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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재 삶은 이진이 젤 부럽네요

조회수 : 37,967
작성일 : 2019-08-11 23:04:05
핑클 땐 젤 존재감 없었는데
능력있는 남편과 미국 생활...
효리는 가장이고
성유리 남편도 스펙은 쏘쏘
옥주현은 소문만 무성하고 현재 솔로
제가 좀 속물인가봅니다....
IP : 223.33.xxx.110
1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진 남편은
    '19.8.11 11:05 PM (24.245.xxx.167)

    워하는 사람인데요? 이진이 미국살아요?

  • 2. ㅋㅋㅋㅋ
    '19.8.11 11:05 PM (116.127.xxx.146)

    속물이 아니고
    보통 일반 여성 입니다 ㅋㅋㅋㅋ

    아 쟤들이 그렇대요?
    음.....사실은 저도 효리의 결혼이 참...이해가 안되는....ㅋㅋㅋ
    나같으면 혼자 살겄네....싶어요 ㅋㅋㅋㅋ

  • 3. ..
    '19.8.11 11:06 PM (121.189.xxx.73)

    효리네민박 보니까 남편 완전 든든하고 센스있고괜찮던데요~ 돈은 효리가 많으니까ㅋㅋㅋ

  • 4. 그쵸
    '19.8.11 11:06 PM (1.237.xxx.64)

    이진 남편 참 다정다감 하고
    스윗하더라고요

  • 5. ㅋㅋㅋㅋ
    '19.8.11 11:06 PM (116.127.xxx.146)

    효리네 민박 몇번 봤는데
    봐도.....별로.....ㅋㅋ
    내가 사는건 아니지만...

  • 6. 원글
    '19.8.11 11:07 PM (223.38.xxx.144)

    한량 남편은 싫어요 ㅎㅎ
    나보다 좀 잘나야

  • 7. 글쎄요.
    '19.8.11 11:08 PM (1.241.xxx.109) - 삭제된댓글

    부부 둘 다 능력있기보다는 효리네 부부처럼 서로 보완해 주는 부부가 좋아보여요.효리가 항상 남편 좋아하는 음식보면남편 생각하고 그런모습이 진정 부부애가 느껴져서 좋아보였어요.

  • 8. ???
    '19.8.11 11:09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성유리 남편 집안 부자 아닌가요?
    이효리는 본인이 건물이며 부동산 월세만 받아도
    평생 가족 먹여살릴 정도는 되고
    남편도 능력보다 다른걸 우선시해서 본인이 선택한거고
    이진? 미국에서 얼마나 부자이길래?

  • 9. ...
    '19.8.11 11:10 PM (61.72.xxx.248)

    결혼을 되게 조용히 해서
    남자쪽이 초혼 아니라는 얘기도 있었어요
    사실 여부는 모르겠지만..;;;

  • 10. Dd
    '19.8.11 11:10 P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

    전화통화하는 목소리가 호감형이더라고요 다정하고. 뭐하는 사람인가 궁금.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셋 다 부부 사이 좋고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 11. ...
    '19.8.11 11:10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이효리도 뭐... 꿍짝 잘 맞는 남편이랑 살아서 좋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냥 가장인가요..최소 몇십억 가지고 있는 가장인데요...이효리성격에는 그냥 잘 맞는 남자 만나서 사는것 같아요... 성유리는 뭐 남편이랑 있는걸 못봐서 잘모르겠고 그래도 무난하게 사는것 같고 옥주현도 뭐 공연하면서 즐기면서 살겠죠.. 딱히 캠핑클럽 보면서 이진이 제일 팔자 좋네 싶은생각은 해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 12. ..
    '19.8.11 11:10 PM (125.177.xxx.43)

    이진 결혼했어요?

  • 13.
    '19.8.11 11:10 PM (222.98.xxx.91)

    효리는 결혼은 잘 했는데
    친정에서 가장인게 제일 안타까워요.
    본인도 방송에서 그 얘기 몇 번 했잖아요.
    내가 부모면 방송보고 짐 덜어주고 싶을 것 같은데
    여전히 효리만 보고 사나봐요.,,

  • 14. 가장?
    '19.8.11 11:11 PM (59.12.xxx.164)

    효리가 가장인게 아니구요, 혼자서도 충분히 잘 사는데
    본인의 능력이 넘치니 맘 맞는 사람과 그 능력으로 얻은 것들을 나누고 사는 겁니다.
    그 반대는 나보다 강자한테 눈치 보며 도움받고 사는 삶이죠.
    본인 능력 있는 거 알고 욕심 안내고 나누고 사는 삶 보다
    나보다 잘난 사람한테 의지해서 사는게 더 좋아보이시나보네요.
    사람은 언제 혼자 될지 몰라요.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죠. 내가 능력있는게 최고예요,

  • 15. ,,,
    '19.8.11 11:11 PM (211.226.xxx.65)

    이상순이 한량이라니..

  • 16. ,,,
    '19.8.11 11:12 PM (175.113.xxx.252)

    이효리도 뭐... 꿍짝 잘 맞는 남편이랑 살아서 좋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냥 가장인가요..최소 몇십억 가지고 있는 가장인데요...이효리성격에는 그냥 잘 맞는 남자 만나서 사는것 같아요..이효리한테 더 능력자는 재벌이나 준재벌급일텐데... 그런남자는 이효리랑 잘 안맞을것 같아요..그냥 이효리 보면 자기를 정확하게 알고 결혼한것 같거든요 . 성유리는 뭐 남편이랑 있는걸 못봐서 잘모르겠고 그래도 무난하게 사는것 같고 옥주현도 뭐 공연하면서 즐기면서 살겠죠.. 딱히 캠핑클럽 보면서 이진이 제일 팔자 좋네 싶은생각은 해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 17. 참고로
    '19.8.11 11:14 PM (59.12.xxx.164) - 삭제된댓글

    이상순 정도의 사람 기타로 맘 먹고 세션 뛰면 최소 하루에 100만원 최대 300~400도 법니다. 그거만 아시라구요,

  • 18. ...
    '19.8.11 11:15 PM (218.209.xxx.218) - 삭제된댓글

    이진 남편 뉴욕에서 금융관련 일 한다는 기사 봤어요
    정말 자상한 통화 보며 부러웠어요

    저는 사람 하나 보고
    언어도 안되는 미국까지 가서 살지 못할거 같은데
    대단한 듯 해요 진짜 사랑했나봐요

  • 19. 참고로
    '19.8.11 11:15 PM (59.12.xxx.164)

    이상순 정도의 사람 기타로 맘 먹고 세션 뛰면 최소 하루에 100만원 최대 300~400도 법니다.
    이상순보다 안유명한 사람 기타 한 두시간 쳐주고 100만원 받아갔어요.10년 전에요. 그거만 아시라구요,

  • 20. 게다가
    '19.8.11 11:16 PM (211.204.xxx.195)

    웃는 모습이 젤 이쁜거 같아요
    환한 미소에 빠질듯 여자가 봐도요

  • 21. ㅇㅇ
    '19.8.11 11:16 PM (121.152.xxx.203) - 삭제된댓글

    효리도 스스로 불안,답답해하는게
    자기가 많은 식구 책임져야하는 현실이던데
    팬들은 뭘 그것까지 부정을 하세요
    그냥 다 가질순 없는 인생
    효리는 그게 자기가ㅈ인생에 대해
    치러야할 댓가인가보죠.

  • 22. 지구별죠
    '19.8.11 11:17 PM (182.211.xxx.175) - 삭제된댓글

    이진 미국 싸이트에서 재혼 이라고 한번 이야기 싹 돌았었어요
    나이차 많은
    요즘세상 재혼 삼혼 흠 아니죠 근데 사실인지여부는
    저나하는거보면 나고자란 재미교포는 아닌듯 해요

  • 23. 지구별죠
    '19.8.11 11:18 PM (182.211.xxx.175) - 삭제된댓글

    금융쪽 아니고 사업가고 식당 하거나
    예전에 바다이야기 인수도 했던 사람

  • 24.
    '19.8.11 11:18 PM (111.118.xxx.150)

    하이마트 광고서 성유리옆 아줌마 누군가 했는데

  • 25. 아무도
    '19.8.11 11:18 PM (14.40.xxx.172)

    안부러워요
    왜 티브이 방송만 나옴 고때고때 부러운 연예인으로 도배하죠?
    예전엔 서민정 지금은 핑클 이진 성유리인가요?
    어지간해야지 이럴때마다 82에 오는 참 못난 여편네들이 많다싶어요
    젤 부러워하는게 남편돈으로 팔자편하게 사는걸 부러워하는글
    한심해요

  • 26. ㅇㅇ
    '19.8.11 11:18 PM (61.106.xxx.186)

    다 안부러운데 굳이 부러운사람 꼽자면 효리죠
    남편능력있음 뭐해요
    이혼하면 쪽박인데
    통장잔고 든든한게 최고죠

  • 27. 지나가다
    '19.8.11 11:19 PM (183.98.xxx.192)

    음악계에서 실력있는 기타리스트를 효리에게 뺏겼다는 말도 있어요.
    이상순이 한량이라니 웃고 갑니다~

  • 28. 성유리남편
    '19.8.11 11:19 PM (223.39.xxx.2)

    본가가 재력있는집 아니에요?
    솔까 저도 제주위도 좀 실망했다는
    남자직업이 그닥

  • 29. 효리
    '19.8.11 11:20 PM (14.40.xxx.172)

    이상순처럼 둘이 정말 사랑해서 잘살고 있어도 남자가 경제적으로 능력없니 한량이니 백수취급하고
    그래서 효리는 안부럽고 무조건 어디 금융 이런 간판 달고 있는 남자면 덮어높고 침흘리고 부러워하고
    속물덩어리들

  • 30. 지구별죠
    '19.8.11 11:22 PM (182.211.xxx.175) - 삭제된댓글

    그리고 ㅎㅎㅎ 이상순 평가 절하하시는 분들
    김동률 윤종신 정재형 에피톤플젝 등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세션으로
    ‘모셔’ 가려고 하는 기타리스트에요 ㅠ 그덕에 효리가
    소위 뮤지션들하고 인맥 쌓았죠
    돈은 더많고 스타성 많을지라도 효리가 못채우는
    부분 채우는 뮤지션인데
    롤러코스터 그룹 노래 다 조원선 이상순꺼 ㅠㅠ

  • 31. ㅇㅇ
    '19.8.11 11:23 PM (211.36.xxx.172)

    성유리 남편 준재벌까진 아니지만 어쨌든 시븨가 오너고
    효리남편은 실력있는 뮤지션.
    옥주현은 자기분야에서 탁월한 커리어 쌓았고
    다들 잘 사네요.

  • 32. ㅇㅇ
    '19.8.11 11:23 P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

    효리가 종교인 사람들이 많은듯
    82보면 그래도 효리가 팬층이 제일
    두터운건 맞나봐요
    효리한테 나쁜말 하는건 물론이고
    다른 멤버 높이 평가하는것도 못참아서
    분노하는 댓글들

  • 33. 교뽀
    '19.8.11 11:24 PM (218.146.xxx.65)

    딴 건 모르겠고 미국생활이 부럽군요. 한국 사람들은

  • 34. 00
    '19.8.11 11:24 PM (219.248.xxx.16)

    이혼하면 누가 쪽박이에요. 다들 핑클때 번거로 건물 한채씩은 있을텐데. 그리고 당연히 남편 잘 만나서 편하게 살고 싶지 잘못만나서 인생조지고 싶은 사람이 어딨어요. 지가 훈장이야 뭐야 별걸 갖고 다 회초질이야.

  • 35. 원글
    '19.8.11 11:24 PM (223.62.xxx.124)

    그래도 내 자식 아빠가 금융계가 폼나지
    기타리스트는 좀...

  • 36. ㅇㅇ
    '19.8.11 11:24 PM (122.32.xxx.17)

    효리가 젤 결혼잘한거같은데요 본인성격 받아주고 사랑해주는 최고남편같아요
    롤러코스터 기타리스트보고 한량이라니.. 내가모르면 한량인가요

  • 37. 글고 옥주현
    '19.8.11 11:24 PM (59.12.xxx.164)

    뮤지컬 회당 몇천만원 받는지 아시죵?
    최소 3~4천인데.. 앞으로 10년도 거뜬한데 굳이. 결혼할 필요가 있을지.
    무대 위의 프리마돈나인데 나를 보기위해 매일 몇 백명의 사람이
    무대로 몰려와요. 그보다 더 부러운 삶이 또 있을까요?
    물론 거기에 비하면 조수미는 더 부럽죠.

  • 38. ㅡㅡㅡ
    '19.8.11 11:25 PM (222.109.xxx.38)

    이상순이 한량이라니 2222222

  • 39. 지구별죠
    '19.8.11 11:25 PM (182.211.xxx.175) - 삭제된댓글

    성유리 저 개인적으로는 ㅠ 골프선수한테 좀 아깝
    여기서 혼인이야기 오갈때 여자쪽 집안, 흔히말하는 부모님 직업 교수에 오빠 의사고 본인고 골드미스인데 의외의 배우자이긴 하죠 남편 집안은 성유리 집안에 비해 그냥 평범하죠
    성유리는 연예인 안했어도 그외모에 집안에 아마 잘갔을듯

  • 40. 세션으로
    '19.8.11 11:26 PM (211.36.xxx.35) - 삭제된댓글

    뛰는거 피곤하니까 안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기타 잘하는 사람들 많아요 굳이..
    마누라가 돈이 많으니 생계 걱정없이 사는 삶이 부럽다는거죠

  • 41. ㅋㅋ
    '19.8.11 11:26 PM (211.36.xxx.172)

    아티스트를 한량이라폄하하는
    그 패기가 놀라울 뿐...

  • 42. 다른사람은
    '19.8.11 11:26 PM (211.187.xxx.221)

    몰겠고 효리성격받아줄사람 상순이밖에 없을듯 효리보다도 상순이가 더 좋은건 딱알겠던데

  • 43. .....
    '19.8.11 11:26 PM (125.136.xxx.121)

    다들 일반 서민들보다 잘 살고있어요.재산들이 수십억대일텐데.... 이효리가 가장이라고 걱정하는군요.어이가 없네요.

  • 44. ㅡㅡㅡ
    '19.8.11 11:2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이상순이 한량이라요?

  • 45.
    '19.8.11 11:27 PM (218.146.xxx.65)

    그리고 금융계 사람들 능력도 천차만별에 스트레스 엄청나 성격 좋은 사람 드물고 정상적인 가정생활하는 사람들 드물어요. 월가 애들 연봉 수십억이면 뭐하나요. 삶의 모든 지표가 돈돈돈돈...
    수명이 너무 짧아요. 백인애들이 한국 남자들 마냥 이상한 퇴폐업소 대놓고 가는 것도 다 금융계통 애들이였네요.

  • 46. 그래서
    '19.8.11 11:27 PM (14.40.xxx.172)

    그 남편 잘만난다는 기준이 오로지 재력인가요? 능력타령하면서 효리 가장으로 몰아부치는게 너무 어이없는데 남자를 재는 기준이 그것밖에 안되니 극단적인 뺑덕어멈수준이죠
    이진은 독실한 기독교신자라 남편도 아마 교회에서 만났지싶은데 한국개독 극혐해서 갠적으로 교회다니는 사람도 안좋게봐요

  • 47. 에휴
    '19.8.11 11:29 PM (112.154.xxx.139)

    부러워하며 남 깎아내리고 그럼 님 신세가 좀 나아지나요??
    주체적이지 못하고 그저 남 사는거에 관심두고
    입함부로.놀리는 사람들 극혐

  • 48. 이뻐
    '19.8.11 11:29 PM (210.179.xxx.63)

    목소리만으로 모든걸 알수있다니 대단
    엄지척!

  • 49.
    '19.8.11 11:30 PM (218.146.xxx.65)

    원글님의 댓글과 원글이 너무 편협한 사고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알기로는 효리 전 남친이 나름 재벌들이였어요
    서민들에게나 금융권,미국생활 이런게 선망이지.....
    뉴욕에서 금융권 종사자에겐 제주도에서 효리의 삶이 부러울 수도 있어요

  • 50. 오우
    '19.8.11 11:30 PM (220.79.xxx.102)

    금융계가 기타리스트보다 폼난다며 이상순을 한량이라는 원글은 진정 꼰대네요.

  • 51. ...
    '19.8.11 11:33 PM (106.102.xxx.174) - 삭제된댓글

    문득 연옌인 핑클보다 원글이가 어떻게 사는지가 젤 궁금하고 관심 가네요 ㅋ

  • 52. 글고
    '19.8.11 11:33 PM (218.146.xxx.65) - 삭제된댓글

    옥주현은 결혼 못 하는게 아니라 안 하는겁니다

  • 53. 바쁜금융권
    '19.8.11 11:34 PM (115.140.xxx.180)

    남편보다 자기일에 전문가인 시간 널널한 남편이 나아요 결혼해보면 무슨말인지 이해할겁니다 결혼은 효리가 제일 잘한듯~

  • 54. ****
    '19.8.11 11:36 PM (49.164.xxx.197)

    이상순이 한량이라니
    정말 요즈음 82 왜 이렇게 됐는지ㅠㅠㅜ

  • 55. 이상순
    '19.8.11 11:36 P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

    저작권료가 얼만데
    구태의연한 사고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은 모르겠지요
    금융쪽 물좋은건, 케바케라 속 까보지않음 아무도 모릅니다.

  • 56. 그냥그래
    '19.8.11 11:37 PM (119.70.xxx.204)

    넷다 안부럽고 관심없어요 사람사는게 좋기만한사람도 없고 남들이 내속 다압니까?부모도 자식속 다모르는데
    겉만보고 어떻게아나요 근데 이효리는 얼마전 부동산정리하고70억벌었다고 나오던데요 한창때 수백억벌었었어요

  • 57. ㅗㅗ
    '19.8.11 11:38 PM (1.234.xxx.141)

    미국생활이 진정 부러운가요? 돈있으면 한국이 제일 살기 편한 나라 아닌가요?
    아이 교육 때문이라면 몰라도 해외생활 일도 안부러워요. 가끔 여행 가는건 너무 좋지만요
    잠깐 통화하는걸로 스윗 다정다감 ㅋㅋ 평소 무뚝뚝한 남자도 방송나오는거 알면 다들 저렇게 받을껄요.
    괜히 뉴욕금융맨이라니 다 좋아 보이는거겠죠 진짜 편견 쩔고 속물인 여자들 너무 많아요
    이상순더러 한량이라니...

  • 58. 원글아
    '19.8.11 11:38 PM (175.223.xxx.131)

    진짜 한심하고 무식한 속물이구나...
    진짜 속물허영덩어리.ㅉㅉㅉ

  • 59.
    '19.8.11 11:38 PM (125.143.xxx.15)

    이상순 저작권료만 얼만데...제주도 땅 이상순이 사놓은거에여...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야 할텐데...

  • 60.
    '19.8.11 11:40 PM (218.146.xxx.65) - 삭제된댓글

    원글님.
    궁금한데요. 이진이 재벌집에 시집갔다고 하더라도 저는 자기 커리어 탄탄한 나머지 멤버들이 더 부럽고 성공한 삶을 사는 것 같아요. 여자들은 외국 살고 남편 잘 만난것 같고 그러면 땡인걸까요?ㅠㅠ
    아이고 정말 70년대 분 같아서리 ㅠㅠ 죄송해요
    저 미국살고 금융권 종사자인데... 이 글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 61. 저는
    '19.8.11 11:40 PM (112.152.xxx.146)

    결혼 안한 옥주현이 부럽던데..ㅎ 살도 이쁘게 빼서 탄탄하고 커리어 확실하고 먼가 예전에 비해 외모 커리어 자신감 뿜뿜이라 좋아보여요

  • 62. 참고로
    '19.8.11 11:40 PM (14.40.xxx.172)

    김주하 전남편
    온누리교회던가 교회에서 중매서서 만난 미국에서 잘나가는 M&A금융인
    까보니까 어땠다?
    덮어놓고 미국에서 금융인이다 그럼 침부터 흘리고 부러워하는게 당연한것마냥 블라블라가
    한심하죠

  • 63. ...
    '19.8.11 11:42 PM (175.113.xxx.252)

    이효리보다 재산은 덜하겠지만 이상순이 한량이는 아니죠... 이효리가 남자를 별로 안만나보고 결혼한것도 아니고...재벌이면 다 만나보고 결혼했는데 설마 한량이 한테 시집갔겠어요..???

  • 64. ..
    '19.8.11 11:42 PM (121.131.xxx.38) - 삭제된댓글

    뮤지컬 여자배우들 아무리 잘나가도 회당 3~4천 못받아요.
    게다가 옥에 대해 뮤관계자한테 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

  • 65. 제주도
    '19.8.11 11:43 PM (218.238.xxx.44)

    소길 땅은 이효리가 이상순 명의로 사줬다고 들었는데

  • 66.
    '19.8.11 11:44 PM (110.70.xxx.223)

    할머니세요?

  • 67. .....
    '19.8.11 11:46 PM (106.102.xxx.42) - 삭제된댓글

    무식하고 편견에 찌들은 원글이를 엄마로 둔 자식이 제일 불쌍

  • 68. 원글
    '19.8.11 11:46 PM (58.123.xxx.232)

    읽었을땐 음악쪽 문화쪽 잘 모르면 그렇게도 보이겠지 했는데
    댓글까지 보니 님 속물 맞네요.
    게다가 음악문화쪽으로는 영 무지하세요.
    자기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선 입밖으로 판단을 내비추지 마세요.
    남들도 님 수준을 평가할 수 밖에 없어요

  • 69. ㅋㅋ
    '19.8.11 11:47 PM (218.209.xxx.218)

    댓글중 공감 ㅋㅋ
    결혼 안한 옥주현이 제일 부러워요.

  • 70. ...
    '19.8.11 11:47 PM (125.180.xxx.185)

    시댁보면 엄청 못 사는 집 같던데 능력자에 본인이 제주도 땅 산거 맞나요?

  • 71. ㅇㅇ
    '19.8.11 11:49 PM (175.114.xxx.96)

    음악계에서 나일론기타 장인을 효리땜에 잃었다고 안타까워했다는 ㅋㅋㅋㅋ

  • 72. 맙소사.
    '19.8.11 11:53 PM (112.150.xxx.194)

    이상순이 한량이라니.......;;;

  • 73. ..
    '19.8.11 11:56 PM (119.69.xxx.115)

    한심하다. 나이먹어서 글 쓰는수준들 하고는. 다들 어울리는 좋은 인연들만나서 잘살고있구만. 다른 연예인들보다 부부 사이들도 다 좋아보이고. 남들이 난리부르스. 왜? 결혼못한 옥주현이 젤 불쌍타하지그래요?

  • 74. 다들
    '19.8.12 12:00 AM (58.228.xxx.122)

    다들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순이 이효리 저렇게 만들어준건데 ㅋㅋㅋㅋㅋㅋ
    이효리는.이상순 안만났으면.팔자싸나웠을거예요 ㅋ
    이효리가 음악적 인맥쌓고 안정적으로 보이게 진입한게 결국은 아이돌에서 진성실력파가수들쪽으로 안착한게.이유인데 그거 만들어준게 이상순이예요
    이분들.이상순을 잘 모르시네 ㅋㅋㅋ 어이없 ㅋㅋ

  • 75. 와..
    '19.8.12 12:00 AM (110.70.xxx.223)

    효리가 가장이라고 욕을 먹네요...
    82일부 속물여자들 진짜 역겹다.

    아니 이효리가 댁들한테 돈을 빌려달랬어요?
    힘들어도, 책임감이 무겁고 버거워도
    다 견뎌내는 이효리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가장인것까지 씹나요?

    게다가 잘 살고있는 부부를 씹고...
    그러지들마요.

  • 76. 다들
    '19.8.12 12:01 AM (58.228.xxx.122)

    그리고 전여친 요조아시죠? 이상순취향이 요조삶인데 요조가 지금 이효리 스타일 전부터 유지하던 사람이거든요?
    이효리가 싹 고대로 베낀거.
    근데 그게.이상순 취향인진 모르겠지만 그 느낌과 감성은 요조꺼였어요

  • 77. 글쎄요
    '19.8.12 12:02 A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제가 만약 이진이라면
    남편 두고 한국까지 날라와 기획사 계약 하고 일 하진 않을 듯 해요

  • 78. 윗님
    '19.8.12 12:10 AM (175.223.xxx.7)

    요조세요?

  • 79. _____
    '19.8.12 12:13 AM (218.221.xxx.252)

    이상순은 실력있는 뮤지션이지요 ...
    맘 먹었으면 음악하며 부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잘 살았을 것 같은데...
    본인이 예전부터 제주 내려가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고 들었어요 .
    윤종신이 .. 이상순 제주 내려간 다음에 기타 칠 사람 없어서 아쉽다고 했었지요.. 이상순만이 칠 수 있는 기타가 따로 있는데.. 그거 아쉽다구요 ..

    전 핑클 보면은 다 본인 스타일로 결혼 잘한 것 같아요 .

  • 80. 효리기
    '19.8.12 12:15 AM (14.39.xxx.7) - 삭제된댓글

    위너죠 무슨... 둘이 성격 잘 맞던데... 그리고 이진은 그 뾰족한 성격.. 이번에도 효리가 예능 너무 잘하는 거 느꼈어요 효리가 이진에게 집중해서 이진이 하는 재미없고 뻣뻣한 말들 다 재미있게 부드럽게 받아쳐주니 이진이 조명 받은 거죠 이효리가 작정하고 성유리에 집중해서 유리 말 받아치거나 주현이 말을 받아쳤다면 유리나 주현이기 주목 받았을 거고 이진은 또 묻혔을 걸요 이진은 고딩때 학교 얼짱 수준이지 연예인 하기엔 끼가...없어요 효리가 이진 살린 거예요
    이진 얼굴에도 뭐 넣어서 나아진거지 예전엔 잇몸도 많이 보엿어요 성격 맞는 남자랑 결혼한 효리가 위너~~

  • 81. 효리위너
    '19.8.12 12:17 AM (14.39.xxx.7)

    위너죠 무슨... 이상순이랑 둘이 성격 잘 맞던데... 그리고 다 떠나서 이진은 그 뾰족한 성격.. 그게 대딩때까지나 통하지 나이 먹곤 안 통함 이번에도 효리가 예능 너무 잘하는 거 느꼈어요 효리가 이진에게 집중해서 이진이 하는 재미없고 뻣뻣한 말들 다 재미있게 부드럽게 받아쳐주니 이진이 조명 받은 거죠 이효리가 작정하고 성유리에 집중해서 유리 말 받아치거나 주현이 말을 받아쳤다면 유리나 주현이기 주목 받았을 거고 이진은 또 묻혔을 걸요 이진은 고딩때 학교 얼짱 수준이지 연예인 하기엔 끼가...없어요 효리가 이진 살린 거예요
    이진 얼굴에도 뭐 넣어서 나아진거지 예전엔 잇몸도 많이 보엿어요 성격 맞는 남자랑 결혼한 효리가 위너~~

  • 82. ㅇㅇ
    '19.8.12 12:23 AM (175.223.xxx.67)

    윗님
    아놔 진짜 너무 나갔네요
    효리 올려치는건 좋은데
    왜 멀쩡한 이진은 그리 씹어대요?? 읭?

  • 83. 이상순이
    '19.8.12 12:34 AM (175.223.xxx.187) - 삭제된댓글

    안받혀주니 이효리 얌체같은 성격 조금씩 드러나던데...
    이진 아니면 효리 성격 받아줄사람 없어보임.
    이상순이니 효리 보듬고 산다고 생각함 ㅎ

  • 84. 진짜 한심
    '19.8.12 12:38 AM (222.112.xxx.131)

    남편은 나보다 좀 잘나야 하고
    아이 아빠 직업이 폼나야 한다는 원글님..

    70대 우리 엄마보다 뒤떨어진 사고방식이네요 ㅎ
    님이 잘나서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부모가 될 생각은
    전혀 없나요?
    아이 아빠가 누구든간에 엄마가 저런 수준낮은 속물이면
    아이가 얼마나 쪽팔릴까요

    정말 같은 여자로서 너무 불쾌하고 창피하네요

  • 85. 어휴
    '19.8.12 12:59 AM (87.164.xxx.99)

    저나에 시븨에 난리났네 ㅎㅎ.

  • 86. 효리가
    '19.8.12 1:01 AM (119.149.xxx.75)

    아까운건 맞음
    상순이도 괜찮은사람이지만
    누가봐도 효리가 아까움

  • 87.
    '19.8.12 1:45 AM (175.123.xxx.211)

    이효리가 요조 베끼다니. . 세상 제일 웃긴 말이네요

  • 88. 맞아요
    '19.8.12 1:49 AM (211.36.xxx.143) - 삭제된댓글

    요조 똑부러지죠
    추구하는 삶의 철학이 비슷해서 이상순하고 대화가 잘됐을거예요
    오히려 요조가 더 강해서 이상순이 감당하기 어려웠을거 같아요
    그래서 헤어지지 않았나해요

  • 89.
    '19.8.12 1:54 AM (116.124.xxx.148)

    이효리는 정말 남편 선택 잘 한거죠.
    나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받아들이고 긍정해주는 배우자 만나기가 쉬운줄 아세요? 그런 배우자는 그 자체로 심리적인 상처에 대한 치료제예요.
    결혼 전 불안정감이 느껴지던 효리씨가 지금 그렇게 안정감있게 변한건 배우자 잘 만난 덕이 커요.
    그리고 내 자식 아빠가 능력있는 아티스트라면 정말 좋지 않아요?
    바쁘고 매일 출근해야하는 아빠보다 시간 여유되고 같이 지내는 시간 많고 예술적인 아빠가 너무 좋을것 같은데요.

  • 90. 마른여자
    '19.8.12 2:51 AM (106.102.xxx.163)

    이상순이 한량은아니죠

  • 91. ㅇㅇ
    '19.8.12 2:53 AM (58.234.xxx.57)

    요조를 베끼다니....헐
    나의 영혼과 가치관 상관없이 남의 삶을 베껴 살수 있나요? 별 기괴한 소리를 다 듣겠네요
    그런 삶을 요조가 어디 특허라도 냈나요??
    그럼 삶을 지향하는 사람 한둘인가...
    티비에도 sns에도 보면 일반인들 중에도 많이들 그리 살두만,,,참 나
    요조를 참 초라하게 만드는 댓글이네
    그녀 나름 잘 살고 있두만 괜히 끌어다가...

  • 92.
    '19.8.12 2:54 AM (76.197.xxx.40)

    이진 남편 이야기 미국싸이트에서 싹 돌았는데
    알고 하는 이야기? ㅋ

  • 93. ㅇㅇ
    '19.8.12 2:55 AM (58.234.xxx.57)

    원글은 남자 보는 눈 없는거 보아하니
    남편 복은 별로 없을듯....

  • 94. ㅎㅎ
    '19.8.12 3:29 AM (67.69.xxx.172)

    쌍팔년도 아닌데 부러운 이유중에 미국생활이라 ㅎㅎ
    돈있으면 한국이 낫죠. 아이 공부 스트레스만 아니라면

  • 95. 그냥
    '19.8.12 3:36 AM (172.119.xxx.155)

    원글님 사고가 20세기에
    머무른 걸로 해주죠.

  • 96. 이래서
    '19.8.12 3:49 AM (211.243.xxx.29)

    아직도 여자들이 미국교포에게 시집을 가는거군요 ..미국실정을 잘 몰라서..
    글고 자상한거만 보셨나요..전 남자 되게 컨트롤 프릭 이구나..했는데...걱정이 더 앞서는 타입..이진이 숨막혀할듯..

  • 97. 으이그
    '19.8.12 6:43 AM (121.134.xxx.9)

    원글이 아메리칸드림있는 60-70대 나이인가보네요ㅠㅠ
    애아빠로 금융인이 기타리스트보다 낫다,여자보다 남자가 더
    잘나야한다(잘났다는 기준은 또 뭔지).;;

    세상 사람들 생각이 이렇게 다 다르구나 싶네요~

    전 효리가 남편 잘만났다,저렇게 인성적으로 괜찮은 사람 드물것
    같다, 결혼하고 나이들면서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아는구나,
    자신을 잘 돌아볼 줄 아는 멋진 여자구나 생각하고 있었거든요ㅎ

  • 98. ..
    '19.8.12 6:49 AM (39.7.xxx.174)

    성유리아빠는 일반교수 아니고 목사이죠 목사하면서 신학대 가서 신학대에서 가르치는.
    성유리남편은 이정재랑 같이 비트코인투자소에 초기에 돈넣어서 떼돈 벌었구요

  • 99. ㅎㅎ
    '19.8.12 6:52 AM (175.123.xxx.2)

    그건 지금은 몰라요..몇십년 살면 답나와요.

  • 100. ,,,
    '19.8.12 7:01 A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

    이상순을 한량이라니,,,,,
    무식한 아짐이네,,,,

  • 101. ㅇㅇ
    '19.8.12 7:09 AM (121.168.xxx.236)

    원글의 문제는 속물이라는 것보다
    무식하다는 거..

  • 102. 이진
    '19.8.12 7:13 AM (116.121.xxx.251)

    남편이야기 미씨에서 싹 돈게 무슨 내용인가요ㅜㅜ 나는 모르겠는데..재혼이란 얘긴 어디서 들은것같고..

  • 103. 푸하핳
    '19.8.12 7:36 AM (27.100.xxx.60)

    남자 보는 눈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결혼하는구나,,,그래서 금융계 어쩌고 하더니 결국 남편일 뭔지 잘 몰랐다며
    울고불고 하는구나 ㅋㅋ

  • 104. ㅇㅇ
    '19.8.12 7:43 AM (223.38.xxx.149)

    여자들 참 부러운 것도 많네
    내 인생 살면 될 것을

  • 105. ...
    '19.8.12 8:15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효리는 결혼은 잘 했는데
    친정에서 가장인게 제일 안타까워요.
    본인도 방송에서 그 얘기 몇 번 했잖아요.
    내가 부모면 방송보고 짐 덜어주고 싶을 것 같은데
    여전히 효리만 보고 사나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 좀 제대로 읽어요 229님이 말한 가장은 친정얘긴데
    그냥 물어뜯기에 혈안되서는
    가장이란 단어보자마자 물어뜯기 시작
    아래로는 그댓글 보고 같이 물어뜯기

  • 106. .......
    '19.8.12 8:25 AM (121.131.xxx.128)

    왜 티브이 방송만 나옴 고때고때 부러운 연예인으로 도배하죠?
    예전엔 서민정 지금은 핑클 이진 성유리인가요?
    어지간해야지 이럴때마다 82에 오는 참 못난 여편네들이 많다싶어요
    젤 부러워하는게 남편돈으로 팔자편하게 사는걸 부러워하는글
    한심해요222222222

  • 107. 저는
    '19.8.12 8:31 AM (61.105.xxx.161)

    옥주현이 핑클멤버일땐 그닥 ㅜㅜ 근데 레베카 보고와서 뿅 가버렸어요
    자기 재능있어 인정받고 사는 모습 정말 멋집니다 남편이 능력있건 돈이 많건 내가 이룬게 아니면 무슨 소용일까요 뭐 그런남자 만나서 결혼하는것도 자기 능력이라면 트로피마누라가 목표라면 그것도 본인선택이니 뭐라할바는 아니구요

  • 108. 888
    '19.8.12 9:00 AM (203.226.xxx.97)

    원글 수준 알겟다..
    60대 지지리 궁상 으로 자아도 없이 자존감 낮은 아줌마...

  • 109. ...
    '19.8.12 9:06 AM (175.192.xxx.5)

    난 내가능력있는게좋은데..

  • 110. ㅠㅠㅠㅠ
    '19.8.12 9:08 AM (125.184.xxx.67)

    결혼에 대한 기준, 가치관이 너무나 엉망.
    어떤 배우자와 살고 있는지 안 봐도 비디오네요 ㅠㅠ
    원글 지못미 ㅠㅠㅠ

  • 111. 나는
    '19.8.12 9:14 AM (121.132.xxx.172)

    전 제가 능력있음 효리처럼 살고싶어요
    남편도 내 말 잘듣고
    내가 능려있으니
    좋잖아요~~
    한량이라지만 음악적으로도 맞고
    둘이 음악작업도 하면서
    코드도 맞으니 너무 재밌겠어요

    효리의 그 정원넓은 집도 부럽고
    진짜 효리는 어찌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제주도에 저런 하우스를 짓고
    저렇게 살 생각을~~
    대단해요~참 현명해요~
    넘치지도 않고
    가끔 나와서 소식 전해주고

    편안해 보여요.

    예전에 진짜 집안에 가장노릇해봐서
    일찍 철든것 같고
    무튼 생각도 건강하고
    효리는 참 얼굴도 이쁘고 스탈도 좋고
    본받을만한 연예인이네요

    연예인 칭찬 안하는데
    효리는 제 워너비~~
    참고로 전 40대입니다ㅎ

    제 사는 모습은..
    애들 뒷치닥꺼리 동동거리며
    하루죙일 학원ㅈ라이드
    남편은 넘바빠 얼굴보기 힘들고
    분양받은거 대출갚고 사교육비에.

    꿈은 효리집 같은 하우스 짓고
    살고싶어요~~
    효리씨가 쭉 건강하게 살아줬음 좋겠어요
    진짜 응원합니다^^

  • 112. 성유리남편
    '19.8.12 9:24 AM (222.235.xxx.53)

    성유리 남편도 그냥 골프선수 수준이 아나던데요..국가대표 코치인가였어요. 옥주현도 능력있는 골드미스. 핑클은 다들 이쁘게 잘살던데 SES는 슈때문에..에구

  • 113. .........
    '19.8.12 10:17 AM (1.209.xxx.21)

    저는 이진이 젤 별루던데
    역시 사람 생각이 다 다른가봐요~~

  • 114. ....
    '19.8.12 10:41 AM (211.214.xxx.7)

    아니 능력이 있는데 안하는게 그게 더 한심한거 아닌가요? 맘먹고 하면 어쩌네 어쩌네 웃기네요 정말.
    능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실행 안하면 한량 맞지 뭔가요?
    능력 있으면 뭐해 안하는데.....

  • 115. ...
    '19.8.12 10:48 AM (108.35.xxx.11) - 삭제된댓글

    이진이 남편과 미국에 살든, 효리가 제주에서 살든 뭐 아줌마들이 관심이 그리 많아요?
    게다가 그사람들 배우자까지 이상하게 만드는데 웃겨요.
    유럽이든 미국이든 살다가 한국도 갔다가 하는 이진 삶도 좋아 보이고, 제주에서 음악코드 맞는 남편과 사는 이효리도
    즐거워 보이고, 콧소리 내면서 남편에게 애교 부리고 행복해 하는 유리도 귀엽고,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 열심히 하면서 뮤지컬배우로 성공한 옥주현도 멋지구요.
    뭐 아줌마들이 그냥 그런게 사나부다하면 되지 돌려까기에 비료에 우위 가리고 조용히 잘 사는 요조까지 나오고.
    참... 흐흐. 싫다.
    옥주현도 멋지구요.

  • 116. ...
    '19.8.12 10:50 AM (108.35.xxx.11)

    이진이 남편과 미국에 살든, 효리가 제주에서 살든 뭐 아줌마들이 관심이 그리 많아요?
    게다가 그사람들 배우자까지 이상하게 만드는데 웃겨요.
    유럽이든 미국이든 살다가 한국도 갔다가 하는 이진 삶도 좋아 보이고, 제주에서 음악코드 맞는 남편과 사는 이효리도
    즐거워 보이고, 콧소리 내면서 남편에게 애교 부리고 행복해 하는 유리도 귀엽고,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 열심히 하면서 뮤지컬배우로 성공한 옥주현도 멋지구요.
    뭐 아줌마들이 그냥 그런게 사나부다하면 되지 돌려까기에 비교하면서 우위 가리고 조용히 잘 사는 요조까지 나오고.
    참... 흐흐. 싫다.

  • 117. 아줌마 도매급
    '19.8.12 11:02 AM (125.184.xxx.67)

    으로 묶지 마세요 ㅠㅠㅠ 안 그런 아줌마
    기분 나빠요.
    이런 글 쓰는 아줌마는 아줌마들 사이에서도 모자란 사람
    아닌가요?

  • 118. ....
    '19.8.12 11:1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금융맨이 좋아보이고 미국생활이 부럽다는데 웃고가네요
    이상순 못생겼고 이효리 별로 안좋아하는데 살기는 맘 편하게 사는거 같던데요
    돈이야 이효리도 못해도 수백억대 가졌고 진정 이상순이 좋아 같이 사는거잖아요
    새끼도 없고 명품에 눈 돌아가는 여자도 아닌거같은데 넘치게 가지면 뭐하나요
    좋아하는 남자와 맘 편하게 사는게 좋지
    나도 부동산은 돈 되는 곳에 사두고 거주는 내 꼴리는 대로 돌아다니며 살아보고 싶네요
    미국에서 붙박이로 살아야하는게 아니라

  • 119. ....
    '19.8.12 11:1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금융맨이 좋아보이고 미국생활이 부럽다는데 웃고가네요
    이상순 못생겼고 이효리 별로 안좋아하는데 살기는 맘 편하게 사는거 같던데요
    돈이야 이효리도 못해도 수백억대 가졌는데 금융맨 따위 갈망할 번지수가 아니죠
    진정 이상순이 좋아 같이 사는거잖아요
    새끼도 없고 명품에 눈 돌아가는 여자도 아닌거같은데 넘치게 가지면 뭐하나요
    저정도면 좋아하는 남자와 맘 편하게 사는게 좋지
    나도 부동산은 돈 되는 곳에 사두고 거주는 내 꼴리는 대로 돌아다니며 살아보고 싶네요
    미국에서 붙박이로 살아야하는게 아니라

  • 120. ....
    '19.8.12 11:1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금융맨이 좋아보이고 미국생활이 부럽다는데 웃고가네요
    이상순 못생겼고 이효리 별로 안좋아하는데 살기는 맘 편하게 사는거 같던데요
    돈이야 이효리도 못해도 수백억대 가졌는데 금융맨 따위 갈망할 번지수가 아니죠
    진정 이상순이 좋아 같이 사는거잖아요
    새끼도 없고 명품에 눈 돌아가는 여자도 아닌거같은데 넘치게 가지면 뭐하나요
    저정도면 맘 맞고 좋아하는 남자와 맘 편하게 사는게 좋지
    나도 부동산은 돈 되는 곳에 사두고 거주는 내 꼴리는 대로 돌아다니며 살아보고 싶네요
    미국에서 붙박이로 살아야하는게 아니라

  • 121. ....
    '19.8.12 11:1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금융맨이 좋아보이고 미국생활이 부럽다는데 웃고가네요
    이상순 못생겼고 이효리 별로 안좋아하는데 살기는 맘 편하게 사는거 같던데요
    돈이야 이효리도 못해도 수백억대 가졌는데 금융맨 따위 갈망할 번지수가 아니죠
    진정 이상순이 좋아 같이 사는거잖아요
    새끼도 없고 명품에 눈 돌아가는 여자도 아닌거같은데 넘치게 가지면 뭐하나요
    저정도면 맘 맞고 같이 음악하는 좋아하는 남자와 맘 편하게 사는게 좋지
    나도 부동산은 돈 되는 곳에 사두고 거주는 내 꼴리는 대로 돌아다니며 살아보고 싶네요
    미국에서 붙박이로 살아야하는게 아니라

  • 122. ...
    '19.8.12 11:23 AM (1.237.xxx.189)

    금융맨이 좋아보이고 미국생활이 부럽다는데 웃고가네요
    이상순 못생겼고 이효리 별로 안좋아하는데 살기는 맘 편하게 사는거 같던데요
    돈이야 이효리도 못해도 수백억대 가졌는데 금융맨 따위 갈망할 번지수가 아니죠
    진정 이상순이 좋아 같이 사는거잖아요
    새끼도 없고 명품에 눈 돌아가는 여자도 아닌거같은데 넘치게 가지면 뭐하나요
    저정도면 맘 맞고 같이 음악하는 좋아하는 남자와 맘 편하게 사는게 좋지
    나도 부동산은 돈 되는 곳에 사두고 거주는 내 꼴리는 대로 돌아다니며 살아보고 싶네요
    남편 직장 때문에 미국에서 붙박이로 살아야하는게 아니라

  • 123. ..
    '19.8.12 11:53 AM (175.197.xxx.12) - 삭제된댓글

    여기서 왈가왈부 해봤자
    실상은 핑클은 역대 최고 인기 아이돌이었고
    그룹 해체 후에도 네명 다 비교적 성공적으로 자리잡아서
    데뷔 이십년 정도 된 지금도 이름 걸고 예능찍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스타들이지요.
    결혼도 누가 아깝고 말고를 떠나서 다들 금슬도 괜찮아 보이고요.. 외모도 연예인이라 좋고.. 세속적인 기준으로 보면 다들 아직까지 성공한 사람들인것 같아요.

  • 124. 뒤늦게
    '19.8.12 12:04 PM (121.160.xxx.214)

    이상순이 한량이라니 너무 놀라서 댓글을 답니다
    네?????? 뭐라고요?????????????

  • 125. 이이고
    '19.8.12 12:06 PM (39.117.xxx.206)

    그 잘난 금융인들 꿈이 통장에 수십억박아놓고 한량처럼 띵까띵까노는건데 이효리부부는 젊어서부터 그거 할수잇는건데요??
    ㅋㅋㅋ와 되게 모른다.....우물안 좁지않으세요? 좀 나와요...ㅋㅋㅋㅋ효리네 민박으로만 번돈이 수억인데

  • 126. 이상순이
    '19.8.12 12:11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백수에 한량 맞잖아ㅋㅋㅋ

  • 127. 팩폭
    '19.8.12 12:14 PM (114.129.xxx.188) - 삭제된댓글

    과거에 날고 기었어도 현재는 마누라 덕 보는 백수에 한량 맞음222222

  • 128. ㅠㅜ
    '19.8.12 12:15 PM (121.160.xxx.79)

    효리가 요조삶을 베끼다니요

    허허
    하네요

  • 129. 11
    '19.8.12 12:34 PM (220.122.xxx.219)

    이거 한국사람이 쓴게 아니라 미국이민간 할매가 쓴거같네요..

  • 130. 훈이맘v
    '19.8.12 12:39 PM (223.39.xxx.123)

    돈은 이미 넘칠만큼 있는데..
    마음 맞고 좋아하고 보고싶은 사람이랑 살아보지 않은 일부 아줌마들이 효리 결혼을 비하하는듯요.
    그런 결혼생활 함 해보세요 얼마나 행복한데요.
    금융맨이 머가 그리 중요한가요. 금융맨에 당한 여자연예인이 한둘인가요

  • 131. 호불호를 떠나
    '19.8.12 12:40 PM (110.47.xxx.7) - 삭제된댓글

    넷 중에 옥주현이 제일 성공한 것 같은데요

  • 132. 흐음//
    '19.8.12 12:53 PM (1.241.xxx.200)

    저도 .. 이효리가 부럽네요
    아내를 더 성장시켜주는 남편...
    이상순은 나름 기타리스트에서 유명하기도 하지만..
    그 덕분에 이효리가 더 다양한 분야의 장르도 시도하고.감정도 풍성해지고.. 맘도 더 편해지고...
    더 없이 부럽습니다..

    금융업계... 보기야 좋아보이지만..그닥...

  • 133. ???
    '19.8.12 2:12 PM (1.234.xxx.180)

    성유리 남편이랑 둘이 갤러리아 에서 봤는데
    남편이 벤틀리 몰고 다니더라구요
    남편 얼굴이 사진보다 훠얼씬 잘생겨서 깜짝 놀랐어요
    성유리 엄청 공주처럼 챙겨주던데요

  • 134. ㅇㅇ
    '19.8.12 2:27 PM (117.111.xxx.157)

    나이 꽉 차서 만나 결혼했는데 뭔 이상순을 이효리에 뺏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5. ..
    '19.8.12 2:39 PM (183.98.xxx.186)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이효리가 이상순한테 많이 의지하는거 같아 보여요. 의지가 되니 그렇겠죠? 그러니 기타리스트든 금융맨이든 무슨 소용있겠어요. 또 이효리가 능력있고요.

  • 136. 저두요
    '19.8.12 3:05 PM (116.41.xxx.121)

    ㅋㅋ 다른삶을 살아보고싶네요

  • 137.
    '19.8.12 3:12 PM (125.186.xxx.206) - 삭제된댓글

    결혼이 인생의 목표인글쓴이같아요

  • 138. 555
    '19.8.12 3:25 PM (218.234.xxx.42)

    내 자식 아빠가 금융계인 게 폼난다니..
    저희집안은 아티스트 유전자가 없어 죄다 먹물들이다 보니, 예술하는 사람 늘 동경합니다.
    재능있으면서 성실한 아티스트가 얼마나 대단하고 멋진 건데요.
    그저 원글님의 소양이 그 정도이려니 합니다.
    아 그리고 툭 터놓고, 애들 사이에서 아빠가 유명 기타리스트인 걸 부러워 하겠어요 흔하고 흔한 뱅커인 걸 부러워하겠어요.

  • 139. 아니
    '19.8.12 3:46 PM (122.42.xxx.24)

    이진 글에 왜 이효리얘기만 잔뜩이람?

  • 140. .........
    '19.8.12 4:06 PM (39.117.xxx.148)

    본인 능력많고 돈 많은 효리가 더 부러운데요.
    여자연예인들이 결혼하는 금융인의 일부는 ...안좋은 뉴스로 나오니...

  • 141. 결론은
    '19.8.12 4:07 PM (211.36.xxx.94) - 삭제된댓글

    결혼안한 옥주현이 제일 성공한 사람ㅎㅎㅎ

  • 142. 원글 이진측근
    '19.8.12 4:27 PM (1.234.xxx.79)

    이진이 말투나 눈빛 너무 못되어보이던데요
    객관적으로 보자면 효리와 옥주현에 묻어가던 사람 아니었나요 나머지 세명은 공연 하고 싶어 하는데 본인이 칼자루를 쥐고 흔들고 싶어 하는 게 느껴졌어요
    본인이야 무대해서 빛날 게 없으니.
    웃을때 입매 잇몸도 저희 어떤 분이 너무 예쁜웃음이라셔서 저는 제 생각을 말씀 드려봤어요

  • 143. 원글 이진측근
    '19.8.12 4:28 PM (1.234.xxx.79)

    어쨌든 이효리 옥주현 덕에 나와서 하이마트 광고도 찍고 그러더라고요

  • 144. ...
    '19.8.12 7:31 PM (82.102.xxx.174) - 삭제된댓글

    이진 영어도 거의 못하고 말도 안통할텐데 미국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 만나 사는게 부러운 일인건가요?

  • 145. ㅇㅇ
    '19.8.12 8:40 PM (208.54.xxx.215) - 삭제된댓글

    옥주현이 자기능력으로 커리어 갖고 제일 프로페셔널하게 사는 것 같아요.
    이효리는 요즘은 예능으로. 효리가 예능 존재감이 있어 이효리가 중심이 이진이 효리에게 좀 조심하는 게 느껴졌어요.
    이진 남편은 좀 시간이 널널한 직업인가보다 느껴지더라고요.
    한국 아침 5시 정도면 뉴욕 저녁 6시 정도인데 와이프랑 영상통화 가능한 직업이면 좀 프리한 직업이구나, 뉴욕월가는 절대 아니다란 생각 들더라고요.

  • 146. ㅇㅇ
    '19.8.12 9:11 PM (208.54.xxx.215)

    옥주현이 자기능력으로 커리어 갖고 제일 프로페셔널하게 사는 것 같아요.
    이효리는 요즘은 예능으로. 효리가 예능 존재감이 있어 이효리가 중심이 이진이 효리에게 좀 조심하는 게 느껴졌어요.

  • 147. 글쎄
    '19.8.12 10:28 PM (104.248.xxx.122) - 삭제된댓글

    옥주현이 제일 팔자 좋아보여요
    효리야 평생 돈걱정할 것 없을거구
    성유리도 집안 잘살지 않나요?
    이진도 뭐 괜찮게 사는 것 같구요
    능력치로보면 옥주현,이효리가 제일 좋구 성유리도 얼굴이 능력이니깐
    이진은 글쎄 성격도 까칠하고 좀 못된것 같아요.
    일아니면 핑클 앞으로도 서로 얼굴 볼일은 없겠지만 융화가 안된다는 느낌이 들어요

  • 148. 핑클은
    '19.8.12 11:25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방송 시작하고 인터넷서 잡음이 끊이지 않는게
    멤버중 누구누구 한명 때문인것 같아요
    은근히 누구 예쁘지 않냐면서
    타멤버도 참예쁘지 않냐 양악했나봐..
    또 딴 멤버한텐 질펀하게 놀았다..
    이러면서 본인은 올리는 글 댓글 올리고
    맨날 타멤한테 친구가 있는니 없느니..

    인터넷 뒤에서 타멤 고런식으로 욕멕이는 심뽀로
    고딩시절 학창시절, 핑클시절, 지금까지도 누구 맘에 안들면 무리짓고 한명 따시키고 그랬을거 같아요
    성격 아주 못됐게 보여요

  • 149. 핑클은
    '19.8.12 11:32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방송 시작하고 인터넷서 잡음이 끊이지 않는게
    멤버중 누구누구 한명 때문인것 같아요

    은근히 누구 예쁘지 않냐면서(본인인거 완전 티나)

    타 멤버도 참예쁘지 않냐.. 양악했나봐..(풉?!?)

    또 딴 멤버한텐 질펀하게 놀았다..
    (자기는 몸관리 깨끗히 잘하다 시집도 잘 갔대ㅋㅋㅋ)

    맨날 타멤한테 친구가 있었느니 없느니..
    (진정한 친구라면 결혼식 정도는 참석해야 하는거 아닌가? 아..하와이라서 안갔구나..본인 친구 많다며 그 자랑하던 친구들 왜 안갔어?)

    이러면서 본인 치켜 올리는 글 댓글 틈틈히 올리고
    (걍 본인은 무조건 예쁘고 시집잘가고 부러운 삶)

    인터넷 뒤에 숨어서 타멤 고런식으로 욕멕이는 심뽀로
    고딩시절 학창시절, 핑클시절, 지금까지도 누구 하나 맘에 안들면 무리짓고 한명 따시키고 그랬을거 같아요
    성격 아주 못됐게 보여요

  • 150. 콜콜콜
    '19.8.13 9:00 PM (211.36.xxx.100)

    어디 돈많고 명짧은 할아버지 세건드로 간택받으면 제일 항복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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