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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방금봤어요

ㄴㄷ 조회수 : 4,740
작성일 : 2019-08-11 01:30:56
살짝 우울증이 있는데. . .괜히봤다싶네요.
머리가멍하고. 잠도못자겠어요
결말이 조금만 더 가벼웠어도.
넘 극단적 결말이네요.
저처럼 살짝우울증 있으신분들은 안보셨음해요
IP : 175.214.xxx.2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1 1:51 AM (116.124.xxx.173)

    그래서내가 요즘 더 우울했구나,,,
    이도저도 아닌 결말 별루예요

    영화관 큰 화면으로 봤으면 더 우울했을뻔~

  • 2. 그렇죠
    '19.8.11 2:06 AM (119.70.xxx.55)

    화장도 세수도 하지않은채 거울을 보며 내 민낯을 확인할때 느끼는 불편함처럼...아닌척 모르는척 살고 있다가 우리 사는 현실을 똑바로 마주보면 불편함을 느끼게 돼죠. 날도 덥고 하니 시원하고 통쾌한 영화 한편 보세요

  • 3. 음..
    '19.8.11 3:14 AM (73.3.xxx.5)

    저는 보기전에 이미 스포를 너무 많이 봐서 ㅜㅠ
    생갇보다 별로 였어요 ㅜㅠ 너무 다 알아버려 그런지..
    근데 똥물 넘치고 아직도 그렇게 배수시설 잘 안되면 범람하는
    반지하 잇나여?? 그게 충격..

  • 4. 그 정도가
    '19.8.11 6:30 AM (110.5.xxx.184)

    극단적이고 무거운 결말이라 느끼셨다면 아직까지는 순탄한 삶을 살아오신 것.
    감사하셔야...

  • 5. 한땀
    '19.8.11 6:58 AM (121.160.xxx.2)

    그정도가 극단적이고 무거운 결말이라 느끼셨다면 아직까지는 순탄한 삶을 살아오신 것. 
    감사하셔야...222222

  • 6. 순탄을 떠나
    '19.8.11 7:15 AM (121.174.xxx.172)

    순탄하고 안하고를 떠나 그 영화 보고 돈아깝다고 얘기한 제 친구도 있어요
    전 기생충 안봤지만 대충 어떤내용인지는 아는데 우울증 있는 사람들이 볼때는
    더 기분이 가라앉을 수 도 있다고 생각해요
    순탄하고 안하고를 떠나서요

  • 7. ...
    '19.8.11 7:27 AM (39.115.xxx.213)

    전 공황장애 겪었어요. 끔찍.

  • 8. 비위가
    '19.8.11 7:39 AM (121.151.xxx.224)

    약한지 본날 내내 속이 울렁울렁
    그치만 한번쯤 보고
    뭔가를 느껴야하는 그런 영화같은
    이상한 느낌
    좀 어렵고 복잡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제겐 그런 느낌의 영화였어요

  • 9. 영화에
    '19.8.11 8:02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영향을 잘 받으시면, 결과나 내용이 밝은 영화를 여러편 보세요.
    스포 다 읽고 가서 봤고, 잘만든 영화구나 했어요.
    실존주의 책 이방인을 읽었을때 처럼 천천히 오래 생각하게되네요.

  • 10. ㅓㅓ
    '19.8.11 8:37 AM (211.187.xxx.238)

    전 결말이 너무 좋던데요
    판타지 같지만

  • 11. ...
    '19.8.11 8:49 AM (1.236.xxx.48) - 삭제된댓글

    저는 그렇게 살아본 사람이라 그런가... 영화답게 잘 만들었다 싶던데...

  • 12. ...
    '19.8.11 8:51 AM (1.236.xxx.48)

    저 오히려 좀 심심한 느낌도 들던데요. 스포를 워낙 많이들 해서 뭔가 더 엽기적이고 우울함을 상상했는데... 그냥 평범했어요.

  • 13. 영화
    '19.8.11 9:39 AM (175.120.xxx.135)

    영화관에서 못보고
    집에서 돈주고 봤는데
    정말 괜히 봤다 싶었어요ㅠ
    넘 잔인하고 더럽고ㅠ
    시사하는바나 감동보다
    그런 감정이 앞서는거보면
    제가 모자른건지ㅠ

  • 14. ...
    '19.8.11 7:08 PM (1.230.xxx.75)

    그 판타지 결말이야말로
    우울증의 원인제공.
    말도 안되는 계획을 세우는 아들의 삶은
    송강호보다 비참. 앞이 훤히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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