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순둥한 고3딸이 하교후에 별로 기분이 안 좋은것 같더라구요
저녁차리는데 말도 없고 퉁하더라구요
평소에 너무 순둥한 딸이라 그냥 모른척했어요
잠깐 화장실 다녀오니
엄마는 식사 안 하세요? 하길래
저도 다시 기분이 좋아졌죠.
오늘 둘째가 외삼촌집에 끼여 해운대 놀러 가고
큰딸이랑 샌드위치 사먹고 오는데 그러네요
엄마 그 날 기분이 많이 안 좋았는데
00(동생 )이가 엄마 화장실 간 사이
언니!!! 울 엄마한테 예의를 다해라!!! 하더래요
무서워서 엄마한테 말 걸었어요.ㅋㅋㅋ
남편이랑 이혼하고 힘들었는데
딸들 보며 웃어지네요
고등 딸들^^
ㅋㅋ 조회수 : 2,612
작성일 : 2019-08-11 06:15:46
IP : 211.52.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눈치
'19.8.11 6:52 AM (118.39.xxx.76)어찌 보면 엄마가 이혼 해서 본인들 키우니
힘들다 생각 해서
아이들이 일찍 철 들고 엄마 눈치 보는 거예요
아이도 힘드니 더구나 고등이면
옆 에서 많이 잘 해 주세요
작은 따님 너무 기특하고
큰 따님도 의젓 하네요
꽃길만 걸으세요2. 리
'19.8.11 7:35 AM (211.227.xxx.151)좋은 엄마신가봐야
이리 예쁜 딸들을 키우시다니 ㅎ3. @@
'19.8.11 7:43 AM (180.230.xxx.90)좋은 엄마신가봐요.2222
부럽습니다.4. 넬라
'19.8.11 8:27 AM (1.225.xxx.151)순둥한 큰애 귀여워요. 순둥한 애 키우는게 정말 복이거든요. 저도 큰애가 순둥해서 얼마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지 몰라요. 작은애도 귀엽고. 딸들 많이 사랑해 주시고 홧팅입니다!!
5. Fghjk
'19.8.11 10:20 AM (175.114.xxx.153)작은 따님 너무 기특하고
큰 따님도 의젓 하네요
꽃길만 걸으세요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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