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먹긴 해야겠는데 내가 만든 음식이 다 별로다
그런 때가 특히 여름이죠
일부러 나가먹는건 귀찮고
배달음식은 그저 그렇고
그래서 냉장고에 뒀던 양파를 쌈장 아닌 생된장에 찍어먹으며
신기하게 깔끔하다고 혼잣말하고
라면을 끓일때 토마토를 넣는다든가
부침개를 부칠때 얼려둔 다시마멸치육수에 냉장고 야채 다 넣고
거기다 영양부추, 보라색 가지도 썰어넣으면 부추와는 다른 깔끔한 맛이 있고,
카레에도 기본 재료를 이즈니 버터랑 올리브유에 볶으면서
파프리카,사과,토마토 등을 같이 넣어 끓이면 풍미가 참 좋더군요
오늘도 푹푹 찌는 날씨지만 입맛은 챙겨보아요~~
여름밥상
제목이 부담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19-08-09 17:14:30
IP : 180.226.xxx.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8.9 5:28 PM (112.161.xxx.65)헐 라면에 토마토...무슨 맛일까요 ㅎㅎㅎ
2. ^^
'19.8.9 5:31 PM (180.226.xxx.59)국물이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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