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불어난 식구들 어쩌죠 ㅜ

키키야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19-08-09 12:37:00
어제 글 올렸는데요.
고양이 중성화 수술 안한건지?잘 못한건지..
새끼 네마리 출산했어요ㅜ
친정 시골인데..
마당냥이로 다섯마리가 케어될까요?
수의사가 자신의 실수?니 새끼 데리고 오라는데..
분양이나 알아서 하신다는게 영 미덥지않아서
예방접종 다 시켜주고, 크면 중성화 모두 시켜달라해서
초음파로 제대로 확인하고 키울까 ..등등.. ㅜ
정에 약해서 강쥐도 집에 네마리나 되어서 .
여름이면 덥고 겨울이면 너무 추워서
히타에 선풍기에..완전 호텔 부럽지않게 해놧거든요
시골에서 다들 유난떤다하지만
사람좋아하고 가족알아보고 ..그냥 막 키울수가없어서
약값에 사료에 간식에 돈많이 들어가요 ㅜ
근데 고양이 까지.
완전 동물농장이네요.ㅜ
어미포함 두마리만 키우고 분양을 시도해보고
안되면 다 키우려고 생각하고있어요
근데 어미는 젤 흔한 코리안쇼컷?인거같은데
새끼는 노란색, 검정색 냥이들이래요.
에휴..불어난 식구에 맘이 넘 복잡하고 싱숭생숭합니다.

IP : 110.13.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9 12:49 PM (121.168.xxx.194)

    마당 있다면 자기들이 알아서 잘놀겠네요.. 밥만 잘 챙겨주면... 보기만 해도 이쁘겠네요

  • 2. 저도
    '19.8.9 12:50 PM (211.114.xxx.15)

    작년 밥주던 냥이가 새끼 낳았는데 한마리만 살은건지 겨울보내고 올해 새끼냥이가 새끼를 낳아 마당에 냥이가 6마리
    커가는 속도도 엄청나고 밥도 엄청먹고 무서울 지경인데
    어미 냥이가 모성이 강한건지 아직도 엄청 이뻐라 해요
    이대로 둬도 되는건지
    남편은 이러다 민원 들어 오면 어쩌냐고 그래요
    그러면서 애들 사료는 꼬박 꼬박 챙겨줍니다
    이쁜 시기를 지나 이젠 우르르 몰려오면 겁이나요
    우리는 어미냥이가 새끼 냥이보다 이쁘고 아 ~~~ 중성화 생각만 간절합니다

  • 3. ..
    '19.8.9 12:5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그 수의사통해 분양보내는건 너무 불안해요.

  • 4. happy
    '19.8.9 12:59 PM (180.71.xxx.189)

    지금도 마당냥인거죠?
    밥하고 물만 잘 챙겨 주면
    걔들은 마당냥 생활이 더 좋을수도~
    겨울에는 스티로폴로
    집을 몇개 만들어서
    큰비닐로 바람 막아주면
    들어갔다 나갔다 잘 지내요
    시골이라 화장실모래는
    따로 없어도 돼요~
    나도 마당에 길냥들 10마리이상
    밥 먹이는데 고양이 똥오줌은
    전혀 볼수없어요~
    야생이라 잘 파묻어 처리해요~
    건식이낭 습식사료 섞어서 먹이면
    비용이 많이 들고 물도 매일 갈아야
    하지만 집안에서 기르는것보단 수월하지요~
    하여간 원글님 복 받으실거예요~^^

  • 5. 봄가을
    '19.8.9 1:10 PM (223.38.xxx.22)

    복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 6. 복받으삼
    '19.8.9 1:18 PM (218.154.xxx.140)

    마당냥이가 천국이죠. 마당개보다.
    걔들은 행복할거예요.

  • 7. 에휴
    '19.8.9 1:20 PM (220.73.xxx.59)

    수의사가 설마 분양 안 시키고 해꼬지야 하겠나요
    네 마리 다 못 거둘 거 같으시면 젖 떼고
    갖다 주시고 분양시킨 사진이나 확인증? 같은 거 달라 하세요

  • 8. ...
    '19.8.9 2:53 PM (223.39.xxx.31) - 삭제된댓글

    저같으면 병원에 못맡겨요;;
    분양이 그렇게 쉽나요? 그리고 병원에선 입양자 선별안할텐데 묘생 꼬이게할일 있나요ㅜㅜ

  • 9. ....
    '19.8.9 3:05 PM (223.62.xxx.7)

    원글님 말씀대로 분양 보낼 수 있으면 보내고
    어쨌든 예방주사 맞히고 데리고 키우면... 제일 좋을 거 같은데요.
    그 수의사 말은 좀 이상한 게요
    암컷 중성화는 자궁을 적출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새끼가 태어났다는 건 자궁을 남겨둔 건데
    그럼 수술 때 개복하고 적출 안 하고 대체 뭘 한 거예요???
    이건 실수가 아니라
    아무것도 안 하고 돈만 받은 거 아니애요?

    지금 수의사가 새끼 분양해 주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절대 맡기지 마세요.... 믿음이 안 가는 사람이네요)
    돈만 받고 수술을 안 한 게 문제죠.
    다시 수술해 줘야죠. 지금 어미의 수술 AS가 문제지 새끼 분양이 문젠가요 그 수의사?
    아니 그 고양이는 개복하고 고생은 고생대로 했을 텐데
    다시 수술 받아야 하고. 어쩐대요.

  • 10. 감동ㅠ
    '19.8.9 3:30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제발제발 원글님
    복 많이 받아라
    약한 목숨 다 거둬서 먹이고 재우고
    님 복 많이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511 액정보호필름 싼것 비싼것 차이없나요? 2 궁금이 12:39:51 90
1814510 통일교한테 용돈받고 1000원짜리 전세 사는 백경현 구리시장 후.. 투명하네요 12:37:18 303
1814509 호치민인데요 6 자유여행 12:23:03 529
1814508 침대 패드는 어떻게 버리나요? 2 ..... 12:19:09 361
1814507 야외브런치 원베일리 12:17:09 110
1814506 하이닉스도 주택담보대출 요구 3 ... 12:11:47 806
1814505 무려 20년 전 서울 시장이… 36 ㅇㅇ 12:06:49 1,356
1814504 방탄BTS 2019년구입한응원봉 사용 3 아미님들 12:00:13 529
1814503 우리나라 무속인이 너무 많아요 12 무속 11:58:11 861
1814502 실수하지말고 투표해요 4 :: 11:54:48 450
1814501 평택 가려고 해요. 평택 어디로 가야 되나요? 9 ... 11:51:43 575
1814500 이번 지방선거에 가장 열심인 유튜브 3 ㄱㄴ 11:50:13 441
1814499 클로드 업무에 사용기(연재성) 2 ..... 11:46:28 294
1814498 요즘 맛있는 치킨 추천 부탁드려요 6 치킨 11:36:18 651
1814497 6월12일 스페이스 엑스 상장하는거 말예요 5 똑똑 11:36:02 1,008
1814496 맛있는 약밥 드셔보시분 계실까요? 9 맛있는 11:28:20 681
1814495 이재용 전국노래자랑 3 현소 11:27:34 1,918
1814494 모자무싸 보다 궁금한점 3 ... 11:22:57 986
1814493 삼성 '타워크레인노조'총파업 22 ㄷㄷ 11:21:03 1,162
1814492 무려 14번이나 복권 1등 당첨을 기록한 사나이 1 링크 11:17:03 895
1814491 미국 상위기업 주식 어떤 종목 들어가셨나요? 10 ㅇㅇ 11:16:23 737
1814490 월요일 현대차vslg전자 7 사랑이 11:15:58 1,467
1814489 바오바오백 일본이 저렴한가요? 2 여름 11:14:28 1,008
1814488 하정우후보 쇼츠하나 16 아오 11:14:18 700
1814487 하정우로 부터 폭행범 취급 당한 유튜버의 해명요구 글 3 .. 11:12:06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