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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을 사서 팔빙수,팥죽 해먹는거 어렵나요?

팔 살까말까 조회수 : 2,671
작성일 : 2019-08-03 10:08:15
팥을 사서 해먹어볼까 말까 하는데요

이거 어렵나요?

팥빙수든 팥죽이든 .. 해먹어보고 싶어요

생전 팥을 한번도 산적이 없는데

직접 사서해먹는거... 어렵지 않고 맛있다고 해주세요 제발..



IP : 39.7.xxx.20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3 10:09 AM (221.150.xxx.56)

    깡통 싫으시면 그냥 해보세요
    검색하면
    금방 나올 것같네요

  • 2. 전 몇년전엔
    '19.8.3 10:11 AM (58.230.xxx.110)

    우유 얼리고 팥삶고 열심했는데
    귀찮네요~
    우유 얇은팩에 얼리고
    팥 소금 설탕 물엿넣고 조림되어요~

  • 3. 빙그레
    '19.8.3 10:11 AM (203.226.xxx.76)

    훨씬 맛나죠.
    설탕비율 덕당히 넣고.

    팥을 서너시간이상 불린다음 물을 2배정도 넣고 삶다가 잉그러지기시작하면 소금 조금. 설탕을 적당히 내입맛에 맛게 조절하면 됭.

  • 4.
    '19.8.3 10:12 AM (39.7.xxx.207)

    떡볶이도 사먹다고 제가 하니깐 망했어서 약간의 부담이 있네요
    설탕이 마스코바도(비정제설탕)밖에 없는데
    이런걸로 해도 팥빙수 맛있을까요?

    일단 팥을 지르러 갑니다.

    홈플에서 쎄일하고 있어용~ (좋은 정보 공유차원^^)

  • 5.
    '19.8.3 10:13 AM (221.143.xxx.136) - 삭제된댓글

    어렵죠 오래삶아야되구 지금하기엔 무리

  • 6. 어렵지않아요
    '19.8.3 10:13 AM (112.154.xxx.63)

    어려울 게 뭐 있나요
    팥 씻어서 압력솥에 넣고 푹 무르게 삶아서
    (저는 안불리고 해요 원래 잘 안불어요)
    (1차로 부르르 끓으면 물 버리고 그 다음 푹 삶음)
    핸드블렌더로 곱게 갈아서 물 좀 더 넣고 농도 맞추고
    불린쌀이든 새알심이든 쌀가루든 취향대로 넣고 끓이면 팥죽
    아니면 적당히 으깨면서 설탕넣고 졸이면 빙수용 팥

    오래 보관이 안되니까
    저는 빙수용으로 해서는 1회분씩 소분해서 냉동했다가 먹을 때 꺼내서 먹어요

  • 7. 빙그레
    '19.8.3 10:14 AM (203.226.xxx.76)

    팥죽은 소금넣기전에 쫌더 삶아서 체에 잉기면서 받쳐
    컵질과 분리.
    붉혀놓은 쌀을 넣고 끓임.

  • 8.
    '19.8.3 10:15 AM (39.7.xxx.207)

    핸드블렌더가 없지만 믹서기로도 되겠죠?

    팥 500g 짜리 두봉이 만원이고요
    저는 1인가구예요

    호기심이 많아서 사는게 참 피곤하네요
    뭐든 사보고 싶고..
    식구는 작고 여유도 없는데 저는 왜 이럴까요 ㅠㅠ

  • 9.
    '19.8.3 10:17 AM (39.7.xxx.207)

    댓글주셔서 모두모두 감사드리고요
    지금 불볕더위라 조금 망설여지긴 하지만
    (그래도 가스렌지 아니고 하이라이터니깐 좀 낫지 않을까,,,;;;)

    왕창 끓여서 저 한그릇 먹고
    여기 댓글주신분들 한그릇씩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

  • 10. ....
    '19.8.3 10:20 AM (58.120.xxx.165)

    국산팥, 한살림 것 맛있어요. 밤에 불려 놓고 아침에 압력솥에 푹 삶으면 돼요..
    팥죽은 체에 으깨야해요. 껍질은 버리는 것.

    풀무원 칼국수 물에 한 번 씻어 넣어 끓여 드세요.. 팥칼국수. 소금, 설탕(저는 설탕대신 사카린 넣어요 ㅋ)
    가게에서 이 맛 내는 집 별로 없더라구요. 재료가 비싸서 ㅎ

  • 11. ㅁㅁ
    '19.8.3 10:23 AM (110.70.xxx.197) - 삭제된댓글

    일단 팥을 물에 넉넉히 담가
    냉장실에 넣으세요
    푹 불려지거든 한번 후르룩 삶아 첫물 버리고
    물 약간잡아 (불려진 상태니까 )중 약불로 끓이다가
    소금 설탕은 마지막에 넣고 조려요

    도톰한 좋은 냄비면 쉬워요

  • 12. ..
    '19.8.3 10:25 AM (112.186.xxx.45) - 삭제된댓글

    참.. 나..
    이게 뭐라고 힘들고 귀찮을까요??
    저 무지 바쁜 직업인 직장맘인데 이건 하나도 힘든거 아니예요.

    우선 냄비에 팥 삶을 물을 얹고나서 물 끓는 동안에 팥을 몇번 일구면서 씻으세요.
    씻을 팥을 냄비에 넣고 한번 끓이고나서 끓인 물을 다 따라서 버립니다.
    다시 새로이 물을 받아서 이번에 소금도 한 수저 넣고 제대로 끓여요.

    전 이대로 식게 내버려 둬요.
    다 식은 다음에 용도에 맞게 처리합니다.
    찐빵에 넣을 건 끓인 팥만 건져내서 방망이로 찧으면서 으깨면서 흑설탕을 조금 넣으면서 하구요.
    (찐빵 반죽은 이스트로 발효하면 되어요. 찐빵은 겨울의 별미)
    팥빙수에 넣을 건 끓인 물도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해요. (이건 여름의 별미)
    바이타믹스에 윙~ 돌리면 바로 되어요.
    팥칼국수 해먹을건 물이 많이 있도록 해서 갈면 되는겁니다.

    저는 팥 삶고서 일부는 물기없이 용기에 넣어서 냉동해둬요.
    그럼 나중에 필요할 때 해동해서 물 양만 맞춰서 바이타믹스에 돌리면 쓰기 편하죠.

  • 13. 시원하자고먹는
    '19.8.3 10:36 AM (1.237.xxx.156)

    음식에 왜 땀을 빼세요?

  • 14. ㅁㅁㅁㅁ
    '19.8.3 10:38 AM (119.70.xxx.213)

    어렵지않아요 어려울게 하나도 없어요
    압력솥있으면 시간보 금방이에요

    저 며칠전에 팥 압력솥으로 푹 삶아서 우유랑 갈아먹고 있어요
    예전엔 설탕이랑 섞어뒀다가 빙수 해먹었는데
    이제 설탕 안먹으려구요

  • 15. ㅎㅎ
    '19.8.3 10:38 AM (39.7.xxx.207)

    윗님 제가 미각이 좀 발달해서요 ㅎㅎ
    집에서 직접 만들면 확실히 맛이 다르더라고요
    제 귀신같은 미각은 왜 그리도 잘 잡아내는지.. 에혀..
    암튼 그 맛이 궁금해서 그렇고요
    (떡볶이만 빼고요 ㅠ)

    혹시나 떡볶이처럼 그냥 사먹는게 맛이 나은건 아닐지
    그게 궁금해서 여쭈어보는거예요

  • 16.
    '19.8.3 10:40 AM (39.7.xxx.180)

    팥죽은 믹서기로 갈고 팥빙수 팥은 그냥 주걱으로 반쯤 으깨면서 조리는 게 좋겠어요.

  • 17. ㅁㅁㅁㅁ
    '19.8.3 10:41 AM (119.70.xxx.213)

    불릴필요도 없어요
    한번 부르르끓여 버린다음
    압력솥에 압력들어간후 20~30분이면 엄청 물렁하게 잘 익어요
    설탕넣으실거면 팥이 꼭 다 무른 다음에 넣어야해요!

  • 18. .....
    '19.8.3 11:03 AM (110.70.xxx.28) - 삭제된댓글

    저도 파는 건 너무 달아서 싫고
    직접 만들어요
    떡볶이는 사먹는게 더 맛있어서 사먹지만
    팥은 어렵지 않아요

  • 19. 해보세요.
    '19.8.3 11:11 AM (112.150.xxx.194)

    팥죽은 간단하죠.
    삶은물 한번 버리고. 다시 푹 삶아서 대충 으깨도 괜찮아요.

  • 20. ... ..
    '19.8.3 11:15 AM (125.132.xxx.105)

    팥이건 뭐건 요즘 날씨엔 힘들지만 그래도 팥은 나아요.
    많이 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시면 언제든지 새로 한 것처럼 먹을 수 있어요.
    우린, 변비에 좋다고 해서 푹 삻아서 종이컵에 담아 냉동실에 쌓아 놓고 먹고 있어요.
    윗님 말처럼 첫 물은 따루어 버리면 더 맛있어요.

  • 21.
    '19.8.3 11:56 AM (223.39.xxx.225)

    팥죽 많이 만들어 냉장해 놓고 덮혀 먹어도 되고 차게 먹어도 맛있어요

  • 22. 어렵진않고요
    '19.8.3 1:41 PM (182.226.xxx.131)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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