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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기력떨어지는거 너무 힘드네요 정상아닌거같은데

ㆍㆍㆍ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19-08-07 11:30:36
오후되면 길에 걸어갈때도 기력없어서 요몇일간은
누가 길에서 툭치면 쓰러질거같은 정도에요.
이게 정상인지.. 여름되면 항상 이렇긴하거든요.
잘 먹는것도 고기채소생선 골고루 먹는데 더 잘먹는거는 소화력에 한계가 있고, 영양제는 먹어요.
몇일전부터는 뭐가 문제인지 눈꺼풀도 떨리고
바나나 견과류 조개국 다 먹어도 안되네요.
저녁에 9시지나면 잘준비하고 눕는게 제일 편하고좋아요.
원래 일찍 안자는데 요새는 미리미리 잘준비부터 하네요. 초저녁잠도 많아지고 ㅜㅠ

한약도 잘안맞아서 가급적 안먹어요.
아 너무 기력딸리네요.
IP : 223.38.xxx.1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그네슘
    '19.8.7 11:33 AM (121.88.xxx.110)

    드셔보심 어떨지 싶네요.

  • 2. 원글
    '19.8.7 11:35 AM (223.38.xxx.136)

    마그네슘먹으면 눈떨림에 효과있을지몰라도
    전체적이기력회복하고는 별개일거같아서요.
    몸이안좋으니 눈떨림도 생긴거같은데

  • 3. ,,
    '19.8.7 11:37 AM (70.187.xxx.9)

    나이탓이면 검진 받아보세요.

  • 4. 원글
    '19.8.7 11:38 AM (223.38.xxx.136)

    검진이요...

  • 5. ..
    '19.8.7 11:41 AM (211.200.xxx.36)

    갑상선 기능 검사는 해 보셧어요?

  • 6. 원글
    '19.8.7 11:43 AM (223.38.xxx.136)

    아 갑상선을 잊고있었네요ㅜㅜ

  • 7. 가구
    '19.8.7 11:48 AM (220.72.xxx.132)

    저는 올봄에 딱 그랬는데요.
    다행히 검진해보니 전체 다 아무 문제가 없다고 나왔어요.

    원인이 뭔지 찾지 못하다가, 한의원 한 곳에서 자율신경계 교란이라고 진단을 주셨고.
    제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짚어주시더라구요.

    정확히 다 맞았어요.
    밥 먹으면 급격히 쓰러져 잤는데, 밥을 많이 먹지 말고 소식하라 하시더라구요.
    쉽게 말하면 밥 소화시킬 힘도 없는 상태이니 많이 먹는 게 도움이 안 된다고 합니다.

    한약도 비싼거 먹을 필요 없다고 해서 가장 싼 걸로 하나 지어주시더라구요.

    운동이든 뭐든 격하게 하지 말라 하셨는데.
    신기하게 생활지침 따르니 조금씩 나아졌어요.

    온몸이 냉기가 심했던 제가 요즘엔 손발이 다 따뜻하게 지내요.
    사람들이 제 손 잡으면 다들 놀라서 쳐다봅니다.
    기분좋은 온기 거든요.
    (저를 처음 본 사람들도 놀라 쳐다보니, 제가 변해서 신기해 바라보는 건 아닌거 같아요.)

    전 너무 힘이 없어서 정상생활을 못 했어요.
    항상 누워서 자야 했고, 그렇게 잠을 자는 게 거의 실신하듯 자는 잠이었어요.

    길을 걸으면 내가 지푸라기가 된 느낌이어서 누가 날 일으켜주었으면 좋겠다 너무 힘들다는 생각만 했죠.

    힘나라고 고기 4인분씩 먹고 했지만 다 소용 없었습니다.

    병원은 어디에서 맞는 의사를 만날지 모르니,
    자기 몸을 치료하기 위해 부단히 병원을 찾고 다니세요.

    절제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이 도움이 될거에요.
    과하지 않은 운동으로 해야 합니다.

  • 8. 가구
    '19.8.7 11:52 AM (220.72.xxx.132)

    의사들도 갑상선 이상 의심했지만 모든게 정상으로 나왔어요.

    심지어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고,
    몸에 좋다는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많고...

    간수치 무기질 등도 다 균형 상태.

    그외 온몸 검진을 다 했지만 다행히 건강.

    그러나 제몸은 지쳐있었던 거죠.

    전 개인적으로 작년과 올초에 힘든 일을 겪었고.
    그래서 몸이 반응을 보인 거 같았어요.

  • 9. 일단 따듯한
    '19.8.7 12:05 PM (118.216.xxx.93) - 삭제된댓글

    음식위주로 소식을 해보세요
    그럴 땐 전 탕위주로 밥은 반공기만 먹고
    부드러운 단백질과 국물 위주로 여름을 보내요
    그럼 훨씬 덜 지치고 움직일만 하더군요

  • 10. ,,,
    '19.8.7 2:21 PM (121.167.xxx.120)

    가끔 병원 가서 링거라도 맞아서 억지로라도 몸을 순환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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