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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무회의 애국가 나오는데.... 눈물..

악어의꿈 조회수 : 3,564
작성일 : 2019-08-02 14:01:42
눈물나네요...ㅠㅠ
문대통령 무조건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IP : 118.217.xxx.10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2 2:03 PM (116.121.xxx.18)

    공중파 3사
    jtbc 등 거의 모든 방송에서 생중계 하고 있어요.

  • 2. 기레기아웃
    '19.8.2 2:03 PM (183.96.xxx.241)

    적절한 대응 입니다 ! 힘내세요 !

  • 3. 진짜
    '19.8.2 2:03 PM (1.246.xxx.193)

    아베 잔당들 정말 대책없네요
    온국민 잘 단결해서 이 어려움 잘 이겨내길 바랄뿐입니다
    한민족 화이팅!

  • 4. Uu
    '19.8.2 2:04 PM (125.177.xxx.105) - 삭제된댓글

    저두요 울컥하네요
    남편도 바쁜와중에 인터넷으로 보겠다고 하네요

  • 5. 국민은
    '19.8.2 2:04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이미 준비되어 있어요.
    대한민국 당당하게만 나아가주세요.
    자신있어요.

  • 6. 이기자
    '19.8.2 2:06 PM (110.70.xxx.77)

    일본에 지지 않을 것입니다.

    장기전 . 함~ 가보자~~~~!

  • 7. 기레기아웃
    '19.8.2 2:06 PM (183.96.xxx.241)

    우리민족은 역경을 도약의 기회로 만들수 있다 !!!♥

  • 8. ...
    '19.8.2 2:08 P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발언 강력해요!! 다함께 뭉쳐야할 시기네요 !!!

  • 9. 실시간 방송
    '19.8.2 2:08 PM (221.140.xxx.168)

    https://www.youtube.com/watch?v=_ZaHTBIGszc

  • 10. 장기전 가보자22
    '19.8.2 2:08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우리 국민의 끈기를 모르는구나.

    아베야 나베야.

  • 11. ㅇㅇ
    '19.8.2 2:09 PM (116.121.xxx.18)

    오늘의 대한민국은 과거의 한국이 아니다.
    한국은 세계 최고, 이런 난관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지금의 도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일본을 뛰어넘을 수 있다.

    역사의 지름길은 있어도
    생략은 없다.
    도전을 이겨낸 승리의 역사를 또 한 번 만들어갑시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정부 각 부처도 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도록 노력.

  • 12. 3.1운동
    '19.8.2 2:10 PM (221.140.xxx.168)

    이제는 옜날처럼

    절대 당하고만 있지 않을겁니다

  • 13. . .
    '19.8.2 2:10 PM (121.145.xxx.169)

    위대한 국민을 믿어주세요~

  • 14. 우리는
    '19.8.2 2:11 PM (61.101.xxx.40)

    함께가요!! 할수있어요
    문프 응원해요

  • 15. 감 동
    '19.8.2 2:11 PM (211.179.xxx.129)

    보면서 아멘 할 뻔.ㅜㅜㅜ
    그저 옳습니다.^^

  • 16. rosa7090
    '19.8.2 2:11 PM (59.31.xxx.132)

    문프 생각하니 울컥하네요.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 17. 그렇군
    '19.8.2 2:12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눈물날뻔
    일본을 넘어서는 계기로 삼자는 말씀에 굳은 의지가 느껴집니다.

  • 18. 눈물
    '19.8.2 2:13 PM (1.235.xxx.51)

    다시는 지지 않아!!!!!!

  • 19. 우리도
    '19.8.2 2:13 PM (182.225.xxx.13)

    할수 있는거 다 할께요.
    열받는 추경은 모금이라도 해서 보태고 싶네요...

  • 20. ..
    '19.8.2 2:13 PM (211.117.xxx.142)

    힘든 시기가 올것 같지만

    이번기회에 확실히 친일청산하고 우리경제에 일본 영향력 줄이고 한발더 진보하게 되면 좋겠네요.

    불매운동 항일운동하듯 해볼렵니다.

  • 21. 아베가
    '19.8.2 2:14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이명박근혜 년놈들처럼
    허리굽혀가며 머슴처럼 지내줘야하는데
    감히 당당히 맞서?
    이명박근혜 년놈들처럼
    몸도주고 마음도주고 영혼까지 탈탈 털어줘야
    이뻐해줄까 말까인데 감히.
    니들이 식민지가 아니고 독립적인 나라라고 착각하는구나.
    이런 마음인거죠.

  • 22. 그래요
    '19.8.2 2:16 PM (125.139.xxx.167)

    우리 손잡고 산을 넘어요. 지금 넘지 않으면 다시 기회는 오지 않을지 몰라요.

  • 23. 문재인대통령님
    '19.8.2 2:16 PM (117.111.xxx.201)

    잘 해내실거라 믿고 있어요.
    지금 정부에 힘이 되어 드리는 일이라면
    뭐든지 열심히 할께요.

  • 24. ..
    '19.8.2 2:17 PM (58.182.xxx.31)

    100년전 민중들은 얼마나 애통 하고 비장했을까요?
    저도 멀리서 가슴이 애리고 쓰리지만 꼭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애국심이 불타오릅니다.

  • 25. 화이팅!!
    '19.8.2 2:17 PM (1.177.xxx.78)

    보면서 아멘 할 뻔.ㅜㅜㅜ 2222

    꽃길만 가시라고 해놓고 가시밭 길만 걸으시게 하네요ㅠㅜ

  • 26. ㅠㅠ
    '19.8.2 2:18 PM (219.240.xxx.123) - 삭제된댓글

    대통령 머리숱이 더 줄어든거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파요.

  • 27. 푸른시절
    '19.8.2 2:18 PM (116.39.xxx.163)

    한일전 시작됐네요 모두들 힘모아 꼭 이깁시다

  • 28. ㅠㅠ
    '19.8.2 2:19 PM (219.240.xxx.123)

    대통령 모습이 모든 짐을 어깨에 짊어진 거 같아 왜이리 안스러워 보이는지요.

  • 29. 악어의꿈
    '19.8.2 2:19 PM (118.217.xxx.105)

    뭘해야할까요?
    외화 낭비 말고 국산제품 쓰고 우리정부 믿고 응원하고
    또 뭐가 있을까요

  • 30. 맞아요
    '19.8.2 2:20 PM (121.137.xxx.231)

    당연히 힘이 들겠지요
    그러나 그 힘듦이 결국은 우리와 우리 후손들을 위해
    더 튼튼한 국가와 국민을 만드는 일이라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이겨 내야지요.

    당장 힘들다고 흔들리지 말고
    천천히 지치지 말고 끝까지 싸워야 해요.

  • 31. ..
    '19.8.2 2:20 PM (223.38.xxx.62)

    한일전은 한국이 잘하는거니 꼭 이깁니다.
    화이팅!

  • 32. ...
    '19.8.2 2:21 PM (106.102.xxx.228)

    이명박그네 너무 굽실거려서 우리나라가 아직 자기네 식민지인줄 아나보네요

  • 33. ..
    '19.8.2 2:22 PM (223.38.xxx.62)

    그와중에 문프. 대통령 당선전보다 늙으셔서 맴찢...ㅜㅜ

  • 34. ..
    '19.8.2 2:2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국민들 숨어있던 애국심이란걸 터트리는 요즘이네요..

  • 35. 우리
    '19.8.2 2:27 PM (116.40.xxx.49)

    대통령님 무거운 짐만 지우는것 같아 울컥하네요. 국민들이 뭉칩시다. 우뚝서는 대한민국이 될겁니다. 제가 촉이 무지 좋습니다~~

  • 36. 웃음보
    '19.8.2 2:27 PM (116.125.xxx.62)

    저는 평소에도 애국가 들으면 뭉클해요.
    당연히 우리가 일본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은 따르겠지요. 어렵다고 주저앉고 호구가 될 수는 없지요.
    이럴때일수록 우리모두 네탓 내탓 싸우지 말고 똘똘뭉쳐 이겨내자고요

  • 37. .......
    '19.8.2 2:28 PM (39.116.xxx.27)

    전쟁 시작했네요.
    선조들이 독립운동으로 지켜온 대한민국.
    질기게 해서 반드시 이길겁니다.

  • 38. 애국가
    '19.8.2 2:38 PM (39.7.xxx.223)

    나라사랑.
    뭔가 울컥함.

  • 39. Pianiste
    '19.8.2 2:48 PM (125.187.xxx.216)

    뭔가... 의병대장 보는 느낌이었어요. ㅠㅠ

  • 40. 살베
    '19.8.2 2:50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우리는 어려움을 헤쳐 뚫고 온 역사가 있습니다!!!
    끝까지 이긴다!!!!!!

  • 41. 진짜
    '19.8.2 2:51 PM (68.183.xxx.40)

    문통 늙으셨어요..머리카락도 많이 줄었고..짠해요..
    우린 준비돼있어요!!굳은 의지로 힘모아 나아갑시다!!

  • 42. ㅅㅇ
    '19.8.2 3:22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슬기로운 대통령을 슬기로운 국민들이 지킵니다 힘내세요 우리도 힘냅시다 !

  • 43. 경계도 바짝하면서
    '19.8.2 3:50 PM (222.110.xxx.57)

    토착왜구들과 그 똘마니들의 저항도 만만찮을 거 같습니다.이번에 성공하면 작위와 하사금을 받을 수있다는 기대에 그 천한 것들이 얼마나 악날하게 날뛸지

  • 44. 함께 이겨요
    '19.8.2 5:25 PM (218.236.xxx.162)

    “가해자인 일본이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큰소리치는 상황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

  • 45. 츳츳
    '19.8.2 6:20 PM (211.246.xxx.120) - 삭제된댓글

    갱년기라 감정이 들쑥날쑥하시나봐요. 애국가듣고 그럴정도면 약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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