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옥순 말이에요
아시는분 계신가요?(같은 동네라든가 자녀끼리 안다든가...)
자한당의 입장은?
얼굴보면 혈압 오르네요
1. 4도
'19.8.8 3:07 PM (59.21.xxx.50)엄마부대 사용못하는 방법 없나요?
어디다 엄마를 갖다 붙이는지
주옥순 더 더 더 해라 아예 진짜 국민들 화나게 해서 자한당까지 이미지 먹칠하게2. ᆢ
'19.8.8 3:07 PM (223.38.xxx.43)처벌 못한데요
그놈의 표현의 자유땜시
촛불은 우리가 들었는데
민주주의 맛을 누리는것은
주옥순이 누리네요3. 원글
'19.8.8 3:10 PM (175.205.xxx.85)살아온 내력이 어떤지 정말 궁금해요
자기딸 위안부여도 용서한다 라고 말하는..
저 여자의 가족내력이 정말 궁금해요
김현정쇼에서 얘기해준 여자 이완용 배정자의
환생일까 이런 생각마저 들어요4. 내년에
'19.8.8 3:12 PM (211.219.xxx.53)국회에 왜구가 다 사라지면 감옥 보낼수 있습니다
독일에서 나치 찬양하면 감옥 가듯이5. ᆢ
'19.8.8 3:13 PM (58.140.xxx.253)이름만 들어도 열불이나요
6. 저런정신이라면
'19.8.8 3:19 PM (218.154.xxx.140)여기도 보면 딸을 도구로 사용하는 부모들 많던데..
살림밑천 이라면서..
돈주면 좋아하고 안주면 죽일라그러고 그돈은 아들 갖다주고..
충분히 딸 팔아먹을것 같네요.7. ...
'19.8.8 3:21 PM (211.202.xxx.155)엄마라는 이름으로 주옥순을 가만두지 않을 거예요
8. 아쿠아
'19.8.8 3:24 P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다음이나 네이버에 자꾸 메인으로 뜨니깐 더 신나서 그러는거 같아요. 자기가 말만 하면 메인으로 뜨니 뭐나 되는줄 알고..
정말 중요한건 메인으로 올리지도 않으면서 이런걸 메인기사로 봐야하니 열 받아요.9. ???
'19.8.8 3:26 PM (203.142.xxx.11)이 여자는 가족이 없나요?
자식이 있다면 부끄럽지 않을 까요?10. ..
'19.8.8 3:35 PM (182.211.xxx.76)통장에 몇 천 단위로 입금될것이고,법적인 문제도 자문받을 것이고, 태극기부대 교주노릇하고 뭐가 두렵겠어요.
광기어린 눈빛과 탁기 가득한 얼굴보면 일제 시대 폭주하던 앞잡이같아서 소름돋아요.11. 근거도없이
'19.8.8 3:35 P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자기 아버지도 징용 다녀왔다고 떠들던데
요즘 관심받아 신난것같아요.
일본에 혐한 시위하는 곳에 떨어뜨려놓고 싶네요.12. 증말
'19.8.8 3:38 PM (220.79.xxx.102)저 여자가 뭘하든 기자들은 관심끄고 모른척하면 안되나요?
관심주니까 신나서 더해요.13. ...
'19.8.8 3:40 PM (61.72.xxx.248)아버지 징용 건은 팩트체크 해주면 좋겠어요
딸은 위안부보내면 ...
말도 안되고요
엄마의 이름으로 어케 좀!!!!14. 대체
'19.8.8 3:40 PM (175.210.xxx.187) - 삭제된댓글뭐하던 여자에요?
입에다 방사능 마스크라도 씌워주고 싶다.15. ㅁㅁ
'19.8.8 3:46 PM (39.7.xxx.214)그들 발언은 거의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수준아닌가요?
어떻게 우리나라를 위협하는 적국의 수장에게
사죄를 할 수 있으며
그런 걸 그냥 넘어갈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16. 그 여자는
'19.8.8 3:55 PM (47.136.xxx.63)곧죽어도 지가 위안부로 간다는 말은 안하더라구요.
딸은 보내고...싸패 같은 뇬17. 아버지 징용은
'19.8.8 3:58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그 여자 혼자 떠드는 헛소리. 팩트체크 필요 2222
18. ..
'19.8.8 4:01 PM (223.38.xxx.109)나이가 66세 깜놀했어요..그나이에 참 열정적(?)이기도 하다싶더라구요...자가가 한마디하면 실검뜨니까 신나나봐요..관심꺼야지..그 얼굴만 봐도 열불이
19. 주옥순
'19.8.8 4:29 PM (221.141.xxx.186)자긴 보수인데
그녀 때문에 보수에 표줄수가 없다고
자한당에서 주옥순 왜 그냥 두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보고 나니
이제 그냥 응원해요
잘한다 더해라 넌 수꼴보수의 상징이다!!! 라구요20. ᆢ
'19.8.8 4:30 PM (223.38.xxx.108)아들딸 미국에있고
자식들도 창피해서
말려도 안듣는데요
먹고살만한데
외로워서 그러나
미친짓을 서슴없이해대고
애국이라고 생각하는듯
박근혜가 말리면 들을까
누구말도 안듣고 주목받고
자기과시가 심한 여자같아요21. 내일
'19.8.8 4:43 PM (222.116.xxx.187)언제부터 그랬는지 참 이상해요
어느날 엄마부대 대표라니
정체가 뭔지 궁금합니다
숙대 나온거 맞나요?22. 그 미친x
'19.8.8 5:06 PM (220.87.xxx.209)가족관계 좀 털려야 정신차리려나? 아우 밥맛 떨어져 어디 우리나라에서 일본 아베를 빠는지 ㅠㅠㅠ
23. 마른여자
'19.8.8 5:33 PM (106.102.xxx.22)완전 개똘아이년이던데
한국에서 왜사냐
꺼져라꺼져24. ㅁㅊ
'19.8.8 5:56 PM (182.229.xxx.41) - 삭제된댓글세상엔 참 또라이가 많은 것 같아요.
돈줄이 어딘지 그거 짜르면 저 짓도 못할걸요.
그 ㄴ 뒤에 선글 쓰고 병풍친 할줌마들도 너무 한심.25. ㅋㅋ
'19.8.8 5:59 PM (182.229.xxx.41) - 삭제된댓글웃기는게 자기딸 위안부 얘기요.
하필이면 딸이래. 딸 없을지도.
내가 위안부였어도 용서하겠다 해야지 딸은 뭔 죄?26. 뇌에
'19.8.8 6:24 PM (39.118.xxx.193)문제가 있는것같아요.그게 아님 저럴 수 없죠.
27. ,,,
'19.8.8 7:21 PM (112.157.xxx.244)돈
당연히 돈이죠
여태까지 돈 들어와서 그짓한거잖아요
돈이라면 영혼도 파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