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하철인데 기관사님이 시 읽어 주셨어요
너무 좋아요
시 제목도 힘내요.. 예요
핸드폰 든 팔 내려놓고 미소 지으며 감상했네요
우리 사는 세상에 이렇게 한번쯤 작은 여유가 있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고 잘 들어 가시라는 기관사님의 인사를 들으니 메마른 도시에 생기가 도는 느낌입니다 ㅎㅎㅎㅎ
여러분더 힘 내세요 ㅎㅎㅎ
덧붙여 일본과의 개싸움은 무조건 이기는 걸로...
1. T
'19.8.8 6:25 PM (175.223.xxx.248) - 삭제된댓글전 그럴때 객차에 붙어있는 번호로 문자보내요.
지금 0000타고 있는데 기관사님 멘트가 너무 좋다구요.
칭찬 꼭 전해주세요~~ 라고 하면 바로 전달해주겠다는 답문자 와요. ^^2. 3호선 출퇴근시
'19.8.8 6:25 PM (125.177.xxx.47)특히 퇴근할 때 오늘의 피로 내려놓고 집에서 푸욱 쉬라는 멘토. 목소리.내용 넘 좋았어요. 라디오 디제이 같다죠
3. ???
'19.8.8 6:4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와
신선하고 멋지네요.4. &&
'19.8.8 6:41 PM (110.10.xxx.113)와우~~ 대박~~
늘 자차로만 움직이는 저는.. 부럽고 딴 세상 얘기 같아요~~5. Jh
'19.8.8 7:25 PM (211.227.xxx.151)밖엔 비가 오고 좋아하는 이진아님의 음악 들으며
원글님 글 읽으니 행복한 저녁이에요
우린 힌 수 있어요!6. ㅇㄹㅇ
'19.8.8 7:34 PM (39.7.xxx.184)전 그럴때 객차에 붙어있는 번호로 문자보내요.
지금 0000타고 있는데 기관사님 멘트가 너무 좋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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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번에 거신거예요
어디에 번호가 있나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ㅠ7. 와~~
'19.8.8 7:34 PM (116.36.xxx.231)멋진 기관사님이네요!
8. ...
'19.8.8 8:13 PM (39.7.xxx.71)저는 아침 출근길에 기관사가 너무 말이 많아서 신고한적 있어요.
9. T
'19.8.8 8:17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ㅇㄹㅇ님.
지하철 문 위쪽에 보면 각호선을 담당하는 회사의 번호가 있어요.
1577-1234 뭐 이렇게요.
그리고 문 위쪽에 객차번호도 있어서 문자보낼때 객차번호 같이 보내면 바로 위치파악 하시더라구요.
지하철 민원 등도 이리로 보내면 바로바로 답장줘요.
전 탑승객 위협하는 부랑자, 취객도 여러번 신고했고 기관사님들 멋진 멘트 나오면 꼭 칭찬문자 드려요.
한번 해보세요.
제법 훈훈하답니다. ^^10. 아
'19.8.8 8:27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정말 멋진 기관사님과 원글님이세요
지방에서 지하철 탈일이 없는 저는 마치 영화에서나 나오는 한 장면같네요
죽기전에 서울가서 지하철타고 출퇴근할 일이 있을지....
마지막으로 저도 일본과의 개싸움은 꼭 이기는 걸로 !! 모두들 화이팅해요 ^^11. 전에
'19.8.8 9:59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비행기 탄 채로 한 시간 이상을 기다렸었는데, 기장이 해맑게 이륙 전에 날개에 이상이 있었는데 이제 다 고쳤다며 기쁘게 출발했다고 시를 읽어줬어요.
이럴 때도 시가 쓰이는구나 했는데 이후 13시간 무서웠어요.12. 와
'19.8.9 8:57 AM (175.223.xxx.109)14.40님
제가 질문드렷는데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저도 한번 해볼게요
좋은 하루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