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 터놓을 곳이 없어요
가끔 내 고민 얘기하고 싶은 때가 있어요
가족이라도 얘기 들음 걱정하고 마음 아파하니
말할 수 없고요.
인생이 원래 이렇게 늘 아프고 고민 고통인걸까요
최근들어 힘든 일이 많아서 어디 의지하고
싶지만 그럴 상황도 아니고
더 버틸 힘이 없네요
종교도 없어서 잠시라도 기댈곳을 찾고 싶어요
1. 저는
'19.8.7 9:45 PM (121.154.xxx.40)십자가 예수님 한테 하소연 해요
이웃 형님한테 얘기 했다가 봉변 당한적 있어서(온 동네로 다 퍼졌더라구요)
절대 남한테 얘기 안합니다
아무리 친한 사람도 믿을수 없어서 예수님 한테 얘기 합니다
물론 대답은 없지만 재밋어요2. 여기에다
'19.8.7 9:56 PM (223.38.xxx.204)익명으로 써서 위로 받고 하세요.
3. *****
'19.8.7 10:01 PM (220.81.xxx.227)철학관 가보세요
상담이라고도 하잖아요
답답해서 오는 사람 많아요
나도 그중 한사람이죠
돈내고 하소연하고 조언듣고~정 못견딜때 한번 갑니다4. 82
'19.8.7 10:10 PM (175.223.xxx.205)그럴려고 82가 있는거죠
여기 익명이잖아요5. 결혼이 정답
'19.8.7 10:18 PM (117.111.xxx.121) - 삭제된댓글싱글이시군요~좋은 남편분 만나 행복해지시길요.
6. 말도안돼
'19.8.7 10:21 PM (122.47.xxx.231) - 삭제된댓글여기서 무슨 위로만 받습니까??
위로도 받지만 그보다 더 큰 상처도 덤이예요
그게 더 큰 고통이 될 수 있어요
저같은 경우 외로움 많이 타는데
결국 그게 제 발목을 잡은 케이스예요
그런 고비들을 넘길때 마다 가장 친한 친구와
정말 수없이 많은 얘기들로 위로 받았어요
그런데 결국 내 문제는 내가 해결하고
극복해야 하는거였어요
이제 겨우 인생이 뭔지 좀 알듯해요
오롯이 혼자가 되고 보니 이제는 예전처럼 외롭지는 않아요
정말 들어줄 친구가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메일로라도 풀 수 있을것 같으면 주소 남길께요7. 털어놓지마요
'19.8.7 10:27 PM (223.62.xxx.233)그거 다 님 약점임
8. ,,,
'19.8.8 7:29 AM (32.208.xxx.10)친하다고 얘기했는데... 나중에 소문이 되서 제얼굴에 탁하고 돌아오더라구요
일기에 써서 할말 하시고 태우세요, 이것도 도움이 되고요
이젠 감사노트 쓰는데, 돌아보지 못했던것도 감사하게 되서 마음가짐이
변하고 긍정적이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