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보고 색녀 혹은 요물이라고 하는거에요?
요물이 뭔가여?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저보고 요물이래요
1. 왜?
'19.8.9 2:13 PM (223.39.xxx.76)그런말을ᆢ?
2. ...
'19.8.9 2:13 PM (116.34.xxx.114)남편에게 물어보셔요.
3. ,,,,
'19.8.9 2:14 PM (115.22.xxx.148)이런 요망한것.....요물......사극에서나 들은 말 같네요..다음 국어사전에 간사하고 악한 사람을 이르는말이라는데 남편분이 설마 이뜻으로 얘기한건 아니겠죠...그냥 좋은뜻으로 받아들이세요
4. 얘야~
'19.8.9 2:15 PM (121.190.xxx.44)개학이 다가오고 있으니
밀린 숙제나 마무리하거라5. .....
'19.8.9 2:15 PM (211.218.xxx.194)그런 평가가 두려우면 왜 요물소리 들을 짓을하십니까..하하
현모양처되고 싶으신가요? 요물이랑 색녀는 또 다른 얘기같구요.6. 어떨 때
'19.8.9 2:16 PM (125.142.xxx.145)요물이라고 하는지 맥락을 봐야죠. 맥락 없이
요물이라고 하면 알 수가 없음7. 허마마마
'19.8.9 2:19 PM (221.150.xxx.211)관계하고 나서요
8. 남편을
'19.8.9 2:19 PM (221.141.xxx.186) - 삭제된댓글남편을 자주 속이나요?
9. 요물이
'19.8.9 2:19 PM (14.40.xxx.172)뭔가요라고 묻다니 낚시하는 어그로네
10. ᆢ
'19.8.9 2:22 PM (211.46.xxx.145)요물은 아주 나쁜거에요 욕하는겁니다
11. 소보이는
'19.8.9 2:23 PM (121.190.xxx.52) - 삭제된댓글원글..
요즘 중딩도 알것을 뭘 묻는지.12. 저도
'19.8.9 2:23 PM (27.176.xxx.102)남편에게 들은 말인데
좋은 뜻이겠죠 ㅋㅋㅋ 내 맘대로 해석
울 남편은 완전 저만 바라보고 붙어 사는 사람이라13. 답정너
'19.8.9 2:23 PM (125.142.xxx.145)몰라서 묻는 건 아닌 듯
14. 요물요?
'19.8.9 2:27 PM (121.166.xxx.130) - 삭제된댓글차라리 침을 뱉으라 하세요
그런 말 듣고 산다는 건 진짜ㅠㅠ
나같은 이혼한다 당장!!!!!
^^15. aa
'19.8.9 2:27 PM (223.39.xxx.231)답정너임
먹이를 주지 마세요16. 도랐나
'19.8.9 2:36 PM (183.98.xxx.142)관계하고나서래 ㅋㅋㅋㅋㅋㅋ
출신이 의심스럽다는 말이네요 하하17. ㅇㅇ
'19.8.9 2:41 PM (223.39.xxx.132)모르는척 마시구요~
18. 베어탱
'19.8.9 2:46 PM (125.186.xxx.34)굉장한 욕이니 앞으로 금욕하시길.
19. 나야나
'19.8.9 2:50 PM (182.226.xxx.227)아..진짜..염뱅하고있네
20. 고마해라 미친놈아
'19.8.9 2:52 PM (61.82.xxx.223)안그래도 열받는일이 넘쳐나느구만
21. ㅇㅇ
'19.8.9 2:52 PM (49.142.xxx.116)헐 요물이라니;;;;
요괴같은 물건...........................
사람도 아니고 요괴 플러스 물건...22. ,,,
'19.8.9 2:53 PM (121.167.xxx.120)칭찬 같은데요
모를때 미투 작전으로 나가세요.
그러고보니 당신도 요물 같다 요렇게요.23. 음
'19.8.9 2:57 PM (222.110.xxx.86)몰라서 묻나요
당연히 욕하는거죠
남편 귓방망이 한대 쳐요24. 덥다
'19.8.9 3:02 PM (110.70.xxx.158)더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5. ㅇㅇ
'19.8.9 3:04 PM (211.176.xxx.104)어휴 징그러워요... 갑자기 그런말을 왜하나 했더니 관계뒤에..;; 아줌마 진짜 주책이고 무식..
26. 병먹금
'19.8.9 3:1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병먹금 병먹금
27. 한마디로
'19.8.9 3:34 PM (39.7.xxx.146)더럽네요
추잡한 이야기는 본인 일기장에나 쓰고
안구테러 하지 마시오28. ...
'19.8.9 3:59 PM (61.72.xxx.248)정신병있나
자고 나서 요물이라고?
자랑하려고 쓴 건가?
ㅁ ㅊ29. 얘야 심심해
'19.8.9 4:00 PM (121.155.xxx.30)나가 놀아라~~~~~~~
30. ㅍㅎㅎㅎ
'19.8.9 4:07 PM (1.246.xxx.209)관계하고나서면....아주 실력이 탁월하신가봅니다 뭔지는....ㅋㅋㅋㅋㅋㅋ
31. ㅇㅇ
'19.8.9 4:24 PM (125.179.xxx.192)섹스를 잘 하나보죠. 다 아는거 같은데 뭘 물어봐요
32. ...
'19.8.9 4:40 PM (211.218.xxx.194)이런게 바로 요물짓, 여우짓
다알면서 모르는척..
남자한텐 통하겠죠.33. ㅂㅂ
'19.8.9 5:16 P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더위 먹었구나 풉
34. .....
'19.8.9 5:16 PM (221.157.xxx.127)홀랑 넘어가 마나님 하자는대로 하고 살고있는 본인을 발견했나봄
35. ㅇㅇ
'19.8.9 5:43 PM (175.114.xxx.96)테크닉은 좋으나 순진한 척해서 ㅋㅋㅋㅋㅋ?
36. 이런 애들
'19.8.9 6:18 PM (91.48.xxx.205)강퇴시켜주세요.
업소출신인가?37. 너
'19.8.9 6:59 PM (223.39.xxx.41) - 삭제된댓글전직이 뭐냐
왕년에 좀놀았나보네?
기분드러울것같구만38. ..
'19.8.9 7:32 PM (125.177.xxx.43)둘이 떠들지 뭘 여기까지
39. ㅋㅋ
'19.8.9 7:36 PM (180.66.xxx.74)반응이 넘 웃겨요
혹시 비키니 sns에 올린 분이신가요?40. 초저녁
'19.8.9 7:37 PM (39.7.xxx.166) - 삭제된댓글아
뭐래~~~
알 많이 까세요41. ....
'19.8.9 7:37 PM (220.121.xxx.173)관계하고 나서 남편이 요물이라고 말했다면
칭찬입니다42. ...
'19.8.9 7:38 PM (65.189.xxx.173)아주 잘 조여주고 밤일을 잘하나본데 좋겠수...
43. 긴말은 않겠고
'19.8.9 7:49 PM (223.62.xxx.157)남편이 토끼인 경우 저런 소리합니다.
44. 진실은
'19.8.9 7:53 PM (221.150.xxx.56)니가 다른 여자보다
그 일은
월등하다
뭔말인줄 아시겠죠45. 요물진짜몰라요?
'19.8.9 8:05 PM (106.101.xxx.54) - 삭제된댓글요래 멍청한 인간을 마누라라고 사니
물릴만도 하지
요만큼도 매력이 없으면서
물욕은 많은 인간
요상하게 생긴 얘를
물를수도 없고...46. 덥다
'19.8.9 8:22 PM (123.214.xxx.169)주책바가지라고는 안해요?
푼수나47. 몰라서묻나요
'19.8.9 8:34 PM (1.237.xxx.156)요사스런년이란 뜻
48. ..
'19.8.9 8:45 PM (218.55.xxx.35)아우 짜증나...
49. 대체
'19.8.9 9:03 PM (221.166.xxx.92)얼마나 많은 여자랑 한건지
그런소리를...50. 누구냐넌
'19.8.9 9:25 PM (1.239.xxx.16)색을 아주 즐겨하고 잘 하시나봉가
51. 요물이 아니고
'19.8.9 9:52 PM (115.143.xxx.138)요괴라고 한 거 아니에요?
52. 남편분이
'19.8.9 9:59 PM (58.237.xxx.75)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얼마나 경험이 많으면 사람인지 요물인지 구별해 내는 건지...
조용히 뒷조사 들어가 보시길 권해드립니다.53. 음
'19.8.9 10:00 PM (110.9.xxx.136)원글 짧은데
글보고 나서 기분 더러우건 뭘까 더운데 하고나서 더위 먹었어요?54. ㅎㅎ
'19.8.9 10:18 PM (223.62.xxx.9) - 삭제된댓글부부관계 후 부부 간의 은밀하고 저질스런 나름 사랑의(?) 표현을 여기 게시판에 쓰며 의뭉스럽게 묻는 원글님... 요물인지는 잘 모르겠고 참 ..요상합니다
55. 어휴 추하다
'19.8.9 10:22 PM (175.117.xxx.250)왜저럼..
56. 님댓글보니
'19.8.9 10:34 PM (14.187.xxx.160)남편분 말이 딱 맞는듯해요
57. @@
'19.8.9 10:34 PM (110.11.xxx.199)아니 뭘 어케 해주셨길래..그런 칭찬을....
58. 미친년
'19.8.9 10:44 PM (125.186.xxx.16)이라는 뜻입니다
59. 그래도 곰보다는
'19.8.9 11:04 PM (115.23.xxx.191) - 삭제된댓글그래도 곰이 아닌게 어딘가요.
곰 소리 듣는 사람도 있습니다.60. 답정너
'19.8.9 11:20 PM (58.234.xxx.57) - 삭제된댓글아 욱겨 ㅋ
61. ..
'19.8.9 11:37 PM (110.10.xxx.157)그 타이밍에 남자가 무슨 소린 못하겠어요ㅋ
별걸 다 자랑스러워 하는 듯62. ㅡㅡ
'19.8.9 11:50 PM (58.228.xxx.77)들었으면 원글도 남편한테 갚아줘야죠.
받기만해서야 되겠습니까?
당신은 도깨비여. 아래 뿔 달린 도깨비.
요망스런 도깨비쉐키야~63. ㅋㅋ
'19.8.10 12:15 AM (223.38.xxx.5)님 보고 요물이란거
본인이 요물스럽게 수 많은 여자랑 자보고 내린
결과도출인데 어쩔 ㅋㅋ64. 오
'19.8.10 1:02 AM (112.149.xxx.187)그래도 이잉간은 큰웃음 주고 가네요..ㅎ
65. ㅋ
'19.8.10 2:49 AM (97.70.xxx.76)아주그냥 업소녀처럼 잘하나봄
66. 자랑글
'19.8.10 5:44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인정합니다
67. ...
'19.8.10 8:16 AM (175.223.xxx.1)무슨 이런 드럽고 추잡한 글이... ㅡ.ㅡ
왜놈스타일 글이네요.68. 흠그런
'19.8.10 9:17 AM (110.13.xxx.243)여우 꾀많은 그런 말인듯
69. 욕이지요
'19.8.10 10:01 AM (39.7.xxx.147)욕이지요
칭찬아닙니다70. 띠웅
'19.8.10 10:13 AM (223.62.xxx.166)사람한테 쓰는 말인가요?
기분 드러울거 같은디
보통 물건에 쓰는 말 아녔던가?71. ㅎㅎ
'19.8.10 11:03 AM (67.180.xxx.159)알면서 묻는 이것이 요물.
ㅠ만 안붙여도 밉지나 않지72. ...
'19.8.10 12:30 PM (218.237.xxx.60)김어준이 얘기했죠
홍준표가 그러던데 박지원은 여의도 요물이라고...
감오시나요?73. 그야
'19.8.10 2:32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어느 업소 출신이냐? 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