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인피아노수업하려고 하는데요

피아노 조회수 : 2,978
작성일 : 2019-08-10 23:24:37
피아노 학원을 하고 있어요 . 앞으로 저 출산으로 아이들이 줄어서 오전에 성인피아노를 계획하고 있어요 . 지금까지는 성인들은 월 4회 12만원 이상받고 레슨했는데요 특히 주부들은 배우고 싶어도 레슨비를 엄청 부담스러워 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것이 문화센터처럼 운영해보자는 생각이었어요. 주1회 1시간 3개월에 12만원 본인결석시 보충없구요 공휴일과 5주차는 쉬구요 . 한달은 5만원이구요 . 이렇게 운영하면 성인분들이 많이 배우러 올까요?
IP : 14.58.xxx.9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저렴
    '19.8.10 11:39 PM (175.115.xxx.20)

    시간당 만원이면 너무 저렴하네요. 3~4명을 팀으로 묶어서 한명 당 20분 정도 레슨은 어떨까요? 악기 배우는 분들이 은근 친목을 좋아해요.

  • 2. 죻은데요
    '19.8.10 11:42 PM (49.168.xxx.249)

    와 좋아요

  • 3. 피아노
    '19.8.10 11:42 PM (14.58.xxx.99)

    물론 여러명 같이 하는거에요 . 연습하다가 친목도 하고 싶은사람은 친목도하고요.

  • 4. ..
    '19.8.10 11:44 PM (223.38.xxx.41)

    성인수업이면 윗분 말대로 친목을 위한 살롱같은 역할도 필요해요
    정기적으로 작은 발표회 파티 같은거요. 각자 와인이나 샴페인 핑거푸드 준비해서 좀 놀고 먹는 분위기 조성해주셔야 흥해요.
    사실 엄청 심심하고 지루하게 사는 직장인들 많아요.
    소셜클럽 역할만 잘해주셔도 피아노는 명분일뿐.. 사람 만나고 싶어서 올거에요.

  • 5. 어디서
    '19.8.10 11:44 PM (112.169.xxx.111)

    서울이세요?
    어디서 하시나요.
    저도 가고 싶네요.

  • 6. ^^
    '19.8.10 11:51 PM (121.139.xxx.136)

    좋아요
    저 실용음악학원에서 클래식기타 원장님 한테 그런식으로 배워요..
    원장님이 봉사차원에서 일주일에 두팀 정도 레슨하세요
    기타 배우면서 피아노도 원글님 처럼 하시는데 있으면 좋겠다구 생각했어요...
    혹시 지역이 어디신가요? 가까우면 저 1번 하구싶어요~~^^

  • 7. ^^
    '19.8.10 11:52 PM (121.139.xxx.136)

    참 기타도 오전만 그 가격이예요.
    오후부터는 학생들~~~

  • 8. 피아노
    '19.8.11 12:04 AM (14.58.xxx.99) - 삭제된댓글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역은 경기도 일산이에요 .

  • 9. 문정동
    '19.8.11 12:04 AM (125.178.xxx.133)

    제가 가게하는 상가에 성인피아노 학원있는데 엄청 잘되는거 같아요
    주부대상아니고 젊은 20~30대 성인대상입니다

  • 10. 성인
    '19.8.11 12:12 AM (58.233.xxx.69)

    성인되어서 아이들 유치원 보내놓고 문화센터에서 오전에 피아노 수업 받았는데, 저는 주3회레슨이지만 5일내내 오전시간 피아노 연습실 개방되는게 너무 좋았어요. 피아노 연습을 하지 않으면 늘지 않으니 레슨 있는날은 1시간전에 가서 연습하고 레슨 없는날도 꼬박 2시간씩 연습하니 금방금방 실력이 늘어서 너무 좋았어요

  • 11. 나무
    '19.8.11 12:14 AM (221.150.xxx.60)

    피아노 배우다 접은 사람인데요..
    도데체 성인이 소아보다 비싼 이유가 뭔가요?

    애들은 주 5일 날마다 가고 어른은 고작 주 1~2회 인데 말이죠..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요

  • 12. 성인이
    '19.8.11 12:18 AM (116.45.xxx.45)

    가르치기가 훨씬 어려워요.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손가락이 잘 안 돌아갑니다.
    순발력도 아이들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데
    진도 욕심은 많이 내고ㅠㅠ
    그래서 성인 안 받는 곳이 많아요.

  • 13.
    '19.8.11 12:24 AM (45.64.xxx.125) - 삭제된댓글

    저 첼로를 그렇게배웠어요
    주부 첼로교실
    어차피 애들 학교간 시간에 하고
    수업료 부담안되니 한번 하신분들은 진짜 꾸준히
    오래했어요
    주부로서 생활비 줄일때 고비용의 취미는 부담스럽죠

  • 14. 무식한소리
    '19.8.11 12:29 AM (218.48.xxx.40)

    당연히 성인가르치기어렵고 더 받아야죠
    저위댓글아~~~
    원글님 그래두 넘나저렴하네요 더받으세요

  • 15. cat
    '19.8.11 1:22 AM (211.177.xxx.17)

    우와 좋은데요. 갑자기 피아노 배우고 싶어졌어요. 성인
    주부한테 접근성이 좋은 피아노 학원이 있으면 다니고픈 마음이...

    원글님에게 다른 질문인데요. 옛날옛적에 체르니 100치다 말았고, 음감은 있긴 있는데 리듬감이 심히 안좋은 박치인데요. 피아노 배우면 좌절하지 않고 어느 정도는 칠수 있을까요?

    그리고 커리큘럼은 성인도 바이엘 체르니로 나가시는지, 아님 실용음악으로 나가는지도 궁금요 ㅋㅋ

  • 16. 지방인데
    '19.8.11 3:58 AM (58.225.xxx.142)

    곧 환갑인데 4개월전 피아노 시작했어요.레슨 8번15만원인데 가격은 괜찮은듯합니다. 퇴근후 연습은 자유롭게 할수있습니다.건강하고 밝은 생활을
    위해 시작했는데 너무 좋아요. 추천합니다.^^

  • 17. 덧붙이면
    '19.8.11 4:02 AM (58.225.xxx.142)

    샘 말씀이 성인분들은 알아서 연습하기 때문에 레슨이 수월하다고 합니다

  • 18. 완전
    '19.8.11 4:49 AM (51.91.xxx.131)

    성인은 일대일로 일주일에 두번 가르치는거고, 아동은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만 봐주면은 되고 대부분 앉아서 혼자 연습해서 일주일 내도록 가도 싼거죠.. 저는 일주일에 한번 교수님한테 렛슨 받는데 1시간에 7만원이예요. 가르치기는 끝내주게 잘 가르쳐요. 그분 터치 보고 있으면은 완전 예술입니다.

  • 19. 저도
    '19.8.11 10:29 AM (211.202.xxx.216) - 삭제된댓글

    퇴직후 1순위로 피아노를 다시 시작 하는게 계회였는데

    동네서능 성인은 안 받더라고요.

    그래서 동네 문화센터??? 같은데서 간단히 렛슨 받는데
    사실 제가 원한건 아이들처럼 테크닉 교재, 연습곡 다 하는건데
    여긴 성인용 교재 달랑 한권

    그리고 나이든 사람 모여서 죄다 바이앨 수준 뚱땅뚱땅 엄청 못 치고........선생님도 진짜 성인은 가르칠맛 안 나겠다 싶긴 해요

  • 20. 저도
    '19.8.11 10:31 AM (211.202.xxx.216)

    퇴직후 1피아노를 다시 시작 하는게 1순위 계획였는데

    동네 좋은 학원들은 성인은 안 받더라고요.

    그래서 동네 문화센터??? 같은데서 간단히 렛슨 받는데
    사실 제가 원한건 아이들처럼 테크닉 교재, 연습곡 다 하는건데
    여긴 성인용 교재 달랑 한권

    그리고 나이든 사람 모여서 죄다 바이앨 수준 뚱땅뚱땅 엄청 못 치고........선생님도 진짜 성인은 가르칠맛 안 나겠다 싶긴 해요

  • 21. 덧붙여
    '19.8.11 10:34 AM (211.202.xxx.216) - 삭제된댓글

    연습하다 멈춰보면........정적이 흘러요....
    가끔찍한 뚱.....땅.....뚱.....땅......

    나갈래 보면 연습생은 다 차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72 특이한 가치관... 돈에대한 00:45:02 75
1823471 최근에 또래 친구가 생겼는데... 2 유머코드 00:43:06 145
1823470 휴대폰 케이스랑 보호필름은 어디서 사셨어요? 2 ㅇㅇ 00:41:34 65
1823469 제가 만든 보쌈은 썰면 부서져요. 이유가 뭘까요? 2 00:38:55 114
1823468 지피티 다정하네요 7 ㅇㅇ 00:23:27 389
1823467 죽을수도 없어서 1 살기싫은데 00:15:02 682
1823466 제 딸이 2007년생 대학교 1학년인데.. 1 ........ 00:12:34 829
1823465 우리나라 경제상황 좋아서 아파트급등 하는거죠? 4 경제 00:00:46 659
1823464 (스포무) 신입사원 강회장 결말 안쓰럽네요 8 감동파괴 2026/07/05 1,355
1823463 삼전닉스 하향추세라고 보세요? 6 주식 2026/07/05 1,250
1823462 먹는것 조절 못하고 소처럼 먹으면서. 공부는 노력도 안 하면서... 1 고딩 2026/07/05 645
1823461 줄 설때 이런거 어떠세요? 5 얌체? 2026/07/05 685
1823460 직장에선 근태와 실력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6 .. 2026/07/05 653
1823459 아들이 아기때 덮던 이불을 가져간대요 2 ... 2026/07/05 1,523
1823458 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8 ㅇㅇ 2026/07/05 1,630
1823457 키우기 재미난 아이.. 6 .. 2026/07/05 961
1823456 비행하는 아이들.. 타고난 부분도 큰것 같아요 3 2026/07/05 813
1823455 쿠팡에서 과일 자주 사 드시나요? 31 푸엉2 2026/07/05 1,793
1823454 자식일에 어느정도 신경쓰세요 9 글쎄 2026/07/05 1,460
1823453 소변에서 갑자기 2026/07/05 977
1823452 김치전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5 2026/07/05 1,063
1823451 우리나라 김밥이 외국인들 한테는 훔쳐먹을 정도로 9 외국 2026/07/05 2,387
1823450 외환보유액 반년만에 4계단 추락 13위 16 걱정 2026/07/05 1,229
1823449 건강찜질카페 라는곳 아세요? 장마 2026/07/05 322
1823448 주말드라마 김창완 납치? 왜 그런건가요 4 드라마 2026/07/05 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