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까리 우애있게 지내는 것이 부모에게는 중요한가요?
1. ㅇㅇ
'19.8.8 10:24 PM (61.78.xxx.6)님이 부모 입장이라면 어떻겠어요.
자식들 우애 없늘건 대개 부모탓임2. ..
'19.8.8 10:25 PM (125.177.xxx.43)중요하죠 ..
3. 오누이
'19.8.8 10:28 PM (211.109.xxx.92)부모가 왜 자식을 둘 씩이나 낳겠어요
서로 어려울때 의지하고 험한 세상 서로 힘이 되기를
바라는 거죠
근데 남매면 특히 여기 게시판에선 좋은 소리 못 들어요
ㅜ 저도 오빠 하나 있는데 서러운(?)일 있어도
이 게시판에 못 써요
그냥 해외동포수준이예요4. ....
'19.8.8 10:29 PM (114.129.xxx.194)자식에게 우애를 강조하는 부모의 자식들은 보통 우애가 별로 없지 않나요?
5. ㅇㅇ
'19.8.8 10:40 PM (39.7.xxx.163) - 삭제된댓글큰애가 초6-중2 한참 사춘기일때 동생에게 늘 짜증내고 구박하고
참다 못한 둘째가 울면서 대들고 싸우는 날도 있었어요.
그땐 정말 울고 싶고 내가 뭘 잘못해서 애들이 저럴까 죄책감도 컸는데
고등학생 된 지금은 동생 아끼고 끌어안고 잘 때도 있고 둘이 아주 친하거든요. 그거 보면 제가 아무 걱정이 없어요.6. ..........
'19.8.8 10:43 PM (211.187.xxx.196)본인들은 남매 우애좋게지내라면서
남편이 누나랑 연락하면 난리치던데 ㅋㅋ7. ..
'19.8.8 10:45 PM (103.6.xxx.116)저는 두 아이가 우애있는게 중요해요.
큰 애는 아들이고 아직 결혼 전,
작은 애는 딸이고 출가시켰는데
처남,매부 사이가 좋아 오히려 남매간 우애가 더 좋아져서
흐뭇하고 좋아요.
제가 지금 아들애와 여행중인데 어디 가는데마다
아들애가 여동생,매부 선물을 챙겨요.
서로 돕고 사는거까지 크게 바라지는 않아요.
일이 있을때 서로 생각나는 누군가가 있다는것만으로
힘이 될거라 믿습니다.8. ...
'19.8.8 10:49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저희집은 단한번도 부모님이 우애 강요는 하신적 없는데 .... 그냥 서로 힘들거 있으면 서로 돕고는 살아요... 누나로써 동생 도와줄것 있으면 도와주고 남동생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냥 어릴때부터 그렇게 컸던것 같아요....서로 사생활 부분에서는 터치는 안하는데.. 그냥 상의할거 있으면 상의하고 도울거 있으면 돕고는 살아요...
9. ...
'19.8.8 10:50 PM (175.113.xxx.252)저희집은 단한번도 부모님이 우애 강요는 하신적 없는데 .... 그냥 서로 힘들거 있으면 서로 돕고는 살아요... 누나로써 동생 도와줄것 있으면 도와주고 남동생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냥 어릴때부터 그렇게 컸던것 같아요....서로 사생활 부분에서는 터치는 안하는데.. 그냥 상의할거 있으면 상의하고 도울거 있으면 돕고는 살아요... 부모님입장에서는 완전 남남으로 사는거 보다는 낫겠죠...
10. ㅋㅋ
'19.8.8 10:51 PM (111.118.xxx.150)본인들은 자식 우애있는거 바라면서
시부모 보면.. 시모가 본인 시댁 욕 많이 하죠11. 맞아요
'19.8.8 10:57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시모가 우애 엄청 강조하면서
자기 동서들은 욕 엄청 하죠
자식들 이집 저집 다니면서 말옳겨서 이간질하고
자식들 사이 다 갈라 놓고요
그러면서 우애있게 지내라고
며느리끼리 자주보며 친하게 지내라는데
웃고 말아요
대꾸도 귀찮아서.12. ㅎㅎ
'19.8.8 11:02 PM (223.38.xxx.22)모순인게 여기 시누올케 글 올라오면
진저리치면서 시누 명절에도 안만나야된다.
결혼하면 남이다
시누 챙기는 남편 기분 나쁘다 하잖아요
그러고 자기 자식 남매들은 우애있게....13. ...
'19.8.8 11:12 PM (65.189.xxx.173)뭐 의도와는 다르게 댓글이 내로남불로 흐르는군요...
14. ???
'19.8.8 11:1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정도를 따지기는 어렵지만
자식들끼리 우애있게 지내면
당연히 좋죠.
반대로 서로
웬수로 지내면 너무 마음 아프죠.15. ㅡㅡㅡ
'19.8.8 11:33 PM (108.44.xxx.151)내로남불 맞죠 ㅋㅋㅋㅋ 남편이 형제랑 우애좋아 자주 만나면 짜증내요
16. 우애는
'19.8.8 11:35 PM (131.104.xxx.30)단순히 강조한다고 생기는게 아님. 부모가 어떻게 키웠느냐의 문제에요.
17. ...
'19.8.9 12:03 AM (122.36.xxx.161)부모가 어떻게 키웠냐의 문제죠. 저희 집은 엄청 차별하고 키웠는데 다행히 부모님이 그런 희망은 안하시는 것 같네요. 항상 아들이 잘먹고 잘살길 바랄 뿐이지 누나랑 잘 지냈으면 하는 맘은 전혀 없어요. 저도 그럴 생각없고요. 전 그냥 혼자다 하고 살아요.
18. ...
'19.8.9 1:11 AM (42.82.xxx.252)부모가 우애있길 원하는데..
차별하는 한자식이 희생하는걸 우애라고 생각하니....
모든 부모는 어떤식으로든 우애있길 원하죠....19. 저는
'19.8.9 1:28 AM (73.3.xxx.5)사실 시어머니는 그나마 나은데
시누가 얌체라서.. 같이 여행갔다가 며칠동안
어미니가 밥 차리고 저는 설젖아 담당
시누네 식구들은 진짜 휴가.
다신 같이 여행가거 싶지 않아요 우리 애들이랑 시누네 애들이랑
친해서그거 보고 참고 갔지만 ㅜㅜ
애들 클때까지만 보고 어머니 돌아가시면 만날일 없을듯..
근데 시누는 이런 제 마음 모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