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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우 양지운씨 아들 셋 다 양심적병역거부자네요?

ㅇㅇ 조회수 : 11,910
작성일 : 2019-08-10 16:18:10
http://m.sportschosun.com/news.htm?id=201908080100063840004028&ServiceDate=20...

여호와증인 믿는건지 기사엔 언급이 없네요.
좋아하던 성운데 병환으로 활동 접는다해서 안쓰러웠는데
이런 속사정들이 있었군요.
자식농사 맘같이 안된다지만 쩝...
IP : 223.38.xxx.242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선
    '19.8.10 4:18 PM (221.150.xxx.56)

    기사군요
    클릭 안함

  • 2. 상류층들은
    '19.8.10 4:20 PM (218.154.xxx.140)

    역시 병은 스트레스에서 오는군요..ㅠㅠ
    상류층들은 병역 잘만 피해가드만..

  • 3. 그분
    '19.8.10 4:2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여호와의 증인일거에요
    들은적있어요

  • 4.
    '19.8.10 4:21 PM (218.37.xxx.213)

    자식들이 부모 종교 따라간건데 무슨 자식농사 운운인가요?

  • 5. ..
    '19.8.10 4:21 PM (114.204.xxx.206) - 삭제된댓글

    그 분도 여증신자 이십니다

  • 6. ㅇㅇ
    '19.8.10 4:22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본인 종교가 여호와의증인이군요
    https://ko.m.wikipedia.org/wiki/양지운

    자식농사가 마음대로 안되는거와 무슨 상관인가요?

  • 7.
    '19.8.10 4:22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여호와의 증인 진짜 이상하던데
    고딩때친구 저거믿기때문에 대학도안갔어요
    무슨교리가 저래요

  • 8. 그분들
    '19.8.10 4:24 PM (117.111.xxx.228) - 삭제된댓글

    참 양심적인 사람들이죠.
    우린 비양심들이어서 자식들 둘씩이나 군대보냈고요.

  • 9. 자식농사
    '19.8.10 4:24 PM (61.105.xxx.161)

    잘지은거 아닌가요
    양지운씨가 여호와증인이라 자식들도 다 부모말 잘들어서 저러는건데~

  • 10. ㅉㅉㅉ
    '19.8.10 4:25 PM (121.50.xxx.30)

    양심팔아 국민의 의무를 아몰랑하는
    양심은 어떤 양심일까?
    총을 쥐기 싫으면 지뢰 제거나 시키지

  • 11. !!!
    '19.8.10 4:28 PM (14.38.xxx.42)

    양심적거부 란 말 쓰지말지
    다른집 아들들이 지키는 나라에살면서

  • 12. 삼천원
    '19.8.10 4:3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같은 분단국이 집총거부가 웬말이냐했지만 감옥에, 공적인 취업은 다 막혔고, 무엇보다 신념에 반하지 않고 살겠다는데 다른 기회도 안주고 감옥부터 넣었다는 몰이해를 겪었으니 안타깝지요.

    저 중고등때 라디오드라마에서 남주인공으로 나왔는데 너무나 강하고 야망있는 사람인데 사랑하는 여자를 을러대는게 멋지면서도 무서워서 기억에 남아요.
    저분도 늙고, 나도 늙고

  • 13. ㅁㅁㅁㅁ
    '19.8.10 4:33 PM (119.70.xxx.213)

    그럴줄알고 여호와의 증인을 했어도
    그리 힘든가보군요

    여호와의 증인들은
    당연한 듯 감옥갔다 오는줄 알았어요.

  • 14. 원글
    '19.8.10 4:40 PM (121.160.xxx.119)

    아 기사엔 없던데 여호와증인이었군요.
    감옥 가는 거 가슴 아파했다잖아요.
    셋째까지 그래서 힘들었다고 아들즐이
    군복무 어떻게라도 했음 하는 맘 아니었나 했네요.

    에혀...군대 가서 나라 지킨 젊은이들이
    졸지에 비양심적인 걸로 만드는 저 호칭
    진짜 맘에 안드네요 새삼

  • 15. ㅣㅣ
    '19.8.10 4:41 PM (49.166.xxx.20)

    종교적 병역 거부자라고 해야 되지 않나요?

  • 16. ㅣㅣ
    '19.8.10 4:42 PM (49.166.xxx.20)

    양심은 뭔 양심. 군인 아들들이 지키고 있으니
    저 일도 하고 살면서.

  • 17. ..
    '19.8.10 4:45 PM (223.38.xxx.41)

    병역이행 안하고 감옥갔다와서 치루는 사회적 책임도 있긴해요.
    윗분 말대로 일단 공무원은 절대 못하고 기업구직도 어렵고
    거의 기술직이나 일용직이에요.
    게다가 그 종교적인 신념엔 집총거부와 더불어 수혈금지도 있어서.. 단순히 군대가기 싫어 기피하고 꿀빠는 삶을 살려는구나
    이렇게 생각하진 않으셨으면.. 애초에 그럴 생각이였음
    고위층 병역기피자들처럼 온갖 짓을 해서 빠져나갔겠죠
    신검때부터 밝히고 순순히 교도소 가는 사람들이에요.
    지인이 군복무를 교도소에서 했는데 참.. 그냥 해맑은 표정으로
    포승줄에 묶여 줄줄이 들어오는 거 보면서 .. 욕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더래요. 나중엔 어떻게 살거냐고 넌지시 물어보니 아는 형님 양복점에서 양장기술 배우면 굶지는 않을거라고 하면서
    씩 웃는데 참 심사가 복잡했대요. 아.. 살벌한 악플 달릴거 예상은 합니다마는 (니년도 아들 군대 봐라 등등)
    그래도 군대간 아들 면회가는거랑 교도소 접견가는 거랑 비교가
    될까요. 또 나와서는 취업도 못하고 공장이나 (자영업도 거의 없음)
    다니게 되던데..

  • 18. ....
    '19.8.10 4:47 PM (183.99.xxx.121)

    저 단어부터 마음에 안들어요
    양심적 병역거부자라니..그럼 군대간 아이들은 비양심적이란건가
    군대간 내아들이 지키는 나라에 살면서...나쁜

  • 19. ..
    '19.8.10 4:50 PM (116.36.xxx.130)

    무슨 양심이길래 병역을 안해도 괜찮은건지
    양심이 아니라 회피심이겠죠.

  • 20. ..
    '19.8.10 4:53 PM (110.70.xxx.191)

    남의 아들들이 군대 안가서 부러우세요?
    그럼 병역법을 선진적으로 바꾸세요.
    그건 싫고 내 아들, 내 남편도 갔으니
    니들도 비싸게 굴지말고 군소리말고 가라 이건가요?

  • 21. 싫응션
    '19.8.10 4:58 PM (110.70.xxx.207) - 삭제된댓글

    네. 분단국가에 남들은 가는데 남들이 지키는 나라 살면서 왜 나불대세요?
    이민가세요.

  • 22. 삼천원
    '19.8.10 4:5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양심은 그냥 영어번역해서 그런거고 개인적 신념이 맞을겁니다.
    오해가 있는거같은데 그냥 총을 들지않겠다는거에요. 공익도 산업특례도 기초훈련 4주받잖아요? 거기에서부터 거부하며 분리되는거죠.

    예전 직장동료가 믿는데 가정생활을 아주 중시하고 규율 엄격하고 무엇보다 교리공부, 전도가 신앙생활 전부래요.
    되게 자부심이 있는거 같았어요

  • 23. 싫응션
    '19.8.10 5:01 PM (110.70.xxx.207) - 삭제된댓글

    네. 분단국가에 남들은 가는데 남들이 지키는 나라 살면서 왜 나불대세요?이민가세요.
    제 친구 아들 엄마중병으로 하루하루 불안해도 결국에는 군대가야해요. 양심적 거부 아니고 비양심적 거부라고 생각합니다.

  • 24. 클라라
    '19.8.10 5:04 PM (222.98.xxx.159)

    웬만한 개독보다 훌륭한 종교입니다. 군대 안가면 감옥 가야 하는데, 그렇게 신념을 지킨다는게 쉬운 일인가요?

  • 25. 싫음션
    '19.8.10 5:06 PM (110.70.xxx.207) - 삭제된댓글

    네. 분단국가에 남들은 가는데 남들이 지키는 나라 살면서 왜 나불대세요?이민가세요.
    공익은 어떤 자격조건에 부합해서 그러는 거고 자격이 되던 안되던 그 집단에서 다 거부하는 건 상황이 다 다르죠.
    제 친구 아들 엄마중병으로 하루하루 불안해도 곧 군대가야해요. 양심적 거부 아니고 비양심적 거부라고 생각합니다.

  • 26. 싫음션
    '19.8.10 5:07 PM (110.70.xxx.207)

    네. . 분단국가에 남들은 가는데 남들이 지키는 나라 살면서 왜 나불대세요?이민가세요.
    공익은 어떤 자격조건에 부합해서 그러는 거고 자격이 되던 안되던 그 집단에서 다 거부하는 건 상황이 다 다르죠.
    제 친구 아들 엄마중병으로 하루하루 불안해도 곧 군대가야해요. 양심적 거부 아니고 비양심적 거부라고 생각합니다.
    21세기에 수혈수술거부가 무슨 자부심을 운운하나요.

  • 27. 싫응션
    '19.8.10 5:10 PM (110.70.xxx.207)

    감옥을 간다는 것은 불법행위로 인한 국가의 처벌입니다.

  • 28. ..
    '19.8.10 5:10 PM (175.223.xxx.220)

    그니까 남들가는데 누가 안가니까 그리 배아프냐구요.
    억울하면 시위나 시민활동 해서 병역법 개정하새요

    일제 강제징용은 비난하면서
    한국의 강제징병, 강저노동은 당연하게 보시네요
    전의경, 공익 전부 국제법 위반이고
    국제적 기준에서 해외는 한국의 징병제를 강제노동으로 보고있는건 모르시나봐요?

  • 29. ..
    '19.8.10 5:11 PM (183.101.xxx.115)

    양심은무슨..범죄아에요.
    다른집 아들들이 지킨나라에서 살면서
    뭐가 떳떳하다고 처살고있는지.

  • 30. 세상에나
    '19.8.10 5:12 PM (110.70.xxx.20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세계 유일 분단국가입니다.
    이 사람들 진짜 교육이 필요하네요.
    독일도 통일 후 병사수를 확 줄였어요.
    그러니까 다른 나라 가시라고요. 분단국가 말고

  • 31. 세상에나
    '19.8.10 5:13 PM (110.70.xxx.20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세계 유일 분단국가입니다. 
    이 사람들 진짜 교육이 필요하네요.
    독일도 통일 후 병사수를 확 줄였어요.
    그러니까 다른 나라 가시라고요. 분단국가 말고
    남의 아들들 지키는 나라에서 껴서 살면서 무슨 헛소리를 정성껏하는지

  • 32. ..
    '19.8.10 5:15 PM (121.129.xxx.243)

    분단국가여서
    시급 몇백원으로 부려먹나요?
    21세기군대에 핸드폰 쓰는것도 난리치는게 한국입니다.
    2018년돼서야 핸드폰 허용했다죠?

    분단국가여서 전의경, 공익으로 국제법 위반 강제노동 까지 시키나요? 강제노동 금지에 한국은 싸인안한거 아시나요?

  • 33.
    '19.8.10 5:17 PM (110.70.xxx.207) - 삭제된댓글

    그럼 니 재산 팔아서 다 세금 내고 군인 월급 월 200주던지

  • 34. ㄱㄴㄷ
    '19.8.10 5:17 P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여호와의증인 믿는. 사람들 보면. 성경 말씀에 제일 충실하다고. 하는 소리들 많이 하더군요
    전도를 열심히 하고 군대와 헌혈 하지도 받지도 않는것만 빼면 다른 잡음은 못들었네요

  • 35.
    '19.8.10 5:18 PM (110.70.xxx.207) - 삭제된댓글

    그럼 니 재산 팔아서 다 세금 내고 군인 월급 월 200주던지
    그리고 이리저리 도망치는 거랑 대우랑 무슨 상관?
    탈세자들도 다 신념이 있거든요.

  • 36. 절대
    '19.8.10 5:18 PM (115.89.xxx.218)

    싫어요....
    뭔 대체복무 운운...
    그냥 다 감옥보내야 함....

  • 37. ..
    '19.8.10 5:20 PM (121.129.xxx.243)

    그리 걱정되면
    너하고 니 아들하고 니 딸이 군대 가시면 되겠네요.
    아, 당신하고 딸은 여자니 육군말고 의경으로 가시던가요.
    의경도 부담되면 공익가서 지하철 보초나 스시던가요.

  • 38. ..
    '19.8.10 5:22 PM (121.129.xxx.252)

    분단국가여서 중국이나 북한같은데나 사인안하는 oecd 강제노동 협약에 사인조차 안하나요? 선진국 운운하면서?

    쉴드칠걸 쉴드 치세요.
    예전부터 un에서 한국 군대 법 바꾸라고 말 나온거 모르시나봐요.
    그때마다 한국은 쌩깠죠.

  • 39. 네.
    '19.8.10 5:23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나는 나이 안되서 못가고 우리딸 rotc고
    우리 아들 신검받고 군대 갈 예정이다
    됐냐?어디서 요리조리 피할요량으로 주둥이만 털고

  • 40. 점넷
    '19.8.10 5:26 PM (219.250.xxx.111)

    배한성씨 아들도 그런케이스일거예요

  • 41. ..
    '19.8.10 5:28 PM (121.129.xxx.243)

    참 꽉막힌 분..
    양심적 병역거부에 왜 그리 발끈하세요..?

  • 42. 내자식
    '19.8.10 5:33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내자식 군보내봐요
    양심적 거부 좋아하시네
    남초사이트에 올려야하는데
    개뿔도 모르는 사람들이

  • 43. ..
    '19.8.10 5:35 PM (121.129.xxx.252)

    참..
    심보 고약들 하시다..
    내 아들, 내 오빠/남동생/손자, 내 남편 갔으니 너도 가라?

  • 44. 내자식
    '19.8.10 5:37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 안나왔나
    국민의 의무라고요.
    니들은 무슨 특급 백성이야?
    그럼 빨리 하늘나라로

  • 45. 내자식
    '19.8.10 5:37 PM (124.5.xxx.148)

    초등학교 안나왔나
    국민의 의무라고요.
    댁들은 무슨 특급 백성이야?
    그럼 빨리 하늘나라로

  • 46. ......
    '19.8.10 5:39 PM (115.64.xxx.205)

    의무를 다 하지 않았으니 감옥가는건 당연하지만 감옥갔다와서 괜찮은 직업은 절대 구하지도 못하고 일용직이나 남들 안 하는 직업밖에 구할게 없나보더라구요. 그런거보면 죄값 치르고 평생 불이익 받는 사람들 비난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47. ..
    '19.8.10 5:39 PM (211.187.xxx.161)

    양지운씨 본인이 양심적병약거부운동가였데요 그러면서 지식들땜에 파킨슨병 걸렸다는건 뭔지 자신이 그런 운동하면 자식들한테 영향갈 생각은 못했는지

  • 48. 지금
    '19.8.10 6:04 PM (121.174.xxx.172)

    여호와의 증인 그 종교는 안하는게 너무 많아요
    투표도 안하구요
    돌잔치, 제사,생신,칠순,팔순 이런 기념일 자체를 일체 안합니다
    헌혈도 안하구요
    딱 하나 챙기는 기념일은 결혼 기념일이구요

  • 49. ..
    '19.8.10 6:27 PM (223.62.xxx.198)

    뭐 개독보단 피해주는거 없는듯해요.

  • 50. 웃기다
    '19.8.10 7:11 PM (222.235.xxx.196)

    국민의 의무인데 군대를 가는 게 양심적인 거지
    안 가는 건 종교저 병역거부자가 맞죠.
    군대가서 의무를 다하는 남의 집 아들들을 다 비양심으로 만드는 웃기는 조어라고 생각해요.

  • 51. 좀 답답
    '19.8.10 8:13 PM (61.106.xxx.153) - 삭제된댓글

    여기 군대안갔다고 성내고 화내는 분
    모두 본인 신념때문이죠?
    여호와의 증인 교인도 그들 신념때문이에요.
    본인이 옳다고 말하는 거 결국 나만 옳고 다 틀리다는거라고요. 그들이 감옥 불사하고 지키려는거하고 뭐가 다르죠?

    대체복무건으로 면담할때 눈앞에 적군이 부모를 죽여도 총을 들지않겠다고 답하더래요. 내가 이해안된다고 비난하기는 어려울것같아요.
    전 솔직히 종교자체가 너무 경전에 목매는게 아닌가싶고 그래서 고루해보이지만 총같은 무기를 아예 거부하겠다니 궁극의 평화주의자같기도 해요. 그러나 그것으로 끝.

  • 52. ...
    '19.8.10 8:34 PM (211.252.xxx.161)

    여호와의증인 중 의사도 있고 변호사도 있잖아요. 그런 직업을 가진 그 종교 사람들은 그 종교를 위해 그 직업을 택하는 걸로 보였습니다. 남자들 뿐 아니라 군면제인 여자들도 대학을 많이 가지않고 대부분 일반인이 선호하는 직업을 갖지 않는 걸 보면 그들의 선택인 것도 같습니다. 그들에게 중요한 건 사회와의 조화보다 오로지 종교니까요. 저는 솔직히 그 종교의 직장 동료에게 질렸습니다.

  • 53. 자기들
    '19.8.11 12:4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국방의 의무를 신념으로 하는 것 같나요.
    남들도 싫어도 갑니다. 군인없는 국가가 있나요.
    잘못하면 그 종교 조차도 아예 없는 나라됩니다.
    내부모를 죽이면 총을 든다 만다 선택해서 가지도 않아요.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나라에 맞지 않는 생각이에요.

  • 54. 자기들
    '19.8.11 12:49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국방의 의무를 신념으로 하는 것 같나요.
    남들도 싫어도 갑니다. 군인없는 국가가 있나요.
    잘못하면 그 종교 조차도 아예 없는 나라됩니다.
    내부모를 죽이면 총을 든다 만다 선택해서 가지도 않아요.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나라에 맞지 않는 생각이에요.
    궤변론자라고 지적하는 사람들 있던데 딱 그러네요.
    꼽사리 껴서 살면 남들은 최소한 입다물고 미안해하며 살아요.

  • 55. 자기들
    '19.8.11 12:53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국방의 의무를 신념으로 하는 것 같나요.
    남들도 싫어도 갑니다. 벌레하나 못 죽여도 갑니다.
    군인없는 국가가 있나요. 우리나라 상황상
    잘못하면 그 종교 조차도 아예 없는 나라됩니다.
    북한에 있나요?여호와의 증인...
    내부모를 죽이면 총을 든다 만다 선택해서 가지도 않아요.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나라에 맞지 않는 생각이에요.
    궤변론자라고 아예 입섞지 말라고
    지적하는 사람들 있던데 딱 그러네요.
    꼽사리 껴서 살면 남들은 최소한 입다물고 미안해하며 살아요.

  • 56. 자기들
    '19.8.11 12:56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국방의 의무를 신념으로 하는 것 같나요.
    남들도 싫어도 갑니다. 벌레하나 못 죽여도 갑니다.
    군인없는 국가가 있나요. 우리나라 상황상
    잘못하면 그 종교 조차도 아예 없는 나라됩니다.
    북한에 있나요?여호와의 증인...
    내부모를 죽이면 총을 든다 만다 선택해서 가지도 않아요.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나라에 맞지 않는 생각이에요.
    길에서 허구헌날 사람 세워놓은 종교 맞죠?
    누가 그 사람들 궤변론자라더니 남이 지키는 나라에
    꼽사리 껴서 살면 남들은 최소한 입다물고 미안해하며 살아요.
    그게 양심이에요.

  • 57. 재든
    '19.8.11 2:0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국방의 의무를 신념으로 하는 것 같나요.
    남들도 싫어도 갑니다. 벌레하나 못 죽여도 갑니다.
    군인없는 국가가 있나요. 우리나라 상황상
    잘못하면 그 종교 조차도 아예 없는 나라됩니다.
    북한에 있나요?
    내부모를 죽이면 총을 든다 만다 선택해서 가지도 않아요.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나라에 맞지 않는 생각이에요.
    길에서 허구헌날 사람 세워놓은 종교 맞죠?
    누가 그 사람들 궤변론자라더니 남이 지키는 나라에
    꼽사리 껴서 살면 남들은 최소한 입다물고 미안해하며 살아요.
    그게 양심이에요.

  • 58. 재든
    '19.8.11 2:18 AM (124.5.xxx.148)

    국방의 의무를 신념으로 하는 것 같나요.
    남들도 싫어도 갑니다. 벌레하나 못 죽여도 갑니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준법하러 갑니다.
    군인없는 국가가 있나요. 우리나라 상황상
    잘못하면 그 종교 조차도 아예 없는 나라됩니다.
    북한에 있나요?
    내부모를 죽이면 총을 든다 만다 선택해서 가지도 않아요.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나라에 맞지 않는 생각이에요.
    길에서 허구헌날 사람 세워놓은 종교 맞죠?
    누가 그 사람들 궤변론자라더니 남이 지키는 나라에
    꼽사리 껴서 살면 남들은 최소한 입다물고 미안해하며 살아요.
    그게 양심이에요.

  • 59. 참 답답
    '19.8.11 2:38 PM (58.227.xxx.228)

    울 아들은 너무나 비 양심이어서 군생활 그리 힘들게 했나~~ㅠㅠ

    손.발 동상에 무좀에 다 얼어 터지고~~
    하 참 지금도 가슴아프고 눈물 납니다

  • 60. 삼천원
    '19.8.11 2:4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윗분은 군복무를 하셨나요?

  • 61. 감옥가라
    '19.8.11 2:42 PM (58.127.xxx.156)

    그렇게 종교가 중요하면

    감옥가서 썩는거 따위 중요하지 않겠지

    다 필요없고
    감옥가라.

  • 62. ,,,
    '19.8.11 3:07 PM (112.157.xxx.244)

    싱가폴은 아직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30여년전에
    군대를 갔다 와야만 대학에 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양심적 이라는 단어 이미 대체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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