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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캠핑클럽에 이효리 수영복 몸매요.

어제 조회수 : 36,212
작성일 : 2019-08-12 13:22:09

어떠셨어요?


과거 그녀 몸매는 허리가 잘록하고 가슴도 크고 뒷허리라인이 예술인 그런 몸으로 기억하는데

어제 수영복 입은 이효리 몸매는 그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군살 없이 태닝된 몸매가 건강하게 보이긴 했지만..

글래머러스한 몸매보다는 팔다리 짧뚱한 몸매란 생각이 들었구요.


의외로 옥주현 몸매가 훌륭하더라구요.


그런데 둘만 수영복 입고, 성유리나 이진은 안입는거 봐서는 둘도 재미없는 성향같아요.

IP : 121.133.xxx.114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2 1:22 PM (1.248.xxx.163)

    이런글 올라올줄 알았다..

  • 2. ..
    '19.8.12 1:23 PM (223.62.xxx.90)

    예전에는 포샵. 몸매만 보면 옥주현이 더 낫죠

  • 3. 요즘보니
    '19.8.12 1:23 PM (110.70.xxx.185)

    살이 약간 오른 거 같더라고요.

    20대시절이랑 비교하면 안돼죠^^;;;;;

  • 4. 옥주현은
    '19.8.12 1:24 PM (1.248.xxx.163)

    수영도 못함서 수영복은 왜 입었대요?

  • 5. ....
    '19.8.12 1:25 PM (1.236.xxx.105)

    효리는 살쪘다는 말 내려놓은 듯한 말 많이 했잖아요. 살을 빼려는 몸매 관리는 안 하는 거 같아요.

  • 6. ㅎㅎ
    '19.8.12 1:26 PM (210.217.xxx.103)

    이게 얼마나 어제 밤부터 하고 싶었을까. 남의 몸 하나하나 뜯어 분석하고 해체하고 비난하고.
    그런 종류의 사람들이니 남이 운동용 레깅스를 입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성기가 보이네 어쩌네 하고 고무줄 바지엔 엉덩이가 펑퍼짐해 보이니 흉하다라고 하고.
    여혐하는 최고의 게시판이에요.
    님 남자죠. 칵 하고 심심하면 가래침 뱉는.

  • 7. ..
    '19.8.12 1:26 PM (39.7.xxx.174)

    원래 이효리 팔다리짧뚱 허리길고 엉덩이빈약한 몸매였어요
    가슴만컸죠 어제 수영복 보니 뽕의힘도 컸던것 같지만

  • 8. ......
    '19.8.12 1:26 PM (121.181.xxx.103)

    건강해보이는 몸매. 완전 부럽던데요.

  • 9. 본인이
    '19.8.12 1:26 PM (211.36.xxx.172)

    다리 안길어 잘때도 힐 신고잔다고 농담했던기억이.
    효리 몸매가 나빠졌다기보다
    요즘 걸그룹이 너무길고 글래머러스해서 우리눈이 달라졌어요. 나나 지연 효영 같은애들이 너무 많잖아요.

  • 10. ..
    '19.8.12 1:26 PM (106.102.xxx.83)

    왜 수영복 입은 여자의 몸은
    허리가 잘록하고 군살이 없어야 하나요?
    전 그런 인식을 개의치 않는
    당당한 이효리의 모습이 멋졌습니다~

  • 11. 효리
    '19.8.12 1:27 PM (1.248.xxx.163)

    술끊은줄 알았더니 여전하네요.
    혼자 소주마시고 대낮부터 캔맥도 한잔하고~

  • 12. coolyoyo
    '19.8.12 1:28 PM (14.42.xxx.215)

    몸매는 옥주현이 예쁘더라구요.
    효리도 예뻣네요.
    래쉬가드도 못 입는 저로서는 그냥 다 부럽더라구요.
    대신 수영복에 낀 해초로 장난치는 모습이 전 민망했어요.
    친한 사람들끼리는 할 수 있는 장난이라도
    방송국에서 편집 좀 해서 내보내지 했네요.

  • 13. ..
    '19.8.12 1:30 PM (45.41.xxx.39)

    비키니 스타일 입었는데
    울퉁불퉁하지 않고 탄탄해보이는 몸매 너무 부럽던데

  • 14. ㅡㅡ
    '19.8.12 1:31 PM (116.37.xxx.94)

    댓글도적당히 달아요
    가래침까지..어유더러워

  • 15.
    '19.8.12 1:31 PM (220.79.xxx.102)

    수영복입은 효리모습은 활기차고 당당해서 좋았으나 해초끼고 장난하는 모습은 참....

  • 16. ...
    '19.8.12 1:34 PM (223.38.xxx.134)

    수영복 입고 방송 나오면 별소리 다 나올 수 있지 이효리는 성역이에요? 여기 아줌마들 자기들이 뭔 이효리 이상순 대변인 줄 아심.

  • 17. ㅋㅋ
    '19.8.12 1:35 PM (121.139.xxx.12) - 삭제된댓글

    어머 이효리 미쳤나봐요 커피마시다 뿜을 뻔 ㅋㅋㅋㅋㅋ그냥 사진이라 오해할수도 있는데 영상느낌은 모두가 생각하는 그런 부분인가요?
    겨드랑이 생각한 난 뭐야 ㅋㅋㅋㅋㅋ

  • 18. ㅈㅈ
    '19.8.12 1:35 PM (175.197.xxx.3)

    53킬로라고 했었어요 현역때도. 지금은 그때보단 못해도 그 나이대 아줌마들보단 훨 나은거 같은데요?ㅎㅎ

  • 19. ㅋㅋ
    '19.8.12 1:35 PM (121.139.xxx.12)

    어머 이효리 미쳤나봐요 사진찾아보고 커피마시다 뿜을 뻔 ㅋㅋㅋㅋㅋ그냥 사진이라 오해할수도 있는데 영상느낌은 모두가 생각하는 그런 부분인가요?
    겨드랑이 생각한 난 뭐야 ㅋㅋㅋㅋㅋ

  • 20. ㅋㅋ
    '19.8.12 1:36 PM (223.39.xxx.24) - 삭제된댓글

    저도 예상한 글

    근데 41나이에 여배우나 가수(인듯 하나 )도 아니고
    솔직히 지금은 거의 그냥 방송인(아님 예능인ㅋ)인데
    그정도면 괜찮지 않아요??

  • 21. ㅇㅇ
    '19.8.12 1:38 PM (125.180.xxx.185)

    원래 뼈대는 옥주현이 낫죠. 키도 크고 팔다리 길고...얼굴이 이효리가 섹시했던거죠. 그나저나 저 분은 원글님 별소리도 안했는데 오바육바하고 난리에요?애초에 가슴 강조하고 배꼽 내놓고 다니던 가수 수영복 몸매 이야기도 못해요?

  • 22. 글쎄요
    '19.8.12 1:38 PM (203.246.xxx.82)

    저도 영상은 못 봤고 사진상으로 봤을때는..

    jtbc가 방송윤리위원횐지 뭔지 심의를 받았는지 나중에 경고를 받을지는 모르겠으나,

    겨드랑이나 모두가 생각하는그런거나...라기 보다는..

    워낙 길다보니..그냥 하와이언 민속춤단 생각이 나네요. ;;;

  • 23. 나마야
    '19.8.12 1:41 PM (121.162.xxx.240)

    그나이에 복근까지 있고

  • 24. gg
    '19.8.12 1:43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수영복 단추에 해초가 걸린거에요. 물에서 나와보니 걸려 있어서 그렇게 된 김에 예능프로이니 몇초 춤좀 춘거고. 예능감 쩌는구만 뭐가 어때서요.

  • 25. 효리의
    '19.8.12 1:45 PM (121.155.xxx.165)

    희생정신이죠 ㅎㅎ
    멤버들 차 세워놓고 바닷가에서 발만 담가도 춥다고 소스라치던데
    효리는 수영복입고 다이빙까지하느라....
    모래밭에 나와서 오들오들 떨던데
    그것마져 안했으면 바닷가 첫날 분량없음 ㅎ
    옥주현은 수영복은 입었지만 바다에 뛰어들 엄두는 안났던듯.

  • 26. 여긴
    '19.8.12 1:48 PM (175.118.xxx.47) - 삭제된댓글

    이효리 성역인가봄 건들면클남 여자연예인 얼평몸평 당연한거고 연예인이 원래 그런댓가로 돈도많이벌고 그래서 엿예인인건데 왠날리날리 이효리원래 팔다리짧은건 유명한데가슴은컸던거같은데 가슴은왜작아진건지

  • 27. ..
    '19.8.12 1:49 PM (122.45.xxx.132)

    그냥좀 봐줄순 없는지..
    한참 활동하는 시기도 아니고..
    군살도 안보이고 저정도면 엄청 훌륭하구만..
    다른멤버랑 비교는 또 왜하는지..참..

  • 28. 미친ㅋㅋㅋㅋ
    '19.8.12 1:54 PM (220.121.xxx.133)

    진짜 수준하고는ㅋ
    여자 연예인이 얼평몸평 당연하다는 사람은
    본인 수준이 얼마나 저급한지 몰라요? 아나ㅋㅋㅋ 수치심도 없나봐ㅋㅋ

  • 29. 나이 40 에
    '19.8.12 1:56 PM (73.3.xxx.5)

    저정도 몸매 너무 좋던데
    원글님때에 일부러 보고 왔네요 ㅋ

  • 30. 복근
    '19.8.12 2:00 PM (112.168.xxx.72)

    배에 복근 있던데요? 건강하니 좋아보이기만 하더구만..

  • 31. 저급저급
    '19.8.12 2:00 PM (175.118.xxx.47) - 삭제된댓글

    저급같은소리하네 본인은마치 한번도 안했다는듯이 ㅋ

  • 32. 안보고 싶다
    '19.8.12 2:02 PM (118.47.xxx.224)

    여왕벌 캐릭터 싫어진지 오랜데....
    차라리 약간 사차원인 옥주현 캐릭터가 나아요
    어릴땐 귀여운 맛이라도 있었지

  • 33. 미친ㅋㅋ
    '19.8.12 2:03 PM (110.70.xxx.238)

    저급한 걸 저급하다고 하짘ㅋㅋ
    난 한번도 안 했는데?
    다 지같은 줄 아나 봄ㅋㅋ

  • 34.
    '19.8.12 2:03 PM (175.118.xxx.47) - 삭제된댓글

    하늘에맹세코 한번도안한게아니면 평생재수없음

  • 35. ....
    '19.8.12 2:04 PM (223.33.xxx.145)

    그럼 섹스어필로 돈 번거 다 토내해고 꽁꽁 싸매고 다니라해요

  • 36. 이효리는
    '19.8.12 2:04 PM (116.39.xxx.254)

    몸이 아니라

    얼굴이 섹시하죠?

  • 37. 제가
    '19.8.12 2:04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사람많다는 올림픽 수영장 잠수풀을 4년째 다니는데요.
    저거보다 몸매 좋은 사람 별로 없어요.
    연예인 몸도 평범해요. 후보정들이 도와주는거지..

  • 38. 몸매는
    '19.8.12 2:05 PM (223.33.xxx.30)

    성유리가 최고
    목어깨 팔다리내려오는선이 진짜 예술
    효리는 전성기에도 셀프디스많이 했어요
    딱 상반신만 최고라고
    허리길고 다리짧은거 본인이 본인입으로
    많이 얘기해서 더 인기많았어요

  • 39. 미친ㅋㅋ
    '19.8.12 2:06 PM (110.70.xxx.238)

    응 알았어
    넌 수준 바닥 인증ㅋㅋ

  • 40. 오키
    '19.8.12 2:06 PM (175.118.xxx.47)

    내수준바닥이야 지구뚫어

  • 41. 지나가다
    '19.8.12 2:07 PM (59.15.xxx.172)

    복근 탄탄하고, 군살 하나 없지만, 팔다리 짧은 현실적인 몸매 맞지요.
    돈 엄청 쏟아부은 몸매랑 피부 아닌 거 같아서, 저는 더 보기 좋던데요.
    매력이란게 완벽한 비율, 이목구비에서 나오는 게 아니고, 오히려, 어떤 불완전함에서 오는 조화 아닐까 싶던데요.

    그런데도, 자신있게 비키니 입고, 열심히 놀고,

    저도 내년에 몸관리 잘해서 내년 여름에 비키니 입고 바닷가서 놀아야지 싶던데요. ㅎㅎ

  • 42. 어차피
    '19.8.12 2:43 PM (101.235.xxx.13)

    효리는 이제 전성기때 자기 몸매로 돌릴 생각도 없고
    원글이 같이 쑥덕대는 사람들 있을거 뻔히 다 알면서도
    개의치않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는겁니다.
    남의 시선에서 자유롭게, 덜 꾸미고, 덜 가식적으로 살아가려고 하는거 같아서 보기 좋더만요.
    그리고 효리고 마흔이에요. 마흔에 몸매가 그래픽처럼 가슴 불룩하고 허리 잘록하면
    그것도 웃겨요..... 쟤는 몸매만 신경쓰나봐, 님같이 몸평가 하는 시선 어차피 나와요

  • 43. 에효
    '19.8.12 2:57 PM (211.36.xxx.94) - 삭제된댓글

    몸무게, 몸매 강박증 환자들아 그만하자

  • 44.
    '19.8.12 2:58 PM (58.127.xxx.251)

    윗님 뮐 또 마흔에 가슴볼록하고 허리날씬하면 웃기다고까지하면서 편드는지 ㅋㅋ
    오십 육십에도 그렇게 관리하는 일반인들도 꽤있고 대단하다 생각들지 그게 웃겨요?님은?

  • 45. 거울좀봐
    '19.8.12 3:02 PM (125.176.xxx.131)

    몸무게, 몸매 강박증 환자들아 그만하자 222222

  • 46. ㄴ 헐님아
    '19.8.12 3:02 PM (101.235.xxx.13)

    포인트는 '그래픽'처럼이에요.
    그래픽처럼 그러면 웃긴다고요.
    너무 씨지 처리많이 해서 일부러 감추고 일부러 티내는거 같아서.

  • 47. ..
    '19.8.12 3:04 PM (183.98.xxx.186)

    옥주현 미스코리아 대회 나온거 같더라구요. 다리가 길대요.

  • 48. ...
    '19.8.12 3:14 PM (223.62.xxx.61)

    옥주현이 몸매가 좋긴하더라구요
    효리 엄청 탄탄해 보인다는 생각도 했구요
    효리 몸매가 나쁘다는 생각 안들고
    요가 열심히 했구나 싶던데.

  • 49.
    '19.8.12 3:17 PM (122.42.xxx.24)

    거기서 옷주현이 젤 이쁜거 같아요
    몸매고 외모고..기럭지까지 그녀만 봅니다

  • 50. ㅇㅇ
    '19.8.12 4:24 PM (220.95.xxx.95)

    몸매는 둘째치고 효리 주당이네요
    낮이고 밤이고 혼자서 막걸리, 소주, 맥주..음주를 너무 좋아하는듯요

  • 51. 내면의평화
    '19.8.12 5:18 PM (59.6.xxx.203)

    효리가 본인 56키로라고 했어요. 사람들 시선따위 이젠 신경안쓰는듯. 전 한때 최고의 비키니 미녀스타가 그냥 남신경 안쓰고 원하는 걸 하는 걸 보고 진짜 놀랐어요. 그 만큼 많이 수련이 된듯 싶어서. 요가 괜히 한거 아닌가봐요. 진짜 이효리같은 탑스타는 다시 보기 어려울 것 같지않아요? 멀쩡한사진 영상 필터로 깍고 줄이고 늘리고 하는 사람들 보다가 이런 사람 보니까 참 좋더라구요.

  • 52. ..
    '19.8.12 5:2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뭐야.. 효리몸매땜에 여기 싸움난거에요??

  • 53. ..
    '19.8.12 5:2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옥주현은 너무 갸륵해요~

  • 54. ..
    '19.8.12 6:04 PM (124.50.xxx.139)

    허리가 너무 통짜에 엉덩이도 밋밋해서 깜짝 놀랐어요.
    페이퍼돌 마냥 귀엽더군요.

  • 55. 드러워요
    '19.8.12 6:04 PM (87.164.xxx.99)

    해초 그게 웃겨요?
    너무 저질스럽고 천박해요.

  • 56. ....
    '19.8.12 6:39 PM (175.196.xxx.18) - 삭제된댓글

    세상 득도한 이미지로 붐 일으키더니
    여전히 저급한 농담에 저급한 행동에 컵라면에 소주
    여기서 찬양하는 것보다 마음의 그늘은 깊어보어요
    이상순씨와의 결혼이 이효리를 다시태어나게 했다고 사람들은 말하는데
    그 잠깐의 안식은 안식이고
    이효리에게 맞지 않은 옷 같아요
    사람이 본질은 변하지 못해요
    이효리는 더 트렌디하고 더 튀고 싶은데
    자연주의 컨셉은 한번은 트렌디했지만
    그걸로만 하다가는 이효리 방구석퇴물 되겠어요
    옛 동료들과도
    처음이야 맘을 열고 잘해보자 했겠지만
    오래 같이 있을수록 너무 다른 삶을 살아온게 있어 더 따로 노는거 같아요

  • 57. ....
    '19.8.12 6:42 PM (175.196.xxx.18) - 삭제된댓글

    세상 득도한 이미지로 붐 일으키더니
    여전히 저급한 농담에 저급한 행동에 컵라면에 소주
    여기서 찬양하는 것보다 마음의 그늘은 깊어보어요
    이상순씨와의 결혼이 이효리를 다시태어나게 했다고 사람들은 말하는데
    그 잠깐의 안식은 안식이고
    이효리에게 맞지 않은 옷 같아요
    사람이 본질은 변하지 못해요
    이효리는 더 트렌디하고 더 튀고 싶은데
    자연주의 컨셉은 한번은 트렌디했지만
    그걸로만 하다가는 이효리 방구석퇴물 되겠어요
    옛 동료들과도
    처음이야 맘을 열고 잘해보자 했겠지만
    오래 같이 있을수록 너무 다른 삶을 살아온게 있어 더 따로 노는거 같아요
    같이 있기는 하는데 효리는 외로워보여요

  • 58. 이효리가
    '19.8.12 6:43 PM (175.123.xxx.211)

    무슨 방구석 퇴물이에요? 아직도 시청률 화제성에서 최곤데
    이쁘기만 하던데. 왜 못잡아 먹어 안달일까요

  • 59. ㅇㅇ
    '19.8.12 6:49 PM (125.182.xxx.27)

    몸매는 볼거없던 데요 네명중 세명은 꾸준히 왕래가있었지만 이효리는없었으니 당연 어색한감있지요 근데 유리와이진이 이효리에게 잘맞춰주더라구요

  • 60. ..
    '19.8.12 7:01 PM (175.197.xxx.12)

    그거보면서 효리 예능감은 최고인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수영복도 입고, 미역덕에 웃음 포인트도 만들고요.
    이러니 방송국에서 좋아할 수 밖에요.
    정말 능력자에요.
    예전 전성기 때도 예능에서는 완전 털털하게 이미지 생각않고 활약해서 항상 재밌었어요.

  • 61. ....
    '19.8.12 7:09 PM (175.196.xxx.18) - 삭제된댓글

    효리 감각 잃은게 그 큰 링귀걸이 같아요
    여자는 자신이 전성기때 자기를 빛나게 해주던 패션을 최고라고 생각해요
    그 아이템이 제일 잘 어울리고 다시 빛나게 해줄거라고 생각하는데
    40넘어 그걸 하니 너무 뒤떨어져 보이더라구요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춰 더 멋있게 연출해야할텐데 말이죠
    저는 고소영의 머리에 올린 선그라스를 봐도 그런 느낌을 받고
    김희선의 진한 립스틱등등 지난 90년대를 떠올리게 돼요
    유행은 돌고 돌아 복고풍이 다시 유행이라는 것과는 달라요
    시청률 화제성 최고 인거 아는데
    최고인 프로그램을 보면서 시청자들이 뭔가 피로하다 뭔가 식상하다는 느낌은
    정점을 찍을때예요

  • 62. ....
    '19.8.12 7:09 PM (175.196.xxx.18) - 삭제된댓글

    효리 감각 잃은게 그 큰 링귀걸이 같아요
    여자는 자신이 전성기때 자기를 빛나게 해주던 패션을 최고라고 생각해요
    그 아이템이 제일 잘 어울리고 다시 빛나게 해줄거라고 생각하는데
    40넘어 그걸 하니 너무 뒤떨어져 보이더라구요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춰 더 멋있게 연출해야할텐데 말이죠
    저는 고소영의 머리에 올린 선그라스를 봐도 그런 느낌을 받고
    김희선의 진한 립스틱등등 지난 90년대를 떠올리게 돼요
    유행은 돌고 돌아 복고풍이 다시 유행이라는 것과는 달라요
    시청률 화제성 최고 인거 아는데
    최고인 프로그램을 보면서 시청자들이 뭔가 피로하다 뭔가 식상하다는 느낌을 가지는 건
    정점을 찍을때예요

  • 63. 효리
    '19.8.12 7:59 PM (90.202.xxx.191)

    옥주현의 억지 미 지키기를 보면서
    예뻐질려고 엄청 노력하는구나
    아름다움은 억지가 아니다
    라고 느꼈는데
    자연스러움이 없어요
    그녀는
    넘 의식하는게 느껴짐

    효리는
    자연에게 돌아가고싶은
    허탈함이 느껴지고
    외로워 보여요

    이진에게
    자기 감정을 그리 말했는데
    한번 그 감정을 안짚어주니

    나이 보니 40이라
    갱년기 시작인것 같아요
    허탈하고 허무함 외로움 맘
    저도 40대 느꼈던 맘이죠
    이해가 가는데
    안되보여요

  • 64. 지금
    '19.8.12 8:30 PM (159.65.xxx.30)

    그리고 링귀걸이는 유행 안타고 꾸준히 인기 있었는데,
    그리고이 효리 얼굴에 그 링귀걸이 잘 어울려요
    캠핑장 편한 패션에 딱 어울리는데.
    무대위 인싸패션과는 당연히 틀리죠
    제 눈엔 화장안하고 까무잡잡한 얼굴인데도 참 이쁘고 매력있어요

  • 65. ..
    '19.8.12 9:04 PM (59.8.xxx.172)

    뭐 이 부분에 대해서 효리 본인 스스로 항상 본인입으로 얘기하던거라 깔것도 없어요
    본인이 스스로 그렇다고 했잖아요 ㅎㅎ 저는 이 프로 보면서 느낀게 그냥 가장 편안해보이는건 효리예요 노메이컵도 그렇고 내면의 자신감이 없다면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요
    전 그런 부분이 부럽더라구요 정말 당당한 사람이구나 싶어요
    일부러 예뻐보이려하지 않는 그 편안함.. 닮고싶고 멋있더라구요

  • 66. 원래
    '19.8.12 9:45 PM (14.39.xxx.7)

    아주 예전부터 효리 허리 길고다리 짧고 머리 큰거 본인이 말하고 다닌건데요토크쇼에서고

  • 67. 옛날 사람
    '19.8.12 10:02 PM (211.36.xxx.143)

    참네~
    요새 다시 링귀걸이 유행이예요.

  • 68. 참나
    '19.8.12 10:54 PM (24.102.xxx.13)

    자기들 몸매나 돌아볼 것이지 진짜 할일들 없다 안 창피해요들?

  • 69. ..
    '19.8.12 10:57 PM (116.122.xxx.93)

    효리가 그래서 대단
    남들 입방아 별로 신경안쓰는거 보면
    거의 득도수준 ㅎㅎ
    그렇게 사는게 맞는거죠
    다들얼굴 몸매가지고 기죽을텐데

  • 70. 이효리
    '19.8.12 11:29 PM (114.203.xxx.61)

    저래뵈도..체지방 완전낮다고
    요가하던 모습이 참. 이쁘던데
    옥주현이 건강해보이는 몸매이고 이효리 수영복너무 이쁘더라구요..제가요즘 그색에 꽂혀서ㅋ

  • 71. 이효리
    '19.8.12 11:31 PM (114.203.xxx.61)

    예전부터 보니
    큰 링.을 제일많이 하고나오더라구요 자세히보시면
    큰 링이 자기얼굴에 제일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 72. ㅡㅡ
    '19.8.12 11:37 PM (211.218.xxx.66)

    밤에 라면 먹을때 머리 묶고 있잖아요.
    와. 얼굴이 진짜 예쁘더라구요.
    캠핑카 안에서 성유리랑 앉아 있을때도 잠깐씩 보이는 옆모습이 정말 예뻐요.

  • 73. ..
    '19.8.13 6:04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원래 이효리 팔다리짧뚱 허리길고 엉덩이빈약한 몸매였어요
    가슴만컸죠 어제 수영복 보니 뽕의힘도 컸던것 같지만

    원글님 별소리도 안했는데 오바육바하고 난리에요?애초에 가슴 강조하고 배꼽 내놓고 다니던 가수 수영복 몸매 이야기도 못해요?

    2222

    성유리한테 니남편이 불쌍하다는 둥의 못된 막말 던질
    이효리의 근자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몸매도 성유리가 백배는 낫더구만.

    과거 가슴만 컸었던 본인몸매가 최고인줄 알던데
    진심 놀람 ㅎ

  • 74. 효리 이뻐
    '19.8.13 9:19 AM (221.141.xxx.186)

    ㅎㅎㅎㅎ
    찾아보고 뿜었네요
    그냥 웃기는구만
    도대체 왜 성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건지
    유교시대에서 지금도 사는 사람도 많은 모양이네요
    저렇게 정신이 건강한 친구가 제 주위에 있음
    세상 몇배로 잼나게 살것 같아요

  • 75. 노노
    '19.8.13 9:41 AM (218.50.xxx.154)

    효리는 깨끗한 느낌이 전혀 없는데 더군다나 그 미역춤.. ㅠㅠㅠㅠ
    더럽던데요.. 성유리, 이진이 참 깨끗하네요. 웬간한 노출도 안하고 그냥 연예인 같지 않은 탑 연예인

  • 76. 이런 유치
    '19.8.13 10:57 AM (115.140.xxx.66)

    찬란한 글은 좀 안보고 싶네요
    연예인 외모 몸매 뒷담화라...수준 낮은 글들 ...

    남들이 자신 몸매 공개 비판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 77. ㅇㅇㅇ
    '19.8.13 11:06 A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여기서 읽고 일부러. 재방송 챙겨봤어요
    미역춤이 뭔지
    별것도 아니던데 므널 상상해서 더럽다고 하시는지?
    물밖으로 나왔는데 긴 미역줄기 수영복고리에 걸려 장난스럽게 미역줄기 보라고 춤 춘게 그리 더럽나요?

  • 78.
    '19.8.13 11:26 AM (220.117.xxx.241)

    이효리 몸매는 그냥 짤달막하고 허리도없고 통짜인데
    까매서그런가 건강미는 있어보여 나빠보이지는
    않더라구요,,,
    이진하고 유리는 하얀게 깨끗한느낌이고
    유리가 하얗고 몸매가 이뻐요,,근데 노출을 안하려하는거같아요
    의외로 넷중에 옥주현이 젤예쁘네요
    길쭉길쭉 늘씬에 얼굴도 성괴느낌도 안나고 자연스럽게
    넘이뻐요,,계속 옥주현만 보이네요
    근데 진짜 자연스럽지가않고 자꾸 의식하는게 느껴져
    불편해요
    다른애들은 다 자연스러운데,,,

  • 79. ...
    '19.8.13 11:38 AM (221.163.xxx.109) - 삭제된댓글

    보면서 이효리가 어느 단계이상 초월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자기 몸 자기가 모르겠어요. 안이쁘다는 거... 또 이런 되먹지 못한 글 올라올 지 모르고 입었겠어요.
    하튼 나이에 맞게 성숙해져 간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80. 달라냥
    '19.8.13 11:55 AM (61.77.xxx.68)

    친근해보이고 좋던데 ㅎㅎ

  • 81. 와진짜
    '19.8.13 11:59 AM (110.70.xxx.17)

    인스티즈에는 효리 복근밖에 안보인다고 멋지다고 칭찬일색인데 요즘 댓글로도 연예인 까면 안되는 세상이 오고있는데 외모평판 오진다진짜.

  • 82. ..
    '19.8.13 12:07 PM (172.56.xxx.87) - 삭제된댓글

    효리 수영복이 비키니인데도 야한 느낌이 없고 그냥 수영하기 위한 수영복이란 느낌이 더 강하더라고요.
    그래도 료리가 그 차가운 물에도 수영복입고 그냥 물안으로 들어간 것보면 성유리랑 이진은 그냥 숟갈 얹고 촬영한다는 느낌리 들더라고요.
    효리의 예능 존재감, 전 효리때문에 시청해요.

  • 83. ㅇㅇ
    '19.8.13 12:27 PM (172.56.xxx.87)

    효리 수영복이 비키니인데도 야한 느낌이 없고 그냥 수영하기 위한 수영복이란 느낌이 더 강하더라고요.
    그래도 효리가 그 차가운 물에도 수영복입고 그냥 물 안으로 들어간 것보면 성유리랑 이진은 그냥 숟갈 얹고 촬영한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효리의 예능 존재감, 전 효리때문에 시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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