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60초반 저는 50후반 부부입니다.
S보험에 보험이 여러개 되는데 옛날에는 보험 설계사가 관리를 해 주더니
그냥 자동이체로 한달도 거르지 않고 잘 빠져서 그런지 설계사한테서 전화도 거의 5년이상 오지도 않고
속으로 그냥 관리를 안해주네 하고 그냥 살았는데
약 한달전에 보험관리를 해 주겠다면서 나서는 S보험 설계사가 나타났어요.
그러면서 증권을 다 가져오라고 해서 다 가져가서 며칠 있다가 와서는 타보험사 보험은 전부 해약하고 S보험으로 갈아타라면서 설계를 주욱 해 왔더군요. 사실 한군데 보험사에만 가입한 것이 아니고 이보험사 저 보험사 골고루 아는 설계사가 있다보니 타보험사에도 보험이 있는데 뽑아온거 보니 나름 괜찮아보여서 그렇게 하마고 일단 보험을 들고 심사가 떨어지면 타보험사를 해지하는걸로 했는데 타보험설계사도 다 지인들이기에 자동이체 정지만 했는데도 타보험사 설계사들이 난리가 났네요. 좋은 보험을 해 자동이체 정지했냐고...
보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저는 남편이 앞으로 몇년남지 않았을 직장 생활 월급도 끊어질날도 가까워오고 그럼 분명히 보험도 끝까지 못넣고 중도해지가 될거고 더군다나 S보험사의 새로운 설계가 금액도 만만치 않아서 새로 가입하면서도 걱정이 되었는데도 이런말 저런말을 하면서 그래도 넣으라고 계속 설득을 하더군요.
실손보험도 갑자기 두배로 올라버리니까 부부합산 실손보험만 30만원 되니까 항상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와서 정리하자니 넣은 10년이 아깝고 계속 납부하자니 아직 10년을 3년 갱신으로 넣어야 되고 신경이 쓰이고 타보험사 보험도 전부 안좋다고 S보험설계사의 말을 들어야 할지 정말 헷갈리네요
이것저것 정리하고 하나라도 똑바른거 지금이라도 다시 가입해서 가져가야 될지 머리가 복잡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