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쁜 얼굴이 뭔지 몰겠다....

근데 조회수 : 2,867
작성일 : 2019-08-02 15:49:50

게시판 글 읽다가

베스트 글도 읽다보니

예쁜 얼굴이 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연예인이 이쁘긴 이쁘죠.

근데, 일반 사람도

눈 있을 때 눈 있고,

코 있을 때 코 있고,

입 있을 때 입 있고,

다 제 위치에 있긴 있는데

왜 안 이쁜 거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음...


저는 나이 드니까,

잘 생기거나 이쁜 거에는 대략 둔감해 진달까.

크게 별 감흥은 없는데,

못생긴 게 별로라는 건 알겠더라구요.

특히 남자들은  

깔끔하게 정돈이라도 하고 다니면 좋겠음....




IP : 147.47.xxx.1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9.8.2 3:53 PM (116.127.xxx.146) - 삭제된댓글

    님 주위에 이쁜얼굴이 없는거예요.

    이쁜 얼굴을 보면
    아...저게 이쁜거구나 알아요.

    그래도 뭐 일반인들이야 크게 차이나지는 않죠
    그렇다고 요새 뭐 이쁘다고 이쁘다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잘못하면 성희롱감...이 될수도 있고

    남자도 마찬가지
    잘생긴 남자를 보면
    아 잘생겼구나 알아요

    그 느낌을 못느껴봤으면
    님 주위 남자들이 다 평범한거에요

    솔직히 이쁘고 잘생긴 사람 거의 없어요

  • 2.
    '19.8.2 3:58 PM (147.47.xxx.139)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근데... 이쁜 사람들은 뭐가 어떻게 다르길래 이쁘다는 느낌을 주는 걸까요?
    그냥 다 눈, 코, 입 이렇게 생긴건데...
    대체 어떤 작은 차이가 이쁘다, 안 이쁘다 이렇게 판단하게 만드는지? 진짜 궁금해요.
    사실 사람 얼굴이 뭐 크게 다를 요소가 없는 것 같아서...

    그리고 또 익숙해 지기 전까지는 차이점 조차도 제대로 인지를 못하잖아요?
    외국인 얼굴도 구분 못하다가, 좀 익숙해지면 또 이쁘다 안이쁘다 판단하는데...
    대체 어디에서 그 작은 단서들이 갈리는 건지가 너무 궁금하네요.

  • 3. 그게
    '19.8.2 4:03 PM (116.127.xxx.146) - 삭제된댓글

    긍께 그게
    이쁜.잘생긴 얼굴을 보면
    님도 탁 알게돼요.

    설명은 못하지만
    아....하고 본능적으로 알게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을 보면..
    아 저래서 오징어라고 하는구나..라고 알게되죠.

    예를들면 이미자 얼굴은 아무리 꾸며도 촌스럽잖아요
    주위에도 보면...아무리 어떻게 해도 촌스런 얼굴 가끔 있어요. 희한하더라구요.

    촌스러운것과 못생긴건 다른거긴 하지만...하여간,,,

  • 4. ....
    '19.8.2 4:12 PM (121.179.xxx.151)

    주위에 못생기고 안예쁜 사람이 많아서 그래요

  • 5. ....
    '19.8.2 4:15 PM (147.47.xxx.139)

    뭐가 궁금한 건지 이해를 못하시는 듯...

  • 6. 그게
    '19.8.2 4:17 PM (116.127.xxx.146) - 삭제된댓글

    헐.
    이정도도 감각이 없으니 모르는 겁니다.
    기껏 답해줬더니....기가찬다

  • 7. .......
    '19.8.2 4:20 PM (121.179.xxx.151)

    그냥 원글님 자체가 미적인 감각이 없고
    평생을 보통의 못생긴 얼굴들 속에서 생활하고 살았으니

    자세한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고 남 이해력 탓을 하는거에요.....

  • 8. .......
    '19.8.2 4:21 P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혼자서 산 속에서 사는 분인 듯

  • 9. .....
    '19.8.2 4:30 PM (223.52.xxx.164)

    원글님애 동감!
    20대 초반 여성들 떼거지로 보는 일 하는데 누가 예쁜지는 잘 모르겠어요. 한국 사회에서 이런 얼굴을 이쁘다고 하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지만요. 오히려 이마 튀어나오고 보톡스 맞고 턱 깎은 여자들 보면 예쁘다기 버다 기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10. 파하하하
    '19.8.2 4:42 PM (147.47.xxx.139)

    잼있는 반응이네요.

    뭐 언짢을 수는 있는데, 사실 모든 답은 출제자의 의도에 맞게 해야 답이죠.
    오답인 학생들도 답은 성의껏 씁니다만.... 그래서 맞는 건 아니니까.
    댓글님 의견 정도인데,
    제가 궁금한 포.인.트의 방향과는 거리가 있는 의견이라. ㅋㅋ

  • 11. 촌스럽
    '19.8.2 4:49 PM (220.116.xxx.210)

    예쁘다는거에 이목구비만이 아니라 반듯한 골격과 비율이 먼저던데요?
    사람들 사이에서도 눈길이 가는 미남,미인 골격이 있어요.
    전체를 먼저보고 눈길가서 얼굴 뜯어보게 되는거죠.

    눈코입만 보던 시대는 지난것 같아요.
    요즘은 비율이 좋으면 생김새는 못낫어도 개성~~~

  • 12. 디도리
    '19.8.2 5:44 PM (14.35.xxx.111)

    비율 표정 자세 말투 냄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26 마켓오 브라우니 왤케 맛있나요? 1 이럴줄몰랐어.. 14:04:51 15
1808625 신종오 판사 죽음 자승스님 죽음 2 쌔하다 13:58:44 354
1808624 지긋지긋한 시어머니의 간섭이 싫어서 6 ㅡㅡ 13:56:39 374
1808623 기안84 작품 당근에 올라왔는데 판매가 1억 5천 4 오호 13:54:06 569
1808622 주식 오르는거 보니 일하기 싫어져요 13 주식 13:45:45 948
1808621 요즘 젊은 남자들 왜케 잘생기고 몸 좋구 키크지 3 /// 13:45:31 338
1808620 홈플러스.김병주회장은 지금 도서관 짓고 있는데?? 1 . . 13:44:41 246
1808619 노후에 배당받으려고 증권주 다이소인데... 1 증권주 13:43:27 423
1808618 바르는 파스중에 냄새 거의 안나는건 없나요ㅜㅜ 2 통증 13:41:43 78
1808617 이효리 요가원 대표자가 이효리가 아니네요 13:41:13 863
1808616 개를 통제 할수 없는데도 키우는 사람이 많나봐요.. 3 ㅇㅇㅇ 13:38:47 269
1808615 하락 675종목 4 .... 13:33:58 914
1808614 신종오 판사가 심리중이었던 사건 9 0000 13:33:37 1,214
1808613 미래에셋 홀드하셨나요? 4 13:31:40 637
1808612 질석에 심잖아요 1 제라늄 뿌리.. 13:29:39 213
1808611 매도해서 동생들 좀 도와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요. 3 주식 매도 13:22:22 1,299
1808610 만나기만 하면 친정 자랑하는 동서 12 수수수 13:21:23 1,255
1808609 올케가 친언니였음 좋겠어요 8 은하수 13:19:05 1,375
1808608 노르웨이 연어 뉴스보셨나요. 오염도 충격 14 13:17:41 1,785
1808607 그냥 좀 웃긴 영상 1 ㄱㄴ 13:16:36 156
1808606 블로그 시작했어요. 1일 40회... 5 ... 13:13:23 683
1808605 권선징악 있나요? 10 권선징악 13:12:55 310
1808604 “조작 기소 드러났다”는데 뭐가 드러났는지 밝히길 21 .. 13:04:31 683
1808603 김건희 2심 판사가 죽었어요 29 사법부 12:52:49 3,538
1808602 돌싱엔 모솔 조지 7 123 12:52:27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