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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의 친정엄마 호칭

조회수 : 8,552
작성일 : 2019-08-07 08:46:40
저는 40대예요
어머니께서 이전에는 친정엄마 얘기 하실때
@@외할머니 또는 사돈이라 하셨는데
뭔가 안좋으신지 갑자기 너희 엄마 라고 하시네요
이 호칭은 저를 무시하나요
아님 저희 엄마를 무시하는 말인가요
IP : 223.38.xxx.8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거
    '19.8.7 8:48 AM (116.127.xxx.146)

    무슨 며느리가 노비도 아니고
    대체


    너희 엄마가 왠말입니까
    듣기 거북하다고 수정해달라고 하세요.
    무식하게
    너희엄마가 뭡니까

    님과 님엄마 다 무시하는겁니다.
    남편을 쥐잡듯이 잡아서 저 말 못하게 하세요

  • 2. ,,
    '19.8.7 8:48 AM (70.187.xxx.9)

    둘다 무시죠. 너희 엄마 라니요? 지금 사부인을 그리 부르시는 거에요? 라고 매번 짚어주세요. 본인이 하는 소리 되돌려줘요.

  • 3. ..
    '19.8.7 8:49 AM (119.69.xxx.115)

    나이들어 갑자기 단어생각 안나서 그러냐? 울엄마 무시하는거냐? 아님 나한테 서운한거 있냐? 물어보세요. 전 돌직구로 물어요

  • 4. ㅇㅇ
    '19.8.7 8:50 AM (211.206.xxx.52)

    전 그냥 무식한 사람이라 정의하고
    왠만해선 말섞지 않습니다.
    듣기 거북하다고 한들
    고쳐질거 같지도 않구요

  • 5. ㅇㅇ
    '19.8.7 8:50 AM (73.3.xxx.5)

    원래 안그러다 그러면 기분 나쁜일이 생간듯
    근대 사돈은 별로 안보니 원글님한테 기분 나쁜 일인듯한데요

  • 6. 원글
    '19.8.7 8:51 AM (211.49.xxx.79) - 삭제된댓글

    그쵸? 경상도 말로 너거 어마 이러셔요

  • 7. 사돈이
    '19.8.7 8:51 AM (113.199.xxx.58) - 삭제된댓글

    좋고 안좋고가 뭐 있겠어요
    어쩌다 한번 쓴거면 엉겁결에 나온 말이겠죠

  • 8. 원글
    '19.8.7 8:52 AM (211.49.xxx.79)

    경상도 말로 너거 엄마 이러셔요

  • 9. ....
    '19.8.7 8:54 AM (112.220.xxx.102)

    님포함 님친정 무시하는거죠
    저라면 한마디 했겠어요

  • 10. ..
    '19.8.7 8:54 A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원래 그런노인인가보다하지 뭐하러 다 신경써요

  • 11. 울시모도
    '19.8.7 8:55 AM (58.230.xxx.110)

    니네 엄마
    저나 동서에게...
    으휴~참 나이를 저리 자셨는지...

  • 12. .........
    '19.8.7 8:56 AM (211.192.xxx.148)

    계속 그러셨나요?

  • 13. 원글
    '19.8.7 8:59 AM (211.49.xxx.79)

    계속 그러신게 아니고 요즘 그러셔요

  • 14. .........
    '19.8.7 9:04 AM (211.192.xxx.148)

    뭐 짚히는 일 없었으면 미리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너거엄마라고 말 하는 그 순간에 왜 요즘은 그렇게 부르시냐고 여쭤보세요.

  • 15. ㅉㅉ경박
    '19.8.7 9:06 AM (223.62.xxx.143)

    생각없는 노인네라고 생각해요.

    시모도
    매번 너희 엄마 너희 엄마
    자기는 며느리편이라는데
    그런말 할때마다 토나와요.

    친정 무시한다고 생각치마세요.
    그런분은 다른 단어도 그렇게 고급스럽지는 않더라고요

  • 16. ㅇㅇㅇ
    '19.8.7 9:08 AM (121.190.xxx.131)

    저 60인데..
    늘 쓰던 말도 갑자기 생각안날때도 있어요
    딱 그 단어만 그리 쓰시고
    다른 표현이나 성격에 큰 변화 없으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나이 드셔서 말이 아무렇게나 나오나 보다 생각하거나,

    실제로 시모께서 뭔 억하심정이 잇어 일부러 너거엄마라는 말을 썼다하더라도..
    노인네가 너거엄마 라는 말을 썼다고 친정엄마가 하잖은 사람이 갑자기 되는것도 아니고.사부인이라 불렀닥ㅎ 친정엄마가 갑자기 고상해지는건 아니잖아요.

    누가 어떻게 부르던..나는 나대로 있건 그대로이죠..친정어머니도 마찬가지고.
    누가 어떻게 부른다고 마음이 오르락내리락 할필요믄 없다고 봐요

  • 17. ...
    '19.8.7 9:11 AM (221.151.xxx.74)

    원래 안 그러다가 요즘 그러는 거면 나이들어 인지능력이 떨어져서 그러는 거예요.
    그러다가 치매 올 수 있어요.
    우리 시어머니도 젊어서는 그렇게 말 조심해서 하더니 살짝 치매가 오니까
    조심하는게 없어지고 마음에 드는 자식과 그렇지 않은 자식에게 하는 행동이 달라요
    자식보다 며느리에게는 이제 전혀 관심도 없구요.

  • 18. 원글
    '19.8.7 9:11 AM (211.49.xxx.7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9. 원래
    '19.8.7 9:12 AM (121.137.xxx.231)

    그런 사람이에요.
    저희 시어머니란 사람도 저희 친정엄마를 그딴 식으로 부르더라고요
    자주 부르는 일 없어서 생각치 못했는데
    어느날 그렇게 부르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근데 그거 말고도 언행이 ...
    그냥 말 안섞어요

    한번더 그런 소리 하면 한마디 하려는데
    제가 인지한 후로는 들은적은 없어서..

  • 20. ㅇㅇ
    '19.8.7 9:13 AM (116.125.xxx.86)

    시어머니 친정엄마 호칭 니네 엄마, 니네 엄마. . 정말 짜증나고 정떨어지는데 워낙 말이 뇌를 거치지 않는 분이라 무시해요.
    문제는 본인이 세상 교양 있는줄 알아요.

  • 21.
    '19.8.7 9:14 AM (1.225.xxx.15) - 삭제된댓글

    경상도 사람 존칭 제대로 쓸 줄 모르는 듯 해요
    무식하고 예의 없는 사람들 많아요
    우리 시어머니도 저보고 친정엄마 말할 때 사부인이라 안 하고 사돈 사돈 하는데 듣기 별로예요
    남편도 경상도인데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존대말 반말 섞어 말하고 그래요 그럴 때마다 제가 낯이 뜨거워요

  • 22. 그럴줄알았어요
    '19.8.7 9:14 AM (218.48.xxx.40)

    경상도니 그따구로말하죠
    내가 겪어본봐로 시모중 경상도가 최악
    특히 대구시모 말도섞기싫음

  • 23. ..
    '19.8.7 9:25 AM (223.62.xxx.68)

    전 고모ㄴ이 그래서 그냥 연끊고 살아요.
    지딴에는 그게 어른 권리인줄 알고
    간보듯이 애매하게
    막말하길래 번번히 싸우기도 피곤해서
    바로 차단하고 안봐요.
    그땐 열 받았는데
    지금은 차라리 고맙네요. 안보니까 살것 같아요
    근데 그집은 모든 친척들과
    이런이유로 다 연끊기고 살아요.

  • 24. ..
    '19.8.7 9:44 AM (119.192.xxx.163)

    경상도 시어머니입니다.
    똑같이 "너그 엄마" 라는 호칭 씁니다.
    처음 결혼할때 오래된 호적을 보여주며 뼈대 있는 가문이라고 자랑하길래 그런가 보다 했는데..
    저런 호칭을 쓰더라구요.
    하대하는 느낌이 들어서 남편 통해 이야기 했습니다.
    속으로는 참 뼈대없고 무식하다는 생각 들었어요.

  • 25. 보통
    '19.8.7 9:49 AM (1.237.xxx.107)

    경상도에서는 상대의 부모를 '너네(너겨)' 엄마라는 말은 악감정이나 비하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배움도 많고 인터넷 공간에서 이런 말을 듣지만, 예전의 사람들은
    일반적인 언어라 생각하면 됩니다. 저도 너네 엄마라는 말을 자주 사용 하거든요.

  • 26. 경상도;;
    '19.8.7 9:50 A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

    왜 그모양인지 존댓말이 어색할 지경입니다. 자식이 엄마한테 '엄마 니'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서비스직들은 반존대라고 해야하나요. 반말도 아닌것이 존대도 아닌것이 그런경우가 많고요.

    처음에 사돈이었는데 너거엄마면 대놓고 물어보세요.

  • 27. ..
    '19.8.7 9:52 AM (223.62.xxx.142)

    우리 시모도 그렇다는, 예의라곤 1도 없고..
    전라도 사람입니다.

  • 28. 어쩐지
    '19.8.7 10:12 AM (223.62.xxx.6) - 삭제된댓글

    경상도 말투와 일본 말투가 비슷하더라

  • 29. ..
    '19.8.7 10:12 AM (203.226.xxx.30) - 삭제된댓글

    경상도 80대
    사돈 할매씨 ㅡ랍니다.
    차마 할마씨라고는 말못하고 할매씨라고..

  • 30. ㅇㅇ
    '19.8.7 10:21 AM (175.195.xxx.84)

    경상도가 욕먹어도 할 말이 없지만
    경상도 나름입니다.
    주변 아무도 저렇게 부르지 않아요.
    그리고 며느리에게 너그엄마나 너네 엄마라고
    절대 그렇게 안 부릅니다.
    그 집이 몰상식한겁니다.

  • 31. 몰상식한 시댁은
    '19.8.7 10:55 AM (175.209.xxx.73)

    투명인간 대접해드릴 날이 반드시 옵니다
    나중에 다 받아요

  • 32. 경상도
    '19.8.7 11:20 AM (210.94.xxx.89)

    경상도가 방패인가요? 경상도에서도 사돈 혹은 사돈 어른이라고 얘기합니다.
    도대체 누가 사돈에게 너그 엄마 아빠라는 말을 쓴다는 겁니까.
    이게 왜 비하의 말이 아닌가요? 경상도 사람들은 무식하고 예의 없는 사람들인가요? 왜 그렇게 얘기하죠?

    저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제 부모님이 저런 식으로 얘기하는 거 들어본적 없어요.
    경상도라서 너그 엄마 아빠가 무례하지 않다는 말 하지 마시죠.
    경상도 사람인데 기분 나쁩니다.

  • 33. 경상도
    '19.8.7 12:39 PM (218.48.xxx.40)

    대구시모 겪어봤는데요
    진짜 저는 첨봤어요
    일찍이 자매가 서울로유학와 배울만큼배웠는데도
    그 경상도 특유의 보수적인건 뼛속까지 아주 박혀있더군요
    서울,경기 친척만 알고있다가 결혼후 겪어본봐 너무별로예요
    시모와 그자매들도 매한가지
    전 경상도에대한 편견이 결혼후 생겼어요
    요 몇년사이알게된 대구출신 여자도 공통점이 있더군요
    내 편견은 틀린게 아니었더라고요

  • 34. 망또
    '19.8.7 8:49 PM (222.108.xxx.7)

    에구...아무리 화가 나셔도 그렇죠...자식 나눠 사는
    사돈 관계가 얼마나 어려운 자린데 니네 엄마라니...
    불만으러운 게 있음 구체적으로 말씀하셔야죠.
    님이 직접 그런 표현 서운하고 불쾌하다 말하세요.
    시어머니 말 한마디로 상처 주시네요. 남의 귀한 따님에게...

  • 35. ...
    '19.8.18 1:29 AM (117.111.xxx.12) - 삭제된댓글

    사돈 어려운줄모르네요. 수준 떨어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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