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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7세 아이를 물로 밀어 빠트렸습니다

하아 조회수 : 24,975
작성일 : 2019-08-04 01:22:19
시립 수영장에 아들 둘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7세 아이인데 수영 강습이 끝나고 물에 뜨게하는 헬퍼를 벗어놓고 킥판도 정리 후, 다른 반 아이인 9세 남아에게 "같은 팀 하자"라고 하였더니 9세 아이가 저희 아이를 수심 140cm이상의 풀장으로 밀어버리고 도망갔습니다.

9세 아이는 저희 아이(7세-유치원생)을 밀며 "곧 끝날거야"라고 말했다고 하며, 나중에 9세 아이에게 사람을 풀장으로 밀어버린 이유를 묻자

귀찮고 짜증나서 그랬다고 합니다.



안전요원 및 수영 강사들은 저희 아이가 물에 빠지는 것을 보지 못하였으며, 저희 아이 혼자 허우적 대다가 겨우 물 밖으로 빠져 나왔다고 합니다.



이 모든 상황을 저는 목격하지 못하였으며, 같이 수영장에 다니는 큰 아이와 큰 아이 친구에게 상황을 전해들었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고의로 제 아이를 물에 밀어버린 아이는 지난 6월에도 샤워실에서 저희 큰아이를 때리고 똥침하고 차가운물을 억지로 뿌려대어 강사에게 지도요청을 한적 있으며 평소에도 액션이 크고 힘자랑 하기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저는 아이들 안전 문제에 있어서는 강박 수준으로 엄격한 편이며

주차장,수영장,샤워실 등에서의 돌발행동에 무척 예민하여 항상 안전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만, 타인에게 받는 피해가 너무 크네요.



일단, 수영장에는 안전관리 및 지도 사항에 대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있는지 문의한 상태이며

상대 학부모에게는 구두로 짧은 사과를 받았으나 그 아이와 제 아이들을 향후 수업에서 마주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일을 해결해야 할지, 법적 조치 방법이 있는지 의견 여쭙니다.


IP : 106.102.xxx.226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4 1:25 AM (182.214.xxx.38)

    그 정도면 수영장에서 상대아이를 못나오게 하지 않나요?

  • 2. ..
    '19.8.4 1:28 AM (175.119.xxx.68)

    그 아이 예비 살인자 수준이네요

  • 3. ddd
    '19.8.4 1:35 AM (221.144.xxx.176)

    최대한 마주치지 않게 해야죠.
    저라면 수업을 달리 듣거나 수영장을 옮길래요.
    지금 올린 글만 봐도 애가 사이코패스 같아요.
    그런 애랑은 얽히지 않는 게 답이죠.

  • 4. .....
    '19.8.4 1:35 AM (221.157.xxx.127)

    저라면 그런데 내아이 안보내요 안전요원이고 강사도 아무도 못봤다는게 더 문제네요

  • 5. 현실적으로
    '19.8.4 1:45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수영장에 항의한다고 안전 관리 부분이 나아지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사과받았다고 다시 그런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구요. 수영장에서 그 아이를 오지 말라고 할 수도 없구요. 저라면 그냥 옮겨요.

  • 6. 아이 수영다닐때
    '19.8.4 1:46 A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그런 아이가 있었어요.
    뒤에서 목조르기 락카에 애 밀어넣기
    어쩜 9살이 그런 행동을 하지 싶게...

    수영쌤한테 사실 파악 하고
    내가 그 아이랑 이야기하겠다고 했고
    필요하시면 그 부모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하시라고 알린 뒤에
    수영 끝나고 나오는 아이 불러
    아줌마 이야기 듣고 가라고 했어요.

    아줌마는 누구 엄마인데 네가 누구한테
    이런저런 행동했다는 거 알고 있다.
    친구들한테도 이미 다 확인했다.
    그건 잘못된 행동이고 폭력이다.
    또 이런 괴로힘이 있으면 경찰서로 가겠다.
    우리 누구랑 친할 필요없으니 가까이 오지도 말아라.

    오늘일은 엄마한테 말씀드리고
    수영쌤께 전번 물어서 전화하시라고 해라
    낮고 조근조근한 말투로 경고했던

    했더니 애는 애 인지라 닭똥 같은 눈물을 ...

    내가 너무 했나 싶어서 마음이 짠해졌지만
    두번 다시 괴롭히지 않더군요

  • 7. 걔네들
    '19.8.4 1:57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언제적 이야기를 하십니까?
    부모가 상대아이 직접 대면은 잘못하면 아동학대됩니다.

  • 8. 걔네들
    '19.8.4 1:59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언제적 이야기를 하십니까?
    부모가 상대아이 직접 대면은 잘못하면 아동학대됩니다.
    저도 옮깁니다. 심한 ADHD인데 부모가 약 안먹이고 날뛰는 애들 많아요. 답 없습니다.

  • 9. 어머..
    '19.8.4 1:59 AM (116.121.xxx.76)

    몰랐네요
    작은 아이가 지금 중2라...

  • 10. 걔네들
    '19.8.4 1:59 AM (124.5.xxx.148)

    언제적 이야기를 하십니까?
    부모가 상대아이 직접 대면은 잘못하면 아동학대됩니다.
    저도 옮깁니다. 심한 ADHD인데 부모가 약 안먹여서 날뛰는 애들 많아요. 답 없습니다.

  • 11. ..
    '19.8.4 2:03 AM (175.116.xxx.93)

    저런 아이한테 왜 같이 하자고 접근하죠?? 멀리해도 시원치 않은데.

  • 12. 저라면
    '19.8.4 2:21 AM (87.164.xxx.208)

    경찰서 가요. 실인미수로.
    초강수 둬야 뭔가 변할거에요.
    수영장 대응이 너무 안좋네요.

    시립이면 시청에 민원 넣으세요.

  • 13. ...
    '19.8.4 3:01 AM (108.41.xxx.160)

    작은 아이가 아무 일 없어서 다행입니다.
    다른 수영장으로 보내세요.
    위험한 아이네요.

  • 14. 저기요
    '19.8.4 3:28 AM (180.182.xxx.18) - 삭제된댓글

    강사한테 말해서 그 아이를 내보내야죠
    수영장에서 물에 미는 거는 장난이 아니라 살인미수에요
    물에서 장난은 인명사고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금기이고 강사라면 누구보다 잘 알아요 피해자가 왜 도망갑니다
    그 아이 정신들게 혼이 쏙 빠지게 혼내야하는게 어른들이 할 일이에요. 내 아이만 안 다치면 그만 아니죠

  • 15. 다들
    '19.8.4 3:31 AM (180.182.xxx.18) - 삭제된댓글

    수영장안에 씨씨티비 당연히 있어요.. 수영장은 늘 인명사고에 대비합니다. 수영장측에 말해서 씨씨티비 보자고부터 하세요
    아이가 이런 말을 하는데 확인하자고요...
    그거 보고도 그 아이를 안 내보낼 수영장없어요
    어디서 수영장에서 물에 미는 장난을 쳐요..
    수영을 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갑자기 물에 빠지면 심장마비로 죽는거에요

  • 16. 저게강사가할일?
    '19.8.4 3:36 AM (218.43.xxx.49) - 삭제된댓글

    저기요. 첫번째 저정도 했으면 강사가 나설일이 아니라
    그집 부모랑 대판 붙어야 하는 일이에요.
    이번이 두번째인데 그것도 심각한 수준인데
    님은 대체 아이들 안보시나요? 애들만 설마 보내시나요? 저정도면 엄마가 관리해도 될까말까인데...
    강사가 무슨 힘이 있고 수영장에 따져서 뭐하시게요?
    생명이랑 직결되는 건데 너무 안이하시네요.
    따져서 모든게 해결되도 안보는데서 또 님아이 밀어버리면 끝이에요.

  • 17. ..
    '19.8.4 3:46 AM (218.43.xxx.49) - 삭제된댓글

    저정도면 살인미수 오바 아니고요.
    아이가 사고로 죽을 수 있어요.
    경찰대동해서 씨씨티비 돌려보고 경찰한테 법적으로 어떻게 처리되는지 물어보세요.
    저건 아이를 죽일 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냥 사과받고 끝날일 아니에요.
    수영장이랑 강사 뿐 아니라 상대 학부모 경찰조사 받아야 된다고요.

  • 18. 하아
    '19.8.4 4:29 AM (106.102.xxx.226)

    가해 아이의 어머니도 동시간대에 성인 수업을 수강하고 있어서 가해아이 모자와 저희 모자가 사건 직후, 4자대면 하였습니다.
    그때 9세 아이가 "짜증나고 귀찮아서 물로 밀었다"라고 확실히 증언하였고요.
    그리고
    저는 저 아이의 "곧 끝날거야"가 무슨 뜻인지 너무 궁금해서 잠도 안옵니다.
    뭐가 끝날거라는 걸까요.

    본인이 시인했으니 고의가 있었던 것은 확실하고 불특정 인물에 대한 악의 마저 있었던 것은 아닌가 의심이 갈 지경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서 천우신조로 저희 아이가 무사하지만 이 사건, 꼭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덧붙여 경찰서에 전화 신고는 된 상태입니다.
    상대 부모의 반응과 수영장 반응 여부에 따라 고소장을 제출해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고소장 미리 준비하겠습니다.
    모두들 답변 고맙습니다.

  • 19. ㅇㅇ
    '19.8.4 4:34 AM (97.70.xxx.76)

    그아이한테 수영장 나오지말라고 해야죠.
    왜 님이 옮겨야하나요.수영장에도 아무도 보지못했다는 것에 대해 책임을 묻고싶다고 하시고 그아이 못나오게 하라고 하세요.

  • 20. ..
    '19.8.4 4:37 AM (116.84.xxx.162)

    엄연한 살인미수입니다
    어디 풀밭에서 민 것도 아니고 수영장은 바로 익사로 연결될 수 있는데요
    그리고 곧 끝날꺼야 라고 했다니 곧 죽을거야라는 말이잖아요
    저라면 바로 경찰에 신고합니다
    경찰에서 씨씨티비 확보하고 조치하게 해야합니다

  • 21. 아무리
    '19.8.4 5:50 AM (131.104.xxx.22)

    9살 아이지만 경찰에 신고하신건 잘하신것 같아요.
    그 수영장도 문제네요. 저라면 다시는 안보냅니다.

  • 22. ....
    '19.8.4 6:12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수영장도 문제인 것 같네요.
    아이들이 수영장에 있는데 지켜보는 사람이 없다는게 무섭네요.
    수영 못하는 아이가 발 헛디뎌 떨어지면 어떻게 된다는건가요.
    누구라도 보는 사람이 있어야지

  • 23. 조준
    '19.8.4 6:39 AM (174.215.xxx.36)

    댓글 잘 안남기는데
    그 아이 너무 무섭고 ...
    어머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꼭 고소하시고, 그 아이도 크게 혼쭐이 나야 다른 사고들을 방지할 듯 합니다.
    수영장에서 우리아이 밀었다고 이렇게까지 해야해? 라는 생각이 드시거나 다른사람들이 말린다면, 미래에 피해 받을 다른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꼭 고소해 주세요. .그리고 꼭 업데이트 해주세요~

  • 24. 다행입니다.
    '19.8.4 6:50 AM (220.122.xxx.130)

    그 아인 고소하고..
    내 아인 그 수영장 안 보내고..

    앞으로 교육 잘 시키고 당분간 긴장해야겠어요..

  • 25. 경찰에서
    '19.8.4 8:36 AM (223.38.xxx.235)

    흐지부지 할수도 있어요 꼭 민사 형사소송까지 알아보시고요 위자료 받아내서 아이 심리치료도 꼭 해주시고 그아이 학교에도 알리세요 다른 학교여도 학폭도 열수 있는거로 알아요 교육청에도 신고하시구요
    이건 정말 살인미수에요 그 부모가 너무 안일한가본데 그럼 더 가만있음 안되죠

  • 26. 헉......
    '19.8.4 8:57 AM (220.116.xxx.210)

    저도 저 말이 너무 소름끼치는데........
    곧 끝날거야...........라뇨?????
    뭐가 끝난다는 거죠??????????
    정말 사이코패스 일수도 잇는거 아닌가 싶네요.

  • 27. ..
    '19.8.4 9:06 AM (112.146.xxx.56)

    곧 끝날거야.... ㄷㄷㄷ

  • 28. 무서워
    '19.8.4 9:22 AM (114.201.xxx.2)

    그쪽 남자애 사이코패스 아닌가요?
    그 부모도 그럴 수 있으니 일단 조심 또 조심하세요

    경찰에 신고한거 너무 잘 하셨구요
    강경하게 나가세요

    사이코패스는 피하는 게 최선이긴하니
    최대한 철저히 접촉 등을 피하시고 마주치지 마세요

    너무 무섭네요

  • 29. 무서워
    '19.8.4 9:23 AM (114.201.xxx.2)

    글고 윗분 말대로 민사소송 학폭 교육청 신고 등
    할 수 있는 건 모두 하세요
    위로와 응원 드립니다

  • 30. 아이
    '19.8.4 9:35 AM (58.120.xxx.107)

    저런 아이 정신과 치료를 강제하는 법은 없나요?
    곧 끝나다니? 뭐가요?

    예비 연쇄살인범 각이네요

  • 31. 367ㅏ
    '19.8.4 10:15 AM (116.33.xxx.68)

    저희아이 6세때 아파트 놀이터에서 위로올라가는기구있었는데 우리아이가 빨리 올라가자 밀어버린 아이있었어요 사과만받고 끝냈어요
    이번사안은 좀심각하네요 전 수영이고 뭐고 무서워서 아이옮길것같아요

  • 32. 헉헉
    '19.8.4 10:18 AM (180.65.xxx.37)

    정말 무섭네요 진짜 쎄게 나가셔야할거 같아요
    그 9세아이 또 다른데서 뭔짓하고도 남을애같은데 초장에 잡아야해요

  • 33. ㅇㅇ
    '19.8.4 10:22 AM (221.140.xxx.36)

    모두를위해서라도 고소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가지 않더라도 기록을 남기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추후 이런일이 있을 시
    초범과 재범의 차이가 너무 크더군요
    곧 끝날거야 라니요. 심각하네요

  • 34. happ
    '19.8.4 11:01 AM (115.161.xxx.39)

    말 안바꾸게 녹음학 두지 그러셨어요.
    밀어버린 거랑 곧 끝날꺼야라는 말도
    정신과 상담 가서 의사한테도 전문가 의견
    구해보세요 그 애가 정상인지

  • 35. dlfjs
    '19.8.4 11:06 AM (125.177.xxx.43)

    Cctv 찾아서 그 전 괴롭힘이랑 같이 신고하고 그애 내보내야죠
    그러다 사고나면 어쩌려고요

  • 36. dlfjs
    '19.8.4 11:07 AM (125.177.xxx.43)

    아이가 괴롭힘 당하면 초반에 부모가 나서서 호되게 응징해야
    아 이애는 건드리면 안되는구나 ,,,합니다

  • 37. 아니
    '19.8.4 11:34 AM (58.78.xxx.80)

    공격성있는 애들은 쉽게 고쳐지질 않더군요
    어린이집에도 한명 있어서 그엄마한테 항의했더니 죽을만큼 따라다니면서 때렸냐고 ㅋ 부모도 똑같아요 보면

  • 38. 부모가 문제
    '19.8.4 11:35 AM (110.70.xxx.86)

    9세아이부모 한테 구두로 짧게 사과 받을문제가 아니고요 .
    그 아이 가 같은상황이 반복되는거보니 부모 교육이안된거같습니다

    당사자 아이에게 직접사과받고 이 행동이 얼마나 잘멋된것인지 가르치는 부모가 없내요

  • 39. 부모가 문제
    '19.8.4 11:36 AM (110.70.xxx.86)

    잘못된것인지 가르치는 부모가 없네요

  • 40. 남편이자고있어서
    '19.8.4 11:38 AM (175.223.xxx.232)

    남편이 자고 있어서 못 물어보긴 하는데... 신랑이
    사시패스한 법조인이에요. 명확한 증거가 있어야 하구요... 증거 있으면 고소와 그 수영장에 안전요원에 대한 구청 신고도 같이하셨음 좋겠어요...강하게 나가세요ㅠ 수영장은 엄청 위험한
    곳이고 샤워실 마저 미끄럽고 위험한 곳입니다. 그
    아이는 정말 어린아이지만 와 너무 하네요...

  • 41. 내아이는
    '19.8.4 11:41 AM (175.117.xxx.2)

    어제도 시립 수영장 일일 자유수영 갔는데 강사들 애들한테 소리 지르는거보고 다시는 안와야지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분이 저를 보더니 놀라더라고요 전 놀이터도 혼자 안보내요 수영장에서 볼수 있으니 항상 부모가 보셔야해요 7살이면 아직 어리잖아요

  • 42. 그리고
    '19.8.4 11:41 AM (175.223.xxx.232)

    아이가 너무 어려요... 전 그보다 나이 있는
    초등저학년 물에 빠진걸 어린시절 봤어요... 전 물도 좋아하고 수영도 좋아하지만 수영장은 엄청 위험한 곳입니다. 아이 수영장에 그만 보내거나 보호자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어린시절 되새겨 보면 질 나쁜 아이 하나 있으면 주변애들 물들어요...

  • 43. ..
    '19.8.4 11:45 AM (125.177.xxx.43)

    그리고 그 아이가 안나가면
    님 아이 쉬거나 옮기게 해요 해꼬지 하면 어쩌려고요

  • 44. 심각하네요
    '19.8.4 11:46 AM (106.101.xxx.220)

    꼭 끝까지 진행하세요
    곧 끝난다니ㅠ
    후기 꼭 남겨주세요
    응원합니다

  • 45. 하아
    '19.8.4 11:57 AM (106.102.xxx.226)

    수영장 측에서 cctv확인하였고 물에 빠지는 영상 있습니다.
    이로써 가장 확실한 증거가 확보된 상황이네요.

    수영장측에서는 자신들이 공공시설이라 조례에 입각하여 액션을 취할 수 있다네요.
    조례에 사용자의 안전에 위험을 가한경우 시설이용 중지를 권고 할 수 있다는 항목이 있다며, 씨씨티비만 가지고는 시설 이용 중지를 못시킨다고 판결을 받아오라고 합니다.

    수영장측은 자신들이 중재자인양 말을 하고 있어서, 당신들이 물에 빠진 아이를 보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이 크다고 하자, 안전요원교대시간이라 그랬답니다.
    민원 넣을거라하니 어차피 그 민원에 답변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라고도 하더군요. (이거 해봤자 변하는거 없다는 의미로 말하는거 맞죠?)

    상대 부모에게 제 연락처를 주라고 해도 전해주지 않고
    상대 부모에게 수영장 측에서 직접 연락하라 하니 자기들은 할 수 있는 말이 없답니다. 책임 회피 할 위치가 아닐텐데 왜 이러는 걸까요.

    그리고 아이가 물에 빠진 사건임에도 불구 "다쳤으면 문제가 되지만 크게 다치지도 않아서 사건이..."라고 말끝을 흐리길래
    "사람이 죽어 나가야만 사건이 되는거냐. 이 사건은 사람이 죽었으면 살인. 안죽어서 살인미수"라고 응수 하였네요.

    아이는 눈에 띄는 외상은 없으나, 상대 아이에 대한 공포심이 극에 달한 상황인데 말입니다. 아이가 금요일,토요일 새벽 4시까지 잠을 못자고 있어요!!!

    안전요원역시 신고가 되는 것 같으니 같이 신고하겠습니다.
    ㅜㅜ 법적 조언은 언제나 환영이오니 많은 말씀 남겨주세요ㅜㅜ 고맙습니다ㅜㅜ

  • 46.
    '19.8.4 12:14 PM (117.53.xxx.54)

    상대아이가 9살이죠. 상대방이 원글님 아이가 자꾸 짜증나게해서 밀었다하고하면..별일 아니게됩니다.
    다쳤으면 모를까 맡아줄 변호사도 없을거 같아요.


    일단 저 같으면 비싼 수영장으로 옮길거 같아요.
    구청에서 하는 싼 농구수업에서 울 애 2배 덩치 큰 아이가 덮쳐서 심장을 바닥에 부딪혀서 응급실에 갔는데
    상대방 엄마가 자기애는 딴애가 밀어서 그런거라고 2 가해자 엄마가 검사비 안해줘서 결국 센터에서 해줬는데요. 안다치것만 다행이라 그냥 넘겼어요. 씨씨티비 확보되도 애가 다치면 소송걸지만 안다치면 뭐 맡아줄 변호사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애들 키우면서 별별일 다있어요. 친구들끼리 같이 수영장 갔다가 저러기도 합니다. 아들들 키우기 힘들어요.

  • 47. ...
    '19.8.4 12:15 PM (61.79.xxx.132)

    조심스럽게 글만 읽고 말씀드리자면. 아이를 싸이코패스로까지 몰고 가는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곧 끝날거야라는 말에 많이들 꽂히신 것같은데... 그냥 수업이 다 끝나가는 중에 동생뻘 아이가 와서 같은 팀하자니 곧 끝날텐데 무슨 팀이야... 이런 의미일 수도 있지 않나요?

    어쨋거나 밀어서 빠트린건 심각한 잘못이고... 이런 경우에는 그 부모가 심각성을 인식하고 수영장 못다니게 함으로서 엄격하게 제한해야 아이도 배울텐데... 참 그렇네요...
    그리고 학원측도 너무 학부모 눈치보는건지... 수영장은 저도 보내지만 안전에 굉장히 예민한데 왜저렇게 대처하는건가요.

  • 48. 아이가
    '19.8.4 12:25 PM (175.223.xxx.232)

    새벽에 몇번이나 깨고 공포감을 느낀다고 하잖아요... 안일한 댓글들 보면 자기 자식이 밖에서 남의 아이 공포감 주는거 별 생각 없으니 이런일이 계속 생기나 싶네요.. 물리적 상해가 보여야 고소가 가능한지 남편 낮잠 깨어나면 물어보고 댓글 달게요...

  • 49. 하아
    '19.8.4 12:26 PM (106.102.xxx.226)

    수업은 종료한 상태였고요. 레인을 따로 쓰는 다른반 입니다. 그 아이는 어린이반, 저희 아이는 유아반이요.

    같은 편 하자고는 왜 했냐하니
    평소 그 가해 아이가 자기와 자기형을 너무 때리고 샤워실에서 차가운 물을 뿌리며 괴롭혀서, 우리 이제 너와 (같은 팀) 할테니 우리 형제를 때리지 말라는 의미 였다고 합니다ㅠㅠ

    즉, 수업이 이미 끝난 상황이니 "곧 끝날거야"라는 수업 때문에 나올 말은 아니라는거죠.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에게 맞거나 당하고 올 때, 강사에게 가볍게 상황 전달만 했던 제가 후회스럽네요.

  • 50.
    '19.8.4 12:33 PM (117.53.xxx.54)

    센타 뒤집고 다른곳으로 빼세요.
    컴플레인 하는 부모 말 돌아서 강사들이 애한테 잘할리 만무하구요.
    싼 수영장 관리 허술해요.


    법적으로 처벌받게 하려면 명백한 증거와 이 일과 관련이 있다는 명백한 연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이거 쉽지도 않아요. 요새 김성재 땜에 열받는데.. 사람 죽여놓고도 증거가 없어서.. 살인자도 버젓이 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아이가 어린 초등학생이라 처벌받는건 거의 불가능해요. 다치지도 않았구요.

  • 51.
    '19.8.4 12:48 PM (125.179.xxx.192)

    아이들이 어린데 수영 참관석에서 지켜보지 않으셨나요? 저 위에 댓글처럼 아이들의 경우는 비싼 사립수영클럽으로 옮기시라는데 백표 드립니다. 시립, 구립 이런데는 강사도 대충대충 정말 싼게 비지떡임을 느낌.

  • 52. 하아
    '19.8.4 12:48 PM (106.102.xxx.226)

    샤님.
    어린 초등학생이라 처벌 받는게 불가능한거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저 아이에게 자신의 행동에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더 알려주고 싶어서 그러는데, 제가 고소했을시, 아이가 사건 조사를 위해 경찰서에 가야하는 상황조차도 생기지 않나요?
    경찰 업무 처리 프로세스를 모르는지라..

    사실, 경찰서에 까지 사건을 끌고가려는 이유는 처벌 보다
    타인에게 신체적 물리적 폭력을 가하면 엄마의 단순한 "그러면 안돼~~"라는 부드러운 말로 끝나는게 아니라
    경찰서도 가야하고, 일이 커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랍니다.. 그럼 앞으로 살아가는데에 그 아이가 조금은 조심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다른 아이 교육하는데 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야하니 밑지는 장사 같지만, 전 한 명이라도 폭력은 나쁘다, 남을 때리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게 더 커요.
    아이는 다 같이 키우는 거니까요..

  • 53. 소름 돋네요
    '19.8.4 12:49 PM (110.47.xxx.7) - 삭제된댓글

    9살 아이가 살인미수를 저질렀는 데도 그냥 넘어가려는 그 부모와 수영장 관계자 모두 문제입니다.

  • 54. ...
    '19.8.4 12:52 PM (1.243.xxx.243) - 삭제된댓글

    애들 키우다 보면 별 일 다 있다 넘어가라...하는 분들 때문에 괴물이 제제 없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9세 아이가 죽을 수도 있다는 걸 몰랐겠어요? 좋게좋게 넘어가면 나중에 누군가라도 큰 피해를 볼 거예요.

  • 55. ...
    '19.8.4 12:53 PM (1.243.xxx.243) - 삭제된댓글

    애들 키우다 보면 별 일 다 있다 넘어가라...하는 분들 때문에 여기저기 괴물들이 제제 없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9세 아이가 죽을 수도 있다는 걸 몰랐겠어요? 좋게좋게 넘어가면 나중에 누군가라도 큰 피해를 볼 거예요.

  • 56. ...
    '19.8.4 12:54 PM (1.243.xxx.243) - 삭제된댓글

    애들 키우다 보면 별 일 다 있다 넘어가라...하는 분들 때문에 괴물이 제재 없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9세 아이가 죽을 수도 있다는 걸 몰랐겠어요? 좋게좋게 넘어가면 나중에 누군가라도 큰 피해를 볼 거예요.

  • 57. ...
    '19.8.4 12:55 PM (1.243.xxx.243)

    애들 키우다 보면 별 일 다 있다 넘어가라...하는 분들 때문에 여기저기 괴물들이 제재 없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9세 아이가 죽을 수도 있다는 걸 몰랐겠어요? 좋게좋게 넘어가면 나중에 누군가라도 큰 피해를 볼 거예요.

  • 58.
    '19.8.4 1:00 PM (223.38.xxx.235)

    진짜 아이들도 무섭네요

  • 59. 미국에서
    '19.8.4 1:04 PM (218.51.xxx.99)

    미국에서 비슷한 일 있었는데 학부모 바로 변호사 사서 밀은 아이 부모 완전 싹싹 빌고 난리난리였는데

  • 60. 하아..
    '19.8.4 1:30 PM (106.102.xxx.226)

    맨날 자기 형제들을 괴롭히던 가해자에게

    같은 팀하자고 하면 자기들을 안 때릴줄 알았다던 제 아이 때문에ㅜㅜㅜㅜ 제가 폭력은 나쁜거라고 누누히 가르쳤던 교육방식이 잘못됐었던거 같아서...
    가슴치면서 안방 욕실에 숨어서 울고 있어요.

    저는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나쁜것이라고 가르쳐왔는데,
    매번 저리 당하고 오는 두 아들들을 보니 맥이 풀려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 61. 밥심
    '19.8.4 1:31 PM (210.2.xxx.98)

    아니, 이해가 안 됩니다.

    지금 피해본 건 글쓴 분인데

    왜 글쓴 분 보고 수영장을 옮기라고 하나요?

    그 가해 아이를 수영장에 나오지 못 하게 해야죠/


    왜 피해 입은 쪽에서 수영장 옮기고 그런 번거로운 일을 해야 되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 맞지 않아요.

    실제로 대부분 무서워서 피하는 거에요. 그냥 자기 합리화 시키는 거죠.

    CCTV 영상까지 확보되었다고 하셨으니, 그쪽 부모와 수영장측에 요구하세요

    큰 아이 괴롭힘에다가 이번 작은 아이 사건까지 있는데 도저히 안심하고

    내 아이들을 수영장에 보낼 수 없으니 그 아이 수영장을 옮기라구요.

    안 그러면 경찰고소하겠다구요.

    그리고 시립수영장이면 아마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같은 데서 관리를 할테니

    시설관리공단에 직접 전화를 하세요. 내용증명 우편도 발송하고.

    아니면 서울시 안전과에도 연락을 하고, 상위기관에 액션을 취하세요.

  • 62. 조준
    '19.8.4 1:35 PM (174.215.xxx.179)

    센터는 소문날까봐 쉬쉬하는 거고, 절대로 말려들지 마세요! 안전요원이 못본건 그들의 과실입니다. 교대시간이라는 허무맹랑한 말 따위라니...
    꼭 고소하시고 아드님에게도 자기를 괴롭히는 나쁜 사람은 댓가를 받는 다는 것을 보여주셨음 좋겠어요

  • 63. 조준
    '19.8.4 1:38 PM (174.215.xxx.179)

    그리고cctv 보다 더 크고 확실한 증거가 있을 수 있나요? 아드님이 정신적 피해를 입었고, 입지 않았더라도 고의적으로 물에 빠트리는건 살인미수에요.
    꼭 아드님의 정신적 피해에 대해 어필하세요.
    그리고 센터 에서 입막으려고 한다면 다음 아고라 같은 곳에 서명 청원 시작하겠다고 협박 하세요. 실제로도 하시구요.

  • 64. 늑대와치타
    '19.8.4 1:47 PM (113.130.xxx.48)

    민원제기하셔서 꼭 님이 원하는 결과 보길 바래요.
    세상에 아홉살 아이치곤 너무 못됐네요.
    그 부모는 애들끼리 좀 싸우는걸로 유난떤다고 하겠지만 남들은 그렇게 안 본다는거 절대 모를거에요.
    진상이 진상을 낳는 법이잖아요.

  • 65. ..
    '19.8.4 1:5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증거잡거 고소하세요. 살인미수란걸 알아야죠!

  • 66. 그 이전의 행동
    '19.8.4 1:56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이미 폭력성이ㅠㅠ

    1) 시립 수영장 관리자들의 안일한 태도
    2) 폭력성을 자제 못하는 아이와 그 부모의 훈육태도

    두 가지로 나눠서 고소,고발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디.
    시립 수영장이라고 하셨으니 관리운영하는 주체가 어딘지
    모르겠으나 시설관리공단과 시청 홈피에 현재 상황과 담당자들의 태도에 대해 글을 올려서 그 입장에 대해 문서로 답변을 받아놓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그 입장이나 조치를 어찌 할 것인지에 대해 님께 메일로 보내달라고 분명하게 답을 받아두세요.
    아시겠지만 국민 신문고 가 있어요. 답변을 받게되면 이곳에 그들의 입장이나 조치에 대해 같이 올리면서 이번 일로 안일하게 처신한 사람들에 대한 불만스러운 점, 아쉬운 점을 남겨보세요.
    신문고에 올라온 글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의 최고 책임자에게 전달이 되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님과의 일을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대해 전달과정까지 다 남기게 돼 있는 시스템이라 이용해 보시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시설관리측의 태도, 황당하네요.
    미친 ㅅㄲ 몇 명이 열심히 일 하는 다른 공무원들 욕 먹이는거죠.

    가해 아이외 그 부모는 입에 올리기도 싫으네요

  • 67. ..
    '19.8.4 1:59 PM (175.116.xxx.93)

    폭력을 행사하는 건 나쁜일이지만 폭력을 당하고 있으면 절대 안된다고 해야줘!!!

  • 68. 하아
    '19.8.4 2:12 PM (106.102.xxx.226)

    폭력을 당하면, 단호하게 때리지 말라고 소리쳐야 하지 폭력으로 맞서지 말고 선생님이나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이게 잘못 같아요.

    교사도 처음에는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주지만,
    이런일이 반복되면 로 생각하더군요.

    흑ㅜㅜ 지금 7세 10세인데 이제는 맞으면 같이 때리라고
    해도 사람 때리는 것은 나쁜짓이라며 절대로 따르지 않는게 문제랍니다ㅠ 간디도 아니고ㅜㅜㅠㅠ

    조준님과 그 이전의 행동님이 말씀 하신대로 이 일들을 일단 문서화시키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ㅠㅠ

  • 69. 원글님
    '19.8.4 2:30 P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

    꼭 신고하셔서 조사 받게 하세요.
    저건 감쌀 일이 아닙니다.
    그 부모도 아이 성향 알고 있어야 해요.
    나중에 더 큰 피해자 만들 수 있는 아이입니다.

  • 70. ..
    '19.8.4 2:43 PM (175.223.xxx.50)

    어린애가 잔인하고 악랄한게 싸패 기질 있네요.
    고소 진행하세요.
    사회악이에요

  • 71. 원글님
    '19.8.4 2:45 PM (110.70.xxx.192)

    응원합니다. 저라도 잠이 안올거 같네요. 약해지지 마시고 꼭 강력대응 해주세요. 저도 학폭위 겪어봐서 남일같지 않아요. 분노조절장애를 불러 일으키고 살의가 생기더군요. 자식키우다보면 별별일 다겪고 눈물나는일이 많죠. 에휴

  • 72. ....
    '19.8.4 2:46 PM (175.125.xxx.85)

    꼭 지금 정신과 상담 받으셔서 증거상황 만드세요. 더 큰 범죄자 미연에 방지하시는 걸 수 도 있어요.

  • 73. ㅡㅡ
    '19.8.4 3:11 PM (49.196.xxx.245)

    엄마들도 앞에 땋 앉아서 지켜봐야 해요
    핸드폰이나 친구들과 수다 떠시는 분들 종종 있어요

  • 74. 남편깼어요
    '19.8.4 3:13 PM (39.7.xxx.48)

    물리적 유형력? 이라고 cctv에 물에 빠트린것도 폭행 맞대요

  • 75. ....
    '19.8.4 3:16 PM (1.229.xxx.227)

    저라면 그 수영장 그만 두고 다른데 알아볼 거 같아요 아무 강사도 아이 발견 못했단 게 걸려요 항의는 항의대로 하구요

  • 76. 위 덧글
    '19.8.4 3:22 PM (39.7.xxx.48)

    폭행이 될 수있대요 그게 맞다 확실한 대답은 안하고 폭행이 될 수 있지 라고;;; 죄송해요 판결은 판사님이 하는거니 여튼 그런내용 넣을수 있답니다

  • 77. 세상에
    '19.8.4 3:25 PM (58.234.xxx.217)

    너무 화가 나요.
    안전이 최우선이고 더구나 어린이들 대상으로 하는 수영강습에서 안다쳤으니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는 안일한 안전불감증에 책임회피 복지부동 직원들의 태도에 분노를 느낍니다
    혹시 지역카페 있으면 그곳에도 글 올리시고
    절대로 호락호락 넘어가지 마세요.

  • 78. 근데
    '19.8.4 4:57 PM (58.234.xxx.197)

    어머니는 뭐하셨는지요?
    7세면 지켜보고 해야하는 수업아닌지
    강사가 샤워까지 시켜주는 곳으로 보내야
    하는곳 아닌지....7세면 아직 어린데

  • 79. 소아정신과
    '19.8.4 4:59 PM (14.138.xxx.241)

    의사한테 꼭 아드님 심리상담하세요 소견서 필요합니다
    더불어 그 공공기관에 가셔서 녹음하세요 알리지 마시고 본인 이야기도 하시면서요 더불어 애 옮기세요
    거기 가는 거 위험해요 곧 끝날거야라면 당장요
    일단 내일 당장 소아정신과 가세요 아이가 공포가 심했을 겁니다

  • 80.
    '19.8.4 5:25 PM (175.117.xxx.2)

    아이가 가장 걱정이네요 이제 물을 무서워하는건 아닌지 제발 엄마들 아이들 좀 챙겼으면 해요 문제가 일어나기전에 아이 단속도 잘하고 어딜가나 애들 풀어놓고 수다떨고 핸드폰하는 엄마들 보면 항상 아이가 다치면 뛰어오고 어린이집에서 그랬으면 난리난리 선생님 애안보고 뭐했냐하고 제발 자기 애들은 자기들이 챙깁시다.

  • 81. 못오게
    '19.8.4 6:27 PM (115.143.xxx.140)

    그 아이는 못오게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 아이가 정말 싸패인지 아닌지는 정신과에서도 못잡아냅니다. 싸패라 하더라도 치료되는거 아니고요. 격리만 답입니다.

  • 82. 하아
    '19.8.4 6:28 PM (106.102.xxx.151)

    수영장 측에 재차 제 연락처를 상대에 제공해달라 요청하였으나, 상대 부모에게 연락을 취할 수 없답니다
    자신들은 공정해야 하는데
    만일 가해측에 연락을 하게 되면 피해측의 입장을 자기들이 약간이라도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공정성에 위배 되어서 가해측에 연락을 할 수가 없대요.
    제가 가해측을 만나고 싶으면 수영장앞에서 기다리랍니다.

    그리고
    조례에 입각하여 상대 아이가 공공의 안전에 위협이 된다 여겨져 수영장 입장 금지를 시키고 싶으면 형사나 민사 판결받아오래요.

    민사는 몇년걸리는데요? 했더니
    그게 원칙이니 어쩔수 없답니다.

    경찰대동하고 주중에 가기로 했습니다.

    82님들 댓글 고맙습니다

  • 83. 그렇궁요
    '19.8.4 6:38 PM (1.102.xxx.80)

    7세 시립수영장.. 시립 이런 거는 최소 애가 초 고학년은 돼야.... ㅠㅠ

  • 84. 자유2012
    '19.8.4 7:01 PM (49.164.xxx.197)

    시설관리공단과
    구청에 민원넣으세요

  • 85. 마지막
    '19.8.4 7:06 PM (106.102.xxx.151)

    끝까지 가해자 편만드는 수영장 측 직원에 질려서 그냥 수영장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고소니, 형사니, 민사니, 학폭위니..하는 강한 이야기가 나왔던 것도 모두 가해 부모에게 연락을 요청하는 제 의견을 묵살해서 나온 이야기죠.

    저는 처음부터 "그 아이와 우리아이가 마주치지 않으면 된다."는 명제로 시작했는데 말이에요.

    제가 고급 수영장으로 옮기는 것으로 일단락 짓겠습니다.

  • 86. ....
    '19.8.4 7:18 PM (1.225.xxx.49)

    곧 끝날거라니. 제가 생각하는 그게 아니길요.. 9세아이 미친거안가요???.?

  • 87. ..
    '19.8.4 8:20 PM (110.70.xxx.232)

    피해 사실이 있어야 고소하잖아요.
    아이 심리치료하시고 병원기록 첨부하고
    아동학대 방조했다고 부모상대로 소송거세요. 법적으로 벽돌던져 사람이 죽어도 14세미만은 처벌 안되니까요.
    형사 처벌 안되니까요

  • 88. 응원
    '19.8.4 8:21 PM (175.213.xxx.36) - 삭제된댓글

    수영장 측 책임 있어 보이는데
    교대 시간이라 안전 관리 못했다는 핑계가
    정상인에게서 나올 소리인지요.
    거기도 책임 물으세요.

  • 89. 어디 수영장인가요
    '19.8.4 9:07 PM (180.229.xxx.124)

    시립이면 세금으로 운영되는데
    아주 태만하네요
    교대시간에는 익사사고 안난답니까
    교대시간은 수영장 사정이고
    이용자는 교대시간하고 상관없지요

    제발 저런애들은 어렸을때부터
    부모부터 정신교육좀 시켜야 해요
    꼭 원글님 아이 아니라도
    누구나 다칠 수 있어요
    어린애라고 넘어가는 안일한 태도가
    문제에요
    애다치고 나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원글님 부디 강력대응하주시고
    어디 시립인지 항의전화라도 하고 싶네요.

    퇴장조치를 취하든가
    아니면 요주의인물지정해놓고
    안전요원이 계속 쫓아다닐거 아니면
    못나오게 해야죠.

  • 90. 와 원글님 댓글
    '19.8.4 9:12 PM (180.229.xxx.124)

    읽어보니
    진짜 그 수영장 어디인가요
    와 진짜 열받네요
    이러니 가해자가 판 치는 세상이 되지요
    민사형사 판결 받아오라고?
    와 진짜 개떡같네요.
    지역까페에라도 올리세요.
    다른 아이라고 안다치란 법 있나요

    피해자가 모든걸 입증해야 하는 뭐같은 세상이네요
    경찰에서는 뭐라고 하나요

  • 91. ..
    '19.8.5 12:28 AM (112.146.xxx.56)

    이 글 보며 느낀 점..
    아들 낳으면 혹시 괴롭히는 놈 있으면 화해하거나 잘 보이려 하지 말고
    널 우습게 못 보게 그 자리에서 조져버리라고 가르쳐야겠어요..
    수컷들의 세계는 뭔가 다른 것 같네요..

  • 92. ...
    '19.8.5 12:39 AM (122.40.xxx.84)

    차분하게 대처하세요..
    님이 수영장은 옮기더라도
    그 시설담당 부서와 공무원이 있을텐데요...
    거기랑 연락해서 그 시설의 업무태만, 관리부실 등
    시정명령을 꼭 받고 패널티같은건 없는지 꼭 알아보세요..

    그리고 가해자측은 가해자 측 별도로
    학교 측에 알리는 등 여러방면으로 노력해보시구요...

    그리고 그렇게 괴롭힘을 일삼는 애는 절대
    같은 팀 하는거 아니고 친구도 아니라고 꼭 알려주세요..
    그리고 님 아이들 꼭 챙기시구요...

    직접 수영장이랑 상대하지 마시고 경찰 공무원 등등
    민원등을 하세요..
    그 수영장 진짜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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