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매하려하면서도 너무 놀랬어요..
빈자리가 너무 많아서 할일없이 다른극장들 죄 검색했다는..
자리가 없을줄 알았거든요..
저희집앞은 코엑스인데 제법 좌석이 차서 전 송파파크하비오로 갔어요..
분명 개봉날인데..ㅠㅠㅠㅠ
반도 안찼구요...
가족과 함께 보시는 초등저학년델고오신분...
초등저학년이 보기에는 놀랄 잔인한 장면 많습니다..
자연훼손 안타깝지만 정말 고생해서 만든영화이고 그 긴시간이 지루하지않고
몰입도 높습니다..
다만 워낙 주인공배우들 연기를 많이 본지라 눈에 익어 새롭게 보기 개인적으로
어려웠고 일본역들 나쁘지 않았어요..
너무너무 악랄하고 나름 카리스마도 있고..
헐리웃만 있는 불사신들이 봉오동에도 존재했구요..
평론가평점이 별로라 의아한 마음이 많이 들고요..
한번 그렇게 만들어보고나 평론하지..
여하간 너무들 고생많은 영화였던듯해요..
하나같이 유명배우들캐스팅은 없다해도 정말 깨알같은 역활 잘해줍디다..
욕하지마시고 일본군들 역활마저도 다들 제 역활 잘하고 연기 훌륭하고 강렬했어요.
좀...다들 시간되실때 보실만 해요..예매율부터 관객수가 적어요..
보면 나름 애국심 몰려나와요...더운데 함께들 보러가보심이..소심하게 강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