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폭-메모한걸 증거로 제출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19-08-04 18:02:37
학폭위에

메모한걸 증거로 제출해야 할 경우

핸드폰 메모장에 메모해둔것은 어찌 제출하나요?

워드로 쳐서 하는지

수첩에 적고 수첩을 제출해야 하는지요?

변호사와 상담한 것은 언제 통화했는지가 나오고

변호사에게 상담 확인서를 받을 수 있는데

날짜별로 메모해둔 것은 어떻게 제출하는지요?

그리고 언어폭력을 지속적으로 당했는데

친구들은 상황은 기억한다고 하는데

어머님들께 얘기하니 진술서 써주긴 부담스러워서 못하겠다 할 경우는

어떤 증거를 제시할 수 있을까요?

일기에는 본인이 당한것들이 몇가지 기록되어있어요

이처럼 지속적인 장애새끼라던가 모욕적이고 기분 나쁜 언어폭력을 귓가에 흘리듯 2년을 들어왔는데..

친구들이 증언해주지 못할 경우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정신적 피해를 입어서 소아정신과에서 임상심리검사 의뢰해놓은 상태입니다.






IP : 223.39.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술
    '19.8.4 6:06 PM (223.62.xxx.214)

    거창하게 쓸필요없는데 2.3줄간단히라도 써달라해도 안되나요?
    글고 메모는 모아서 사진찍어서 제출이요

  • 2. ㅇㅇ
    '19.8.4 6:08 PM (221.153.xxx.251)

    일기장도 제출하시구요 심리상담 같은거 받은것도 전부 인정됩니다. 메모한건 사진 찍든 톡으로 보내서 출력하든 하세요. 진술서 안되면 싸인같은거라도 받으면 좋을거 같아요

  • 3. 일단
    '19.8.4 8:09 PM (211.215.xxx.107)

    117 학폭 담당 경찰에게 신고하시고
    학교에 학폭 원한다는 취지의 서류를 제출하세요.

    그 서류에
    날짜 사건 개요 등에 대해 6하원칙에 입각하여 문장을 쓰시고
    증거가 되는 첨부서류를 복사해서 함께 제출하세요(날짜별로 정리할 것)
    일기장도 당연히 사건이 일어난 날짜별로 복사해서 제출하시고요.

    그리고 내일이라도 학교 위클래스 상담 신청해서 상담 교사와 상담한 기록을 만드세요.

    진술서는 갑자기 써달라,,이러면 금방 오냐 하고 써주는 사람 없어요.
    친한 친구에게 아이가 직접 접근하도록 하세요
    진술서 양식 인터넷에서 찾아서 작성한 후, 읽어보게 하고 마지막에 서명만 해 달라고 해 보세요
    (아이기 친구에게 부탁해서 직접 받아오게 하세요. 엄마들에게 연락하지 마세요)

    몇 학년 몇 반 누구누구
    나 누구누구는 언제 어디서 누가 누구에게 ~~와 같은 폭언을 하는 것을 목격하였음을 진술합니다.
    이런 식으로 문건을 작성하여 맨 마지막에 서명 란에 밑줄 긋고 거기에 서명 받아오라고 하세요.

    핸드폰 메모장에 메모했다는 것은 누구의 핸드폰인지 모르겠지만
    그 메모가 작성된 날짜가 보이도록 사진 찍어서 스캔하여 제출하세요.

    학폭위를 신청하면 학교에서는 사건이 학폭위 대상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
    관련된 아이들을 소집하여 진술서를 쓰게 합니다.
    그러므로 신청하는 서류상에 정확하게 누구가 어디에서 어떻게 하는 것을 누구누구가 목격하였다고 정확히 적시하세요. 그러면 그 아이를 학교에서 불러서 진술서를 쓰게 할 겁니다.
    (이 진술서는 원글님이 준비하시는 증인진술서와 별개입니다)

    아이에게 작은 녹음기를 들려주세요. 앞으로는 반드시 어떤 대화든 다 녹음해 오라고 해야 합니다.
    친구, 담임, 학폭위 담당교사 등등, 모든 대화는 다 녹음하세요.

  • 4. 원글
    '19.8.4 8:16 PM (218.53.xxx.41)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반드시 부모 동의하에 친구확인을 받아야한다고 해서 몇몇 친구에게 연락해서 제가 물어보니 상황은 안다고하기에 엄마 바꾸라하고 동의를 구하니 다들 못해주겠다합니다. 친구들끼리 엮여있는것이니 곤란하다고요

  • 5. ㅡㅡ
    '19.8.4 9:21 PM (223.62.xxx.94)

    아마 미성년자인가 보네요.
    그렇다면 원글님이 신청서 작성하시면서
    날짜, 장소, 사건, 주변에 있었던 친구 이름
    다 적어서 제출하세요.
    학교에서 그 아이들 다 불러 조사할 거고요.
    만약 조사 안 하면 학교에 절차대로 진행해달라고 요청하세요.
    싸움을 시작한 이상, 철저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 6. 원글
    '19.8.4 10:03 PM (218.53.xxx.41)

    네, 초등입니다

  • 7. 원글
    '19.8.5 2:28 PM (218.53.xxx.41)

    211.215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64 여름 프랑스 파리에 모기 어때요? 파리 14:54:25 29
1796963 “해상풍력, 공항 레이더 간섭·잠수함 작전 방해” 1 ㅇㅇ 14:53:09 80
1796962 겨울 끝났네요 1 서울 14:52:58 183
1796961 경기남부도 전세가뭄이랍니다 1 서울사람 14:51:32 148
1796960 백일 반지 구입 2 ........ 14:48:05 164
1796959 신경정신과 처음부터 잘가야하죠? 1 ㅇㅇ 14:47:53 85
1796958 친정이 서울이고 저희집 경기도인데.. 오름폭이 차이가 크네요.... 5 ㅇㅇ 14:46:36 349
1796957 모임에서 2 유리알 14:43:29 146
1796956 사과샌드위치 맛있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1 혹시 14:42:45 174
1796955 군인 부사관 월급으로 3억대 아파트 2채 9 까콩 14:40:52 680
1796954 사위 입장에서 장모가 싫은 경우 궁금해요 10 ㅁㅁㅁ 14:33:49 534
1796953 4대 과기원 의·치대 진학 자퇴 반토막 1 00 14:27:48 731
1796952 50부터 몸 속노화 시작하는 것 같아요. 7 00 14:27:03 981
1796951 설 연휴 서울 오궁 투어 후기 6 ... 14:26:15 448
1796950 실제 무주택자인데 11 :: 14:24:03 851
1796949 두바이 쫀득 쿠키 식감 넘 불호네요 8 ........ 14:22:07 606
1796948 세탁 건조 병렬이 훨씬 편하죠? 3 ..... 14:22:00 365
1796947 꽁?돈 1000만원이 생겼어요. 투자하고 싶어요. 9 해피 14:21:22 946
1796946 정곡을 찌르는 타일러의 지적 20 14:20:38 1,413
1796945 여자쇼트트랙 보고 눈물 2 14:19:10 685
1796944 3기 신도시는 어떻게 되가고 있나요? ... 14:16:43 155
1796943 미국-이란 전쟁위험 있다는데도 주가는 안내리네요 4 라다크 14:15:33 640
1796942 40대 노처녀 유튜버 남자에 환장했나 6 14:13:23 908
1796941 금융지주만 모여있는 etf 어떤게 있나요?? 4 주식 14:12:19 697
1796940 50만원대에 산 포스코 홀딩스 어쩌면 좋아요 8 .. 14:08:16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