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어르신들은 지병 있으셔도 90까지는 사시죠?
정말 수명이 길어지긴했구나 생각이 들어요
1. 그러니깐요..
'19.8.4 3:55 PM (220.122.xxx.130)우리 세대는 정말 100살까지 살 것 같음..
흐미.....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고...2. 100세
'19.8.4 3:55 PM (39.113.xxx.112)어쩌고 해도 60대 돌아가시는분들도 많아요
3. ...
'19.8.4 3:56 PM (175.113.xxx.252)암걸리고 하면 ㅠㅠ그 어르신들이 80.90까지 살아도 내가 그나이까지 못살수도 있는거잖아요.... 암걸리고 하면 짧게 살다가 가는경우도 종종 보게 되던데요... 원글님은 한번도 그경우는 못보셨나봐요....
4. ㅇㅇ
'19.8.4 3:57 PM (211.246.xxx.160)겉으로는 정정해보여도 약을 한줌씩 드시고 안아픈곳이
없어요. 볼때마다 아프다고 하는것도 스트레스에요5. dlfjs
'19.8.4 3:57 PM (125.177.xxx.43)80까진 별 병없이 사는분 많고요
기력이 떨어지는게 문제
90은 너끈할거 같아요6. 그러다가도
'19.8.4 3:57 PM (1.231.xxx.157)병 오면 빠르게 가시네요
7. 부모님 시가 친척
'19.8.4 4:00 PM (124.50.xxx.94)주위 88세 어른만 5명 이예요,
94세도 있구요,
가진거 없이 늙으니 맘만 고생...8. ㅁㅁ
'19.8.4 4:0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100세시대란 말은
지금 태어나는 애들 기준 말입니다
지금 모두가 100세를 살진않아요
오너 친구들 50초반인데 하루건너하나씩
일주만에 셋이 자다가 가버리고
친구 남편 60대인데 간암으로 얼마전 가버리고
고향어른들보니
80후반은 진짜 오줌 똥 자리 거의 못가누고
70대중후반에 다들 가시네요9. 약으로
'19.8.4 4:02 PM (203.81.xxx.34) - 삭제된댓글사시는듯 해요
진짜 타고난 건강으로 사시는 분은 거의 없으시고요10. ...
'19.8.4 4:07 PM (175.113.xxx.252)근데 80세90세까지 건강하신분들은 그 비결 좀 배우고 싶어요.. 제주변 어르신들 중에 121님이 말씀하시는 그런케이스 어르신들도 종종 있거든요.. 60대에도..ㅠㅠ 70대까지는 그래도 건강하신 분들은 건강하신것 같은데 80대에는 ㅠㅠ
11. 며 칠
'19.8.4 4:12 PM (14.41.xxx.66)전에 돌아가신 성우 박일씨요 69세에 자다 가셨다 하니 정말
복이구 상나가는 날 엄청 좋았죠
9 수를 잘못 넘기셨긴 한데 아주 깔끔하게 가신 분이라고 봄다
이 분처럼 가면 좋겠고요 오래 살아봐야 고행이죠12. ..
'19.8.4 4:14 PM (61.77.xxx.136)저도 80넘은 노인들만 주변에 네분..문제는 다 골골하시다는것..아픈채로 오래살면 뭐히는지 미래가 심히 걱정될뿐입니다..
13. 끔찍하네요
'19.8.4 4:17 PM (211.46.xxx.42)내게 다가온 백세시대
내잉 죽는다해도 미련이 없는 삶인데 90되도록 병 걸려 죽지도 못하면..14. ㆍ
'19.8.4 4:18 PM (211.109.xxx.163)저희 시부모님
시골에서 농사 과수원하셨었는데
시아버지는 척추협착에 경운기가 넘어져 다치시고 지금 약하게
치매 있어도 87세
시어머니는 직장암 수술하셨는데 항암때도 머리도 안빠지도
오히려 그뒤에 검은머리가 나심
암은 완치 판정
심장 안좋음
대상포진
다리는 항상 아프다 하시며 다사다난해도 84세
그래도 어디 아프시면 가까이 사는 큰딸과 대학병원 간호사인
딸들과 병원다니고 며느리들한테는 일부러는 아프다는
전화도 안하심15. ㅡㅡ
'19.8.4 4:18 PM (111.118.xxx.150)돈만 쓰는 해골로 남아 100세 살면 뭐하나요.
약으로 연명하는거져16. 오래 사시는 분들
'19.8.4 4:31 PM (124.53.xxx.131)자식들중 어느 한자식이나 결국 여럿에게
얹혀 사신다는 ...
수명이야 마음대로 안된다지만
누군가의 수발받으며 오래살면 뭐하나 싶어요
신체능력이나 경제력이나 스스로 통제가능할때나
존엄이지 기대야 하는 상황이 되면 서로가 힘들고
죽음에 대해 입도 벙긋 안하시던 시부는 일흔을 못채우고
가셨고 젊어서부터 엄살 심하고 내일을 기약하냐 내년을 기약하것냐 날마다 노랠부르던 시모는 곧 구십,
큰 병 아니고 그나이에 올수밖에 없는 신체노화 증상에도
여기아프고 저기 아프고 병원가자 하시고
지쳐요.17. 2678
'19.8.4 4:34 PM (116.33.xxx.68)저희 시어머니 온갖병으로 결혼할때부터 약을 한웅큼씩 드셨어요 그러다 83세에 심장마비로 갑자기돌아가셨어요 시아버지 95세인데 아픈곳이 하나도 없어요 잘주무시고 잘드시고
건강비결은 유전병이 없으시고 평생 일안하고 사셨어요 스트레스받을일이 없으신거죠18. ....
'19.8.4 4:39 PM (58.148.xxx.122)암 안걸리면 80은 대부분 넘기시는거 같아요
19. ...
'19.8.4 4:46 PM (175.192.xxx.154)제 부모님 80대 초중반이신데 건강하세요.
욕심 없고 규칙적으로 사시고 병 없으세요. 한 분은 주기적으로 운동하시고 한 분은 안 하시는데도 건강하신 걸 보면 타고난 체질도 큰 것 같아요.20. .....
'19.8.4 4:57 PM (221.157.xxx.127)꼭 그렇지는 않아요 친구들 보면 부모님 다 돌아가신경우도 있고 한분만 돌아가신분도 있고그래요 70~80대에
21. 유병장수
'19.8.4 5:04 PM (58.230.xxx.110)울아부지는 건강하시다가 갑자기 말기암으로 75세에 돌아가셨어요 평소 병원출입안하셨고
시부는 83세 30년 당뇨 거의 매일 병원가시고 가끔 응급실가서 입원하시지만 살아계시죠~22. @@
'19.8.4 5:08 PM (175.117.xxx.6)암으로 돌아가시면 모를까 다른 지병이면 궂은날씨엔 외출자제하시고 특별히 험한 일 안하시고 병원다니며 병 다스리니 길게 가시는듯 해요..
23. Ss
'19.8.4 5:13 PM (1.235.xxx.70)주변에 40대후반에 학교 엄마도 갑자기 암으로 가고
60대도 암이나 자다가 돌아가시는거봐서
앞으로 장수는 힘들듯해요
장수는 드물어도 살아 계시니 많이 계시는것 같아도
돌아가신분들이 더 많아요
오래 살기 힘든일이란걸 50에 알았어요24. 돈없이
'19.8.4 5:14 PM (116.40.xxx.49)오래사는건 슬픈것같아요..
25. ..
'19.8.4 5:32 PM (221.159.xxx.134)암이나 사고 자살 외엔 보통 80대까진 살죠.
걸어다닐 기력만 있음 사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화장실도 못갈 정도로 거동 못함 본인이 가장 힘들어합니다.26. 전
'19.8.4 6:18 PM (218.48.xxx.40)우리 외할머니 건강히사시다 90세에 가셨는데
울엄마도 할무니처럼 건강히 아주 오래오래 사셨음 좋겠어요
~~~같이 여행도 다니고~~27. 돈 많아서
'19.8.4 8:23 PM (58.127.xxx.156)돈 넘쳐나고 건강 정정하면 100살이 아니라 므두셀라처럼 살아도 누가 뭐라나요
그런데 보통 사람에겐 재앙이네요
솔직히... 70대 80대 건강해봐야 그걸로 뭘하죠?
어차피 사회적으로는 노동 생명이 거의 끝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