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말이라면 뭐든지 잔소리로 받아들이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훈계가 통하나요?
훈계가 안통하니 매번 싸우게 되는거 아닌지..
사춘기 자녀들 훈계는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19-08-08 16:51:24
IP : 223.38.xxx.2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9.8.8 4:57 PM (59.11.xxx.250)사춘기 애들도 칭찬 받으면 좋아해요.
칭찬 백마디 날리고 원하는걸 한 마디씩 하니
듣는척은 합니다2. wii
'19.8.8 6:25 P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저는 이모고 잔소리 좀 하는데
애들이 듣기 싫다 안하고 걔들 집에 놀러가면 잔소리 들으러 슬그머니 나오기도 해요.
조카가 셋인데 큰조카는 어릴때부터 저하고 얘기하는 거 좋아했고
한학년차이 둘째는 저 싫어해서 싸우기도 했을 정도인데, 중학생되더니 오히려 이모의 잔소리를 귀담아들어요. 얘는 잔소리 싫어해서 자기일 따박따박 알아서 하는 애고 지금 중2인데 의외로 잔소리성 대화를 즐겁게 듣고 있어서 깜놀해요.
초2막내는 전혀 안듣고 까불고 이모라면 배타적인데, 지 언니는 더했던지라 내버려둡니다.
비결이 뭔지 모르겠는데 냉철한 지적, 미래에 대한 의견, 인생의 원칙 같은 거 얘기하고 그 애들의 장단점에 대해 비교적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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