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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훈아씨 가족들넘 안됐네요..ㅠㅠ

ddd 조회수 : 23,795
작성일 : 2019-08-11 20:49:36

저희도 암병력이 있는 가족이라....

기사보고 넘 무섭네요..

너훈아씨 돌아가신것도 오늘 알았네요..

참 능력있는 사람이었던거 같은데,,

그 동생분도 지금 폐암 말기....

아..너무 가혹하네요...ㅠㅠ

부디 김철민씨...기적적으로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IP : 175.214.xxx.20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맘아파요정말
    '19.8.11 8:53 PM (14.42.xxx.193)

    암이란게 정말ᆢ 부모님을 간암 폐암으로
    보내고 형도 간암ᆢ 본인은 폐암 ㅠ
    진짜 열시미 사시는 분이었는데ᆢ너무 가슴 아프네요
    가족력 참 무섭네요 정말ᆢ
    술담배도 안했다는데 부모님 암으로 보내고 철저하게
    신경쓴것같던데ᆢ

  • 2. ㅇㅇㅇ
    '19.8.11 8:54 PM (39.7.xxx.196)

    제가 본인이라면 이런 글 싫을거 같은데요

  • 3. 그렇군요
    '19.8.11 8:54 PM (175.214.xxx.205)

    술담배도 안했다니..ㅠㅠㅠ 가족력이 있으니 얼마나 철저하게 건강관리 했을까요...
    운명이라는게 있는건지...너무 두렵네요.ㅠ

  • 4. ...
    '19.8.11 8:58 PM (175.113.xxx.252)

    너훈아씨 돌아가셨군요..ㅠㅠㅠ 이글을 보고 처음알았네요...

  • 5. 부모가 운명이죠
    '19.8.11 8:59 PM (119.198.xxx.59)

    부모가 준거
    유전자/ 환경/ 가족들까지
    결국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한계가 있지 않나요?

  • 6. 윗님
    '19.8.11 9:20 PM (175.214.xxx.205)

    가족력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1년에 한번씩 대학병원에서 건강검진하는데,,,ㅠㅠ
    그것으로 부족할까요..?
    이미 저도 갑상선암걸려서 수술했고,,,
    가족력은 간암인데...
    피검사를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해야할지...

  • 7. 윗님
    '19.8.11 9:22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Sns 올리셨더라고요
    개그맨 출신이고
    거리 공연도 하시는데
    끝까지 공연하겠다 하시더라고요
    관심 가져주고 응원해주는 거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요

  • 8. 77
    '19.8.11 9:24 PM (118.40.xxx.115)

    식습관 관리 아무리 잘해도 유전이 80프로인듯
    즉 사람목숨은 타고 나는것 같아요
    50년간 날마다 콜라 한병씩 마셔도 100세 넘게 사는 할머니, 삼시세끼 라면만 먹어도 90넘게 건강하신 할아버지, 모든 음식에 설탕 한숟가락씩 넣어드셔도 당뇨가 없는 할아버지등등요

  • 9.
    '19.8.11 9:32 PM (125.183.xxx.190)

    가족력이 간암이면 3개월이나 6개월에 초음파검사 꼭 하셔야해요

  • 10.
    '19.8.11 9:52 PM (222.111.xxx.76)

    4년전쯤 8월에 영국 북부 에딘버러에 여행갔다가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김철민님 포함 옹알스라는 코메디팀을 보고 사진까지 찍었는데...ㅠ.ㅠ

    에딘버러 축제가 유명한지 몰랐는데 전 세계에서 코메디 연극 포퍼먼스팀와서 공연하고
    옹알스도 몇년간 계속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고 해서 무명 코메디팀이라 돈도 없을텐데
    대단하다 생각하고 여행까페 유랑에 제가 선전도 하고 그랬는데 그때도 투병중이셨다네요.

    차인표씨가 요즘 후원하고있다는데 잘 됐으면 좋겠어요

  • 11. 원글
    '19.8.11 10:11 PM (175.214.xxx.205)

    자주 간초음파해야하는군요. .오빠한테도 얘기해서 자주자주 초음파받으라해야겠네요

  • 12. 안타까워요
    '19.8.11 10:30 PM (124.50.xxx.71)

    대학로가면 그분 거리공연 재밌게 봤었는데..
    기적적으로 이겨내셨음 좋겠네요.

  • 13. ㅌㄹ
    '19.8.11 10:38 PM (178.128.xxx.0)

    제 직장상사는 1년전 검사에서 완전 클린...
    그것도 대기업 임원이라서 메이저에서 그것도 아주 비싼 검사 받아서 멀쩡했는데,
    그로부터 1년도 채 되지 않아 당뇨부터 간, 기타 등등 완전 사람이 가버렸죠.
    몸무게가 70키로였는데 6개월 사이에 53키로인가로......

  • 14. 저희도 간 이 문제
    '19.8.11 10:48 PM (211.109.xxx.163)

    엄마 간경화로 49세때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간경화로 60세때
    큰오빠 간암 50세때
    아버지와 큰오빠는 술을 적은양이지만 매일 마심
    큰오빠는 간경화인거 알고도 숨기고 만성 스트레스와 계속적인 음주로
    간암말기때 알게됨
    작은오빠 현재 간경화이지만 술담배 끊고 약먹으며 관리
    언니는 바이러스 보균자지만 간상태는 좋고 간수치도 좋고
    술도 자주 마심;;;
    마지막으로 나는 간상태는 좋지만
    한때 바이러스 수치가 너무 올라가 결국은 약먹으며
    3개월마다 피검사
    6개월마다 초음파

  • 15. hoony
    '19.8.12 9:10 AM (122.58.xxx.122)

    아고..윗님.
    관리 잘하시길바랍니다.
    간이 가족력니 많이 있나봅니다.

  • 16.
    '19.8.12 9:29 AM (175.223.xxx.52)

    유전무섭네요

  • 17. 모든게운명
    '19.8.12 9:44 AM (218.154.xxx.140)

    재물만 물려주는게 아니라 이런것도 물려주죠.
    참고로 조류들은 암에 거의 안걸린대요.
    미토콘드리아가 포유류의 것보다 암에 강하다는군요.
    그래서 체구에 비해 굉장히 오래사는거.
    앵무새가 80년 이상을 사니...

  • 18. ..
    '19.8.12 9:5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윗님 그러네요..닭도 수명이 30년이상 이라던데.

  • 19. 너훈아
    '19.8.12 12:59 PM (220.89.xxx.168) - 삭제된댓글

    오빠 친구인데
    돌아가시기 얼마 전 저희집에 와서
    그동안 정말 고생 많이 했는데 이젠 좋은 집도 장만하고 아이도 잘 되고
    지금이 제일 좋다고 하셨는데
    얼마 후에 돌아가셨더라구요.ㅠ

  • 20. 햇살
    '19.8.12 1:01 PM (220.89.xxx.168)

    오빠 친구인데
    돌아가시기 얼마 전 저희집에 와서
    그동안 정말 고생 많이 했는데 이젠 좋은 집도 있고 아이도 잘 되고
    지금이 제일 좋다고 하셨는데
    얼마 후에 돌아가셨더라구요.ㅠ

  • 21.
    '19.8.12 1:25 PM (61.80.xxx.55) - 삭제된댓글

    이분 돌아가신지 한참됬죠

  • 22. ...
    '19.8.12 1:26 PM (65.189.xxx.173)

    담배안하고 폐암은 라돈일 확률이 높아요

  • 23. 햇살
    '19.8.12 5:17 PM (220.89.xxx.168)

    위 위에 너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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