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단체나 어디서 꼭 봉사같은거 맡아서
적당히 해도 되는데 엄청 열심히 하다가
중간에 너무 지쳤다고 그만큼 알아주지않는다고 탈진했다고
갑자기 잠수타거나 징징거리거나 술먹고 주정하거나
이런 캐릭터 꼭 있지않나요? 사람들 괜히 눈치보게 하고
그냥 처음부터 자기 할수있는 만큼 적당히
가끔 농땡이쳐도 되니 자기 중심지키며
자기 페이스대로 끌고 나가는 스타일이 전 더 신뢰가 가더라구요...
처음에 시키지않았는데 열심히 하다가 징징거리는
..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19-08-03 19:58:53
IP : 114.205.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9.8.3 8:09 PM (1.236.xxx.188)꼭 있죠..적당하게 자기가 할만큼 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그런데 봉사하다보면 열심히하면 할수록 더 많이 일이 오게되어 있어서 ..
2. ..
'19.8.3 8:14 PM (114.205.xxx.66)그러니 그 열심히 라는게 인정욕구인지 정말 자기가 이만큼 하면 즐거운 정도까지 알고 하는건지 자기를 들여다볼 줄 알아야 하는거 같아요. 뭔가 메꾸기위해서 열심히 하는건 꼭 다른 사람도 불편하게 하고 탈이 나는것 같거든요
3. 뺀질이싫어
'19.8.3 9:04 PM (59.30.xxx.135)세상에 그런사람도 다 필요하고 쓸모가 있는 법이지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막 하려고 하면
잘한다 잘한다하고 칭찬해주면 더 열심히하잖아요.
그러면서 그사람이 많이 하게 하면 됩니다.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쓸모가 있더라구요.
뺀질거리면 더 골치아파요.4. 미나리
'19.8.3 11:23 PM (175.126.xxx.83)자기 깜냥 모르고 열심히 하다가 감당 못해 나가떨어지는 사람은 일머리 없는거예요. 일 잘하는 사람은 주변에 부담도 안 주고 자기 할 일 똑소리 나게 하구요 분에 넘치게 일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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