    '19.8.13 2:37 PM (220.69.xxx.7)

    눈때문에 동생이 사줘서 먹었는데.. 진심 욕나오는 맛이더라구요 ㅋㅋ
    윗분들 말처럼 원래 그렇다는 이야기는 나중에 들었.. ㅋㅋㅋ
    전 우유에 꿀 넣어서 갈아서 먹었어요
    그럭저럭 먹을만하더라구요. 왠지 과일 먹는다는 기분보다는 약먹는 기분으로 먹었어요 ㅋㅋ

  • 22. 아줌마
    '19.8.13 3:13 PM (112.217.xxx.251)

    수박이랑 아로니아랑 같이 갈아 드세요.
    수박이랑 갈면 달달하고 후두룩 마시기 좋아요.

  • 23. ..
    '19.8.13 4:48 PM (121.175.xxx.189)

    1년치 아로니아 생과를 사서 매알 갈아먹습니다
    눈에 엄청 좋아요
    바나나 우유 부루베리 아로니아 함께 갈아서 큰컵에 한잔 마십니다

  • 24. ㅁㅁㅁㅁ
    '19.8.13 5:30 PM (119.70.xxx.213)

    그냥 못먹어요
    다른 과일들 갈아먹을때 조김 함께 넣어 갈아먹어요

  • 25. ㅁㅁㅁㅁ
    '19.8.13 5:31 PM (119.70.xxx.213)

    ㄴ조금요~

  • 26. 호~
    '19.8.14 1:40 AM (122.34.xxx.30)

    많이들 챙겨드시네요. 맛보다 영양을 따지는 소비습관의 나이대. ㅎㅎ

  • 27. .....
    '19.8.14 9:19 AM (223.62.xxx.210)

    눈에 좋은 아로니아
    블루베리만 먹었었는데, 얼마나 맛없는지 사먹어봐야지^^

  • 28. 천년세월
    '20.1.16 1:59 PM (223.38.xxx.84)

    이넘의 아로니아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70 회사 야유회 가는데 신입한테 비밀이래요 ㅇㅇ 15:13:49 66
1804269 내일 주식 뭐 살까요? 코맹이 15:05:42 210
1804268 생수 안 끓여먹고 물 많이 마시는데 추천부탁드려요 생수 가성.. 15:05:11 97
1804267 Bts한테 서촌 자영업자 하루 벌이 물어내라는 글 지웠네요? ㅎㅎㅎㅎ 15:01:21 513
1804266 계단에서 밀쳐서 크게 다친 아들 엄마예요. 4 ㅇ라어라ㅓ 14:59:11 826
1804265 저는 제미나이하고는 안맞나봐요 4 dd 14:56:55 381
1804264 아직 겨울바지 입죠? 2 바지 14:56:49 310
1804263 혹시 전국구로 존재하는 초등부터 활동가능한 국제기구나 단체가 있.. 1 궁금 14:55:21 168
1804262 한준호 주요법안 다 불참했네요 4 14:53:05 383
1804261 김민희 바지 어디꺼일까요 7 ㅇㅇㅇ 14:52:52 791
1804260 대전 화재 얘기가 별로 없네요 ㅇㅇ 14:50:38 156
1804259 그알 연쇄살인범 김소영 편 보니 4 어제 14:49:37 741
1804258 [속보]이재명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서 배제” 13 부동산망국 14:38:16 1,341
1804257 군산에 고급진? 퀄 좋은 음식점 3 동글동글하게.. 14:37:15 350
1804256 방송대 인천학습관이 어디에 있나요? 8 방송통신대학.. 14:36:37 151
1804255 펌)나 지금 여권 두고 왔어!!!아 유럽가는데... 9 ... 14:36:27 1,414
1804254 요즘에 주택담보대출 되나요? 4 ... 14:35:56 430
1804253 "코인도 미장도 재미 못 보는데…" 개미들, .. 2 ㅇㅇ 14:35:54 695
1804252 대학생 통학시간 얼마나걸리나요? 8 ㆍㆍ 14:29:41 395
1804251 성심당 말차시루케익 4 0 14:21:20 754
1804250 젠슨황이 잡도리를 6 ㅗㅎㅎㄹ 14:19:03 1,038
1804249 '신의 직장' 은행원 평균 연봉의 9배…11억 받은 '연봉킹'은.. 1 ㅇㅇ 14:13:40 1,120
1804248 조승연 Woodz ‘비행‘ 뮤비 보고 가세요 14:08:25 238
1804247 광화문과 명동 집회금지 좀 16 …. 14:04:59 798
1804246 팩트체크 - BTS 26만명 서울시, 경찰 추정치에요 26 ㅇㅇ 13:59:31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