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기력떨어지는거 너무 힘드네요 정상아닌거같은데
누가 길에서 툭치면 쓰러질거같은 정도에요.
이게 정상인지.. 여름되면 항상 이렇긴하거든요.
잘 먹는것도 고기채소생선 골고루 먹는데 더 잘먹는거는 소화력에 한계가 있고, 영양제는 먹어요.
몇일전부터는 뭐가 문제인지 눈꺼풀도 떨리고
바나나 견과류 조개국 다 먹어도 안되네요.
저녁에 9시지나면 잘준비하고 눕는게 제일 편하고좋아요.
원래 일찍 안자는데 요새는 미리미리 잘준비부터 하네요. 초저녁잠도 많아지고 ㅜㅠ
한약도 잘안맞아서 가급적 안먹어요.
아 너무 기력딸리네요.
1. 마그네슘
'19.8.7 11:33 AM (121.88.xxx.110)드셔보심 어떨지 싶네요.
2. 원글
'19.8.7 11:35 AM (223.38.xxx.136)마그네슘먹으면 눈떨림에 효과있을지몰라도
전체적이기력회복하고는 별개일거같아서요.
몸이안좋으니 눈떨림도 생긴거같은데3. ,,
'19.8.7 11:37 AM (70.187.xxx.9)나이탓이면 검진 받아보세요.
4. 원글
'19.8.7 11:38 AM (223.38.xxx.136)검진이요...
5. ..
'19.8.7 11:41 AM (211.200.xxx.36)갑상선 기능 검사는 해 보셧어요?
6. 원글
'19.8.7 11:43 AM (223.38.xxx.136)아 갑상선을 잊고있었네요ㅜㅜ
7. 가구
'19.8.7 11:48 AM (220.72.xxx.132)저는 올봄에 딱 그랬는데요.
다행히 검진해보니 전체 다 아무 문제가 없다고 나왔어요.
원인이 뭔지 찾지 못하다가, 한의원 한 곳에서 자율신경계 교란이라고 진단을 주셨고.
제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짚어주시더라구요.
정확히 다 맞았어요.
밥 먹으면 급격히 쓰러져 잤는데, 밥을 많이 먹지 말고 소식하라 하시더라구요.
쉽게 말하면 밥 소화시킬 힘도 없는 상태이니 많이 먹는 게 도움이 안 된다고 합니다.
한약도 비싼거 먹을 필요 없다고 해서 가장 싼 걸로 하나 지어주시더라구요.
운동이든 뭐든 격하게 하지 말라 하셨는데.
신기하게 생활지침 따르니 조금씩 나아졌어요.
온몸이 냉기가 심했던 제가 요즘엔 손발이 다 따뜻하게 지내요.
사람들이 제 손 잡으면 다들 놀라서 쳐다봅니다.
기분좋은 온기 거든요.
(저를 처음 본 사람들도 놀라 쳐다보니, 제가 변해서 신기해 바라보는 건 아닌거 같아요.)
전 너무 힘이 없어서 정상생활을 못 했어요.
항상 누워서 자야 했고, 그렇게 잠을 자는 게 거의 실신하듯 자는 잠이었어요.
길을 걸으면 내가 지푸라기가 된 느낌이어서 누가 날 일으켜주었으면 좋겠다 너무 힘들다는 생각만 했죠.
힘나라고 고기 4인분씩 먹고 했지만 다 소용 없었습니다.
병원은 어디에서 맞는 의사를 만날지 모르니,
자기 몸을 치료하기 위해 부단히 병원을 찾고 다니세요.
절제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이 도움이 될거에요.
과하지 않은 운동으로 해야 합니다.8. 가구
'19.8.7 11:52 AM (220.72.xxx.132)의사들도 갑상선 이상 의심했지만 모든게 정상으로 나왔어요.
심지어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고,
몸에 좋다는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많고...
간수치 무기질 등도 다 균형 상태.
그외 온몸 검진을 다 했지만 다행히 건강.
그러나 제몸은 지쳐있었던 거죠.
전 개인적으로 작년과 올초에 힘든 일을 겪었고.
그래서 몸이 반응을 보인 거 같았어요.9. 일단 따듯한
'19.8.7 12:05 PM (118.216.xxx.93) - 삭제된댓글음식위주로 소식을 해보세요
그럴 땐 전 탕위주로 밥은 반공기만 먹고
부드러운 단백질과 국물 위주로 여름을 보내요
그럼 훨씬 덜 지치고 움직일만 하더군요10. ,,,
'19.8.7 2:21 PM (121.167.xxx.120)가끔 병원 가서 링거라도 맞아서 억지로라도 몸을 순환 시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