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괴감 드네요
샤워하고 나와 수건으로 마구마구 문질러 닦고 뭔지 모를 찝찝함을 느꼈지만 무시하고 누웠는데 눈썹에 제 코에서 나온 이물질(;;;;)이 떡하니 붙어 있네요
아침에 하도 급해서 왔다갔다 집안일하는데 식구들 다 나가고 막내가 그러네요 엄마 바지에 초콜렛(?) 묻어 있다고..뭐긴요 그날인데 센지도 모르고 그 차림으로 집안을 막 돌아다녔나봐요
지저분한 이야기 죄송합니다ㅜㅡㅜ
마흔 넘었다고 다 이러진 않죠
. . 조회수 : 3,043
작성일 : 2019-08-06 22:55:24
IP : 221.150.xxx.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9.8.6 10:58 PM (110.70.xxx.122)저도 눈썹에 코..그런적 있어요.
집에 있을때는 생리도 새었구요.
30후반인데 어릴때부터 갖은 실수를 다하고칠칠하지 못했어요.
자책이 들어도,,이젠 그러려니 하고 잊어버리려 합니다.
마음에 담아두고 되새기면..우울하고 짜증나고
나에게도 좋지 못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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