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재, 영재, 천재.

흠... 조회수 : 3,693
작성일 : 2019-08-09 10:41:45
요즘은 수재라는말을 잘 안쓰더군요.

전 수재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춘아이가 열심히 공부해서 공부로 탑 찍는 아이, 영재는 하나를 가르치면 그걸 토대로 사고를 확확 확장시킬줄 아는 아이, 그리고 천재는 일반인은 넘볼수 없는 능력을 가진 아이...라고 생각해요. 가령 테렌스 타오정도면 천재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요즘은 그냥 공부만 잘하면 영재라고들 하니.....영재의 홍수 시대같아요.
IP : 220.125.xxx.4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용어의 인플레
    '19.8.9 10:43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숫자처럼 검증할 거 아닌데 싶어
    듣기 좋으라고 남발하는 경향이 있죠;;;;;;

  • 2. .....
    '19.8.9 10:48 AM (175.223.xxx.211)

    영재는 그냥 그분야 5프로 이내면 영재래요 흔하죠

  • 3. ..
    '19.8.9 10:50 AM (121.160.xxx.2)

    자식일은 자랑할 일도 아니고 영재라고 설레발칠 것도 아니에요.
    한국인은 유난히 지능높은 민족이에요. 수천년 한반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능이 진화한 듯.

    미래는 행복지수가 높은 사람이 인정받는 세상이 될거예요.
    자식이 행복한 유년기의 추억을 안고 독립된 인격체로 성장하여
    제 밥벌이하며 스스로 행복하게 살면 자식농사 성공한겁니다.
    서울대 나오면 뭐해요? 나경원, 변희재같은 지능적인 사회악이 된다면 역사에 죄를 짓는 일.

  • 4.
    '19.8.9 10:50 AM (221.148.xxx.14)

    친구아들 둘다 영재라고
    어려서는 영재관련 어디도 다닌다더니
    대학은 인서울도 못하네요
    그 후로 영재 앋믿겨요

  • 5. ㆍㆍ
    '19.8.9 10:53 AM (180.65.xxx.76) - 삭제된댓글

    저는 아이들 셋 모두 교육청영재 시험통과하고
    큰애들은 알아주는 대학다니는데
    영재라고 한적 없어요.

  • 6. 수재
    '19.8.9 10:53 AM (210.183.xxx.241)

    수재들의 사회 성공지수가 가장 높아요.
    미국에서도 ceo나 대통령들 수재들이 많다고 해요.

    영재들은 사고회로가 독특한 아이들도 많고
    공교육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래서 영재들의 지능지수와 대입결과가 반드시 일치하는 건 아니에요.
    천재는 말할 것도 없겠지만 아직 제가 천재는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어요.

    성실하고 사회지능도 높고 지능지수도 적당히 높은 수재들이 지도자급이 된다면,
    영재나 천재들은 각자 자기 전문분야에 더욱 몰두해야 하는데 공교육이 아직 거기까지는 가지 못했어요.
    그래서 영재학교 제도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용어뿐만 아니라
    아이큐 숫자도 너무 뻥튀기하는 것 같아요.
    어차피 아이큐는 또래 비율로 하는 건데
    숫자가 과거와 다르게 어마어마하게 높아졌어요.

  • 7. 존 폰 노이만
    '19.8.9 10:55 AM (218.154.xxx.140)

    천재는 주로 서양에 많았던듯해요.
    존 폰 노이만. 검색해보세용.

  • 8. 흠...
    '19.8.9 11:05 AM (220.125.xxx.46)

    자식이 행복한 유년기의 추억을 안고 독립된 인격체로 성장하여
    제 밥벌이하며 스스로 행복하게 살면 자식농사 성공한겁니다. 2222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이 댓글 진짜 공감해요~~~^^

  • 9. ...
    '19.8.9 11:05 AM (218.148.xxx.214)

    영재는 지능 3프로 안쪽인 아이들이예요. 똑똑하다는 주관적 개념이 아니라요. 그러니 많은거죠. 그걸 굳이 거부감 가지고 받아들일 필요없는거 같아요.

  • 10. .....
    '19.8.9 11:14 A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용어의 인플레 맞아요
    수재 정도 되는 아이들은 무조건 영재라고 불러주더군요
    진짜 영재는 부모가 선행학습 시키면 안달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선행은 커녕 기초적인 학습과정조차 제대로 돌봐줄 능력이 없었던 무식하고 가난한 부모 아래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 때 학교 선생님들에게 영재성이 발견되어 과고를 거쳐 카이스트 간 아이가 우리동네에 있었어요
    학비는 모두 장학금으로 해결했다고 합니다
    부모가 안달해서 영재로 만든 아이들을 보면 쟤네들을 영재로 불러주는 것이 맞는건가 싶습니다

  • 11. .....
    '19.8.9 11:15 AM (114.129.xxx.194)

    용어의 인플레 맞아요
    수재 정도 되는 아이들이면 무조건 영재라고 불러주더군요
    진짜 영재는 부모가 선행학습 시키며 안달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천재처럼 영재도 타고나던대요
    선행은 커녕 기초적인 학습과정조차 제대로 돌봐줄 능력이 없었던 무식하고 가난한 부모 아래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 때 학교 선생님들에게 영재성이 발견되어 과고를 거쳐 카이스트 간 아이가 우리동네에 있었어요
    학비는 모두 장학금으로 해결했다고 합니다
    부모가 안달해서 영재로 만든 아이들을 보면 쟤네들을 영재로 불러주는 것이 맞는건가 싶습니다

  • 12.
    '19.8.9 11:19 AM (27.164.xxx.98)

    필요없어요
    사회성 좋고 운 좋고 좋은 인성과 쾌활한 사람이 성공하고 잘 살아요
    천재라고 좋게 잘 풀려 잘 사는 사람 봤어요?

  • 13. ㅁㅁㅁ
    '19.8.9 11:28 AM (118.32.xxx.177) - 삭제된댓글

    윗님 왜 영재 천재 후려치시나요

    그냥 외모 우월한 사람 보듯이
    지능 우월한 사람들 보는것도 약간의 지적 즐거움 아닌가요

    천재 영재면 사는데 행복감 많이 못느끼고
    사고 영역도 다르니 사회성 있어도 약간 꾸며낸 사회성이에요
    그닥 즐겁지 않을거에요


    너무 후려칠필요 없어요. 충분히 힘든 인생 살껄요

  • 14. 영재천재들도
    '19.8.9 11:34 AM (223.38.xxx.117)

    자기들 나름의 삶을 행복하다 느낄수 있을텐데 이건 뭐 정상인의 시각으로 영재천재의 행복까지 깎아내린다

  • 15. 흠...
    '19.8.9 11:36 AM (220.125.xxx.46)

    27.164님. 인생의 가치 척도가 잘먹고 잘살기만하면 되는건가요? 님의 의견대로라면 독립운동가님들도 불쌍하고 쓸데없는 인생들이었네요.

  • 16. 내 친구
    '19.8.9 12:21 PM (121.128.xxx.180) - 삭제된댓글

    아들이 KMO는 중학교 때부터 1등하고
    과고 때는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수상 하고
    과고 수석 입학 졸업. 지금은 설 의대 장학생인데
    이 정도도 영재라고는 안하던데요.

  • 17. 맞아요
    '19.8.9 2:51 PM (103.229.xxx.4)

    그러니까 SKY 가는 애들 대부분이 그냥 수재라고 생각해요. 영재도 드물고, 천재는 살면서 거의 볼 일이 없을듯.

  • 18. ㄱㄴ
    '19.8.10 8:06 PM (175.223.xxx.45)

    http://cafe.daum.net/eden-center 에서 공부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89 미세먼지 이렇게 심한 날에도 걷기운동 하세요? 2 미세 18:24:25 150
1803088 우리도 유행 한번 만들어 봐요 1 봄동비빔밥처.. 18:22:35 166
1803087 너무 말라서 살찌우고 싶으신분 1 18:20:11 193
1803086 김혜경은 외빈 접대 의상이 돌려막기군요 24 ㅇㅇ 18:18:16 774
1803085 딸 때려 숨지게 하고 자장면 먹은 '목사 부부'… 3 인정 18:14:56 556
1803084 하루에 만원만 벌자 ●■ 18:11:06 464
1803083 이번 검찰개혁안으로 누가 분탕칠한거고 10 dd 18:11:00 255
1803082 체한것 같은데 약 먹어도 효과가 없어요 7 아파요 18:06:33 287
1803081 국제 정세가 개판인데 5 트럼프미친ㄴ.. 18:03:50 457
1803080 이런 경우 계속 연락하면 안되겠죠? 5 ... 18:01:55 410
1803079 성형외과에서 AS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2 하회탈 17:54:26 335
1803078 남편의 착각 8 ..... 17:49:30 1,066
1803077 아이가 친구 입냄새때문에 같이 앉을수가 없데요.. 16 어린이 17:34:55 2,084
1803076 승려나 할 걸 18 17:34:37 1,384
1803075 이스라엘, 구급차 드론타격.. 3명 사망 9 ㅠㅠ 17:31:38 1,388
1803074 진짜 제미나이가 친구 몫을 하네요. 13 친구 17:22:00 1,489
1803073 이재명 대통령 괴롭히지 맙시다 38 17:18:42 809
1803072 검찰 드디어 반응 나옴. JPG 22 다시는보지말.. 17:16:40 2,185
1803071 부부 모두 복지 좋은 회사를 다니는게 5 ㅇㅇ 17:16:12 1,349
1803070 당근에 고기 먹는 여자들이라는 6 ㅇㅇ 17:13:31 1,149
1803069 그랜져 하이브리드 6 미키 17:11:43 571
1803068 비싼화장품을 처음 발라봤는데, 착각일까요? 8 비싼화장품 17:09:28 1,179
1803067 주식 리딩방 경험담 10 ........ 17:06:23 1,583
1803066 방금 bts 아리랑 로고 전범기 같다는 글 7 ... 17:01:51 1,546
1803065 국가장학금 저번에 10구간 나왔으면 이번에도 6 국가장학금 17:00:46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