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갑자기 가슴에 습진으로 고생이네요ㆍ
한달 정도 되었나 세탁물 속에 브래지어 안쪽에 노란 진물이 몯어나와 봤더니 가려워서 긁었대요ㆍ
대수롭지 않게 넘긴게 한달 가까이 되서 오늘 보니 유두 주변이 갈라지고 짓물러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ㆍ
피부과ㆍ유방외과ᆢ 어디를 가야할까요?
아이가 보여주는걸 극도로 꺼리는데 알아보니 이런 증상으로 오래 고생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ㆍ
고3인데다 스트레스 때문인지ᆢ 걱정이 되서 좋은 방법 이나 경험들 문의드립니다ㆍ
1. 소아과여쌤
'19.8.4 11:33 PM (58.231.xxx.66)여태까지 다니던 소아과의 여자샘에게 보이셈......별다를거없음.......
2. @@
'19.8.4 11:37 PM (175.205.xxx.199)저도 아기 낳고 아토피가 생겼는데, 살이 안빠져서인지 올해는 브래지어 라인으로 심하게 가렵구요, 아래쪽 유륜이 따님처럼 너무너무 간지러웠어요. 피부과에선 뭔 대수롭지 않게 아토피약 바르라고 하구요.
여름이 되니까 땀때문에 이 간지러움이 몸 전체에 퍼지는 느낌이에요. 저는 줌바댄스까지 춰서 정말 땀 줄줄흘리거든요. 집에선 무조건 노브라해요. ㅠㅠ 어서 이 더위가 가길,,
피부과 가보세요, 가슴 말고 다른곳 보여주세요.3. ...
'19.8.4 11:37 PM (39.122.xxx.128)소아과 갔다가 차도가 없어서
피부과 갔는데 금방 나았어요.4. 저는
'19.8.4 11:57 PM (180.230.xxx.96)유방외과 갔는데 연고 주는데 6개월정도 발랐던거 같아요
5. 윈윈윈
'19.8.5 12:09 AM (118.216.xxx.160)제가 한때 그랬는데요, 연고 바르니 금방 낫더라구요.
팔접히는 부분에 바르는 연고 처방받은 걸로 발라도 될거에요.6. 일단
'19.8.5 12:12 AM (116.126.xxx.141)브래지어는 와이어 없는 홑겹으로 넉넉한 걸 입히시고
동네에 피부과전문의있는 피부과 가셔서 약처방 받고
로션 바르면 진정됩니다.
대학병원 피부과도 예약(한두달걸림)해놓으세요
초등고학년 때부터 아토피있는 딸아이 중등인데
스트레스받을 때 확 올라오면 동네 피부과전문의
가서 일주일 약처방 받음 진정됩니다.
평상시엔 보습 신경쓰고 샤워 짧게하구요.
처음부터 대학병원 다녔지만 지금 다니는 동네피부과
전문의 처방과 크게 다르지않아 이젠 동네만 다닙니다.
도움돼셨음해요^^7. ㅇㅇ
'19.8.5 12:15 AM (223.38.xxx.131)사춘기 딸이니,꼭 피부과 전문의 여의사한테 가세요. 얼른 좋아지길 바랍니다.
8. 아토피가
'19.8.5 12:20 AM (175.114.xxx.3)피부 얇은 곳에 잘 나와요 눈꺼풀, 오금, 팔꿈치 안쪽, 귓볼안쪽, 목, 손목, 발목, 겨드랑이 등요
유두도 피부가 얇아서 아토피 나요 성인아토피 환자인 저도 그랬구요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스테로이드 연고와 항히스타민제로 급한 불끄시고요
가려움이 심하면 내성이 없고 부작용이 적은 항히스타민제로 다스리면 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등급이 있으니 약한 것부터 천천히 올라가셔야 쓸 약이 있어요
저처럼 처음부터 쎈 스테로이드 쓰시면 나중에 쓸 게 없어서 피부 엉망되고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엄청 고생해요
유방외과 안가셔도 되고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약으로도 충분히 증상 개선됩니다9. 원글
'19.8.5 12:49 AM (222.232.xxx.115)댓글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ㆍ~^^
내일 자습시간 빼서 일단 피부과 데리고 다녀와야겠네요ㆍ10. 원
'19.8.5 8:28 AM (59.27.xxx.107)윗분들이 답해주신 것과 비슷해요.
저도 아토피 심했었고 짓무름이 여기저기 많았었어요.
그중엔 유두 주변도 그랬었구요. 큰 일은 아니더라구요. 염려 마시구요. 일단 병원 다녀오시고, 순면으로 입히시고 가볍게 너무 밀착되지 않게 그리고 손대지 않도록 긁거나 뜯으면 오래거가고 흉지니까요.11. 매일매일
'19.8.5 7:56 PM (221.148.xxx.237)토마토 사과 많이 갈아 마시게 하세요..연고처방이 으뜸이지만 인스턴트 전자렌지 돌리는거 하나도 하지 마시고 매일매일 야채 토마토 사과 먹여주시고 밀가루 멀리 하게 하세요
고3 스트레스로 호르몬 불균형이 와서 더 그래요..식이요법도 한 몫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