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과정-국내에 제가 연구하고 싶은 분야의 교수님이 안계시는데요
1. ...
'19.8.10 9:08 PM (211.205.xxx.19)제안은 모르겠고, 교육인지 언어인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두 분야 다 펀딩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자비 입학 한다고 하면 어드미션 줄 가능성 높아요2. 박사과정
'19.8.10 9:12 PM (183.98.xxx.232)특수교육 쪽입니다. 펀딩은 생각 안하고 있어요.
받아주시면 좋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3. 미국
'19.8.10 9:23 PM (27.102.xxx.22)대학 대학원 어드미션을 받을 경우
남편이랑 헤어져 살아야 할텐데, 남편이 기뻐할까요? 원글님 바람날까봐 불안해하지 않을 지.4. 박사과정
'19.8.10 9:27 PM (183.98.xxx.232)아 해외엔 나가진 못하구요 국내 교수님께 제가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교수님 연구와는 조금 다른 방향이지만 받아주실 수 있는지를 물어볼까 해서요
5. 엥
'19.8.10 9:31 PM (211.205.xxx.19)국내 입학은 자비가 큰 메리트는 없어요 - 다 그러니깐...
6. 현직자
'19.8.10 9:47 PM (211.212.xxx.184)전혀 제안이 불쾌하지는 않구요.
다만 본인이 잘 모르는 연구분야를 하고자 하는 학생을 받는 게 교수 입장에서는 꺼려질 수 있습니다. 지도를 제대로 잘 하기가 힘드니까요. 교수도 힘들지만 그런 상황에선 학생도 힘들어요. 저라면 나이나 불쾌감 때문이 아니라 그 이유로 안 받을 것 같습니다.7. 또 다른 방버
'19.8.10 9:54 PM (27.102.xxx.22)원글님이 연구하고 싶은 바로 그 분야는 박사학위 받은 다음에 논문 써서 출판하시고,
박사학위는 그와 관련이 있는 다른 논제로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럼 지도교수 선택의 폭이 좀 넓어지지 않을까 하네요.8. ...
'19.8.10 10:10 PM (61.72.xxx.248) - 삭제된댓글일단 나이가 40대시면 박사학위 받으시면 50대가 되실 수도 있겠네요
제가 30대와 40대에 각각 다른 분야로 박사를 했는데
30대 때와 달리 40대에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30대 때처럼 원하는 만큼 공부를 할 수 없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이 타협이 되었고요
일단 교수님 만나서 면담해 보시고요
저도 윗분 의견처럼
박사학위는 조금 더 폭넓게 잡고 쓰시고
이후 연구소 설립하시고 진전시켜도 될거 같아요
박사 논문이란 게 생각같지 않아서
중간에 많이 포기하기도 하고
매우 지지부진한 작업을 견뎌야 해서
교수님의 조언과 지도 없는 분야를
쓰는 건 정말 쉽지 않으실 거에요9. .....
'19.8.10 10:11 PM (110.70.xxx.143)일단 나이가 40대시면 박사학위 받으시면 50대가 되실 수도 있겠네요
제가 30대와 40대에 각각 다른 분야로 박사를 했는데
30대 때와 달리 40대에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30대 때처럼 원하는 만큼 공부를 할 수 없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는 부분들이 타협이 되었고요
일단 교수님 만나서 면담해 보시고요
저도 윗분 의견처럼
박사학위는 조금 더 폭넓게 잡고 쓰시고
이후 연구소 설립하시고 진전시켜도 될거 같아요
박사 논문이란 게 생각같지 않아서
중간에 많이 포기하기도 하고
매우 지지부진한 작업을 견뎌야 해서
교수님의 조언과 지도 없는 분야를
쓰는 건 정말 쉽지 않으실 거에요10. 뭐하나는포기
'19.8.10 10:31 PM (221.140.xxx.230) - 삭제된댓글40중반에 타전공으로 박사과정중이에요
꼭 필요한게
박사학위,학벌 간판,연구
이 중 우선순위 정해서 타협해야죠
어차피 국내라면요.
학위논문은 교수가 잘알아야 제대로된 논문이 나오겠ㄷ고
국내 선행연구가 없다면
해외논문과 연구를 참고로 하여
소논문 쓰며 개척하셔야죠
저도 좀 그런편이라 막막하고 두렵고 그래요11. 들오와
'19.8.10 10:35 PM (221.140.xxx.230)0중반에 타전공으로 박사과정중이에요
꼭 필요한게
박사학위,학벌 간판,연구
이 중 우선순위 정해서 타협해야죠
어차피 국내라면요.
학위논문은 교수가 잘알아야 제대로된 논문이 나오니
지도교수를 비슷한 주제 또는 상위주제를 잘아는 분이면
좋을듯.
예를들면 관심분야가 가출청소년이면 지도교수가 아동복지쪽 연구를 많이 했다던가.
자신의 관심분야에 있어
국내 선행연구가 없다면메리트 맞아요(잘해야지만)
해외논문과 연구를 참고로 하여
소논문 쓰며 개척하셔야죠
영어는 좀 되시는지...?
저도 좀 그런편이라 막막하고 두렵고 그래요12. 들오와
'19.8.10 10:51 PM (221.140.xxx.230)0중반—>40중반
13. 박사과정
'19.8.10 11:09 PM (183.98.xxx.232)현직 교수님 의견이 정말 이해가 됩니다. 저도 그게 걱정이네요.
박사는 윗분 말씀처럼 오랜 시간 견뎌야 할텐데 관심분야가 아닌 분야를 잡고 오래 버틸 수 있을까 걱정이 되구요.
해외도 일부 온라인 수업이 가능한 대학이 있더라구요. 다만 제가 해외논문은 읽을 수 있지만(지금도 많이 읽고 직원들에게 교육해요) 영어강의를 듣고 영어로 논문쓰는 건 어려울 것 같아요.
박사과정이 필요하긴 하니 국내 교수님들 논문을 두루 읽어보고 가장 관심이 가는 주제를 연구하신 분께 컨택해야 겠네요.
조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14. 박사과정
'19.8.10 11:11 PM (183.98.xxx.232) - 삭제된댓글저처럼 40중반에 박사하고 계신 윗님!
힘내시고 같이 열심히 해봐요. 나이 들어 우울감이 올 시기에 열심히 매진할 무엇이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15. 박사과정
'19.8.10 11:12 PM (183.98.xxx.232)40중반에 박사하고 계신 윗님!
힘내시고 같이 열심히 해봐요. 나이 들어 우울감이 올 시기에 열심히 매진할 무엇이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