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된 두툼한 요이불이 있어요. 결혼할 때 산 좋은 목화솜 같아요(이브자리라는 브랜드서 샀어요) 여태 쓸 일이 전혀 없이 장농에만 있다 최근에 침대를 버리고 바닥 생활을 하면서 쓰는데, 허리도 안아프고 딱 좋아요. 화학섬유 들어간 요패드랑은 확실히 다르네요.
근데 아시다시피 무겁고... 세탁을 할 수 없는거 같아서 일광소독만 했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고... 원래 요솜은 그냥 이렇게 쓰는건지...
아니면 집앞에 빨래방에 가서 세탁은 하지 말고 건조 기능으로 열 소독을 한번 할까요? 열기로 한 30분 돌리면 바짝 소독될 것 같은데 ^^;;
목화솜통은 어떻게들 쓰시나요?? 참, 겉에 커버는 따로 잘 세탁하고 말려서 다시 씌우고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