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친구의 남편 병문안 가려고 해요

친구 조회수 : 3,113
작성일 : 2019-08-09 22:03:14
50대 입니다
친구의 남편이 암 말기라고 합니다
나름 대학 다닐때는 친하게 지냈어요
거리상 5시간 걸러요
작년에 25년만에 오랜만에 만났어요
친구 만나서 위로금을 주고 싶은데 얼마 정도면 괜찮을까요?
많을수록 좋지만 저도 아이 둘이 대학 다니고 어른 생활비 대느라 겨우 현상 유지 합니다

위로금은 얼마 정도를 하면 좋을까요?

IP : 121.170.xxx.20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9.8.9 10:10 PM (223.39.xxx.162)

    교통비도 들고..
    부의금도 생각하셔야죠
    혹시 못 받을 수도 있다.. 생각해도 쓰리지 않을 만큼만 내세요

  • 2. 오바금지
    '19.8.9 10:2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안갑니다.
    받는쪽에서도 엄청 부담스럽고요.
    차라리 돌아가시고 나면 조의금을 내세요.
    25년만에 만난 동창. 나름 친했던.
    근데 5시간 걸려 병문안을 가요?
    5시간 걸려 장례식을 가도 오바인지 아닌지 걱정할 판국에

  • 3. ...
    '19.8.9 10:23 PM (125.177.xxx.43)

    밥이라도 사주시고요
    멀리서 찾아가는데..
    액수는 중요한게 아닌거 같아요

  • 4. 원글
    '19.8.9 10:33 PM (121.170.xxx.205)

    제가 교산데 장례식때는 못갈거 같아요
    토,일요일 아니면...
    지금 방학이라서 가려고 해요

  • 5. 참좋은친구
    '19.8.9 10:39 PM (14.42.xxx.193)

    이런 맘을 가진 친구가 나는 있을까? .. 싶네요
    5시간걸리는 먼곳을 가주고 위로금까지 주는친구ᆢ
    흔치않을듯해요ᆢ
    저라면 10만 원정도 봉투에 주겠어요
    돈 액수보다 먼거리를 달려와준게 얼마나 감사할까요

  • 6. 부담된다뇨ᆢ
    '19.8.9 10:43 PM (14.42.xxx.193)

    전혀 부담 아니라고생각해요ᆢ
    힘들때 나를 찾아주는 친구가 왜 부담스러운가요?
    정말 정말 고마와할꺼예요ᆢ
    저도 맘가는 친구라면 달려가줄것같아요
    장례식은 장례식이고 병문안온다는건 정말고마운 일이죠

  • 7. 오바금지뭐래
    '19.8.9 11:00 PM (117.111.xxx.123) - 삭제된댓글

    병원 장기입원 안해봤음 그런말 마세요
    병원에 있어봐요. 와주면 고맙고 반갑습니다.
    귀중한 시간내서 내 얼굴 봐주러 오는건데 부담이요??
    한달 이상 입원한적 없죠???
    살아있을때 만나서 용기주고 기운주고 하는거지
    뭐요?? 죽고나면 가라구요?
    뭐 이런 사패가 다있어.... 어디가서 개념있는척 하지 말아라 !

  • 8. ㅇㅇ
    '19.8.9 11:44 PM (211.36.xxx.172)

    와 준 것만으로도 고맙죠.
    그래도 하시려면 10만원과 맛있는밥.

  • 9. 원글
    '19.8.9 11:50 PM (121.170.xxx.205)

    10만원 주고 밥 사주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 10. ...
    '19.8.10 4:58 AM (70.79.xxx.88)

    그 분은 참 좋은 분을 친구로 두셨군요.

  • 11.
    '19.8.10 3:36 PM (117.53.xxx.54)

    장례식에 안왔지만 두고두고 고마운 친구가 될거에요.

  • 12. 원글
    '19.8.10 5:46 PM (121.170.xxx.205)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친구 만나서 손 잡아주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707 구글 알파벳 a는 왜 빠지는 거예요? Oo 11:12:16 83
1809706 마트 진상 장난아니네요. 2 ... 11:11:39 167
1809705 매수되지 않기를 바라며 1 11:07:02 508
1809704 지금 줍줍 타임인가요? 5 .. 11:06:31 666
1809703 오징어볶음 양념 괜찮은 거 있을까요? 1 ---- 11:05:39 94
1809702 가평제이슨가든 1 가평 제이슨.. 11:04:05 156
1809701 막창집과 국밥집 둘중 ... 3 궁금인 11:01:17 142
1809700 설치 시간? 안마의자 11:00:26 61
1809699 11시 정준희의 논 ㅡ ' 잔인한 금융 ' 손질 , '포용 .. 같이봅시다 .. 11:00:04 101
1809698 모자무싸 8인회는.. 4 10:59:42 438
1809697 어린애 혼자 등산가는데 휴대폰을 왜 안가져갔을까 10 ㅇㅇ 10:58:02 1,050
1809696 와..현대차 무섭네요 1 .. 10:57:48 1,513
1809695 중국 창신메모리 계약하면 증시 반토막 난다는데 뭔 얘긴가요 6 ........ 10:55:36 540
1809694 부산 대변항 가는길입니다 6 노부부 10:54:10 235
1809693 학원강사님들~ 상위반과 하위반의 내신준비기간 .. 10:54:08 102
1809692 키치핏 냉장고 세트 대용량 살건데요. 꼭 1등급 가전구매 10:52:41 104
1809691 주식 너무 빠지는 거 아녀요? 7 참나 10:51:43 1,849
1809690 하이닉스로 8억 벌었다는 사람이 있던데 6 하닉 10:51:10 1,183
1809689 청바지가 편하긴 한데 흐물흐물 한데.. 섬유재질 보면 될까요? 1 청바지 10:51:06 144
1809688 TV 소리 들으면 신경이 곤두서요 1 ㆍㆍ 10:47:42 181
1809687 지금처럼 주식 내릴때 관망인가요? 16 주식 10:42:59 1,920
1809686 어제 팔순어머니 서울나들이 썼던 이입니다.please! 13 ... 10:39:49 751
1809685 주식 종목 뭐 살까요? 2 주식 10:38:28 944
1809684 주왕산 실종 아동 결국.... 22 슬퍼 10:38:17 3,227
1809683 뭐겠어요. 미국이 이란이랑 전쟁재개 검토 3 ... 10:35:24 1,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