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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케가 과민반응을 보이는데 어떻게 대처를 할까요?

... 조회수 : 23,390
작성일 : 2019-08-06 05:31:32
여름 휴가 받으면 남편과 친정에 갑니다. 길어야 3박4일이예요.
친정 근처에 올케네가 살고요. 그 근처에 또 외갓댁이 있어요.
친정에 가면 제 남편과 부모님 모시고 외갓댁도 가고 그래요.
그러다 지나는 길에 올케네 집도 들리기도 하죠.
물론 그 전엔 동생과 올케가 17평 빌라에 살아서 잠깐 앉아있다가 오기 일수였죠.
그러다 이번에 동생과 올케가 38평 아파트를 사서 이사 갔어요.
자기들 힘으로 샀으니 기특하죠.
여하튼...
제가 내일부터 휴가라 어머니가 올케에게 전화해서 제가 내려오면 외갓댁 들렸다가
너희집 들렸다 놀다 가면 안되겠냐 했더니 올케가 그 다음날 시댁 잠깐 들렸다 올생각인데 왜 자기네 집에서 보느냐고 싫다고 했다네요.
게다가 올케가 자기는 앞으로도 집으로 사람들 부르는거 싫으니 그런 이야기는 하지도 말라 했다네요.
그 이야기 듣고 서운했지만 제가 단체톡에 다시 한번 물어봤어요.
거긴 제 남동생들 그리고 올케들이 있고 한마디로 형제계 단체톡이예요.
거기에 제가 이렇게 물었어요.
우리 내일 내려가. 집 들렸다가 외할매네 갔다가 00이 너희집도 들릴까 하는데 어때?
라고 말하자마자 기다렸다는듯 올케가 글을 올리네요
고모~ 저희 모레 시댁 가요. 그때 얼굴 보면 되죠.
라고 이야기 하기에 제가 아니 거기 간김에 그래도 한번 들릴려고 그래.
라고 하니 올케가
아니요 그냥 시댁 가서 뵈어요. 저 지금 외출해야하니 그럼 이만.
이렇게 이야기 하고 끝이네요.
IP : 49.166.xxx.179
1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과민반응
    '19.8.6 5:35 AM (125.178.xxx.135)

    보일만큼 집에 사람 오는 게 싫다는 거죠. 명확하게 의사표시 했네요.
    안 가는 게 답입니다.
    싫다는데 뭐하러 가나요.

  • 2. ...
    '19.8.6 5:37 AM (73.195.xxx.124)

    집에 오는 게 싫다는데, 안가면 되지요.

  • 3. ..
    '19.8.6 5:39 AM (122.35.xxx.84) - 삭제된댓글

    그게 과민반응 인가요?의사표시 한거죠
    집에 사람 오는거 싫어서 친구도 오는거 부담되는데
    시댁식구들은 안오는게 좋죠..힘들고 기분도 좋은것도 아니고
    굳이 집에 가시려는 이유가 뭐에요?
    초대도 안한집에 어떠냐 물어본건 실례에요

  • 4. 어휴
    '19.8.6 5:40 AM (87.164.xxx.208)

    눈치도 없는데 고집도 쎄네요. 원글님이요.
    싫다는데 왜 쳐들어가요?

    근데 님이 올케죠? 시누인척 글 쓴거죠?

  • 5. ..
    '19.8.6 5:41 AM (125.182.xxx.69)

    올케는 싫다고도 못하나요?
    시가 식구들이 그러자하면 무조건 네 해야 하나봐요?
    보지 말자는 것도 아니고 시가에서 보자는데
    굳이 올케네서 봐야 하나요?
    시어머니한테 싫다고 했는데 굳이 다시 물어보기까지..
    싫다는데 안가면 되는 겁니다.

  • 6.
    '19.8.6 5:41 AM (220.118.xxx.226) - 삭제된댓글

    친구한테 한번 거절 당하면 그리 안 할텐데
    올케는 2번 3번 물어보는 건 왜 그러는 거예요?

  • 7. ......
    '19.8.6 5:43 AM (122.36.xxx.223)

    싫다고 하네요.
    가지마세요

    끝...

  • 8. 핵심은...
    '19.8.6 5:45 AM (221.141.xxx.218)

    잘 보세요..

    17평 살 때는 그냥 들렸다....였는데

    단톡 올리기 전에 뭐라고 하셨죠?

    너희집 들렸다 놀다가면.....
    너희집 들렸다 놀다가면.......

    귀신보다 무섭다는 여름손님의 기운이 안 느껴지시나요?

    원글님이 어떤 의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처음부터 저 놀다간다는 소리를 안 하셨으면
    부담을 덜 느꼈을 지도 모르겠네요.

    작은 화분이나 세제 사가는데
    잠깐 들려도 되냐라도 물었다면 또 모를텐데..

    놀다가도....란 말은 진짜 확 깨네요.

    작은 곳에 살 때는
    그냥 휙 지나가다 이제 큰 집 산다니까
    하루이틀 방이라도 내달라는 소리인가로 들리기도 하구요.

    아무튼
    싫다면 안 가면 됩니다.

    뭘 그렇게 집집마다
    남편 끌고 행차하시고 그러세요..

    그냥 서로서로 편하고
    부담없는 휴가 보내고 오시길요....

  • 9. 그리고 만약
    '19.8.6 5:47 AM (221.141.xxx.218)

    시누이가 아닌 올케분이 쓴 거라면

    잘 하셨어요

    거절은 무례한 게 아닙니다
    무리한 요구하는 사람이 예의 없는 거지....

  • 10. 싫다는데
    '19.8.6 5:48 AM (61.105.xxx.161)

    뭘 꾸역꾸역 갈라고 그러세요
    그냥 친정가서 얼굴보면 되겠구만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여름손님이잖아요

  • 11. 징그러
    '19.8.6 5:49 AM (223.33.xxx.144) - 삭제된댓글

    이러니 시자만 들어도 토나온다고 듣는거죠.
    싫다하면 끝이지 또 재차 묻고 그것도 또 성이 안풀려 여기다 묻자나요.
    싫다하면 말어 시누뇬아 니가 집을 사줘서 남의집 가보려는거니?
    니형제 보고 싶으면 따로 불러 만나라고 왜 자꾸 집으로 오고 싶어 지랄인데. 3800평 집샀어도 시짜들이 어는거 싫다잖아~~~ 너네 엄마집에서 보면 끝이야.

  • 12. 대처??
    '19.8.6 5:51 AM (218.148.xxx.195) - 삭제된댓글

    올케가 자기 집에 손님 받기 싫대요.
    지극히 당연한 얘기에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 어이 없네요.
    님이 거기 가는 게 권리에요? 왜 집주인이 싫다는데 기어이 가야 하고 못 가게 하니 대처라뇨? 미친 거 아닌가 싶네요.
    대처는 그럴 때 쓰는 말이 아니죠.
    단톡방에서 간 보는 거 보니 더 어이 없음.
    시누이님 정신 차리세요

  • 13. 징그러
    '19.8.6 5:51 AM (223.33.xxx.144) - 삭제된댓글

    이러니 시자만 들어도 토나온다고 듣는거죠.
    싫다하면 끝이지 또 재차 묻고 그것도 또 성이 안풀려 여기다 묻자나요.
    싫다하면 말어 시누뇬아 니가 집을 사줘서 남의집 가보려는거니?
    니형제 보고 싶으면 따로 불러 만나라고 왜 자꾸 집으로 오고 싶어 지랄인데. 3800평 집샀어도 시짜들이 내집에 오는거 싫다잖아~~~ 너네 엄마집에서 보면 끝이야. 시집 볼일은 시집에서...

  • 14. ㅡㅡ
    '19.8.6 5:52 AM (111.118.xxx.150)

    원글이는 본인 시댁 쪽으로 휴가가지 왜 친정으로 가는 건지 .

  • 15. --
    '19.8.6 5:54 A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외갓집에 간다는 거 보니
    원글도 친정 가는 거고 원글 어머니도 친정가는 건데
    왜 올케만 시가 식구들 대접하라는 거예요?
    와주는 것만 해도 고맙겠구만.

  • 16.
    '19.8.6 5:55 AM (220.122.xxx.130)

    한번 거절하면 말 알아들어야지 두번이나( 그것도 단톡방에) 거절하게 만들어요??
    공개적으로 얘기하면 어쩔 수 없이 오라 그럴까봐요??
    그동안 고생 많이 했나봐요..단칼에 거절한 거 보니.
    그냥 님 친정에서 만나세요..보통은 그러지 않나요?

  • 17. .....
    '19.8.6 6:00 AM (1.225.xxx.49)

    한번 거절하면 말 알아들어야지 두번이나( 그것도 단톡방에) 거절하게 만들어요??
    공개적으로 얘기하면 어쩔 수 없이 오라 그럴까봐요??
    그동안 고생 많이 했나봐요..단칼에 거절한 거 보니.
    그냥 님 친정에서 만나세요..보통은 그러지 않나요?2222222222

    답정너같은데 길게 쓸 성의는 없고. 저 댓글이 제 맘이네요.
    원글님 친정에서 본다는데 가인톡도아니고 단톡방에다 두번이나 묻는 원글님. 속아 들여다보네요.

  • 18. ..
    '19.8.6 6:06 AM (175.223.xxx.179)

    전 친정에가면 부모님만 뵙고 싶지 올케는 부르지말라해요. 거리가 멀어 일 년에 한번정도 내려가는 데 친정부모님께서 꼭 부르시려하는 데 그러더라도 부모님 집에서 잠깐 얼굴 보거나 식당에서 밥먹고 헤어집니다.

    서로 불편한 관계에요.

  • 19. 555
    '19.8.6 6:06 AM (218.234.xxx.42) - 삭제된댓글

    올케 똑부러져서 좋네요ㅜㅜ

  • 20. ..
    '19.8.6 6:07 AM (175.223.xxx.179)

    부모님 댁에 오는 것만해도 올케가 충분히 하는 거에요.

  • 21. 555
    '19.8.6 6:07 AM (218.234.xxx.42)

    올케 똑 부러져서 좋네요.
    아니 부르지도 않는데 왜 가며,
    오지 말라는데 무슨 대처를 해요?

  • 22. 대처법
    '19.8.6 6:08 AM (46.92.xxx.191)

    올케가 집에 오는걸 싫어하는구나 명확하게 알았으니 초대하기 전엔 절대로 안가면 됩니다.
    제가 원글님이라면 올케가 초대해도 안갈랍니다.

  • 23. 못되쳐먹음
    '19.8.6 6:08 AM (39.7.xxx.85) - 삭제된댓글

    왜 너는 친정 사고 느네 엄마도 친정 가면서 올케는 친정 못 가고 더운 여름에 시짜 불러야 하냐?
    지 맘에 안 드는 댓글만 올라 오니까 입 다물고 있는 꼬라지 보니 되게 못된 시누임

  • 24. 댓글이
    '19.8.6 6:12 AM (87.164.xxx.208)

    이런데 안 지우는걸 보니
    시누 욕 먹으라고 판 깐 올케네요.

  • 25. nn
    '19.8.6 6:13 AM (166.48.xxx.55)

    역지사지 해 봐요 님은 님 시집 식구들이 여름 휴가라고 오면 좋나요?


    글만 읽어도 밉상의 기운이 솔솔

  • 26. 아마
    '19.8.6 6:16 AM (221.166.xxx.92)

    원글이는 시누도 시모도 없어서
    자기집에 쳐들어 올 일이 없어서 뭘 모르는듯.
    더구나 여름에 그러는 거 아닙니다.

  • 27. 이럴줄 알았지
    '19.8.6 6:17 AM (220.118.xxx.157)

    얼마전 댓글수집하던 어그로임 낚이지 마세요.

    제 목 : 사촌언니가 다른 사람한테 책을 샀어요
    ... | 조회수 : 25,611 작성일 : 2019-07-13 10:26:45
    제가 책을 팔아요.
    그런데 사촌언니가 전권을 사면 고가인데 다른덴 최소 30은 할인 해준다는데
    얼마 할인 해줄거냐 묻길래
    어차피 제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니 할인은 어렵겠다 했어요.
    그런데 자주 보는 사이고 하니 그래도 한 5만원 이상은 할인 해주려곤 했죠
    근데 사촌언니가 저한테 말 안하고 그 책을 사버렸네요
    다른 사람한테서요
    제가 물어보니 미안하다고 그렇게 됐다 하네요.
    나중에 남자들끼리 한 이야기가 형편이 간당간당해서
    할인 안받으면 사기 힘들어서 딴 사람한테 샀다네요
    이 관계 계속 이어 나가야 할까요
    IP : 49.166.xxx.179

  • 28. 아쉬우면
    '19.8.6 6:17 AM (210.183.xxx.241) - 삭제된댓글

    싫다는 올케에게 대처할 건 없고,
    원글님이 서운한 것 같으니까
    원글님의 시부모와 시누이 가족을 원글님 집에 초대해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29. ==
    '19.8.6 6:17 AM (220.118.xxx.15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00112

  • 30. 헐...
    '19.8.6 6:20 AM (39.7.xxx.85) - 삭제된댓글

    사촌언니 25만원 바가지 씌우려다가 실패하고 관계 끊네 마네 하던 그녀?
    과연 댓글 수집 어그로인가 아니면 진짜 완전체인가..

  • 31. ==
    '19.8.6 6:22 AM (220.118.xxx.157)

    댓글수집 어그로 맞아요. 이런 글도 있음

    http://www.jagei.co.kr/?idx=707978

    (주소가 저렇긴 한데 82에 올라온 글임)

  • 32. ㅋㅋ
    '19.8.6 6:48 AM (116.37.xxx.156)

    주작인거알지만...
    님은 왜 휴가때 남편끌고 친정이랑 외가를 가요?
    휴가때 남편이 원글끌고 시집이랑 시외가 가는건 어때요?
    지년은 결혼씩이나해서 병신남편끌고 지엄마집이랑 엄마네엄마집가는주제에 올케는 왜 시가에 가야하는지?
    시누휴가가 명절도 아니고 시가에 안가도되는데 굳이 올켑에 가겠다는 저의는 대접을 받아보겠다는거지
    간김에 너네집에서 놀게???
    휴가때 시모랑 시누랑 오라고해서 놀게좀해보지그래 ㅋㅋ
    휴가때 니 남편은 무슨죄로 장모랑 장모네엄마까지 봐야되니 ㅋㅋㅋ

  • 33. ㅇㅇ
    '19.8.6 6:51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여기서 연습해서 네이트판에 데뷔하려는 것 같음 ㅋ

  • 34. ..
    '19.8.6 6:55 AM (182.228.xxx.135)

    얼마전에 담석 수술받은 올케네 가려다가 실패한 분 아니예요? 어투가 똑같은데요.
    아직도 집에 안가고 김해를 떠돌고 계신가.. ㅡㅡ

  • 35. ....
    '19.8.6 6:58 AM (125.176.xxx.131)

    한번 거절하면 말 알아들어야지 두번이나( 그것도 단톡방에) 거절하게 만들어요??
    공개적으로 얘기하면 어쩔 수 없이 오라 그럴까봐요?? 222222222

    원글님 고집 장난 아니네요.22222222

  • 36. 아~열나
    '19.8.6 6:59 AM (58.236.xxx.70) - 삭제된댓글

    저도 윗분처럼 생각했어요
    담석수술한 올케네 가겠다고
    아 지겨워 제발 더운데
    같은 시짜끼리 제발 노세요

  • 37. 제발
    '19.8.6 7:01 AM (118.39.xxx.236)

    누구네 집이건 오라는 거 아님 갈 생각 좀 하지 맙시다.

  • 38. ㅅㅇ
    '19.8.6 7:10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실화라면 대한민국 1프로안에 드는 진상시누네요
    누구보고 과민반응이래

  • 39. 나도 시누
    '19.8.6 7:11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싫다는데 진정 대접받으러 가고 싶으세요??
    주작인거 알고 씀.

  • 40. ???
    '19.8.6 7:11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올케 말대로 하면 되겠네요.
    싫다는데 어거지로 가려는 건
    이기적인겁니다.
    싫다는데 단톡에 올리는 건 또 뭐구요.

  • 41. ㅇㅇ
    '19.8.6 7:12 AM (203.229.xxx.206) - 삭제된댓글

    그간 얼마나 지긋지긋하게 굴었을지 글 보니 알겠어요.
    한번 거절하면 알아들어야지 왜 또 엉겨붙어요?
    본인은 거머리같은 시가가 없어
    휴가에 3박 4일씩이나 친정서 보내나 본데
    본인 행동 징글징글한 시가 전형적 작태에요
    앉았다 올 거 남의 집 왜 가요??
    뭐 그렇게 남의 집 놀러 못가 안달인가요??
    이 찜통 더위에 쫌 쫌 쫌!!!!!!

  • 42.
    '19.8.6 7:30 AM (58.123.xxx.199)

    이 사람 우리가 경멸하는 그런 류의 시누이네요.
    먼저 초대를 하시오.
    휴가때 우리집에서 놀다가~~
    이런 초대 한번도 안했을거 같은

  • 43.
    '19.8.6 7:39 AM (223.38.xxx.251)

    그간 얼마나 지긋지긋하게 굴었을지 글 보니 알겠어요.
    한번 거절하면 알아들어야지 왜 또 엉겨붙어요? 22222222222

  • 44. ..
    '19.8.6 7:43 AM (211.187.xxx.161)

    이더위애 올캐내 뭐하러 가나요

  • 45. 제목이
    '19.8.6 7:43 AM (122.37.xxx.188)

    왜 그래요?

    올케 똑부러지구만.

    한번 말하면 알아들어야지!

    무슨 망신을 당하려고 단톡방에....

    이런 타입 알아요.
    자기 하고싶은거 징징거리는 사람이요.

    주위사람은 그 레이더망에 안걸리려고 적당히 피하는데,
    그걸가지고 또 왕따를 시킨다고 징징징~~~

    사서 왕따를 당하더만요,

    이런타입이 자기 본가에서는 저러는군요

    그러지 마쇼~자녀들도 배워요

  • 46. 지겹네
    '19.8.6 7:45 AM (223.38.xxx.7) - 삭제된댓글

    싫다고 거절했는데 단톡방에 또 올리는 건 뭔가요?
    징글징글하네요

  • 47. ..
    '19.8.6 7:46 AM (39.7.xxx.196)

    동생네집 좀 가지마요
    왜 이렇게 남의집에 못 가서 안달

  • 48. ㅋㅋㅋ
    '19.8.6 8:00 AM (211.32.xxx.3)

    아유 저 손님 초대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엊그제 시짜 아니고 절친이 다녀갔는데도 가고 나니 기운이 쑥 빠집디다.
    여름 손님 너무 너무 싫어요... 눈치 없는 시누이는 1년 365일 싫구요...

  • 49. ...
    '19.8.6 8:02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이원글 바보아니예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눈치가 없는건지...??? 저도 시누이이지만 대놓고 오지 말라고 하는데 이글을 82쿡 여기에 뭐하러 올리는건지.. 대놓고 돌직구로 오지 말라는 소리를 꼭 들어야 겠어요,..??? 눈치를 좀 챙기세요..ㅠㅠㅠㅠ

  • 50. ...
    '19.8.6 8:02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이원글 바보아니예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눈치가 없는건지...??? 저도 시누이이지만 대놓고 오지 말라고 하는데 이글을 82쿡 여기에 뭐하러 올리는건지.. 대놓고 돌직구로 오지 말라는 소리를 꼭 들어야 겠어요,..??? 눈치를 좀 챙기세요..ㅠㅠㅠㅠ 남편이 있으면 이원글님도 남편 집에서는 며느리일텐데 그렇게 눈치가 없어서 어디다 써먹어요..ㅠ ㅠ

  • 51. ..
    '19.8.6 8:04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이원글 바보아니예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눈치가 없는건지...??? 저도 시누이이지만 대놓고 오지 말라고 하는데 이글을 82쿡 여기에 뭐하러 올리는건지.. 대놓고 돌직구로 오지 말라는 소리를 꼭 들어야 겠어요,..??? 눈치를 좀 챙기세요..ㅠㅠㅠㅠ 남편이 있으면 이원글님도 남편 집에서는 며느리일텐데 그렇게 눈치가 없어서 어디다 써먹어요..ㅠ ㅠ 그리고 여름 휴가를 왜 친정쪽으로 가세요.. 시댁쪽으로 가세요...본인은 시댁쪽으로 휴가가기 싫어서 친정쪽으로 가면서 올케보고 뭐라고 하세요..???

  • 52. ㅡㅡㅡㅡㅡ
    '19.8.6 8:06 AM (219.255.xxx.153)

    주작. 댓글 수집녀

  • 53. ==
    '19.8.6 8:14 AM (220.118.xxx.157)

    어그로라고 낚이지 말라고 댓글 달아줘도 계속 달고 있는 사람들은 뭡니까?
    원글이나 똑같아요!

  • 54. ...
    '19.8.6 8:17 AM (175.113.xxx.252)

    어그로 맞는것 같네요.... 글만 읽고 흥분해서 댓글달았는데... ㅠㅠ 이런사람이 현실에 어디있겠어요..???

  • 55. 더워요
    '19.8.6 8:19 AM (221.162.xxx.233)

    울시누가 이 댓글 꼭 봤음좋겠어요
    비슷해요

  • 56.
    '19.8.6 8:34 AM (223.62.xxx.140)

    그냥 사촌이고 올케고 구분도 없이 지멋대로 하려는 인간이구만요.. 참 이런 인간들이 고집하나는 또 끝내주게 쎄요.. 남의 집까지 꼭 가고야말겠다는 집념이 참 대단하네요

  • 57. ㅇㅇㅇ
    '19.8.6 8:4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김해 친정 그분이세요
    집값보태준거 아니면 억지부리지 마세요
    왜당당히 요구하고 서운해해요?

  • 58. ㅠㅠ
    '19.8.6 8:52 AM (61.82.xxx.112)

    올케집 왜 그리 가고싶음? 싫다는데...;;
    특이한 성격일세.

  • 59. 휴가때
    '19.8.6 8:56 A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

    다음부터는 시가로 가세요

  • 60. ..
    '19.8.6 9:13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본인도 시가식구들 온다면 싫어할거면서.. 뭐 아니라고 할수도 있겠네요ㅎ

  • 61. ㅇㅇ
    '19.8.6 9:16 AM (121.168.xxx.236)

    주작에 댓글 좀 달지 맙시다

  • 62. 원글
    '19.8.6 9:51 AM (116.39.xxx.162)

    82하니 재밌나 보네...ㅎ

  • 63.
    '19.8.6 10:21 AM (112.165.xxx.120)

    대처법 - 안가면됨.

  • 64. 미치겠네
    '19.8.6 11:05 AM (222.98.xxx.91) - 삭제된댓글

    아니 싫을 수도 있지 시댁식구 내 친형제처럼 사랑하고 애틋하고 우리집에 와도 세상 하나 불편한 것 없고 그래야해요? 부담스럽고 신경쓰이고 싫다는데 왜 자꾸 가려고 하세요? 전 진짜 궁금해요. 전 제 남동생집도 두 번 가봤는데(오라고 해서) 가고 싶지 않던데요? 진짜 이해가 안되요.

  • 65. 미치겠네
    '19.8.6 11:08 AM (222.98.xxx.91) - 삭제된댓글

    주작 아닐거예요.
    저희 시누이도 그래요.
    심지어 제 남편이 자기 누나 극혐해서
    상식없는 소리하면 엄청 면박주고 싫어하는 티 엄청 내요.
    그래도 오고 싶어 안달이예요.
    진짜 신기해요.
    심지어 저랑 결혼한다고 혼자 반대하며 난리치던 사람인데
    왜 올까요? 대체????? 누구보러 오나요????

  • 66. ...
    '19.8.6 11:37 AM (182.231.xxx.124)

    이래서 난 올케전화번호도 몰라요
    자주만나봤자 뭐 좋은사이라고
    자존심도 없나요? 싫다는데 왜 자꾸 연락하고 가겠다고 하는지 이해불가네요

  • 67. ...
    '19.8.6 11:51 A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과민이 아니라 싫다는데 굳이 가야 하나요
    친정에서 보면 되지
    올케는 시가에 가는것도 힘들텐데

  • 68. ...
    '19.8.6 11:52 AM (125.177.xxx.43)

    싫다는데 두번 세번
    그것도 단톡에 확인이라니
    징그럽다

  • 69. ...
    '19.8.6 11:54 AM (125.177.xxx.43)

    대놓고 거절할줄 아는 똑똑한 올케 ..
    칭찬합니다
    내년부턴 친정만 가고 올케에겐 연락도 하지 말아요

  • 70. ..
    '19.8.6 2:07 PM (223.38.xxx.77)

    남매는 결혼하면 남이다ㅡ.ㅡ교육시키세요. 이사간후까지도 남동생네는 못가는거니까요. 남동생집아니고 올케집이죠. 그 올케네 친정가족은 다 와봤겠죠. 시댁식구는 다르다? 오래도아니고 잠깐만 놀다간다는것도 원천봉쇄하는 수준이라니..여름손님이라 거절이 아니라 앞으로도 집으로 사람안부른다잖아요. 남매는 어차피 남이죠..

  • 71. ...
    '19.8.6 2:08 PM (112.220.xxx.102)

    길지도 않은 휴가 가족끼리 오붓하게 놀러가던가
    휴가때마다 친정행이라니 ㅡ,.ㅡ
    여름에 오는 손님 너무너무 싫거던요???
    뭘 여기저기 들려요 들리긴 ㅉㅉㅉ

  • 72.
    '19.8.6 2:08 P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

    나중에 담석수술을 맹장수술로 바꿔서 한번 더 올렸었는데 그후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 73. sstt
    '19.8.6 2:20 PM (175.207.xxx.242)

    휴가때마다 오는 시누이 넘 싫겠어요 가지좀마세요

  • 74. 비루하다ㅉ
    '19.8.6 2:31 PM (14.41.xxx.158)

    님아 휴가때 갈때가 그렇게 없음? 뭔 3박4일을 친정을 가며 남동생네는 꾸역꾸역 들리려는지ㅉ

    다른 좋은 관광지가 돈 쫌 쓰고 사시라고 제발~~~~ 그거 친정행 돈 굳힌다고 가는거 아닌가

    그런 님을 잘아니 그올케가 잘 대응한듯

  • 75. 짜증
    '19.8.6 2:48 PM (222.111.xxx.166)

    올케집에 왜 자꾸 가려고 해요?
    오지 말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휴가 때마다 친정에 가다니 그것도 참 미욱해 보입니다.

  • 76. 남동생집
    '19.8.6 2:50 PM (223.62.xxx.211) - 삭제된댓글

    남동생집도 되니까 잠깐 들렸다 가세요. 올케는 앞으로 절대 안들일것같은데 님 동생네기도 하잖아요. 가을쯤 가보세요. 여름은 넘 더워요.

  • 77. 남동생집
    '19.8.6 2:51 PM (223.62.xxx.211)

    남동생집도 되니까 잠깐 들렸다 가세요. 올케는 앞으로 절대 안들일것같은데 님 동생네기도 하잖아요. 어차피 올케도 친정식구 부를때 님동생허락 안받잖아요? 남동생한테 연락해가을쯤 가보세요. 여름은 넘 더워요.

  • 78. ..
    '19.8.6 3:05 PM (125.177.xxx.43)

    이거 주작에 어그로죠?

  • 79. 아...쫌!!!!
    '19.8.6 3:20 PM (14.38.xxx.118)

    싫다잖아요?
    왜 굳이 올케집에 가려는지 60 다되가는 저도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시누 노릇이 그렇게 하고 싶어요?
    본인 시누한테나 본인 집에 오라고 해요.
    싫다는 사람 집에 가려고 호시탐탐 노리지 말구...
    구질구질해라..

  • 80. 60 다돼가는
    '19.8.6 3:23 PM (121.133.xxx.137)

    윗님
    어그로예요
    날더운데 흥분 노노

  • 81. .....
    '19.8.6 3:33 PM (121.167.xxx.229)

    굳이 가시려는 이유가?....

  • 82. ㅇㅇㅇㅇ
    '19.8.6 3:45 PM (116.40.xxx.34)

    싫다는데 왜 ㅜㅜㅜㅜㅜㅜ

  • 83. 답답
    '19.8.6 3:51 PM (125.130.xxx.42)

    시어머니한테 싫다고 말했는데 또 단톡방에 물어보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답답...

  • 84. 평소에
    '19.8.6 3:52 PM (203.228.xxx.72)

    크게 베풀었어야 오라고 할까 말까죠.
    저희 집은 금일봉 챙겨 가니까 어서 옵쇼 하던데요.

  • 85. 뭐래
    '19.8.6 3:52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17평 살 때와 똑!!같이 대하시길요.
    어딜 새아파트 38평에서 뒹굴거리고 놀다 갈 생각이심? 님 심뽀 다 보여요.
    큰 새집이니 거기서 3박4일 놀고싶었던거죠? 글에 다 나오네요.
    어휴...징글징글.

  • 86. 뭐래
    '19.8.6 3:54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그래도 올케 착하네요. 시댁 근처에 집 사놓고 살다니......ㅎㄷㄷㄷㄷㄷㄷㄷㄷ

  • 87. 주작이라 치고
    '19.8.6 3:58 PM (211.192.xxx.236)

    오래도 싫을텐데 오지말라는데 집요하다.

  • 88. 시누
    '19.8.6 4:07 PM (124.57.xxx.17)

    시누가 엄청 집요하네요

  • 89. .....
    '19.8.6 4:14 PM (39.117.xxx.59)

    신춘 문예 작가 ㅡㅡ

  • 90. ..
    '19.8.6 4:50 PM (183.98.xxx.186)

    이사하고 한번도 안가보셔서 가보려고 하신건가요?
    오지마라는데 가지 마세요. 우리왔다고 더운데 일부러 시집에도 올필요 없다 하시구요. 그리고 시누이라고 베풀지도 마세요.

  • 91. ..
    '19.8.6 4:59 PM (175.223.xxx.219)

    그냥 인정하심 됩니다

  • 92. ??
    '19.8.6 5:30 PM (103.51.xxx.194) - 삭제된댓글

    이날 더운데 왜 자꾸님은 가려고하시는지요..
    이사한집보고싶은거예요?
    날도덥고. 손님 대접해야하니 싫다고 얘기하는데.
    과민반응은 아니죠..
    원글님도 생각해보세요. 이날더운데. 손님 맞이하고싶은신지..

  • 93. ??
    '19.8.6 5:34 PM (103.51.xxx.194)

    날더원서. 예민한데.
    댓글중에 남동생집이니.. 남동생한테 얘기하고 가라고요??
    부부싸움시킬일 있어요??? 아쫌~~
    좀 날 선선할때좀 가시던가.
    이더운날.님은 그냥 가시는거지만. 대접해야하는입장은 생각안하나요?
    싫다는데. 뭐하러 그리 가려고하시는지

  • 94. 행복
    '19.8.6 5:45 PM (182.211.xxx.218)

    근데, 손위시누이면 호칭을 형님 이라고 해야지요
    고모~ 라니, 호칭에서 못 배운 티가 납니다

  • 95. **
    '19.8.6 5:47 PM (180.64.xxx.20)

    저도 시누이자 올케되지만
    저런 시누 정말 싫어요~~
    초대하면 몰라도 재차 물어보는 건
    뭐죠?
    휴가때마다 시골가서 시누와 시댁식구들 더운데 해먹인거 생각만 해도
    끔찍합끔찍합ㄴㅣ다 ㅠ
    며느리빼고 다들 좋지요ㅠ

  • 96. 더운 여름에
    '19.8.6 5:50 PM (115.140.xxx.66)

    왜 그러세요?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 보세요.

  • 97. ..
    '19.8.6 6:04 PM (59.6.xxx.158) - 삭제된댓글

    이 시누님은 그래도 양반이네요. 올케 의사 묻잖아요.
    저는 저한테 안 묻고 자기 오빠한테 묻는 시누이 때문에 정말 열받은 적 있어요.
    시누이 가족 오면 치닥거리 수고하는 건 전부 전데
    왜 자기 오빠가 허락하면 올케는 그 귀찮은 일을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지
    올케가 오빠의 노예쯤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남편을 한번 크게 잡았더니 그 후로는 '네 언니한테 물어봐라' 하더군요.

  • 98. 아휴
    '19.8.6 6:17 PM (58.127.xxx.156)

    집주인이 오지 말라는데

    손님이 왜이리 뻔뻔하게 자꾸 들른다고 난리 치는거에요?

    진짜 이해가 안간다 안가...

  • 99. 진짜
    '19.8.6 7:14 PM (128.12.xxx.115) - 삭제된댓글

    셀프초대하는 사람이 있기는 있군요 ㅎㅎㅎ
    얄미워서래도 초대안하죠
    보태준 돈도 없는데 ㅎㅎ

  • 100. 집주인이
    '19.8.6 7:30 PM (1.254.xxx.41)

    집주인이 오란소리도 안하는데 무슨 놀러간다만다?
    예의없으시네요

  • 101. ..
    '19.8.6 7:53 P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시집에 시외가까지 지척에 두고 있는 올케한테 해마다 삼복에 그런짓거리를 해왔다고요? 님 정신병 있는거 아녜요?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넘의감정에 둔감할수가 있어요?

  • 102. ...
    '19.8.6 8:32 PM (221.141.xxx.236)

    올케가 과민반응 한게 없어서 대처할것도 없으세요.
    이 더운데 오지 말라는데 왜 자꾸 간다고 난리세요
    님이 이상하구만

  • 103. ㅇㅇ
    '19.8.6 9:08 PM (59.29.xxx.186)

    요즘 누가 올케집 놀러가요?

  • 104. ㅇㅇ
    '19.8.6 9:26 PM (211.36.xxx.172)

    남편은 우슨 죄람? 이더위에 처갓집가서 고생고생.

  • 105. 그래
    '19.8.6 10:03 PM (122.34.xxx.137)

    과민반응은 님이 보이고 있음
    집주인이 오지 말라면 안 가는 게 맞음

  • 106. 어쨌든
    '19.8.6 10:15 PM (116.36.xxx.198)

    친구든 가족이든

    초!대!먼!저!하면 가라고!!!요

  • 107. 눈치
    '19.8.6 10:55 PM (124.53.xxx.131)

    두번이나 확실히 단칼로 거절이구만
    뭔 미련을 그리 두세요.

  • 108.
    '19.8.6 11:00 PM (106.102.xxx.7)

    이 분 질기시네

  • 109. 어떻게대처하긴
    '19.8.6 11:40 PM (107.77.xxx.150)

    올케가 싫다고 거절 했으니까
    바로
    그래
    그럼 부모님 댁에서 보자
    하면 되는 거지 뭘 꾸역꾸역 올케한테 대접을 받고 싶어하는 거예요?
    올케가 님네 집에 오면 좋겠다고 초대나 하시든지
    원글은 뻔뻔한 사람이네!

  • 110. 가지마요
    '19.8.7 12:06 AM (124.5.xxx.211)

    17평 때도 그렇게 밀고 들어갔으면 정떨어질만도 하네요.

  • 111. 대체 왜 때문에..
    '19.8.7 12:29 AM (121.136.xxx.134)

    지난 번 글과 같은 글쓴이라면..
    여러번의 글 그 어디에도 올케의 입장은 전혀 없네요

    다 본인 입장에서 본인의 평가 뿐
    올케가 과민하다
    내가 휴가다
    이사했으니 가봐야 한다
    담석 수술 별 거 아니다

    내려 간 김에 외갓집 동생 집 코스 꼭 달성해야하는 것마냥
    어머니부터 시누이까지 왜 자꾸 같은 말 반복하게 하나요? 정말 지치지도 않나봐요
    나이도 꽤 있으신 것 같은데
    어쩌면 이리도 상대 배려를 안 하나요?

  • 112. 블루
    '19.8.7 2:17 AM (1.238.xxx.107)

    이 더운 여름에 친정에 남편과 같이 3박4일 있는것도 신기하네요.
    여름손님은 정말 싫어요.
    본인들은 이집 저집 다니면서
    막상 자기집에는 안 부르죠?
    잠깐 들른다고요?
    밥 때 되서 가면 밥 먹고 올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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