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술전공 보통 언제쯤 결정하나요?

미술 조회수 : 2,548
작성일 : 2019-08-05 08:08:37
아이가 고1이예요.
그림그리는거 좋아하고 쓱쓱 그리는건 재능이 있는데 회화쪽은 아니고 웹툰같은거 그리기 좋아해요. 평소에도 취미가 혼자낙서하는거..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일이라 직업으로 가지긴 싫다하면서도 재능이 이거밖에 없다고 전공해야하나 고민하네요.

모의고사는 국어영어는 1등급..수학은 5등급이예요. 수학을 정말 못해요. 전 아이가 전공한다면 시켜보려고 이번여름에도 학원에 가보라고 했는데 바쁘다고 안간다네요. 아러다가 고3되서 한다고 하면 어째야할지 고민이네요.

보통 언제즘 전공을 정하나요
IP : 211.248.xxx.1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늦어도
    '19.8.5 8:24 AM (117.111.xxx.215)

    늦어도 고2여름방학전이요. 최대 늦은 시점.

  • 2. 저희앤
    '19.8.5 8:39 AM (223.33.xxx.212)

    고2때 방학지나 전과했어요 ㅜㅜ 이과 ㅡ문과로
    그래도 성적이 받쳐줘서 들어가긴 했는데
    힘들긴했죠

    좋아하면 어차피 그길로가긴, 하더라구요
    돌고 돌아서라도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주시고
    부모가 끌진 마세요
    나중에 원망들어요

  • 3. ..
    '19.8.5 8:41 AM (175.116.xxx.116)

    아는집애는 미술전공한다고 중2부터 미술학원다니고 방학땐 두시에가서 밤10시까지 그림그리다가 온다던데....

  • 4. ...
    '19.8.5 8:49 AM (49.172.xxx.25) - 삭제된댓글

    제 아들 고1 겨울방학부터 시작했어요.
    저흰 웹툰은 아니고 디자인. 올해 정시로 국민대 디자인과 갔어요.
    근데 진짜 좋아해야 끝까지 할 수 있어요.
    주말이나 방학에는 아침 8시에 가서 밤 10시 넘어서까지 그림만 그려야 해요.
    미대 결정했으면 수학은 신경 안쓰셔도 돼요. 할래야 할 시간이 없어요.
    인서울 미대는 성적 정말 중요하구요.
    제 아이는 수학제외하고 한과목만 2등급이고 나머지 전부 1등급이었어요.
    실기, 면접도 엄청 중요하구요.

  • 5. ——/
    '19.8.5 8:50 AM (175.223.xxx.204) - 삭제된댓글

    사립초, 예중다닌 애들은 보통 초3-4학년부터 입시하죠...

  • 6. ...
    '19.8.5 8:52 AM (49.172.xxx.25)

    제 아들 고1 겨울방학부터 시작했어요.
    저흰 웹툰은 아니고 디자인. 올해 정시로 국민대 디자인과 갔어요.
    근데 진짜 좋아해야 끝까지 할 수 있어요.
    주말이나 방학에는 아침 8시에 가서 밤 10시 넘어서까지 그림만 그려야 해요.
    미대 결정했으면 수학은 신경 안쓰셔도 돼요. 할래야 할 시간이 없어요.
    인서울 미대는 성적 정말 중요하구요.
    제 아이는 수학제외하고 한과목만 2등급이고 나머지 전부 1등급이었어요.
    실기, 면접도 엄청 중요하구요.

  • 7. ......
    '19.8.5 9:02 AM (220.127.xxx.135)

    어느정도 잘하는지 웹툰 잘 그린다 소질이 있다 이 정도로는 솔직히 부족합니다.
    일단 엉덩이 무거워야 하구요
    엉덩이가 무겁지 않아도 진짜 미술 좋아하면 입시미술 들어가면 자동으로 엉덩이가 무거워지는애들도 있죠.
    오래 앉아있기 힘들어 관두는 애들도 수두룩.
    그리고 수학은 신경 안써도 된다는건 반은 맞고 반은 안 맞고...(이게 대학에 따라 틀립니다)
    예중 예고 명문미대코스 밟는아이들은 대부분 방학이고 뭐고 없이 365일 아침부터 밤까지 실기 하고 남는 시간은 과외로 공부 하는 애들이 대부분이죠
    지금도 방학이지만 학교갔습니다 아침부터 오후늦게까지 실기.
    이상 예중 예고 자녀둔 엄마입니다.

  • 8.
    '19.8.5 9:35 AM (125.191.xxx.148)

    아이가 하루종일 뭘 만들고 그린다고 하면 해야지요
    오직 미술관련일에 좋아한다고 하면요..
    아시겟지만 시험이 보통 4~6시간 앉아서 그림그리는거에 초집중해야해요~

  • 9. ...
    '19.8.5 9:48 AM (218.152.xxx.176)

    인서울 미대러도 서울 홍대 국민 빼고 성적이 딸려도 실기가 괜찮으면 갑니다. 특히 엄마들 모르는게. 조소가 그래요. 그래서 막판에 조소로 돌리는 애들 많아요. 나중에 먹고 살게 없어서 그렇지.

  • 10. ㄱㄴ
    '19.8.5 12:10 PM (125.178.xxx.37)

    그 시간과 노력으로 공부했으면 더 좋은곳 갔을텐데..
    싶어요..인서울 괜찮은 학교 가려면 말이죠.
    반면 취업이 ㅠ

  • 11.
    '19.8.5 12:12 PM (125.178.xxx.37)

    질문에 답은 안하고..;
    정말 케바케에요..
    일반적인게 별 안통하지만..
    보통 고1부터면 무난하지요.
    오래하는 순으로 잘 가는것도 아니고요.

  • 12. ㅡㅡ
    '19.8.5 1:11 PM (112.150.xxx.194)

    생각보다 늦게? 시작하네요.

  • 13. 쌤님
    '19.8.5 1:32 PM (223.62.xxx.217)

    지금 시작하세요~~늦어서 좋을것 없잖아요.인서울 미대 실시 완전 짱 아니면 정시 3등급안에 들어야 해요.디자인과 기준이요..조소.회화.공예는 좀 낮구요.
    인서울 하려면 공부도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347 요즘 회자되는 용인 처인구의 인테리어 사기업체 올리비아 18:05:11 197
1809346 80 넘은 시어머니 이 샌들 어떨까요? 2 ooo 18:02:29 189
1809345 꽈리고추를 맛있게 먹는 방법? 4 늦봄 저녁 17:54:05 249
1809344 매운돈까스 쏘스 알려주세요 부자되다 17:53:55 61
1809343 머리는 빨강인데 잠바만 파랑 8 .. 17:51:08 356
1809342 광고싫어.. 삼성 ai광.. 17:45:47 115
1809341 예적금 깨서 주식 들어가는 분 많은가요? 9 고점 17:45:41 688
1809340 경기도당이 조혁당에게 일침 9 17:40:52 226
1809339 지금 뭐먹고싶으세요. 5 17:40:38 418
1809338 당근 알바 4 ㅇㅇ 17:40:33 278
1809337 고유가 지원금 부모가 못받음 2 .. 17:38:37 723
1809336 딸이 결혼후 매우 당황스럽게 변했어요 10 ㆍㆍ 17:34:19 2,128
1809335 소 양즙 구매처 알고 싶습니다 질문 17:33:45 129
1809334 21세기 대군에서 계약서 유출 3 17:33:38 654
1809333 알바 사장이 배우는 기간엔 돈 없다고 얘기했다고 해요. 8 ........ 17:32:16 524
1809332 명언 - 청춘이란 무엇인가? 함께 ❤️ .. 17:31:45 150
1809331 건강염려증으로 영양제를 12가지나 먹어요 8 ........ 17:31:02 465
1809330 주말에 이틀 중에 4 .. 17:28:07 458
1809329 술을 안마시는데 숙취 냄새가 나는 경우는 뭘까요? ..... 17:25:59 156
1809328 윗집에서 볼일보는 소리가 다들려요 11 소리 17:24:53 922
1809327 한동훈 "북구갑에서 청와대로 가게 되면 어머니를 제일.. 7 부산시민 17:23:51 640
1809326 수채화물감 알파vs신한 3 수채화 17:23:38 228
1809325 차별이나 무시하려는건 아닌데요.. 2 .. 17:22:07 470
1809324 평택 을, 누가 이길지 진짜 궁금하네요 17 . 17:15:33 617
1809323 정경심 교수가 봐야 할 영상 20 오월이 17:11:05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