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기 너무 좋고 장사 다 너무 잘되고 미어 터진다는 말 보고
제가 가는 곳들도 다 사람 미어터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나만해도 대형몰이나 엄청나게 잘해놓은 거대 체인점 등
기본 시설 빵빵하고 사람 몰릴만한 곳 아님
작은 곳은 절대 안가요
소비도 그런식으로만 하구요
주변인들 회사원들 다들 기본 빚이 몇 억씩인데
집값 대출 몇 억은 기본이고
그래도 올랐다고 이자가 낮으니 잘 쓰더라구요
그런데 빚 없이 진짜 제대로 잘하고 잘 돌아가면 오히려 소비나 이런걸 아주 조심해서 하는데
빚 많고 그냥 그걸로 또 빚 막고
집이 올라주니 그걸로 한 방에 다 막고도 전혀 문제없다고 인식이 있으니
빚낸게 체감 안되고
빚으로 돌려서 쓰는건 내가 벌어서 딱 그만큼만 쓰는것보다
훨씬 많이 더 쓰게되더군요
이상한 심리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