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41, 남편은 49에요.
계속 딩크를 생각하다 고민 끝에 아이를 가지려고 합니다.
뭐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일단 다음주에 부부 둘 다 건강검진은 예약 잡아놨구요.
산부인과 가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할까요?
남편이나 저나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는지가 일단 가장 두려운 부분이거든요.
무슨 조언이든지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저는 올해 41, 남편은 49에요.
계속 딩크를 생각하다 고민 끝에 아이를 가지려고 합니다.
뭐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일단 다음주에 부부 둘 다 건강검진은 예약 잡아놨구요.
산부인과 가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할까요?
남편이나 저나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는지가 일단 가장 두려운 부분이거든요.
무슨 조언이든지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제 동서 40에 결혼해 42까지 둘째 낳았어요
홧팅
하셨다면 건겅검진 받은 뒤에 바로 산부인과 가셔서 배란일 알아오셔서 진행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자연임신 되기를 기다리는 것 보다는 의술의 도움을 받는게 시간 절약면에서 제일 좋을 듯..
힘들어도 애낳아서 키우는일이
참 소중하고 행복하다 느끼실 거에요
내가 왜딩크를 했지 싶을거예요
빨리임신되시길 홧팅!!!
두 분 모두 건강검진 받아보시고, 여의치 않다면 산부인과에 가셔서 산전검사라도 간단히 받아보세요. 산부인과에서 배란일 받으시고, 간단한 운동을 통한 체력증진도 임신에 도움이 됩니다.
요즘은 마흔 넘어서 초산하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아가가 오길 빌어요.
일반 산부인과 말고
난임 산부인과로 바로 가서 상담 검사 받으세요.
마흔넘어 초산이 많아보여도
태반이 실패하고 포기합니다.
조용히 포기하기 때문에 존재감이 없을 뿐.
엽산이나 prenatal vitamin 엽산 들은걸로 드세요~~산부인과 가서 산전검사 받으시고요. 산전검사 받으셔서 임신 전에 필요한 항체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예방주사 맞으셔야해요~ 예쁜 아기가 찾아오길요^^
병원 고고씽~~
노산은 여러가지 불리하니까요
만에하나 니큐가능한 병원에서 출산하세요!!
정말 중요해요
산부인과 가지마시고 난임전문병원 바로가세요. 꼭 난임전문병원이요. 임상기술 배양기술이 뛰어나 곳으로가야됩니다. 남편도같이가서 검사하시고. 동네난임한다는데 절대로 가지말고 시간낭비에요. 무조건 차병원과 마리아병원계열로 가세요.
저희부부도 결혼 8년만에 딩크 접고
아이 낳았는데요
남편이 더더 좋아해요
사람이 이렇게 변하나 싶을 정도에요
둘만의 여유로운 삶도 행복했지만
아이와 함께 하는 삶은 또다른 세상이에요~!!
건강검진보다 난임병원 직행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저요 38에 첫째 자연으로
44에 둘째 시험관으로 한번에 되서 낳았어요
마리아 에서요
딩크였다 생각바꿔 임신시도
바로 들어서서 42에 출산
그아이가 지금 7살.
기 팍팍 드립니다!!
우선 부부 모두 엽산먹으며 바로 난임병원으로 가세요
임신이 어려운 이유가 다양한데... 나이가 많은 경우에 건강하지 않은 난자 정자가 수정해서 이기도 해요. 그 경우 임신은 잘되는데 유산이 잘되더라구요..그.유산 경험하며 마음고생하느니 아예 난임병원에서 건강한 녀석들로 수정시키면 확률이 올라가요. 바로 난임병원가시길
축하해요
어려운 결정 하셨어요
그래도 아기 키우시다보면 말할수 없는 행복감과 소속감이 있어요
엄마가 된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휼륭하고 숭고한 일입니다
축하해요 ^^
저도 난임전문병원 바로 가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왜 임신이 안될거라고 확신하는지 모르겠네요 자연임신이 될 수 있는 나이인데요
근데 요새 진짜 심각하게 고민하고 결정한 딩크족이 있기나 한건지.. 트렌드처럼 딩크딩크 거리며 젊은 시절 즐기며 자유롭게 지내다가 나이 들어 좀 시들하고 노후 외로울 것 걱정도 되고하니 뒤늦게 애기 낳는 거 많던데 그들이 딩크족이예요? 그냥 아주 이기적인 사람들로만 보이는데.. 애기는 10살에 아빠 환갑이면 참...
아이 생기면 다니는곳이 달라져요
둘이 쌈박하게 다니셨다면 이제 물놀이장 애들놀이터로만 다니겠네요
몽글몽글한 애기들 보면 이쁘죠
아이 생기면 다니는곳이 달라져요
둘이 쌈박하게 다니셨다면 이제 물놀이장 애들놀이터로만 다니겠네요
젊고 힘좋은 아빠들이 애기들 빙빙 돌려주며 잘 놀아주긴하죠
몽글몽글한 애기들 보면 이쁘죠
39살에 아빠된 남편
올해 그 아들 대학들어갔어요
아들이 그러대요, 부모가 나이가 많아서 자기가 생각이 많아진다고요
철도 빨리 들었구요. 요구도 별로 없어요
퇴직 3년 남겨 놓은 남편
아들 군대 갔다오면 아빠가 퇴직했을거구요
엄마도 36에 엄마된거라 나이많긴 마찬가지.
아이한테 미안한일 많아요
특히 아이가 그끔 그러지요
부모가 아플까봐 엄청 신경 쓰는거요
님한테 비하면 우리는 엄청나게 젊은거네요
그런데도 이렇답니다,
산부인과 클리닉이나 난임병원가서 Amh 검사부터 받아보세요.. 수치가 나이보다 좋아도 병원에서는 현재나이를 생각해서 시술을 권하긴하겠지만.. 수치가 낮으면 무조건 서두르시는게 좋아요.
산부인과 클리닉이나 난임병원가서 Amh 검사부터 받아보세요.. 수치가 나이보다 좋아도 병원에서는 현재나이를 생각해서 시술을 권하긴하겠지만.. 나이보다 더 낮게나오는 경우도 꽤 흔해서 그땐 무조건 서두르시는게 좋을거예요.
다들 축하해주시지만 남편분 49세라니 걱정도되네요.
올해가져 내년에 낳는다해도 아이 초등때 이미 60이 훌쩍 넘어가는데...
저는 안 권해요. 10년 딩크하다가 계획 바꿔서 임신해서 이제 아기 두살 되는데, 딩크 시절이 그리워요.
자식은 원래 부모 욕심으로 낳는 거니까요. 다시 시간을 되돌린다면 쭈욱 딩크로 살 것 같습니다.
아빠 나이가 넘 많네요. 애 아직 초딩때 세상에 환갑이 넘네요. 애 입장도 생각해주시지. 아들친구가 중학1학년인데 자기아빠 60다되어간다고 되게 창피해해요ㅠ 여기서나 늦은 임신 축하하지 실제로 보면 초산인데 그렇게 나이든 부모 많지 않아요.
저도 38에 결혼 ,딩킁였다가 42에 맘 바꿔서 난임치료 받고있어요amh 나이37, 난자도 17개 채취되어서 쉬울줄 알았더니 지금 이차 다 실패,다음주 삼차하는데 성공율 20%쯤 된다고... 병원에선 고령 부부들 많으니 후회없게 도전해보시길 바래요.전 휴직하고 진행중인데 하 실패할 때매다 멘탈잡기 힘들긴 하네요 ㅠ ㅠ
39에 아빠가 되었으면 젊은 아빠예요.
우린 아빠가 42살에 되었어요. 난임으로 고생하다가요.
60살에 아이 열살이라도 아이 있는 행복감과
아이없는 쓸쓸함은 차이가 많지요.
인생 50만 넘어도 내가 뭐하고 살았나 하는 회의감이 오는데
저희 오빠네가 난임이라 10년 애쓰다가 오빠 마흔셋에 시험관 성공하고 그때 낳은 쌍둥이가 지금 27됐는데
하나는 연수다녀와 졸업반이고 하나는 연수갔다오고 재수하고 군대다녀와서 아직 대학 2년 남았는데 오빠는 70이예요.
오빠 부부는 워낙 아이 오래 원했고 어렵게 낳아서 금지옥엽으로 키웠는데 기형없이 애들이 영특하고 자기일 알아서 하는 애들이지만 나이들어 예민하고 잔병치레자주하는 애들 나이든 오빠 부부가 키우느라고 진짜 고생 많이했어요.
온집안이 기다린 장손네 손자손녀라 부모님도 많이 돌봐주시고 주변에 인심 잃지 않은 부부라 첫돌잔치 봉투 받은것만 오천넘을정도로 다들 기뻐하고 도왔는데도 나이들어 애 낳고 키우는게 어떨지는 아무도 몰라요.
지금은 다키웠다 생각한다며 어제 만났는데 얼굴이 편해졌더라고요.
50후반 60 남들 다 은퇴할때 애들이 중학생이라 갈길이 구만리같고 애들은 애들대로 예민해서 사춘기 격하게 겪고요.
나이들어서 낳은 애들이 영특하고 영감같이 얌전한데 대신 예민하고 입짧고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나잇대 맞게 큰 저희애들이랑 너무 다르더라고요.
부부 성향 체력 주변인들 보조 다 고려하시고 낳기로 하셨으면 마리아 병원 저도 추천합니다.
흠. 초치는 거 같아 죄송한데 딩크 접으신 이유가 원글님 부부의 자식없는 외로움 같은 본인들 중심에서 판단하신 거라먼 한번 더 고민해 보셨음 좋겠네요.
사실 아이를 낳자면 일차적으로 태어날 아이기준에서 생각해서 결정해야 하는데 사실 수많은 부모들이 본인들 기쁨을 우선 생각해서 닣는 경우가 많아요.
자식은 부모의 줄거움이나 노후를 위한 존재가 아니라 부모가 인내하고 책임지며 잘 키워내야 할 참 무거운 존재인데 ..
특히나 나이들어 낳는 경우라면 아쉽지 않게 키워줄 경졔적. 체력적인 능력이 되고 남들에 비해 아이가 더 어린 나이에 부모노후에 대한 부담을 지울 일은 없을만큼의 준비가 되어있다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기적인 겁니다.
젊을때 쪼들리고 힘든 삶이 싫다고 딩크로 여유있게 즐기다가 다 늙어 역시 자식 없으니 외롭더라 하면서 그제사 자식낳는 사람 주변서 봤는데 솔직히 이기적으로밖에 안 보여요.
물론 이뻐죽으려고 합니다만 자식도 결국 동난 본인들 즐거움 찾기의 일환으로 보여서요..
물론 늦더라도 자식 키울 준비는 되어 있는 분이라면 오지랍부려 죄송하구요 ㅜㅜ
딩크는 아니었고 결혼도 늦었고 아이도 금세 생기지 않다가
47세에 딸 낳아서 올해 초등학교 입학시켰어요.
아주 이뻐요.
힘은 들지만 아이가 그 부부의 비타민이예요.
엄마도 성숙하고 지혜롭게 아이를 잘 키워서 아이도 행복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