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말을 안 듣고 부모를 우습게 아는 거 같아요
참다 참다 이제는 정이 떨어집니다
위기의 주부들 에피 중 브리가 아들을 버리고 오는 장연이 있어요
그 때는 말도 안 되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절실히 이해되네요
이 시기를 기다려 주면 철이 드는 시기가 올까요
요즘 너무나 버릇이 없어서 괴롭습니다
지가 원하는 걸 안들어 줬더니 저에게 소리를 지르고 아빠가 야단 좀 쳤더니 부모보고 찌질하다고 대놓고 막알을 하네요
고1 아들 지나치게 반항적이고 본인 하고 싶은 데로만 해요
우울 조회수 : 1,799
작성일 : 2019-08-10 18:28:57
IP : 175.223.xxx.2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구체적인
'19.8.10 7:23 PM (116.127.xxx.146)에피소드 하나를 자세하게 적어보세요.
2. 비슷해요.
'19.8.10 7:50 PM (182.209.xxx.230)저희집 고1도요...요즘은 서서히 정떼려고 그러는건지 이쁘던 시절이 꿈만 같아요. 제가 몇마디 훈계라도 하면 오지랍떨지 말고 조용히 있으래요.
자기 돈필요하고 먹고싶은거 사달랄땐 헤헤거리고
거절하면 성질내고 짜증내고...말로 다 할수가 없네요. 하루종일 떨어져있을땐 안스럽고 그러나
밤에 몇시간만 같이 있으면 원수같아요.
갈수록 부모 말은 안듣고 제멋대로 하려고하니
자식을 가르쳐야하는 부모입장에선 좌절스럽네요.
여기서 말해봤자 사이 나빠진다고 아무말 말라하는데 자식의 잘못된 모습을 지켜보고만 있어야하는건지 어째야하는건지 무기력하네요.3. 이제
'19.8.10 9:12 PM (223.38.xxx.228)거기서 경제적으로 독립하면 끝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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