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개발 아파트 계약에 관해 궁금합니다

궁금이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19-08-11 15:18:16
제가 부동산 쪽으로는 아는 게 별로 없어서 혹시 부동산쪽 잘 아시는 분들 답변 들을 수 있을 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결혼 20년이 넘도록 전세살이 전전하는 저 불쌍해서 제명의로 엄마가 재개발 아파트 하나 사주신게 있는데, 이제 주민 이주 끝나고 아파트가 조금씩 올라가는 중이고, 계약서를 작성한다 합니다.
이미 계약서 작성해서 산 집인데, 계약서를 왜 또 작성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 계약서를 작성하는 날짜가 이번달 말경 이틀이라고 오늘에서야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인인 가족 모두 다같이 방문해야 한다합니다.
그런데, 저랑 딸은 주말 구분없이 스케줄 근무하는 직장이라 전달 미리 스케줄을 다 짜 놓아서 휴무일 변경도 어렵다하니, 외국서도 비행기 타고 당일에 계약서 쓰러 들어와야 하는 거고, 성인 가족 모두 무조건 참석해야 한다고 합니다.
엄마가 남편 모르게 사준 아파트이고, 남편과의 악연 끊고싶어 천천히 이혼 준비중이라 남편한테도 알리고 싶지 않은데, 정말 그 os요원의 말대로 온가족이 총출동하는 게 맞는건지요?

IP : 221.143.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1 3:51 PM (121.167.xxx.120)

    친정엄마와 두분이서 가보세요

  • 2. 재개발
    '19.8.11 3:52 PM (61.74.xxx.169)

    재개발은 지역 전체를 개발하는것으로 주택단지가 많고요
    아파트 단지를 새로운 아파트 단지로 다시 건축하는 것은
    재건축 입니다.
    재건축은 뭐든지 소유자만 가면 됩니다. 소유자의 권리니까요
    재개발도 원글님 단독 소유면 왜 다른 사람이 함께 와야하는지 모르겠네요

  • 3. 궁금이
    '19.8.11 4:33 PM (221.143.xxx.59)

    주택 상태에서 산 것이라 재개발이 맞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내일 직접 조합에 전화하던지 해봐야 겠어요.

  • 4. ...
    '19.8.11 4:50 PM (119.70.xxx.55)

    전에 하신 계약은 주택 소유자와 한거고 이제 해야 할 계약은 시공사와 하는 계약이죠. 분담금의 10%도 준비 하셔야하구요. 그런데 전가족 출동 이라니? 금시초문 입니다. 저는 혼자 가서 계약 하고 왔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510 혹시 굿(무당이나 절에서 하는 그런거요)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물어볼 곳이.. 11:32:44 60
1823509 위선자처럼 보일까요 2 레드향 11:32:41 66
1823508 로청 쓰시는 분들 2 ㅇㅇ 11:30:20 103
1823507 엄마 요양원 간다니까 안모시던 자식이 5 ㄱㄱ 11:29:40 408
1823506 레버리지 프리장 없앴으면 해요 9 .... 11:23:44 463
1823505 다큰 애 데리고 여행가려는 남편 9 오십 11:19:38 560
1823504 와 하이닉스 변동이 엄청나요 5 ㅗㅕ 11:18:16 1,236
1823503 헐 잉글랜드 퇴장! 1 ㅇㅇ 11:16:38 488
1823502 실거주로는 구로가 낫나요, 강서가 낫나요?? 11 ㅇㅇ 11:15:32 395
1823501 저 양준일 진짜 안좋아하는데 7 .. 11:15:20 947
1823500 의지박약인 나.ㅜㅜ 7 ... 11:13:59 343
1823499 그러고보면 2002 월드컵때가 저 가장 들떴던 시기같아요 5 .... 11:09:37 272
1823498 스무살 첫째가 기숙사에 들어갔는데 마음이.... 11 .. 11:02:34 732
1823497 고교학점제 고2 5 .. 11:01:11 303
1823496 옥주현씨가 김호영 열폭때문에 엄청 힘들었었나보네요 27 ㅇㅇ 10:57:53 2,145
1823495 82들어오니 없던 광고가 갑자기..ㅜ 1 10:57:47 192
1823494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정보통신망법 개정 , 우려와 오해 사.. 같이봅시다 .. 10:57:31 89
1823493 일용직 하루 다녀오고 5일동안 앓아누웠어요 17 ... 10:44:29 1,896
1823492 구워서 먹으면 맛있는 샐러드 채소 뭐가 있을까요? 15 채소 10:44:21 740
1823491 멕시코-잉글랜드 재밌네요 2 ........ 10:44:02 482
1823490 풀 뽑다가 다친거 같은데요 4 /// 10:39:43 684
1823489 남편의 해외 근무가 확정됐는데, 시어머니가 저는 한국에 남아서 .. 61 --- 10:39:23 3,140
1823488 그냥 하고 싶어서 쓰는 이야기 5 adler 10:38:08 718
1823487 제습기물이 엄청나오네요 6 제습기 10:37:17 651
1823486 여름되면서 밤에 자주 깬다면 1 이게 10:37:15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