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찾고 있었거든요.
면사랑에서 나오는 함흥냉면 2킬로(10인분) 면만 삼천얼마 했구요.(영수증 버림..ㅠㅠ)
저는 방배동 카페거리에 있는 해 뭐시기라는 업소용 마트에서 샀는데
거기는 냉면이 메이커 냉면, 비메이커 냉면, 냉동코너 냉면 세군데로 나뉘어져 있는데
냉동코너에 있더라구요.
냉장코너에 있는 냉면은 면이 딱 붙어서 삶을 때 떡이 지는데
냉동에 들어있는 건 해동되면 올올이 풀어져서 더 편하고 좋네요.
꼭 거기 아니더라도 면사랑 함흥냉면 찾아보세요
갈빗집 냉면 면발에 가장 비슷해요.
정작 가는 국수 좋아하는 울 엄마는 면발이 너무 가늘다고 싫다고 하시네요. ㅎㅎ
그리고 진주냉면에서 힌트 얻었는데.
냉면 계란을 삶지 말고, 흰자와 노른자를 섞어서 지단으로 부쳐서 채썰어 드셔보세요.
오이채와 같이 먹으면 또 다른 맛이에요.
지단도 기름기가 좀 있으면 기름맛이 색다르더라구요.
기름 싫으시면 기름 없이 코팅팬에 지단 부쳐서 곱게 썰면 되구요.
더운 여름 어르신들 수발 드는 분들
갓난쟁이 애기 키우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겨자도 연겨자 포장 너무 작아서 자주 사야하는게 불편해서
업소용 마트에서 뒤지니 움트리라는 회사의 강겨자 410그램짜리가 있더라구요.
이건 강겨자라서 정말 조금 놓고 드셔야해요.
전 종지에 육수 조금 넣고 개서 놔요.
냉면 먹다가 알갱이 씹으면 눈물 펑펑 납니다.
육수는 아직 맘에드는 거 못찾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지금은 동치미 육수랑 일반 육수랑 반반 섞어 먹는데 너무 달아서 별로에요.(안 단 거 좋아함)
둘 중 하나는 냉동실, 하나는 냉장실에 넣었다가 섞어 먹어요
이거 처음 해 먹은 날
남편이 인생냉면이라고 하더군요.
일인당 1000원밖에 안 된다는데 더 깜짝 놀라더라구요.
더운 여름 어르신들 수발 드는 분들
갓난쟁이 애기 키우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쓰고보니 광고같네요..
그래도 명예훼손은 아니니 통과할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