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불어난 식구들 어쩌죠 ㅜ

키키야 조회수 : 1,922
작성일 : 2019-08-09 12:37:00
어제 글 올렸는데요.
고양이 중성화 수술 안한건지?잘 못한건지..
새끼 네마리 출산했어요ㅜ
친정 시골인데..
마당냥이로 다섯마리가 케어될까요?
수의사가 자신의 실수?니 새끼 데리고 오라는데..
분양이나 알아서 하신다는게 영 미덥지않아서
예방접종 다 시켜주고, 크면 중성화 모두 시켜달라해서
초음파로 제대로 확인하고 키울까 ..등등.. ㅜ
정에 약해서 강쥐도 집에 네마리나 되어서 .
여름이면 덥고 겨울이면 너무 추워서
히타에 선풍기에..완전 호텔 부럽지않게 해놧거든요
시골에서 다들 유난떤다하지만
사람좋아하고 가족알아보고 ..그냥 막 키울수가없어서
약값에 사료에 간식에 돈많이 들어가요 ㅜ
근데 고양이 까지.
완전 동물농장이네요.ㅜ
어미포함 두마리만 키우고 분양을 시도해보고
안되면 다 키우려고 생각하고있어요
근데 어미는 젤 흔한 코리안쇼컷?인거같은데
새끼는 노란색, 검정색 냥이들이래요.
에휴..불어난 식구에 맘이 넘 복잡하고 싱숭생숭합니다.

IP : 110.13.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9 12:49 PM (121.168.xxx.194)

    마당 있다면 자기들이 알아서 잘놀겠네요.. 밥만 잘 챙겨주면... 보기만 해도 이쁘겠네요

  • 2. 저도
    '19.8.9 12:50 PM (211.114.xxx.15)

    작년 밥주던 냥이가 새끼 낳았는데 한마리만 살은건지 겨울보내고 올해 새끼냥이가 새끼를 낳아 마당에 냥이가 6마리
    커가는 속도도 엄청나고 밥도 엄청먹고 무서울 지경인데
    어미 냥이가 모성이 강한건지 아직도 엄청 이뻐라 해요
    이대로 둬도 되는건지
    남편은 이러다 민원 들어 오면 어쩌냐고 그래요
    그러면서 애들 사료는 꼬박 꼬박 챙겨줍니다
    이쁜 시기를 지나 이젠 우르르 몰려오면 겁이나요
    우리는 어미냥이가 새끼 냥이보다 이쁘고 아 ~~~ 중성화 생각만 간절합니다

  • 3. ..
    '19.8.9 12:5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그 수의사통해 분양보내는건 너무 불안해요.

  • 4. happy
    '19.8.9 12:59 PM (180.71.xxx.189)

    지금도 마당냥인거죠?
    밥하고 물만 잘 챙겨 주면
    걔들은 마당냥 생활이 더 좋을수도~
    겨울에는 스티로폴로
    집을 몇개 만들어서
    큰비닐로 바람 막아주면
    들어갔다 나갔다 잘 지내요
    시골이라 화장실모래는
    따로 없어도 돼요~
    나도 마당에 길냥들 10마리이상
    밥 먹이는데 고양이 똥오줌은
    전혀 볼수없어요~
    야생이라 잘 파묻어 처리해요~
    건식이낭 습식사료 섞어서 먹이면
    비용이 많이 들고 물도 매일 갈아야
    하지만 집안에서 기르는것보단 수월하지요~
    하여간 원글님 복 받으실거예요~^^

  • 5. 봄가을
    '19.8.9 1:10 PM (223.38.xxx.22)

    복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 6. 복받으삼
    '19.8.9 1:18 PM (218.154.xxx.140)

    마당냥이가 천국이죠. 마당개보다.
    걔들은 행복할거예요.

  • 7. 에휴
    '19.8.9 1:20 PM (220.73.xxx.59)

    수의사가 설마 분양 안 시키고 해꼬지야 하겠나요
    네 마리 다 못 거둘 거 같으시면 젖 떼고
    갖다 주시고 분양시킨 사진이나 확인증? 같은 거 달라 하세요

  • 8. ...
    '19.8.9 2:53 PM (223.39.xxx.31) - 삭제된댓글

    저같으면 병원에 못맡겨요;;
    분양이 그렇게 쉽나요? 그리고 병원에선 입양자 선별안할텐데 묘생 꼬이게할일 있나요ㅜㅜ

  • 9. ....
    '19.8.9 3:05 PM (223.62.xxx.7)

    원글님 말씀대로 분양 보낼 수 있으면 보내고
    어쨌든 예방주사 맞히고 데리고 키우면... 제일 좋을 거 같은데요.
    그 수의사 말은 좀 이상한 게요
    암컷 중성화는 자궁을 적출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새끼가 태어났다는 건 자궁을 남겨둔 건데
    그럼 수술 때 개복하고 적출 안 하고 대체 뭘 한 거예요???
    이건 실수가 아니라
    아무것도 안 하고 돈만 받은 거 아니애요?

    지금 수의사가 새끼 분양해 주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절대 맡기지 마세요.... 믿음이 안 가는 사람이네요)
    돈만 받고 수술을 안 한 게 문제죠.
    다시 수술해 줘야죠. 지금 어미의 수술 AS가 문제지 새끼 분양이 문젠가요 그 수의사?
    아니 그 고양이는 개복하고 고생은 고생대로 했을 텐데
    다시 수술 받아야 하고. 어쩐대요.

  • 10. 감동ㅠ
    '19.8.9 3:30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제발제발 원글님
    복 많이 받아라
    약한 목숨 다 거둬서 먹이고 재우고
    님 복 많이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37 이상하게 나온 내사진 시부에게 보내는 남편 .. 21:54:01 30
1803036 이거 써 보신분(운동기구?)어때요?? ㄴㄴ 21:51:01 58
1803035 뉴이재명은 본인이 뉴이재명인줄도 몰라요 1 .. 21:50:39 53
1803034 아들들 귀여워요~ 아들 21:50:24 70
1803033 도른 민주당 4 .... 21:48:48 136
1803032 이재명 대통령에 쓴소리 한인섭 “검찰개혁 의지 실종…치명적 오류.. 3 ... 21:45:54 230
1803031 창문 그려진 명화 좀 알려주세요 그림 21:45:40 87
1803030 한샘에서 인테리어 해보신분 계실까요 Asdl 21:44:09 65
1803029 공사한다고 싸인받으러 왔는데 3 어이없음 21:43:36 330
1803028 일본남자 브이로그가 갑자기 3 오잉 21:42:30 285
1803027 오십 후반에 대기업 퇴직하고 집에서 노네요. 11 남자들 21:40:50 827
1803026 풋살을 2년정도했었어요 .. 21:38:54 138
1803025 새로운 직장온지 3개월인데 뭔가 불안해요 ㅇㅇ 21:32:06 320
1803024 항상 좀 외롭고 그래요 1 ㅠㅠ 21:31:05 551
1803023 소방차 히트곡 생각보다 많고 좋네요 1 우와 21:30:26 177
1803022 대학 신입생들 요즘 노느라 바쁜가요? 3 .. 21:23:26 314
1803021 뉴이재명 정치인들 누구죠? 20 정말 21:19:11 464
1803020 아카데미시상식에 나온 골든과 판소리 강추!!! 4 감상 21:18:06 658
1803019 종부세 낼 여건도 안되는데 종부세 반대하던 사람들 3 56632 21:15:46 416
1803018 이씨는 시대적 소명을 거부하지 마시라 18 겨울 21:12:22 494
1803017 애프터에서 삼성전자 더 올랐네요 3 ㅇㅇ 21:11:19 1,008
1803016 정신과약좀 봐주세요 2 ㅁㅁ 21:10:07 281
1803015 텍사스달라스 에 어학원있을까요? 3 ........ 21:05:22 246
1803014 밑에 평생못잊는다는 남자글을 읽으며 22 푸른바다 20:58:21 1,678
1803013 김주애 몇 살이에요? 10 20:51:43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