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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 속궁합으로 이혼하는 경우 많은가요?

... 조회수 : 31,296
작성일 : 2019-08-13 00:04:40
선봤고요

결혼전엔 한달쯤 만나서 관계하고 이후로 몇번 관계안하고 날잡았는데요. 나름 배려해서 아껴준다? 생각했는데 결혼하고는 완전히 그쪽으론 시도도 안하네요.

체격도 좋고 건강해요

전문직이고 일이 힘들긴한거 아는데 1년간 두번..ㅠ
맨날 피곤하다하고, 일끝나면 집에 바로 오니 바람도 아니예요

하질않으니 아이도 안생기고 차라리 지금으로선 아이 없을때 행복찾아 가야하는지 고민입니다
IP : 74.143.xxx.1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3 12:06 AM (104.129.xxx.111) - 삭제된댓글

    남자가 남자구실 못하면 이혼해야죠 ㅜㅜ.

  • 2. 결혼생활은요?
    '19.8.13 12:09 AM (218.144.xxx.40)

    함께 사시는건 괜찮으세요?
    가치관, 생활습관이나 유머나 재미같은거요

  • 3. ....
    '19.8.13 12:12 AM (118.176.xxx.140)

    신혼인데 그 정도면...음...
    피곤하다 어쩌다해도
    퇴근하고 밥도 안 먹고 잠만 자진 않을거잖아요
    성욕이 딱 그 정도인가보죠

    원글이 그게 중요하다 생각하는쪽이면
    애없을때 갈라서야지 어쩌겠어요

  • 4. ....
    '19.8.13 12:16 AM (221.157.xxx.127)

    그정도면 심하네요 애도 없고 결혼생활을 유지할 이유가 없어보이네요 속궁합이 문제가 아니고 아예 성욕이 없는거네요 무성애자

  • 5. d..
    '19.8.13 12:18 AM (125.177.xxx.43)

    둘이 맞으면 몰라도
    아니면 못살죠

  • 6. ㅇㅇ
    '19.8.13 12:21 AM (180.182.xxx.18) - 삭제된댓글

    애기 갖고 싶다고 얘기하시고 병원 다니며 인공수정이라도 하고 싶다고 먼저 말을 꺼내세요..

  • 7. ..
    '19.8.13 12:22 AM (58.79.xxx.87)

    저도 고민하다 12년이 흘렀어요. 통틀어 10번될까말까. 와중에 애는 생겼구요. 마음에 응어리가 생겼고요 이제서야 이혼준비합니다.

  • 8. 터 놓고
    '19.8.13 12:23 AM (175.209.xxx.48)

    말해 보세요.
    행동은 그 다음에...

  • 9. Le6788
    '19.8.13 12:24 AM (116.33.xxx.68)

    노노 일주일에못해도 1번이하면 이혼해요
    긴 세월못살아요 남편이상해요
    아니 생과부만들일 있나

  • 10. ....
    '19.8.13 12:26 AM (122.34.xxx.157)

    님도 성욕 없으면 괜찮겠지만
    아니라면 힘들겠죠

  • 11. ...
    '19.8.13 12:42 AM (221.151.xxx.109)

    그 부분이 중요하면 그런 분 만나야죠

  • 12. 신혼때
    '19.8.13 12:47 AM (120.142.xxx.209)

    그럼 영원히 섹스리스일런지도 ㅠ
    나라면 일찍 결단내요 못살아요 ㅠ

  • 13.
    '19.8.13 1:07 AM (68.97.xxx.85)

    하루라도 빨리. 생각해봐요. 기본 욕구가 일단 안 맞춰지면 그 위에 세워진 빌딩은 항상 무너질 준비가 되어 있어요. 심리학에서도 욕구 불만은 다른 쪽으로 문제를 많이 초래한다고 많음 연구를 통해서 말하고 있어요. 막말로 내가 부족한건 팬티인데 계속 브라만 사 대면 그게 풀리겠어요? 섹스리스는 섹스가 충족되야지 다른걸로 풀면 그 때뿐이고 더 힘들어졌다.

  • 14. 섹스리스
    '19.8.13 1:45 AM (211.221.xxx.226)

    남자 부실인데 그래도 신혼땐 안되도 일주일에 네다섯번은 했는데(시도만?)부실도 아닌데 저리거부면 게이일수도...조용히 뒷조사해보세요.

  • 15. 문제
    '19.8.13 4:47 AM (175.123.xxx.2)

    사기결혼 같네요.한창때에 피곤해서 못한다니요..
    피곤풀려고 하는데..변명이네요..저런남자들,의외로 많네요.양심이 없는 이기적인 쓰레기이죠.

  • 16. ....
    '19.8.13 5:31 AM (122.58.xxx.122)

    신혼인데 일년간 두번...이게 있을 수 있는일인지...
    우리딸이면 저는 데려올래요.
    결혼생활에서 전부라고 생각하는 저는 안될거같네요.
    이게 해결 안된다면 모든 일은 삐거덕거려요.
    단 . 님도 욕구가 없으면 되는데...
    아무리 전문직이라도 저는 노우.ㅠㅠ

    지인 남동생 이혼했어요.
    신혼인데 여자가 거부.
    다음 여자는 진짜 인물없고 안짱다리에 집안도 가난
    지인 집에서 다 반대했는데도
    그게 맞으니 아주아주 잘 살아요.
    지금 주재원 나갔는데 셋째 만들었다고.ㅎㅎ

  • 17. 애정결핍
    '19.8.13 6:02 A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신혼부터 거부라..담엔 각방 영원한 섹스리스될수도 있는데요

    윗분 인공수정요?
    자식만 보고사는 인생이될수있는데요
    그럼 원글님 인생은요?

    함께 사시는건 괜찮으세요?
    가치관 생활습관이나 유머나 재미같은거요222
    양심없는 이기적인 222

    결혼을 왜합니까?
    사랑하니 함께있고싶고 행복하려고 결혼하는거아닌가요?
    할만하않

  • 18. 얼른
    '19.8.13 7:10 AM (124.54.xxx.37)

    다른 파트너 찾으세요 그사람은 평생 님 외롭게 할 사람이잖아요

  • 19. 케바케
    '19.8.13 7:44 AM (180.71.xxx.28)

    원글님 마음이 중요한듯해요. 윗댓글보니 신혼땐 일주일에 네다섯번 한다는데.. 저는 원래 신혼때도 2-3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정도 할때도 있는데, 별로 불만없어요. 그외의 손잡기,포옹,뽀뽀는 같이 있으면 계속하고, 사이도 엄청 좋아요.

  • 20.
    '19.8.13 9:35 AM (110.10.xxx.143) - 삭제된댓글

    결혼생활에 있어 부부관계를 중요시하는 사람이 참 많네요
    저희 부부도 두달에 한번 정도인데
    이게 부부사이에 불만없으면 문제되진않아요
    성욕이 서로 비슷하면 해결될일
    하지만 한쪽이 횟수에 불만이 있다면 얘기해보고
    서로 합의점을 찾아야죠
    단지 이런 문제로 벌써 이혼 운운하기엔 좀 성급하다고 봐요

  • 21. 미혼
    '19.8.13 10:41 AM (121.167.xxx.52)

    저는 미혼인데 결혼후 결혼유지의 조건에 부부생활이 차지 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는가요. 정말 그부분때문에
    이혼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저 개인적으로는 정서적인 가치관과 성격이 맞으면 얼마든지 유지 될것 같은데... 각자의 성욕이 서로 절충이 안되면 많이 힘든가보군요.

  • 22. 다른
    '19.8.13 10:49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문제는 . 다른 여자 만나면 성욕 강해질수 있다는거죠. 그게 속궁합이예요. 원글님이 부족하다는 뜻이 아니라 그 합이 맞는 사람이 어딘가 따로 있을 수 있다는.

  • 23. 핑계
    '19.8.13 10:59 AM (61.74.xxx.243)

    피곤하다고 안하는거 핑계에요.
    친구가 부부 사이가 안좋아서 거의 섹스리스로 살다가
    얘가 뭐에 씌였는지 갑자기 성욕이 주체가 안된다 하더니 옆에 있는게 남편이니까 허구헌날 옆구리 찔러서 밤일을 하는데
    한 2달동안 정말 매일 했데요.
    근데 그 남편 그당시 회사일로 굉장히 힘들고 우울하고 저러다 죽지 싶을정도로 스트레스 받을때였는데도 와이프가 하자고 하는거 한번을 마다 하지 않았대요. 그렇다고 평소 그걸 좋아하는 남편도 아녔는데..
    와이프가 하자고 하니 하는건 무슨 심리인지 이해는 안되지만.. 그거보고 남자들 피곤하네 어쩌네 핑계되면서 안하는게 와이프 사랑을 안해서 그런거다 싶던데요.

  • 24. 애정없음
    '19.8.13 11:17 AM (61.82.xxx.207)

    와이프에 대한 애정이 없는거네요.
    그 남자는 왜 결혼했는지.

  • 25. ...
    '19.8.13 11:29 AM (121.168.xxx.194)

    먼저 덥치세요. 왜 기다리기만 하죠??

  • 26. ㄹㅇ
    '19.8.13 11:30 AM (211.208.xxx.189)

    애없을때 신중히 생각해보새요..

  • 27. ...
    '19.8.13 12:30 PM (27.102.xxx.34)

    창녀들이 하는 방법이 여자가 자기 물건은 좋아하는구나 하는 확신이 들게 하는 거래요. 그 방법을 응용하세요. 피곤하지, ㅅ ㅅ 안 해도 되, 하고 조금 만져준 뒤에, 사랑해 잘 자 그래 보세요. 그렇게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확신을 심어 주세요. 갑자기 덥친다던가 하는 거는 일시적 효과밖에 없을 거에요.

  • 28. ...
    '19.8.13 12:35 PM (27.102.xxx.34)

    마침내 남편이 원글님을 터치하기 시작하면 거짓말을 하세요. 당신 손길을 기다렸어. 내겐 오직 당신밖에 없어. 이런 유행가 가사 같은 거요.

    이렇게 노력한 거 기록해 놓으시고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이혼소송할 때 그 기록을 이용하셔요. 님은 이렇게 노력했는데 남편이 문제다 하는 것을 실증적으로 뒷받침하셔야 하니까.

  • 29. ...
    '19.8.13 1:01 PM (180.64.xxx.74) - 삭제된댓글

    여기는 뚝하면 이혼해라..다시 생각해보라..하는데 그게 그리 쉽나요...남의 인생 책임져줄거 아니면서....대화가 필요해요..이유가 있을거예요 ..아직 30대면 한창인데 외도가 이유가 아니라면 원글에게 있는거예요 ..잦은거부로 자존심 상하게 했다던지....성적패티쉬를 맞춰 주지않았던지.. 집에서도 너무 편하게 지내지 마시고 가꾸세요...좋은곳 여행도 가시고 ..집하고는 또 달라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이 키울때 힘들어서 ..거부하고 짜증이 저희도 리스였던 적이 있었는데.. 얘기하더라구요 나는 당연하게 생각했던게 남편은 아니였거든요......윗분들 말씀처럼 술의 힘을 빌려 들이대는 방법도 좋고요 노력하셔야 되요~~~

  • 30. . ...
    '19.8.13 1:01 PM (112.147.xxx.29)

    저는 처음엔 좀 허하고 힘들더니 아무렇지도 않네요.아이 하나만 낳았고 그뒤로는 거의 관계 없다시피 하고 그래도 다른건 다 잘맞아요 퇴근하면 집에 바로 와 아이 봐주고 휴일에도 가족 위해 최선 다 하고 여행이며 일상이며 다 좋고 잘맞아요 자상하구요 그러다보니 채워지는거 같아요 저도 성욕이 별로 없고 일상에서의 잔잔한 스킨쉽이 더 좋아요 사이 엄청 좋구요

  • 31. 흠...
    '19.8.13 1:12 PM (112.165.xxx.120) - 삭제된댓글

    저희는 결혼전에 주중1,주말1 회는 하기로 하고 결혼했어요
    근데 더 할 때도 있고 못할 때도 있지만요...
    남자들은 아무리 피곤해도 섹스로 피곤한거/스트레스 받은거 풀리기도한대요
    솔직히 일주일정도 안하면 엄청 짜증나던데요ㅠ 이게 히스테린가보다 .. 싶은데.......

    제가 지금 40인데 친구들이랑 얘기해보면 저 빼고 다들 안하고 사는게 속편하다네요;;;
    그게 무슨 소용이냐고.. 그냥 돈 잘 벌고 책임감 있음 된다고...
    제 지인들처럼 관심 없음 상관없는데 이미 불만이 생기기 시작하면
    적극적으로 노력해보세요. 내가 할 수 있는거 이거저거 다 해보고도 안되면 결단 내려야죠ㅠㅠ
    최소 30년을 어떻게 살아요.....................?? ㅠㅠ

  • 32.
    '19.8.13 3:09 PM (59.25.xxx.110)

    이성애자 아닐수도 있어요.

  • 33. ....
    '19.8.13 3:57 PM (218.51.xxx.239)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역량없이 이혼하면 더 큰 불행이 올 수도 있어요`

  • 34. ..
    '19.8.13 4:11 PM (223.38.xxx.11)

    ㄱ런 스타일 바뀌기 힘들어요 신혼에도 이삼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 그러더니 계속그래요 더 안하면 안하지 더 들이대진 않는단 말입니다 게다가 너무 힘아리없고 조루에 못하거든요 본인이 고칠생각도없으니 그냥 사는거에요 신혼에 애없으시니 빨리 헤어지고 다른사람 찾는게 나을거에요

  • 35. ...
    '19.8.13 5:18 PM (112.166.xxx.57) - 삭제된댓글

    원인은 다양하겠지요 ...
    별로 성욕이 생기지 않는 거는 -
    여자가 성적인 매력이 없거나 신체적 속궁합이 안맞아서 별 좋은 느낌이 없는 ( 예로 피부 접촉시 거칠고 뻣뻣한 유형은 거부감이 생긴다는 ) 경우도 있고 ~~
    또는 밖에 관계할수록 빠져드는 찰떡 궁합의 다른 애인 아가씨나 유부녀나 직장 동료나 이혼녀나 업소여자 등 누군가 있어서 평소 충분히 그의 성욕망을 해소해주기 때문일수도 ....
    상대녀의 성품 학력 가치관 다 떠나서 속궁합이 받쳐주지 않으면 아무리 미모의 여인이라도 섹스하고 싶은 욕구가 안생기고
    속궁합이 맞으면 밤낮으로 찰싹 붙어서 비비고 문대고 그짓만 해도 마냥 좋다고 했어요 ㅠ.ㅠ
    또는 어떤 여자에게도 성욕 자체가 별로 없는 남자 유형도 있을 것이고
    드물지만 아직 진정한 성욕구의 미발달 단계일수도 있고 ....

  • 36.
    '19.8.13 6:00 PM (49.167.xxx.173)

    바람 필수도 있고
    그래도 부인하고 너무 못하는 인간들 불쌍하죠
    업소에 길들여졌을수도 게이일수도
    그 부분에 심각한 문제도 있을 수 이러나 저러나
    정상적이지 못한건 남자도 불쌍해요
    그냥 불쌍한 인간이라 생각하고 바람피는거 걸리면
    결단내야겠죠

  • 37. 저는
    '19.8.13 6:39 PM (175.223.xxx.201)

    빨리 헤어지시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대신 담번엔 꼭 잘 고르세요

  • 38. ㅠㅠ
    '19.8.13 9:26 PM (168.126.xxx.152)

    제가 신혼때 2,3주에 한번이었고.. 더 자주일때도 있었으나 38살부터 리스예요. 남편분은 성욕이 약하거나 없는분일수 있어요. 곧 리스 되실수 있는데.. 저도 사이 좋고, 성욕 강하지 않아서 살고 있는데.. 때론 힘들어요. 그런부분....이게 그 욕구만으로 설명되는게 아니고... 사랑받고 사이좋은 완성이랄까... 그런건데...그 부분이 남편때문에 부족하다 생각되니.. 제가 남편에게 좀 함부로하게되네요. ㅠ

  • 39. 그게
    '19.8.13 9:39 PM (1.242.xxx.191)

    만족스럽지 않거나 딴 경로로 해소하거나...

  • 40. 비정상이라면
    '19.8.13 11:47 PM (175.193.xxx.206)

    신혼때에는 그나마 좀 자주 했지만 아이 생기고 나서는 거의 육아위주로 살다가 지금은 한달에 한번정도... 그리 불만 없어요.

  • 41. 천년세월
    '20.1.16 2:18 PM (223.38.xxx.253)

    맘속에 응어리까지 생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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