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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유...골목식당 이대 아줌마 ㅡㅡ

... 조회수 : 27,540
작성일 : 2019-08-07 23:54:05
정말 뻔뻔하기가...
거짓말에 변명에 진짜 얼굴 두껍네요.
전형적인 뻔뻔한 할줌마ㅡㅡ
한마디도 안 놓치고 하나하나 다 변명하고 말대답하네요
절대 안변할 사람같은데
백종원씨랑 방송국이 솔루션해준 노력과 시간과 돈이 아깝네요
IP : 61.85.xxx.52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7 11:55 PM (114.204.xxx.159)

    저집은 그냥 아무것도 안해주면 좋겠어요

  • 2. 저런 가게는
    '19.8.7 11:56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왜 도와 주는거예요?
    저 아주머니 정말 장사 접어야할듯

  • 3. 진짜
    '19.8.7 11:56 PM (222.234.xxx.44)

    예수쟁이 욕 먹이네요.. 명박이만 하겠냐만은... ㅉㅉㅉㅉ

  • 4. 음음음
    '19.8.7 11:57 PM (220.118.xxx.206)

    그때도 그랬어요...홍탁집이 의외 였죠...막걸리집도 기대를 안 했는데 변했고요..나이드신 분은 변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

  • 5. 백종원씨
    '19.8.7 11:57 P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진심 열받은듯

  • 6. ...
    '19.8.7 11:58 PM (61.85.xxx.52)

    저같아도 진심 열받겠어요
    백종원 사진 걸어넣고 백종원한테 배웠다고 해놓고
    저런식으로 운영하면...

  • 7. 에휴
    '19.8.7 11:58 PM (115.40.xxx.19)

    내가 백종원이라면 그 가게에 절대 함께 찍은 사진으로 홍보하지도 못하게 법적으로 소송걸 꺼 같아요. 손님들에게 그런 헛소문 퍼트려도 명예훼손 죄로 걸고 넘어가야지 그냥 두면 내가 내 명에 못살 거 같네요.

  • 8. ...
    '19.8.7 11:58 PM (14.32.xxx.96)

    계속 아니애요 선생님 이럼세..답답해서 채널돌렸어요

  • 9. ...
    '19.8.7 11:59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처음 방송때도 말 안듣고 핑계만 대더니 ..
    오늘도 그러네요
    본인들은 맛없는거 모르는지 원
    곧 망하겠어요

  • 10. ....
    '19.8.8 12:01 AM (175.198.xxx.34) - 삭제된댓글

    거짓말을 어떻게 저렇게 잘 할까요?
    시킨대로 안하는 건 그렇다쳐도 뻔뻔하게 거짓말 하는건 정말 못봐주겠네요.

  • 11. 황당
    '19.8.8 12:01 AM (39.7.xxx.103)

    백종원 뺄께요 하는데
    진짜 욕나오네요
    저 집 장사는 다했네요

  • 12. ...
    '19.8.8 12:01 AM (61.85.xxx.52)

    오늘 진짜 보면서 스트레스네요;;;;;;;;;;

  • 13. ..
    '19.8.8 12:02 AM (219.255.xxx.153)

    방송에 이 상황까지 내보내는 이유가 있겠죠? 또 해피엔딩??

  • 14. 정말 밉상~
    '19.8.8 12:03 AM (218.48.xxx.197)

    뻔뻔한 거짓말~~사진 떼겠다네요~끝까지 미안하다고 안하네 저 노인네

  • 15. 헐...
    '19.8.8 12:05 AM (222.234.xxx.44)

    보다 못해서 채널 돌렸는데
    사진떼겠다고 했어요??? 헐 하는 짓이 진짜 아베 저리가라네요. ㅉㅉㅉㅉㅉㅉ

  • 16. ...
    '19.8.8 12:05 AM (219.255.xxx.153)

    음식하는 거 안좋아하는 사람이 음식 장사를 하는 걸로 보여요.

  • 17. Ioo
    '19.8.8 12:07 AM (61.75.xxx.135)

    우와 저 남자 말간 거짓말에 또 우롱 하려고 드네요

  • 18. ...
    '19.8.8 12:07 AM (218.156.xxx.164)

    솔루션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희 아이가 갔는데
    솔루션 받기 전하고 맛이 똑같다고 하더라구요.
    솔루션 받은 직후엔 맛있었다는데 금새 돌아갔다고.

  • 19. ......
    '19.8.8 12:08 AM (39.7.xxx.138)

    백종원이 믿어준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이미 실체를 소비자들이 봐버렸는데

  • 20. 헐이다
    '19.8.8 12:08 AM (59.9.xxx.67) - 삭제된댓글

    그냥 공짜로 준다고해도 안간다

  • 21. ...
    '19.8.8 12:09 AM (61.85.xxx.52)

    백대표 우네요ㅜㅜ

  • 22. 거짓말
    '19.8.8 12:09 AM (221.142.xxx.173)

    거짓말 해서 미안하다면서 우는데
    거짓이에요. 딱 보이는데...

  • 23. ...
    '19.8.8 12:09 AM (125.177.xxx.43)

    지금 우는것도 믿음이 안가요
    손님들에게 능숙하게 거짓말 한것도 그렇고
    사실 나이든 사람이 습관 바꾸는게 쉬운게 아니라

  • 24. 백종원만
    '19.8.8 12:10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쓸데없이 마음쓰고 시간쓰고....
    바뀌지 않을 사람들.

  • 25. ....
    '19.8.8 12:10 AM (219.255.xxx.153)

    빚은 갚았다는 얘기를 들으니, 더 어이가 없네요. 넘 뻔뻔하네요. 말투도 진실성이 없어요

  • 26. 진주귀고리
    '19.8.8 12:11 AM (122.37.xxx.95)

    백종원씨 우는거 보니까 진짜 속상하네요.
    결국 사진 안떼고 계속 영업할 모양

  • 27. 이런저런ㅎㅎ
    '19.8.8 12:11 AM (223.62.xxx.150)

    살찐 얘긴 왜 하나요???

  • 28. ....
    '19.8.8 12:11 AM (219.255.xxx.153)

    결국 사진 안떼고 계속 영업할 모양 2222222

  • 29. ....
    '19.8.8 12:12 AM (219.255.xxx.153)

    진짜 뻔뻔한 사람들. 천벌 받아야 해요.

  • 30. ..
    '19.8.8 12:12 AM (14.32.xxx.96)

    재교육솔루션하네요..뭔 재교육

  • 31. ..
    '19.8.8 12:13 A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몇달 못가 또 바뀔거라는거에 한표 겁니다
    1년도 못가 이모양인데 ...

  • 32. ..
    '19.8.8 12:13 AM (45.56.xxx.107)

    헐, 손님한테 백대표가 해 준 레시피라고 거짓말 하더니
    마치 부인 고집불통이라 못이겨서
    예전방식처럼 했다고 하네요.
    그래놓고 울고.

    빚까지 갚게 해줬는데
    진짜 너무하네요.

  • 33. ...
    '19.8.8 12:15 AM (218.156.xxx.164)

    방송으로 돈벌어 빚 갚고 레시피대로 하면 재료비 많이
    드니까 자기 맘대로 하고 양심 없네요.
    저집은 저러고도 나오는거 보면 장사 안되니까
    욕 먹을 각오하고 나온건가봅니다.
    방송 타서 또 돈 벌려고.

  • 34. 구냥
    '19.8.8 12:21 AM (121.162.xxx.221)

    남자는 여자가 한것처럼 선을 긋네 자긴 아닌거 같이, 저러니 여자가 저렇게 된건지. 다시 돈벌 욕심에 나온듯해요.

  • 35. ??
    '19.8.8 12:24 AM (180.224.xxx.155)

    아줌마는 대놓고 천박하고 아저씨는 음흉하고
    지가 백종원 뒷담화하고 중재자인척 쓱 아내탓하며 쏙 빠지는 비열함

  • 36. 으~~
    '19.8.8 12:39 AM (39.118.xxx.211)

    싫으네요 진짜.
    공짜로 해준다고해도 먹기싫어요
    진심이라고는 하나도 없어보임.
    백종원씨가 안되었어요

  • 37.
    '19.8.8 12:43 A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

    보다 어찌나 변명만하고거짓말하길대 꽄보기싫어서
    돌려버렸는데 끝날때 어떻게 마무리했나요
    다시 해주기로 했나요
    절대 다시해주면 안되는데

  • 38.
    '19.8.8 12:49 AM (221.148.xxx.14)

    잘할테니까 또 오시래요

  • 39. 아무리
    '19.8.8 1:09 AM (223.38.xxx.246)

    천하일미라도 저 가게는 절대 못 갈듯.
    먹는음식 파는 주인이 저러는데 누가 가겠어요.
    백종원씨 울컥하는데 속상하더라구요.

  • 40. ㅇㅇㅇ
    '19.8.8 1:13 A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설루션해준것은 백대표의 마지막 배려인듯하고
    그와 상관없이 진정성 없어서
    그집 망한 소식 멀지 않을듯

  • 41. ㅇㅇ
    '19.8.8 1:19 AM (211.178.xxx.204)

    솔루션해준것은 백대표의 마지막 배려인듯하고
    방송과 상관없이 그집 망한 소식 멀지 않을듯하네요.
    누가 갈까싶은...

    오늘 방송 보면서 이미 인정은 했지만 진심,
    백대표 인품이 정말 따뜻하고 존경하게 됩니다.

  • 42. 유튜버
    '19.8.8 1:34 AM (58.123.xxx.232)

    영상 보니 방송보고 나쁘게만 나갔다고
    고소하려고 난리래요.
    어이없네요

  • 43. 백대표
    '19.8.8 8:31 AM (120.142.xxx.32) - 삭제된댓글

    인생에 회의를 느꼈을듯합니다.
    주인들 인상부터 맘에 안들던데... 아주 사람가지고 장난질을 하네요.
    저거 안변해요. 그냥 천성이 남탓하면서
    사람이용하는 그런 부류입니다.

  • 44. 이 집은
    '19.8.8 9:17 AM (115.41.xxx.196)

    안되요. 백종원이 그동안 직원을 6번이나 보내서 솔루션했답니다.
    안 먹히더래요.
    그래놓고 지멋대로 음식 팔고 백종원 이름 팔고.
    이건 골목식당방송진이 지들 시청율 올릴려고 하는 거네요.
    시청자들 암유발시키고. 이게 골목식당취지하고 맞아요??
    그냥 백종원 이름 사진 내리고 식당주인 하고 싶은대로 하도록 놔두는게 답이에요.
    유튜브 임대표 방송보세요.
    이대백반 주인 백종원에 대한 원망이 가득합니다. 화가 부들부들 난다고. ㅋㅋ

  • 45. 미쳤
    '19.8.8 9:27 AM (211.192.xxx.148)

    이대백반이 그동안 백종원 이름 팔고 명예 실추 시킨 사기극 까발리고
    이번 솔루션 해줘서 저 사람들 돈 쬐금 만지게 하고
    이렇게 서로 윈윈하는거 아닐까요?

    이번 솔류션 후 다시 제자리로 갔다해도
    이제는 소비자들이 그 식당 사람들 다 알거고요.

  • 46. ,,,
    '19.8.8 9:28 AM (223.33.xxx.216) - 삭제된댓글

    저집은 폭망했음 좋겟네요

  • 47. ...
    '19.8.8 10:15 AM (61.32.xxx.230)

    유투버들이 변했나 확인한답시고 몰려가서 저집 문전성시 대박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48. 마지막
    '19.8.8 10:34 AM (211.244.xxx.184)

    남자사장이 더 뻔뻔하고 음흉해요
    여사장읏 속내가 그대로 보이고 얼굴에 다 나타나잖아요
    사과도 안하고 변명만
    남사장은 거짓말에 백대표 팔고했으면서 부인에게 떠넘기고요 백대표가 과연 몰랐을까요?
    거짓눈물 변하지 않을거 다 알고 있을건데 방송이니 마무리 한거 같아요
    어차피 저집 변해서 제대로 안할겁니다
    만약 백대표가 변화시키려고 한다면 홍탁집처럼 인증샷 찍고 철저히 했겠죠 이미 저집 이제 방송나간후에는 손님들 안갈거 같아요
    변했다 해도 저런집 안가요

    돈가스집은 돈 더 벌수 있는데도 종업원 안두고 주인이 계속 음식 만들고 가게도 안늘리고 매일 아침 번호표주러 일찍 나오고 대기실 월세까지 내고 있잖아요
    그런데도 맛지키느라 하루 할수 있는양만 딱하구요
    백반집은 장사 좀되니 가게 늘리고 종ㅈ업원 쓰면서 많이 팔려고 쉽게 재료보관하면 하잖아요

    왜 돈가스집이 대단한지 알겠어요
    돈가스집 상인들도 이기적인게 그럼 주민들 민원 들어오지 못하게 도움을 주던지 인터넷 예약 못하게 하면서 본인들 이익만 생각하면 어쩌란건지
    돈가스집 외곽 넓은 부지에 대기자들 떠들어도 민원 안들어오는곳으로 이사가면 좋겠어요

  • 49.
    '19.8.8 11:32 AM (118.130.xxx.61)

    이제 백반집 장사 은퇴한 엄마랑 같이 보는데 혀를 차시더군요.
    어떻게 저렇게 장사를 할 수 있냐며...
    순두부찌개 같은 것은 기본 육수는 항상 끓이고 있으면서 그때 그때 재료 썰고 바로바로 덜어서 내놔야하는데 저렇게 하면 일단 맛이 없고 재료가 변할텐데 기가찬다고 하시며...

  • 50. ..
    '19.8.8 11:40 AM (118.130.xxx.61)

    할배가 능구렁이 잘못은 다 할매한테 미루고 눈물짜면서 선처호소

  • 51. ..
    '19.8.8 11:53 AM (118.130.xxx.61)

    만만찮은 할배..악어의 눈물......끼리끼리 잘만난듯 백종원은 분노와 배신감에 눈물못참고 있는데 그 와중에 빚 다 갚았다고 좋아하고 있고....기회를 또 주는게 책임감때문인거같은데 백종원도 답없는거 알면서도 그런거같아요.
    여사장은 방송내내 표정이...당황, 후회 그런게 아니고...걍 빡침이었음
    이 새끼들이 왜 자꾸 와서 이래라 저래라해 짜증나게~ 이런거....

  • 52. ...
    '19.8.8 12:14 PM (1.252.xxx.101)

    재기회를 준다기보단 실체를 알려서 백종원 이름팔아서
    장사 더이상 못하게 하려는 것이겠죠
    외국인이 많이 온다는데 실체가 이제 더 알려져야 하지 않겠어요

  • 53. ..
    '19.8.8 12:43 PM (125.177.xxx.43)

    거긴 얼마 못갈거에요
    개선의 의지가 없고 변명에 순간 모면만 하려드니

  • 54. 미적미적
    '19.8.8 1:25 PM (203.90.xxx.113)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3532339

  • 55. 저기서
    '19.8.8 1:39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먹고 탈 아난 게 신기할 정도.
    이미 만들어 놓은 순두부 뚝배기 50여개 나왔었나?

  • 56. 인생에
    '19.8.8 1:42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기회를 줘도 스스로 차는 사람들.
    순두부 뚝배기 50여개를 미리 만들어 며칠씩 넣어두는 건지...
    거기서 먹고 탈 안났으면 그게 신기할 정도.

  • 57. 이거보세요
    '19.8.8 3:38 PM (58.72.xxx.180)

    https://www.youtube.com/watch?v=PpODm7xdIy8&feature=youtu.be

    인성이 아예 글렀네요

  • 58. 어휴
    '19.8.8 4:42 PM (211.207.xxx.90)

    무슨 재솔루션이에요. 왜 해주는지 저는 이것도 화가 나는데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라는 그 진리를 또 느끼고 갑니다. 이미 그렇게 살아온 세월이 너무 길어 못 고쳐요.
    못 바꿔요. 의지가 없는데.. 그냥 그 순간 모면하면 된다는 생각.
    어휴 제발 저런 식당은 정말 죄될 말이지만 장사 접어야 해요. 최소한 양심이 있으면요. (안 그러겠지만... 양심이 없으니 거짓말로 지금까지 살아왔겠지만요..)
    자꾸 변화 만들어서 막 개과천선 이런 걸로 방송 만들려고 하지 말고 안되는 건 안된다 도 보여줬음 좋겠어요!

  • 59. 분노 유발자
    '19.8.8 4:45 PM (114.201.xxx.2)

    먹는 거 가지고 저런 태도에다가
    도와준 은인 모르는 사람들은 도와줄 필요 없어요

    보다가 너무 열불 터져서
    백대표에 대해 큰 기대나 이런거 없었는데
    이번에 보고 야 좋은 사람이다 했어요

    진짜 백대표 된 사람이더만요

  • 60. 경악
    '19.8.8 5:51 PM (175.223.xxx.157)

    기본적으로 음식하는 것에 열의나 재능도 없이
    단지 돈벌이로만 대하다보니
    위생도 조리도 서비스태도도 엉망이더라고요
    게다가 나이도 있다보니 바뀔 이유가 없어보여요
    돈만 벌면 땡인데 왜 충고를 들어야 하는지 이해도 못하는것 같고..
    차라리 공산품을 팔지 왜 사람 먹는 음식을 파는지
    저긴 돈 주고 먹으래도 싫어요 역겹고 비위 상해요
    기본 앞치마나 모자 쓰는 것부터 부주의하고 뭐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를 정도로 경악스러워요
    인생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와 저런 사람들과 상종하면 안된다의 살아있는 반면교사네요

  • 61. ..
    '19.8.8 8:39 PM (223.38.xxx.129)

    애초부터 솔루션 싹수 없던 집인데 솔루션해주고
    계속 사후관리 해주고 한 이유가..
    저 부부사기꾼한테 자식이 셋인데 그중 둘이 1급장애래요
    그래서 빚도 있고 하도 간절하게 도와달라고 하니
    백대표가 이집은 절대 망하면 안된다고 그렇게 관리하고 했던거래요. 그런 속사정 알고 나니 백대표 진짜 진국이고..
    저 부부사기단은 장애자녀 키우다가 저렇게 글러먹게 변한건지
    아님 애초에 글러먹어 애들이 저렇게 태어난건지... 참..
    성악설 성선설 고민되는 날이 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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